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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추석 연휴 통행 설문조사'및 관계기관 수요예측 자료로 산출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된다.“일 평균 이동인원”은 짧아진 연휴기간으로 인해 작년 보다 56% 증가한 1182만명으로 전망 추석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 보다 6.7% 증가한 684만대로 전망되며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은 귀성의 경우 9.24 오전, 귀경은 9.25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연휴기간이 비슷했던 '22년, '23년 수준으로 예상된다.연휴기간 : '22년 5일 '23년 7일 '26년 5일[귀성] 서울 부산, 서울 목포[귀경] 부산 서울, 목포 서울 국토교통부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교통안전 확보, 대중교통 증편, 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에 갓길차로를 운영한다.일반국도 11개 구간을 신규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 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한다.또한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며 휴게소 혼잡관리를 위해 주요 휴게소 혼잡정보를 진입 전에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9.22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예정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 '코레일 '에서 한번에 조회와 예매할 수 있게 됐고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KTX 운임도 평균 10% 인하되고 KTX 역귀성 요금의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국장을 조기 오픈하고 주요 포털에 실시간 대기상황을 공개한다.인천공항의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서비스도 확대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한다.연안여객선의 운항정보를 네이버·카카오 길찾기 서비스와 연계하고 “내일의 운항예보”서비스를 통해 여객선 운항 여부를 1~3일전에 미리 알려준다.또한, 여객선 터미널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주차료를 면제한다.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을 확대해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여부 검지시스템 및 나들목 역주행 검지시스템도 운영한다.아울러 안전 귀성길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며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8%, 11.1% 늘린다.특히 철도의 경우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으로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3.4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비탈면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구 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한다.기상 악화시에는 열차 서행, 항로 우회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피콜도 실시한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장시간 운전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참고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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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안내서 전면 개정․배포 경남교육청, 이용 절차 현행화·질의응답 등 수록…도민 편의, 담당자 업무 효율 개선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의 학교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교 담당자의 관리 업무를 돕기 위해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안내서’를 전면 개정해 21일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은 도민이 체육 활동이나 행사 등을 위해 학교의 강당, 체육관, 운동장 등을 이용하고자 할 때 온라인으로 대관 일정을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이용자는 예약 신청 후 승인 절차 등 진행 단계별로 휴대전화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처리 상황 조회도 가능하다.그동안 도민과 학교 담당자는 시스템 이용 시 사용자별 맞춤형 안내 자료가 부족해 불편을 겪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실제 이용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서를 전면 개정했다.이번 안내서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스템 접속 방법 구체화 △시스템 이용 방법 단계별 현행화 △이용자 맞춤형 질의응답 △예약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한 사전 확인·이행 사항 보강 등이다.이번 개정으로 도민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고 학교 담당자는 예약 및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설 예약에 대한 도민 접근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교직원의 업무 전문성도 향상되어 지역 내 학교 시설 개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개정된 일반 신청자용 안내서는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과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과 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유상조 재정과장은 “이번 안내서 개정은 도민과 학교 담당자가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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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7일 첫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통합 지급 시스템’은 그동안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 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업무 절차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진행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노사협력과 내에 급여 업무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꾸려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이 센터는 도내 전체 급여 지급을 총괄하는 것은 물론 △급여 관련 고충 상담 △시스템 운영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무 안내서 보급 등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전 지역 확대를 계기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자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급여 지급뿐만 아니라 상담·지원, 연수, 업무자료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노무 관계 전반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전 지역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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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언, 전국 지자체 시책 확산 추적 서비스 시작
[한국Q뉴스] 피디언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이 어떻게 번져 나가는지를 추적해 공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같은 사업을 어느 지자체가 언제, 전국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집계하는 방식이다.2016년부터 10년간 전국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보도자료를 수집해온 피디언은 모아둔 80만여 건에서 시책명과 기관명을 뽑아냈다. 기관마다 그 시책을 처음 발표한 날 하나만 기록했고 한 기관이 같은 사업을 여러 번 발표해도 한 곳으로 셌다. 현재 시책 300건, 채택 이력 4,197건, 기관 210곳이 집계돼 있다.지자체 이름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조회하면 해당 지자체가 어떤 시책을 언제, 전국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가 목록으로 나온다. 인근 지자체가 먼저 시작한 사업은 무엇인지, 아직 손대지 않은 시책은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용도다. 시책 이름으로 찾으면 반대로 그 사업을 채택한 지자체 전체 목록과 날짜순 확산 과정이 나온다.첫 집계에서 가장 빠르게 번진 시책은 그냥드림이었다. 지난해 11월 광명시가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돼 처음 발표한 사업으로 갑자기 생계가 막힌 주민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건네고 두 번째 방문부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10개월 만에 전국 90개 지자체로 늘었다.올해 들어서는 햇빛소득마을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빠르게 번졌다. 담양군이 3월에, 경상남도가 4월에 처음 내놨고 반년 만에 각각 38곳과 30곳이 됐다. 누적 규모가 가장 큰 시책은 생명존중으로 72곳이다.지자체별로 시책에 얼마나 빨리 올라타는지도 지수로 만들었다. 각 시책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백분위로 바꿔 평균한 값으로 시책 5건 이상을 발표한 기관이 대상이다. 현재 고양특례시가 0.198로 가장 앞선다.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발표 시점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지표다.집계는 매월 전국 시책 리포트로 정리해 발행한다. 시책별 확산 곡선과 채택한 지자체 목록, 근거가 된 보도자료 원문을 함께 싣는다. 웹진으로 넘겨 볼 수 있고 PDF로도 제공한다.확산 현황과 지자체별 조회는 피디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집계에 쓴 원자료도 함께 공개한다. 다만 보도자료를 내지 않은 사업은 잡히지 않으므로 조용히 시행 중인 지자체가 뒤늦게 시작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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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제32회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20일 춘천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제32회 독서문화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독서문화상'은 국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격려하는 표창이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도서관 공간 혁신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도서관을 실천형 독서문화진흥 공간으로 활성화했다.또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의 극대화에 기여하는 등 전국적으로 독서문화진흥 우수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의 주요 사업으로는 △읽고 쓰고 토론하며 몸으로 체험하는 RAS 융합형 어린이 독서진흥 특화 브랜드 '아이두상상ON'△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서포터스 '나래이음'△독서와 문화예술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문화가 있는 날'등이 있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 누구나 도서관과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RAS정책에 발맞추어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독서환경을 조성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독서생태계의 중심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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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은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개최한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초중고와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해 김해교육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지역 교육공동체는 미래교육 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문화예술공연 등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인공지능 미래교육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눈길을 끌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술과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미래 교실과 수업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교실 온 인공지능 수업 체험존’에서는 교육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과 게임형 학습을 직접 경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이 실제 교실 수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했다.교원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평가 디자인 랩’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별 성취기준 기반 수업계획안 작성, 인공지능 기반 학습자료와 평가도구 제작, 수업·평가 연계와 개별화 피드백, 학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과 평가 혁신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진로·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들이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학업 설계와 진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자녀의 진로·진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가 ‘엑소쌤이 알려주는 인공지능 완전 정복’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사는 실물 인공지능의 주요 특징과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강은 사전 접수 시작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해교육지원청은 현장을 찾았지만 강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서 강연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더 많은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야외 애두름마당에서 열린 ‘꿈이음 학생문화예술공연’에서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루미너스 밴드’의 공연으로 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꿈을 잇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미래기술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까지 마음껏 경험하며 꿈의 씨앗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학생 저마다의 개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찬수 교육장은 “이번 김해교육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지역 교육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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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마무리 자료집 개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최종 학습 점검과 실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18~20일 통영에서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출제 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제본부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의 우수 교사들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능 직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문항을 개발한다.마무리 자료집은 총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의 1회분 문제지를 비롯해 정답 및 해설, 오엠알 답안지가 함께 제공된다.특히 영어 영역은 듣기평가 문항과 음성 파일을 별도로 제작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출제위원들은 최근 3년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9월 모의평가, 수능, EBS 연계교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근 수능의 문항 유형과 평가 요소, 영역별 출제 경향을 충실히 반영한다.자료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과정도 대폭 강화된다.개발된 문항은 출제 의도와 정답의 타당성, 난이도를 철저히 점검하며 삽화와 그래프 등은 저작권을 준수해 직접 제작하거나 출처를 명확히 표시할 방침이다.이번 자료집은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강점과 취약점을 최종 점검해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핵심 목표를 둔다.아울러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지도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출제위원으로 참여하는 교사들 역시 문항 개발과 검토 과정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향후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선순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EBS 연계교재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겠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항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의 출제·평가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제작 완료된 수능 마무리 자료집을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에게 배부하며 수능 직전인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활용 이후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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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노동조합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 위해 ‘맞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8개의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이번 ‘청렴 공동실천 협약’은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렴을 특정 부서나 개인의 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에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솔선 실천 △부패행위 및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로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신고 및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가 보장되는 문화 조성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반부패 청렴·실천과제 발굴 이행 및 구성원의 참여 확대 등이다.참여 노동조합 대표들은 “노사가 처음으로 청렴 실천 협약을 맺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노동조합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이후 청렴은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저부터 솔선수범하고자 기록비서관을 두고 주요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교육청과 학교, 노사가 청렴의 원칙에서 벗어나면 조직에 대한 신뢰와 그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협약은 노사가 서로 신뢰하는 동반자로서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리”며 “이 약속이 경기교육 전반에 청렴 문화를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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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배드민턴협회와 체육문화 확산 학교와 지역의 벽 허문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의 체육자원을 학생들에게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 확대를 위해 18일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학교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보유한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자 등 체육자원을 학생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자원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과 안전한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지도자 등 체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특히 도교육청의 RAS 교육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배드민턴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모연모 협회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다른 시·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방과 후 배드민턴 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육활동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자원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교육자원을 다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벽깨기’”며 “학생들이 책가방에 탁구채와 배드민턴라켓을 넣고 다니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협약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의 더 넓은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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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통합학급 교사 대상 긍정적행동지원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통합학급 담당교사를 위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긍정적행동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8일부터 19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사가 유아 및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고 발달 특성과 교육 환경에 적합한 지원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1박 2일간 총 9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역량을 높인다.첫째 날에는 긍정적행동지원의 기본 개념과 기능적 행동평가를 다루며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과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지원을 탐색한다.둘째 날에는 시각적 지원과 환경 조정, 상황별 중재 및 행동지원계획 수립을 실습하며 각자의 학급에 적용할 방안을 구체화한다.특히 통합학급 사례를 바탕으로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적절한 대체행동을 지도하는 방법을 익혀 유아 및 학생의 놀이와 수업 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행동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 유아 및 학생과 또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