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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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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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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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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 진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이번 지정에는 휴 심리상담소 고숙남, 하늘빛 상담센터 정미경, 제천심리상담발달센터 최명순 상담가를 비롯해 5개 상담센터와 상담전문가 7명이 참여했으며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는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3월부터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원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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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 대응력 높인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후속 연수를 통해 의회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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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 ·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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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 눈높이로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살핀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로 민관 협업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 환경을 살피고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통학로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점검 대상 학교는 교통사고 발생 지역 지속적 민원 제기 지역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통학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곳 개선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발굴-개선-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는 물론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지부가 참여해 학생 보행 동선 차량 통행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현황 안전 시설물 보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즉각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안전총괄과 양미 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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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동 책무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통합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협의회는 양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의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자리다.특히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점검하며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이나 불이익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을 계획이다.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4월 중 후속 협의회를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도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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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놀이 속 배움’ 유아 미래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 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전면 시행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운영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유아 정서 심리 지원 확대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유치원 인사, 유보통합추진 등 현장에서 직접 연계되는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정책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정책 운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 은 "유아교육 정책은 현장과 행정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교육지원청 장학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남 유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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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버스’왕복 100Km까지 확대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체험교육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아하버스'를 왕복 100km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동 지원 거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유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동승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하 버스'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버스는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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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한국Q뉴스] 진해중학교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 국가 대표 선발전'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태랑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영광이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지역 복싱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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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관리사업 성과 공유 및 유공자 포상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3월 17일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암의 1/3은 예방 가능, 1/3은 조기 진단 시 완치 가능,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3-2-1’ 개념을 바탕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이날 행사에는 암 유공자, 암 관련 학회 및 단체 관계자, 지역암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1부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또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에서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하였다.먼저 1부 기념식에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1점*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되었다.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30여 년간 혈액암 분야 연구와 진료에 헌신하며 암 치료 발전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였고, 특히, 혈액암 관련 다수의 임상시험과 연구를 수행하여 2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는 등 혈액암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포장 수상자인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폐암 병리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암연구사업과 암 관리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암 부담 감소와 연구 기반 강화에 기여하였다.근정포장 수상자인 국 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는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진료와 연구에 헌신하며 지역 기반 소아암 치료체계 구축과 발병 기전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소아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하였다.이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교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각각 암 진료체계 발전, 난치성 뇌종양 치료기술 도입, 호스피스 ․ 완화의료 서비스 확대 등 암 예방․진료․연구 분야에서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암 진료와 연구, 국가암관리사업 추진, 지역사회 암 관리 및 암 환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승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최정미 국립암센터 사무국장 △양지윤 광주광역시 지방간호사무관 △김복순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수석 및 △이원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한편, 최근에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3년 신규 암 발생자는 28만 8,613명으로 전년 대비 7,296명 증가하였다. 이는 암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과 비교하면 약 2.8배 증가한 수준이다.세계표준인구*로 보정한 우리나라 2023년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8.6명으로 주요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일본, 미국 등 주요국보다 현저히 낮았다.국가암검진 대상인 6대 암*은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92.0%로 우수하다. 2023년 암유병자***는 273만 2,906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4,827명 증가하였으며, 국민 19명당 1명이 암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암 예방 활동과 조기검진 확대,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나타나 최근 5년간 발생한 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2001~2005년 54.2%와 비교할 때 19.5%p 증가**한 것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암 예방 정책 추진, 국가암검진사업 확대에 따른 조기 발견 증가, 암 치료기술 발전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성과와 함께 의료진 ․ 연구자 ․ 지자체 담당자 및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행사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연구자, 그리고 전국의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정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암 예방부터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전 주기에 걸친 국가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지역암센터 협력 특화사업, 건강지킴이 양성, 폐암 고위험군 발굴 및 금연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한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등 개인과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14점이 수여되었다.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는「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국립암센터 국가암지식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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