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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전국 강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한 2021학년도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외 다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사용 습관 형성과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슬로건 및 캘리그라피 분야, 주제가를 활용한 UCC 분야 등으로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은 슬로건 및 캘리그라피 분야, 주제가를 활용한 UCC분야에 전국의 많은 교원 및 학생들이 응모했다.
경북교육청은 UCC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했다.
캘리그라피 학생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캘리그라피 교원 분야에서는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수상하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UCC 분야 구미 선주·인의초 연합팀은 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취지에 맞는 주제의 접근성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노래 부르며 언어문화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기쁨을 갖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언어폭력 예방, 비속어·은어사용 근절, 바른말 사용 등 학생 언어습관 개선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 및 참여를 높이고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언어문화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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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 나들이, 산악기상정보 확인하고 안전하게 즐기세요
[한국Q뉴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산과 숲을 찾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며 리서치 전문기관인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활동이 ‘등산’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말 설악산에 이어 10월 5일 오대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됨에 따라 가을철 단풍 나들이 등 산림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고 지난주 첫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활동을 위해 산을 오르기 전 반드시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이나 숲을 찾는 방문객이 산악지역 날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기상정보와 함께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곳에 대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일출·일몰시간, 체감온도, 날씨예보와 기상특보, 산불위험정보 등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으로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국지적인 이상기상 현상이 나타나며 산악지역에서의 날씨는 일반 생활권보다 변화와 강도가 상대적으로 큰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은 낮아지고 풍속은 생활권보다 3배, 강수량은 2배가량 높게 나타난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지형이 복잡한 우리나라 산악지역의 기상상황을 보다 정밀 관측해 서비스하기 위해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기상관측망 41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변화무쌍한 산악 날씨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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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매칭’은 ‘사업자 연계’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비즈 매칭’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사업자 연계’를 선정했다.
‘비즈 매칭’은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과 기업, 단체와 기업, 기업과 기업 등이 협업할 수 있도록 이들을 연결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0월6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비즈 매칭’의 대체어로 ‘사업자 연계’를 선정했다.
다듬은 말을 제공하기 위해 국어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이에 대해 문체부는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민 2,000여명을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결과, 응답자의 65.2%가 ‘비즈 매칭’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응답했다.
또한 ‘비즈 매칭’을 ‘사업자 연계’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2%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비즈 매칭’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소외되지 않도록 ‘사업자 연계’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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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말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21일 오후 2시, ‘기술과 사회 – 더 나은 사회를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주제로 다섯 번째 ‘인간과 기술 포럼’을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을원하는 경우 10월 20일까지 인문360°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의 진행으로 더 나은 사회를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에 대해 논의한다.
1부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국회입법조사처 김유향 사회문화조사심의관이 ‘디지털 시대, 더 나은 민주주의는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상지대학교 교양학부 송경재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근혜 박사후연구원이 ‘토론과 합의를 이루기위한 기술과 사회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부에서는 새로운 공론장을 모색하는 실험과 시도에 대해 논의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정승구 이사가 ‘성찰과 소통으로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시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경화 미디어 인류학자와 중앙일보 하선영기자가 ‘새로운 시도의 사회적 의미와 효과적 수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20년 11월에 첫 문을 연 ‘인간과 기술 포럼’은 기술의 발전이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인간의 존재와 삶의 양식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미치고 있지만 ‘인간을 위한 기술’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아래 이를 사회에 확산하고 인문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1월 18일에 올해 마지막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대의제에 기반한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범람하는 정보의홍수 속에서 건강한 논의의 장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이 토론회를 통해사회적 소통과 합의로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공론장을 만드는기술의 역할과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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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감사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2021.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계획을 수립, 올 하반기 시행에 들어간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교육청 주도 방식의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감사결과에 대한 처분과 개선 등을 스스로 이행하는 감사 혁신 모형이다.
도교육청은 자율과 예방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민주적인 학교자치 문화를 구현하고 감사 수감에 대한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감사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내부 협의체를 구성해 감사 혁신 모형을 개발하고 지난 8월말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율감사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2021년 하반기 종합감사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6개 학교를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 학교로 선정했다.
또한,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의 실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시범운영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연수에서는 학교자율 종합감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분야별 매뉴얼·체크리스트 활용·작성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토론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을 통해 2023년 개통 예정인 4세대 나이스 시스템에 대비한 사이버감사 기반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지향적 감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인 감사관은 “학교자율 종합감사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학교 내의 자율적인 정화노력을 통해 감사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예방 감사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학교 현장의 감사에 대한 부담과 업무도 더불어 경감될 수 있을 것”이라며“감사행정 혁신의 성과 창출을 통해 전남교육청 역점과제인 ‘조직문화 및 행정혁신’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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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눠요.
[한국Q뉴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운영 예정인 온라인 독서토론 모임 ‘내마음톡’이다.
‘내마음톡’은 학생들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를 토론과 독서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진정한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되고자 기획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줌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에서는 토론 도서인 ‘1cm 다이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어보고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나의 고민이 무엇’인지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며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고민을 나누며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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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통해 배우던 면접 준비, 충북교육청이 적극 도와준다.
[한국Q뉴스] 사교육을 통해 배우던 면접 준비를 충청북도교육청이 적극 도와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면접 전형에 응시하는 수시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 면접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2022 수시전형대비 모의면접 예상문항 및 기출문제분석집’을 올해 10월 초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충북대입진학지원단 소속 교사가 참여해 만든 것으로 기출문제 분석 및 예시답안과 모의면접 준비 예상 문항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각 부분은 인문·사회계열, 수학계열, 과학계열로 구분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모의 면접 문항을 만들어 출제했다.
인문계열은 국어, 사회, 윤리, 역사 과목 등을 수학계열은 수열, 확률, 방정식 등 2-3개 과목 또는 단원을 융합해 교육과정 내에서 과학계열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로 나누어서 각각 문제를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2022 수시전형대비 모의면접 예상문항 및 기출문제분석집’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학생 대상 면접 지도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당 2-3부씩 지난 10월 7일 배부했다.
이번 제시문 책자에 담긴 내용들은 출제 교사가 직접 문제와 예시 답안을 설명하는 동영상도 10월 중순에 촬영했다.
이는 사교육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면접 동영상을 충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해 유일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채널에 10월 22일부터 탑재해 학생들이 스스로 제시문 면접을 어떻게 공부하고 방향을 잡을 것인가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제시문 면접에 참여한 대입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제시문 면접에서 꼭 정답만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 면접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배운 교과서 내 개념을 이용해서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 책자가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도움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6일 학교에서 제시문 면접에 참여하는 모든 교사를 대상으로 ‘제시문 면접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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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가구 312만 시대…바람직한‘반려동물 동반여행’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과 시설·서비스 제공 사업자 간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과제 마련을 위한 협업과제의 일환으로‘반려동물 동반 여행 동향 분석과 개선과제’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은 지난 7월~9월 동안 실시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여행과 관련한 소셜네트워크, TMAP 전국 목적지 검색 건 수, KT 통신 데이터 전국 관광지 방문자 수, 한국소비자원 상담데이터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했으며 현 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가 추진됐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년 11월 1일 기준 국내 반려 가구는 312만 9천 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을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응답률이 48.7%에 달하고 있어 향후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은 펫코노미의 흐름은 여행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쳐 국내외 온라인여행사들도 반려동물 동반여행과 관련한 서비스를 주요 아이템으로 다루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소셜분석 결과 반려견, 반려동물에 대한 언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행 빈도가 높은 ‘여름철’과 ‘주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관심이 높은 곳은 ‘제주’서울’부산’ 순으로 나타났고 제주 및 강원은 자연, 풍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서울 및 부산은 문화/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 지역은 캠핑 등 액티비티/체험 관련 언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 유형으로는 ‘독채펜션’, ‘야외 캠핑장’, ‘리조트’에 대한 언급이 증가했고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우려되는 게스트하우스 언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펜션은 제주, 가평, 경주 지역의 독채펜션과 한옥펜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수영장, 바비큐, 잔디 시설 등을 고려해 숙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장으로는 강원, 가평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캠핑장과 관련해서는 텐트, 화장실, 주차, 차박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주요 고려 사항으로는 ‘반려동물과의 사진촬영’, ‘맛있는 식사’,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언급됐고 ‘수영’, ‘운동장 내 평균대’ 등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MAP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최근 7개년 간 ‘펫, 반려, 애견’을 포함하는 목적지 중‘숙박’, ‘자연관광지’, ‘카페’ 검색량은 연평균 62.1% 증가했다.
또한 2020년 반려동물 동반 인기 목적지를 휴양관광지, 자연관광지, 역사관광지, 레포츠, 숙박 및 문화시설 등 6개 유형에 따라 검색량이 많은 순서에 따라 10개 목적지를 도출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과 관련, 2015년부터 2021년 4월 말 현재까지의 한국소비자원 상담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호텔, 펜션 및 기타 숙박시설 국내·외 여행, 여객운송서비스, 애견카페 등에 대한 불편신고는 총 390건이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불편 요인은 사업자의 과도한 취소 위약금 청구, 서비스 및 시설 불만, 반려동물 입실 및 탑승 거부 등이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추세는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반려동물 동반여행 비즈니스 모델 도입과 확대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할 때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개선과제로 첫째, 반려동물 동반 캠핑 여행 상품화 등 감성 여행 콘텐츠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반려동물 동반여행 관련 소비자 및 사업자용 보험 상품 개발 및 합법적 시설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반려동물 동반 여행 편의 향상 및 정보 제공 강화 노력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합리적인 여행 방안이 개선되어야 한다.
넷째,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펫티켓 가이드라인 수립 등 인식개선을 위한 펫티켓 확산 노력이 필요하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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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생태 숲 미래학교 생태 공간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1일과 다음 달 8일에 부천 송내고 김포 고창초에서 생태 숲 미래학교를 위한 생태 공간 준공식을 갖는다.
생태 숲 미래학교는 경기미래학교 한 유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태전환을 학습하고 실험하는 학교다.
이 학교에 조성하는 생태 공간은 생명 다양성을 살피기 위해 다양한 수종과 초화류를 다층 구조로 식재한 것을 학생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숲 공간이다.
또 이 공간은 지역에 개방해 지역 환경교육 센터와 공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부천 송내고는 오는 21일 생태 공간 준공식을 열며 도교육청 조도연 제2부교육감,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황진희 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등이 참석한다.
부천 송내고 생태 숲 공간은 비가 오면 연못이 되는 빗물정원, 실내외를 연결한 실내정원과 야외학습장, 다양한 위치에서 숲을 볼 수 있는 개방형 성큰 공간과 관람스탠드 등으로 꾸민다.
김포 고창초는 다음 달 8일 생태 공간 준공식을 열며 도교육청 조도연 제2부교육감, 백경녀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등이 참석한다.
김포 고창초 생태 숲 공간은 상상력을 높이고 자연을 즐기는 놀이터, 발표와 교류를 위한 야외 공간, 지혜의 숲, 학생들이 직접 키운 도토리나무를 심는 도토리 숲 등으로 조성한다.
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 김은정 과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생태전환교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미래교육 과제”며 “학생들이 직접 숲을 가꾸며 지역과 함께 지구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이끄는 기후위기대응 교육을 실천하는 생태 숲 미래학교가 새로운 학교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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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한국철도공사 직원과 함께 청렴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국립임실호국원은 전 직원 및 한국철도공사 직원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 광주송정역 직원과 국립임실호국원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광주송정역에서 청렴결의를 낭독하고 열차 이용고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렴마스크 등 청렴 홍보물,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보호제도를 홍보했다.
박영숙 국립임실호국원장은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를 목표로 전 직원이 역량을 모으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임실호국원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1기관 1실천 과제’로 청렴도 향상 청렴 동아리를 운영하고 청렴홍보물 마스크 제작 등 생활 속 청렴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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