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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충북 도내 학생 81명 참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3개 상업계 대표선수단 81명이 참여해 경진 11종목, 경연 4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이 대회 참가학생들은 지난 5월에 열린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3권역 6개 경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당초 9월말에 예정되었던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 및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대표 참가선수단 인원수를 2019년 3천 4백 여명에서 약 1천 2백 여명으로 대폭 축소했다.
충북지역은 전북 군산여자상업고에서 기량을 겨루게 되며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종목은 전국단위로 전북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8일 전주상업정보고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회계실무, 창업실무 등 11개의 경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프라인 대회로 참가하고 있다.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등 3개 경연 종목은 동영상 제작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상업계열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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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및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9회 ‘체육의 날’인 10월15일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1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전수식과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만 참석하는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체육의 날 행사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체부는 1963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체육의 날’로 정해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를장려하고 있음. 올해 포상 대상자는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37명, 대한민국체육상 9명 등총 46명이다.
‘체육발전유공 훈포장’은 우리나라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각 훈포장 포상 대상자의훈격은 정부포상 신청을 토대로 수공 기간, 추천 제한 사항, 대회별 평가기준에 따른 합산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해정해진다.
올해 포상 대상자는 청룡장에 대한산악연맹 김자인 선수와 충청북도장애인 체육회 민병언 선수 등 8명, 맹호장에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김태균 선수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김병우 생활체육위원장 등 10명, 거상장에강원도청 펜싱팀 정길옥 선수와 대한장애인론볼연맹 이성진 감독 등 9명, 백마장에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이희원 선수와 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팀 고 한사현 감독 등 4명, 기린장에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김도현 선수 등 3명, 체육포장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오혁주선수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경식 코치 등 3명이 선정되어 총 37명이훈포장을 받는다.
196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9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체육상’은 매년우수선수와 지도자, 체육진흥 및 연구 등 총 9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자를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를 살펴보면 연구상에는 경희대학교 송종국 교수, 지도상에는 광주광역시청 육상부 심재용 감독, 공로상에는 대한하키협회신정희 부회장, 진흥상에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박영기 회장, 극복상에는 광주광역시청 사격팀 이지석 선수, 특수체육상에는 주몽학교 이혜정 교사, 심판상에는 경북대학교 한윤수 교수,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에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류성현 선수의 아버지 류정훈 씨와 다이빙 종목의 김영남, 김영택, 김영호 선수의 어머니 정영숙 씨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천만원이, ‘체육인의 장한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감사패와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정진완 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선수들이 앞으로도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이 스포츠를 통해 일상을 되찾고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맘껏 누리는 스포츠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의 날’을 기념해 ‘운동 백신으로 건강한 내일 만들어요’를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행사가 열린다.
‘체육의 날’을 맞이해 함께 걷고싶은 사람들의 사연을 선정하고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는 행사, ‘국민체력100’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국가대표 선수의 운동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국가대표 운동 영상 시청 행사’, ‘국민체력100’ 체력측정에 참여한 후 인증서를 제출하면 경품을 받을 수있는 ‘체력측정 참여·인증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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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추진
[한국Q뉴스]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이 공급자 중심의 양적인 공급 방식에서 시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민관협업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0월 15일 관련부처 합동으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으로는 ‘공공데이터 개방 2.0 추진전략’ 주요과제 추진현황 공공기관 개별 데이터 포털 정비 및 관리계획 공공데이터 제공 표준 확대 계획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추가 제정 계획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개정이 논의됐다.
‘공공데이터 개방 2.0’ 은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전략으로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공공데이터의 역할 제고를 위해 2021년 4월에 수립됐다.
‘공공데이터 개방 2.0 추진전략’ 과 관련해 주로 논의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자 중심으로 질 좋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9월말 현재 누적 공공데이터 개방은 6만 건, 데이터 활용은 3천만 건을 넘어섰다.
국가중점데이터,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데이터는 고품질·선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헬스케어·자율주행·재난안전 등 ’21년 26개 분야 집중개방 추진 중 예방접종센터 및 접종실적 통계, 위탁의료기관 등 3종 개방 - 또한, 시스템 구축 이전부터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도록 하는 ‘예방적 품질관리 진단 가이드’를 제도화하는 등 데이터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편리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학습 등으로 활용량 증가가 예상되는 비정형데이터에 대한 유형별 관리방안을 올해 12월까지 수립하고 각종 위원회 결정문을 표준화하고 기계판독 가능한 형태로 내년 3월까지 개방하는 등 비정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정보·철도 승차권 구매정보는 진위확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데이터포털의 파일 형태 데이터를 ‘오픈API’로 자동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에 전문적인 데이터 검색·활용을 도와주는 ‘공공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올해 5월 도입했으며 공공데이터포털에 주제별·시기별로 주목할 ‘추천데이터’ 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각 기관 담당자가 소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대국민설명회’는 올해 3회 개최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민·관 협업 ‘창업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상반기 6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공공데이터 활용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는 32개 기관이 참여해 11월 왕중왕전을 앞두고 있다.
수요 공공기관과 데이터기업을 연결해주는 ‘기업매칭 지원사업’도 40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민간 주도형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논의하는 ‘오픈데이터포럼’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개별 데이터 포털 정비 및 관리계획’도 논의됐다.
현재 정부에서는 공공데이터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창구를 통합하고자 ‘공공데이터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데이터포털과 별개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포털 중 개별운영 인정기준을 미충족하거나 효율성이 낮은 포털은 통폐합을 추진하고 불가피하게 별도 운영되는 포털은 개방 데이터가 공공데이터포털에 연계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관에서 데이터 포털 구축 시 행안부와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포털 간 데이터 동기화 및 연계 자동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표준화 확대 관련 사항도 논의됐다.
유사한 데이터를 개별 공공기관에서 서로 다른 형태로 구축·제공함으로 인해 데이터 활용 시 사용자가 추가로 가공·정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다.
‘공공데이터 제공 표준 확대 계획’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데이터에서 32개 표준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추가 제정 계획’을 통해 행정·공공기관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용어 204개를 범정부 공통표준으로 선정하고 연말까지 300개를 추가로 제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개정을 통해 매뉴얼 형태로 되어 있는 현 지침을 조문화하고 별도로 운영되던 공공데이터 관련 행정규칙 및 지침을 정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성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장은 “민간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품질 향상 및 데이터 활용기업에 대한 정교한 지원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민간부문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더 많이 제공하고 더 쉽게 접근 가능하게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이 원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공공데이터가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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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학교 정보화기기 통합유지관리 및 자원파악 산출물 등의 자료를 DB화하고 정보보호 필수 대장 및 서식을 자동 출력하는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교육현장에 스마트기기 보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보화기기·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구축됐으며 공문서를 감축하고 정보화기기 관리업무에 효율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정보화지원센터에서 각급학교 정보시스템, S/W현황, 네트워크 구성 등에 대한 정보자원을 파악해 시스템에 탑재한 후 단위학교에서 운영·활용함으로써 축적된 통계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학교정보화지원센터는 각급학교 정보화기기·네트워크 자원을 파악·관리함으로써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교육지원청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명식 예산과장은 “이번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정보 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IT기기·네트워크에 대한 유지관리를 신속하게 지원받아 IT기기 활용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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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보수 요율 인하 … 19일부터 시행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20일 발표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내용 중 중개보수 요율인하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10월 19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부칙에 따라 규칙 시행 이후 중개의뢰인 간에 매매·교환, 임대차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다만, 당초 입법예고 시 지방자치제도의 취지에 맞게 거래금액 별 상한요율을 지역별 특성 등을 고려해 시·도 조례에서 거래금액의 1천분의 1을 가감한 범위에서 정할 수 있도록 했으나,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조례개정시 추가 갈등 등의 이유로 반대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관련 조항은 삭제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 한정희 과장은 “국민의 중개보수 부담 경감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이 개정된 만큼, 변경된 중개보수 요율이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되어 부동산 중개시장의 혼란이 없도록 중개업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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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문화가정 ‘한국, 행복을 만나다’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6일 다문화학생을 위한 다가치 토요어울림 프로그램 ‘한국, 행복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한국, 행복을 만나다’는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행복마을학교와 연계한 문화체험을 통해 행복교육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나무를 만지는 즐거움 제빵-유기농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맛있는 세상 요리-꿈꾸는 요리사의 행복한 요리 커피·음료-맛과 향으로 떠나는 커피 여행 재활용-재활용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도예-손으로 직접 빚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댄스-신나는 댄스 스트레스 Down 기분 Up 공예-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자 아트 푸트-음식의 맛을 더하다 등 9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경남의 다문화가정이면 가족 단위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경남행복마을학교의 다양하고 의미 있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경남의 다문화교육 ‘다가치 다 같이’의 가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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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윤성미 도의원 초청 특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오후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의회 소통강화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음을 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부위원장을 초청해 직원들에게 대의회 업무추진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윤성미 부위원장은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상황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진심과 진정성을 담는 것”임을 강조했으며 업무와 연관지어 쉬운 예와 재치있는 표현으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미 부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평소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학생들의 먹거리·식생활 습관 개선에도 앞장서왔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도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마음을 여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이 즐거운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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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정원식물 고르고 새로운 정원식물 나누고
[한국Q뉴스] 국립세종수목원이 우리 정원식물 시장 확산에 적극 나선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식물가늠터 신규 조성 기념으로 가을에 아름다운 정원 식물을 대상으로 국민들이 선호하는 식물을 조사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 국화 신품종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식물 선호조사와 나눔행사는 참여자들에게 선호조사표를 직접 배부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원식물들을 비교하고 내집에 심고 싶은 정원식물의 선택을 통해 시민들이 좋아하는 정원식물 정보를 얻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정원식물 나눔행사는 지금까지 단순히 나무를 나눠주는 행사가 아닌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작지만 많은 시민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에 나눠주는 정원식물은 가늠터에 전시 중인 자생식물 신품종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에 맞춰 직접 증식 생산한 국화 품종들이며 고유의 산림자원을 이용함에 따라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다 지용훈 정원소재연구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정원식물을 알리고 선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들이 선호하는 정원식물의 연구를 추진해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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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비상식 공사단가로 공사지연 불가피
[한국Q뉴스] 15일 문진석 의원이 인천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한국공항공사의 안이한 공사 용역업체 선정 방식을 지적했다.
이날 문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 콘크리트 재포장공사’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업체로 폐아스콘 19,250원, 폐콘크리트 18,150원의 단가를 제시한 ‘동부이엔티’를 선정했다.
그런데 2019년부터 올해까지 한국공항공사가 진행한 비슷한 유형의 공사 10건의 평균단가는 폐아스콘 33,968원 폐콘크리트 33,667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동부이엔티’가 진행중인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 콘크리트 재포장공사’ 건설폐기물 처리 공정률은 87%로 계획됐던 95%보다 8%나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진석 의원은 “2025년 계약 기간이 끝날 때 이 업체는 100억원 이상의 손해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한국공항공사가 정상적인 공사 진행이 불가능한 터무니없는 단가를 제시한 업체를 선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목적으로 단가가 저렴한 업체를 선정해도 공사가 지연되면 비용 절감의 명분이 사라진다”며 “예상되는 공사 지연 사태, 중소기업의 도산, 이런 최악의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는 게 맞냐?”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입찰 제도의 취약점이 노출된 것이다”며 미흡한 용역계약을 인정하고 “법적 검토를 거친 후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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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고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열어
[한국Q뉴스] 우수한 장인들이 손수 만든 제품을 한곳에 모은 대한민국 대표 소상공인 명품 매장 ‘소담상회 위드 아이디어스 플레이스’ 운영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5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민간)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가 첫 개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디지털경제를 앞당긴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온라인화는 선택이 아닌 속도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반면 디지털·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상공인의 대응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중기부는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마트 상점과 공방 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대표 모델로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처음 도입했다.
민간 유통사가 주도적으로 판매장을 설치·운영해 소비자에 재미를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채널 진입 문턱을 낮추는 ‘상생+재미+소통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프라인 인사동 쌈지길 판매장과 홍대 연계 지원 시설 ‘아이디어스’ 온라인몰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오는 11월에는 ㈜인터파크에서도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이다.
수공예품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백패커는 그간 현장에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2,000여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교육·컨설팅, 시제품 제작·테스트, 홍보·판매 등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토어의 명칭을 ‘소담상회 위드 아이디어스 플레이스’로내세워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 앞으로 개장할 판매장에도 적용돼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개장 행사에서는 중기부와 운영사 외에도 입점 소상공인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현판 제작과 온라인 소통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입점 소상공인 ‘투립투’ 대표는 “코로나19로 시름하는 전국의 소상공인분들을 위로하면서 ‘소담상회’ 개장이 소상공인 ‘기 살리기’와 함께 ‘성공 방정식’을 보여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지털 전환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스토어 개장이 그간 고통과 희생을 감내한 소상공인분들을 응원하고 활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착한소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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