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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일 혁신학교 성과와 학생성장 공유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혁신학교 졸업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2021 혁신학교 성과와 학생성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3년 차에 접어든 혁신학교 성과를 교육 관점에서 여러 각도로 평가·분석하고 혁신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계획했다.
토론회 참석자는 연구위원 정재엽, 혁신고등학교 졸업생 심규원·이가람·이철범, 교사 김태호, 학부모 양정윤이다.
토론회는 20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혁신교육과 혁신학교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로 토론자와 소통할 수도 있다.
토론회에서는 구성원들이 혁신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느낀 학교만족도, 자아개념, 교사관계, 교우관계, 학습효능감 측면의 성과도 공유한다.
특히 토론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은 혁신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주도해 만든 연대 ‘까지’를 중심으로 다년간 지속해 온 모임에서 서로가 공유한 생각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혁신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혁신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혁신학교 관련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가 최근 혁신학교를 둘러싼 평가들에 대해 저마다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도교육청은 토론회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혁신학교 정책 방향을 이어 미래교육으로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범진 학교정책과장은 “최근 혁신학교 정책을 둘러싼 여러 논란은 혁신학교 교육활동을 오해한 측면이 크다”며 “2022학년도 도내 57% 학교가 혁신학교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교육가족이 혁신학교 정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혁신학교 성과와 학생성장’토론회는 20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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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3일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일간 36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0월 17일 오후 6시에는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참가자 3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실시한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 사업으로서 전략적 교류협력국인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특수교육 지원 요청과 경상남도교육청-베트남 교육훈련부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 3월부터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5차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베트남 현지 사정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를 통해 베트남의 특수교육을 지원했다.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는 특수교육 관리자 연수와 특수교육 교사 연수로 구분해 운영했다.
온라인 진행된 이번 연수에 베트남 전 지역의 특수교육 관리자, 교사,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당초 100명이었던 연수를 최종 300명 이상이 넘는 대규모 연수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또한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내용에 대해 베트남 현지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연수 협력 기관인 탄쑤언 평생교육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베트남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가 진행되는 6일간 베트남 연수생들이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했다.
6일간의 연수 과정이 모두 끝난 후 개최한 연수 수료식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인사, 연수 이수증 전달, 우수생 소감 발표, 강사 및 통역사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료식에 앞서 실시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장애공감 콘서트와 특수교육원에서 준비한 ‘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어우러져 수료식의 의미가 더욱 빛났으며 한국과 베트남 관계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현지에서 온라인 연수 지원을 위해 협력한 하노이 탄쑤언 평생교육센터 짜리센터장은 “매년 질 높은 특수교육 연수를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린다 이번 연수도 베트남 특수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베트남 교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온라인 연수를 준비해주신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수를 이수한 판민히우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할지 알게 됐다 한국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베트남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 이번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수료식에 참석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 담당 박영식 장학관은 “우리 교육청은 지금까지 여러 국가들과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베트남과 함께한 시간도 15년이 넘었다 특히 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특수교육 분야에서 베트남과 4년째 교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온라인 연수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원장은 “주말이 포함된 온라인 연수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특수교육원은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앞으로도 베트남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특수교육 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양국의 특수교육이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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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5급 승진대상자 10명 확정 발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2021년 일반직공무원 5급 승진대상자’ 10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10명이다.
승진대상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서류함기법과 역할연기를 통한 역량평가, 7급 또는 6급 재직기간 추진 업무에 대한 업무실적평가, 6개월 이상 근무한 동료들의 다면 평가 및 승진후보자명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에는 사무관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 중 하나로 위드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대응력을 확인하기 위해 ‘변화지향’, ‘문제해결’, ‘업무창의성’ 의 평가지표를 추가 했다.
이번 심사결과를 살펴보면, 전년도 17명에 비해 적은 인원을 선발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2.8:1에서 3.4:1로 상승했으며 역량평가, 업무실적, 승진후보자명부 평가영역에서 상위권에 고루 분포된 경우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발인원 총 10명 중 7명의 여성이 합격해 여성 강세도 두드러졌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전남교육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일반직공무원의 혁신마인드가 대단히 중요하다” 며 “이번에 선발된 인재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 학교교육의 대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유연한 사고와 태도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정된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시행하는 비대면 집합교육을 이수한 후 2022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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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장관, UAE 외교부장관과 통화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 방문 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 예방 및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외교부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10.16. ‘압둘라’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아랍에미리트의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개최를 지지하고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우리나라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개최를 지지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측은 우리나라의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추진 노력을 환영했으며 양국은 이에 관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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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을 통한 국민 생활의 불편함 제거
[한국Q뉴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10월 18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회의실에서 규제혁신 과제 발굴을 통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개발해, 회전익 항공기 운영기관에 전파해 항공안전에 이바지했다.
산림청은 상반기 규제혁신 Best 5 사례를 선정해 소개했다.
신용카드로 국유림 대부료를 납부 허용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도 완화 임야매입자금 융자 지원 시 농림지역 등의 지상권 설정 완화 산림복지 전문가 종류 확대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요건 완화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은 현대 공무원의 필수 덕목이라는 마음으로 국민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품질이 최고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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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한국Q뉴스] 올해 60세인 A씨는 10년째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으나, 가정에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주기적인 혈당·혈압 검사와 원격진료를 통한 당뇨·혈압약 처방 등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 재택치료 등 가정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 홈엔터테인먼트 등 스마트홈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홈 관련 국내 출원은 ‘09년 56건에서 ’20년 140건으로 최근 10여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분야별로 ‘스마트홈 가전’ 510건, ‘건강관리’ 289건, ‘보안 서비스’ 254건 및 ‘스마트 전력제어’가 205건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 가전’과 ‘건강관리’ 분야의 특허 출원이 많았고 ‘09년 대비 ’20년에 각각 3.3배와 6.0배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홈엔터테인먼트와 원격의료 수요가 커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출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적별 출원 비중은 내국인이 83.3%로 외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출원을 하고 있으며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업 790건, 개인 237건, 대학 96건, 연구소 47건 순으로 기업과 개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 홈 기술이 국내산업과 융합되어야 하는 점에서 내국인 출원 비중이 높고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점에서 개인 출원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출원인은 엘지전자, 삼성전자, 샤오미, 헤드워터파트너즈, 구글 등이 차지해 엘지전자와 삼성전자가 국내 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IP5 특허청 출원에서도 각각 340건, 275건으로 1, 3위를 차지하고 있어 스마트홈 기술 분야에 대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특허출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백색 가전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물인터넷심사과 윤병수 심사관은 “‘22년 스마트홈 시장은 1,357억달러로 전년대비 17.5% 성장이 예상되며 이러한 성장세는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스마트홈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분야에 특화된 고품질의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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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현장실습생 사망사고 관련 산업안전 감독을 마치고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해 입건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현장실습생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대상 재해조사 및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하고 다수의 산업안전보건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해 지난 15일 사업주와 대표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현장실습생에게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안전보건 관련 필수규정이 준용된 이후 발생한 첫 사망사고로서 10.7. 작업중지 실시와 함께 10.15.까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재해조사와 감독이 진행됐다.
재해조사 및 감독결과에 따르면 우선 사업주는 현장실습생이 잠수 관련 자격이나 면허, 경험 또는 기능을 가지지 아니했다에도 따개비 제거 작업 시 잠수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작업 전에 잠수기, 압력조절기 및 잠수작업자가 사용하는 잠수기구 등도 사업주가 점검하지 않고 2인 1조 작업, 감시인 배치, 잠수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 제공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잠수작업 이외에 총 5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도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과 시정명령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신속히 검찰로 사건을 송치해 엄정한 사법조치가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다른 현장실습 참여기업들이 감독 결과를 참고해 안전한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한 기술지도, 위험한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재정지원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 현장실습 기업의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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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국민 만족 소식지 명칭 공모전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오는 11월부터 매년 1회 발행할‘국민 만족 소식지’의 이름을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해양경찰청이 한 해 동안 노력한 결과가 담긴 소식지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지음으로써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과 해양경찰이 함께 만드는 소식지의 제작방향이 반영된 독창적이고 호감이 가며 발음이 쉽고 간결한 명칭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명칭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해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만족도조사계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이 국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국민에게 다가가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소식지인 만큼 그 시작 단계인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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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한국Q뉴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해 정부에 제안했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전환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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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1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경찰청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2021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은 매년 경찰청이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법집행기관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올해로 제22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국경적인 사이버 위협과 공격에 신속히 맞서기 위한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가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주요 내용은 해킹, 랜섬웨어 등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뿐 아니라, 전자금융사기 등 인터넷 사기와 사이버 성범죄, 가상통화와 다크넷을 이용한 범죄 수익금 은닉 등 사이버범죄가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실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손꼽는 전문가를 발표자로 섭외했으며 각 발표는 심포지엄 공식 사이트에서 온-디맨드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크넷: 특정 소프트웨어, 설정, 또는 허가가 있어야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이를 사용 시 추적이 어려워 마약 거래, 아동 성착취물 유포 등의 사이버범죄 행위가 발생 온디맨드: 모바일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을 통해 소비자의 수용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심포지엄 공식 사이트는 10월 18일부터 공개하며 ‘오프닝 세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서면 축사, 경찰청장 환영사,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김호철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축하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별 세션’에서는 복잡계 네트워크의 권위자인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김광호 사이버수사국장이 랜섬웨어 수사사례 분석을 통해 사이버 국제공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올해는 국내외 손꼽는 사이버 전문가가 제공하는 총 22개의 강연이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찰청·코인데스크 코리아·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엔에스에이치씨·에스투더블유랩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인터폴·국제인터넷주소 관리기구 등 국제기구와 미국·영국·싱가포르·홍콩·네덜란드·멕시코 등 주요국 법집행기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체이널리시스·코인베이스 등 세계적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심포지엄의 ‘공개 세션’에서는 2021년 사이버범죄 범죄의 동향을 돌아보고 각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비공개 세션’에서는 각국 법집행기관 소속 수사관들의 해킹·랜섬웨어·다크넷·가상통화·온라인아동성착취·사이버사기 등 세부 주제에 대한 수사 기법 공유와 사례 분석의 장이 마련됐다.
‘특별 세션’과 ‘공개 세션’은 참가 등록한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비공개 세션’의 발표자료는 사전등록된 국내외 법집행기관에 한정해 제공된다.
경찰청은 또한 심포지엄 전후로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세계적 정보기술 기업들과 다양한 화상 회담을 실시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심포지엄 개최를 격려하며 “고도화된 사이버범죄로부터 모두의 삶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절실”함을 강조하며 “연대와 협력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사회에 삶의 영역이 사이버공간으로 확장돼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해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며 “각국의 법집행기관과 민간부문, 학계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서비스도 사이버범죄의 도피처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대한민국 경찰은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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