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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일본 코후공고와 31년 우정 이어가
[한국Q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마나시현립 코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1996년 자매결연 이후 31년째 이어온 양교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교류 첫날인 4일에는 후지산 인근 야마나카호 일대 캠핑장에서 양교 학생들이 바비큐 교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5일에는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인 화낙을 방문해 첨단 로봇 기술과 산업현장을 견학했다.이어 코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양교의 기술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달 7일 온라인 공동수업에서 제작한 평화 그림엽서를 코후공고에 직접 전달하며 온라인 교류의 성과를 대면 활동으로 이어갔다.당시 양교 학생들은 그림책 ‘평화란 어떤 걸까?’를 함께 읽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실천 목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이를 바탕으로 평화 그림엽서를 제작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카야누마 요시미츠 코후공업고등학교장은 “양교가 각자의 강점과 특성을 살려 교류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이해를 넓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종덕 청주공업고등학교장은 “31년째 이어온 양교의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첨단기술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공고는 AI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첨단기술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자매학교와의 교육·문화·기술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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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국제교육원장, 제자 사랑 실천 공로로 한국사도대상 수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서강석 원장이 5일 교육도서관 5층 연수실에서 한국교육삼락회가 수여하는 ‘2026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한국교육삼락회는 퇴직교원들이 교육 발전과 사회봉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배우는 즐거움·가르치는 즐거움·봉사하는 즐거움의 삼락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한국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도정신 함양을 위해 200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시·도별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교육자를 선정해 수여하며 서강석 원장은 올해 충북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서 원장은 37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인성교육,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에 힘써 왔다.특히 2016년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당시 상금 1000만원 전액을 기부했으며 교감·교장 재직 시에는 매일 아침 교통지도와 등교 맞이를 실천했다.또한 11년간 매주 토요일 방과후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며 강사비 전액을 기탁하는 등 37년간 경제적으로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총 4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한천초와 문백초 교장 재직 당시에는 청주에서 진천까지 왕복 90㎞가 넘는 거리를 오가며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고 특히 22~23년에는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2년간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과학·체육 분야에서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각종 대회 참가를 지도해 300회 이상의 입상 실적을 거뒀으며 다문화 정책학교와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이 밖에도 각종 연구대회에서 22회 입상하고 특수교육·교육과정 분야의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서강석 원장은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실천해 온 작은 노력들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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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외고 학생 주도 다중언어 발표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 넓혀
[한국Q뉴스]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5일 오후 7시,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로 세계의 문화와 사회적 이슈를 탐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제11회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는 학생들이 외국어 학습을 바탕으로 관심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회 현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충북외고의 특색 프로그램이다.발표회에는 1~2학년 학생 22명이 13개 팀으로 참가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인문학과 역사,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행사 진행은 학생자치회 국제부 학생들이 한국어와 영어로 맡았다.주요 발표 내용은 △독일어 분야의 언어에 담긴 정서와 독일의 보행자 신호등 캐릭터인 암펠맨 △프랑스어 분야의 문화예술 정책과 중세 문화유산 △스페인어 분야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 △러시아어 분야의 전통 별장 문화인 다차와 한국·러시아 속담 비교 등으로 구성됐다.중국어 분야에서는 전통 경극과 치파오·한푸 등 복식 문화를, 일본어 분야에서는 아이누어 보존과 다문화 갈등 문제를 다뤘다.베트남어 분야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의식주 문화 및 문자 체계의 역사적 배경을 비교하며 발표 영역을 넓혔다.학생들은 각 언어의 특성을 살려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웠다.김연웅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다중언어 말하기 발표회는 학생들이 언어에 담긴 인문학적 깊이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로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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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뮤지컬로 장애공감과 통합교육 가치 나눠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5일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공감 문화예술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맡은 극단 라하프는 2016년 창단한 문화예술 공동체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고 공연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선보인 창작 뮤지컬 ‘Dreamers’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딸을 둔 아버지가 꿈속에서 처음으로 딸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딸을 만나기 위해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아버지가 여행 중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통합교육의 가치를 되새겼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문화예술은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이번 공연이 다름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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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일본 도시재생 사례에서 충주 관아골의 미래 찾다
[한국Q뉴스] 충원고등학교는 5일 일본 도쿄 야나카 긴자 지역에서 1학년 학생 73명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탐구하고 충주 관아골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하코네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6.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 73명과 인솔교직원 8명 등 총 81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일본의 도시재생 사례를 충주 지역의 특성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는 연수에 앞서 지난 9월 두 차례 사전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개념과 충주 관아골, 도쿄 야나카의 사례를 살펴보고 창업·문화예술·관광 분야별 탐구 과제를 준비했다.일본 현지에서는 아사쿠사와 나카미세도리의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의 연계 방식을 살펴보고 하코네의 자연환경과 도쿄 스카이트리의 도시 경관을 탐방했다.시부야에서는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도시 공간과 상업·문화시설의 활용 사례를 조사했다.이날 학생들은 야나카 긴자의 전통 상점가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창업 △문화예술 △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역 상점의 운영 방식과 문화예술 공간 활용, 골목길 관광자원 등을 조사하고 이를 충주 관아골과 비교하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구상했다.연수 이후에는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충주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간 기획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김용창 충원고 교장 직무대행은 “이번 해외연수가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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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합동참모본부 민·군 우주상황 대응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합동참모본부와 공동으로 ‘민·군 우주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공군, 해군, ㈜우주로테크 등이 참여했다.FTX: 실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수행하는 실기동훈련대응 훈련은 우리나라 위성에 적국 위성이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군 우주감시자산으로 접근 위성을 공동 탐지·추적하고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궤도결정과 접근위험 분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위성 회피기동 여부를 판단하고 실제 위성 기동 후 재관측·검증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주위험 탐지·분석부터 의사결정, 실제 대응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우주항공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연계한 우주위험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우주감시·분석 결과를 종합해 실제 위성 운용조치로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확인했다.아울러 회피기동 이후 재관측자료와 운용 궤도정보를 비교·검증해 민·군 공동 대응절차를 구체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주물체가 빠르게 늘면서 위성 간 충돌과 우주물체 추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미 항공우주청 통계에 따르면 현재 지구 궤도에 등록된 우주물체는 약 3만 4천 개에 이른다.이에 유럽연합은 2016년부터 회원국의 민·군 감시센서를 연계한 우주감시추적 체계를 운영하는 등 주요국은 협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에 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 상황이 예측되면 우주위험대책본부를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우리나라에 미칠 피해 가능성을 지속 확인하는 등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대응을 위해 군 및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물체가 빠르게 늘어나는만큼 우주위험에 대한 민·군의 공동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합동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실제 우주위험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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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불조심기간 맞아 한라산 탐방객 대상 산불예방 독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1 0월 28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한라산 영실 일대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한라산의 소중한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직원들은 한라산 영실 등산로 일대에서 탐방객 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 하며 산불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 동을 전개했다.특히 한라산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 질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참여를 독려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 여러분께서는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보호에 적극 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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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대전파망원경 국제협력 확대 나선다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11월 4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 제시카 뎀시 사무총장의 방한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SKAO 정회원 가입을 앞두고 양측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및 운영 총괄 국제기구 네덜란드 전파천문연구소 소장이자 전파 천문학자인 제시카 뎀시 SKAO 사무총장은 인류 최초의 블랙홀 영상을 얻은 사건지평선망원경 국제공동연구의 창립 멤버임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사업은 SKAO가 주도하는 국제 공동 사업이다.호주 서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전파망원경을 구축해 우주 초기의 미약한 전파 신호까지 관측하고 우주의 기원과 은하 진화, 외계 생명체 탐색 등을 연구한다.국제 거대전파망원경 : 총 집광면적이 1km2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파망원경 이번 행사는 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6월 취임한 제시카 뎀시 사무총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한국의 SKAO 정회원 가입을 앞두고 양측의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한영국대사관,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의 정회원 가입 추진 현황과 양측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의 SKA 건설·운영 참여와 과학연구 협력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우주항공청은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사업을 통해 SKA 건설·운영 참여, SKA 기술개발 및 천문연구, SKA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SKAO 정회원 가입은 SK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국내 비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정회원으로 가입하면 SKA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결권을 확보하게 되며 또한 공정일감배당 제도를 통해 국내 기업이 SKA 건설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정회원 가입을 앞둔 시점에 이뤄진 사무총장의 방한은 한국과 SKAO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입 이후에는 국내 기업의 SKA 건설·운영 참여와 SKA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우리 연구자들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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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AI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 공유
[한국Q뉴스] 국립외교원은 11.4.‘2026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를 개최했다.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는 우리 정부 고위인사가 주요 국정 정책을 소개하고 주한대사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2025년에는 외교부장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강연자로 참석올해 강연회에는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국가 AI 전략과 글로벌 AI 협력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행사에는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AI 기술 선도국을 비롯한 70여 개국 주한대사 및 대사대리가 참석해 우리나라의 AI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하정우 부위원장은 강연에서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기회와 도전 요인을 조망하고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AI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공공 분야, 국민 생활 전반에서 AI 대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하 부위원장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 ▵에너지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AI 안정성 및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이 보유한 AI 기술 및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흥규 국립외교원장은 “AI가 이끄는 문명적 대전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며 “AI 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한국과 각국이 AI 혁신을 위한 협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이번 강연회는 우리 정부의 국가 AI 전략에 대한 주한 외교단의 이해를 높이고 AI 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급 정책강연회를 개최해 우리 정부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주한 외교단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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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위협으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국Q뉴스] 경찰청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2일간 관계성 범죄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전수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 모니터링 A등급 대상자, 현장종결 스토킹 신고’ 26. 5월 6일~10. 13, 안전조치 진행 중인 건 등 총 43,712건이었으며 점검 기간 중 추가로 접수된 건까지 포함해 총 44,540건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여러 점검 대상 항목에 중복으로 해당하는 경우 경우 중복 제외, 1건으로 산정수사 중인 사건 중 5,068건을 고위험으로 분류하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대응’을 원칙으로 구속영장 376건, 유치 506건, 전자장치 부착 321건을 신청하는 등 총력대응했다.그 결과, 전수점검 기간 중 일 평균 신청건수는’ 26년 1~9월 대비 ▵구속영장 334% ▵유치 203% ▵전자장치 193% 증가했고 일 평균 발부·결정건수 역시 ▵구속영장 86% ▵유치 155% ▵전자장치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영장 334%7.2 → 31.3 ▵유치 203%13.9 → 42.1 ▵전자장치 193%9.2 → 26.8 증가 ▵구속영장 86%3.6 → 6.7 ▵유치 155%3.8 → 9.7 ▵전자장치 171%3.2 → 8.7 증가발부·결정률 자체는 하락했으나, 이는 신청 건수의 증가와 구속영장·유치·전자장치 병행신청으로 일부만 인용되는 사례가 다수 포함되었기 때문이다.아직 심사 단계에 있는 사건들도 있어 향후 발부·결정률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피해자 안전조치도 강화했다.전수점검 기간 일 평균 안전조치 건수는’ 26년 1~9월 대비 민간경호 실시가 154%일 1.3건 → 3.3건, 임시숙소 연계가 247%일 3.4건 → 11.8건 증가하는 등 혹시 모를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신고 이력 등을 고려해 모니터링 A등급으로 지정된 대상자들도 점검을 실시해 위험성이 발견된 176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 착수 102건, 보호조치 25건, 안전조치 54건 등 보완했다.또한 사건 처리되지 않고 종결된 스토킹 신고도 모두 다시 살펴보고 그 중 미흡한 조치가 확인된 건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 착수 83건, 보호조치 4건, 안전조치 4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보완했고 안전조치 대상자도 지속 점검해 안전조치 수단을 추가하는 등 강화 조치했다.특히 가정폭력 접근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칼로 위협한 사실을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음에도 적극적으로 유치를 신청·집행하고 추가 격리를 위해 구속영장까지 신청해 발부받은 사례, 스토킹 접근금지 위반으로 유치·전자장치 신청했으나 검사가 불청구한 이후,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 추적, 피해자 직장 인근 잠복을 통해 접근하는 피의자를 검거해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민간경호를 실시한 사례, 가정폭력 접근금지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2차례 기각되고 유치 결정만 이루어졌으나, 강력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속히 여죄를 인지하는 등 보강수사를 실시해 유치 만료 전 구속한 사례 등, 이어지는 관계성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접근금지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가 처벌 불원하더라도 적극적인 설득과 면밀한 수사로 가해자를 격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강력한 가해자 격리조치를 실시해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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