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내이동, 대구 남구 대명3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밀양아리랑대축제 거리 행진 함께 참여하며 우호 협력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5-09 11:01:41




밀양 내이동, 대구 남구 대명3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지난 8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밀양을 방문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맞이 거리 행진에 함께 참여해 시민 및 관광객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누며 자매결연도시 간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

이와 함께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봉국 주민자치회 회장은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즐기고 거리 행진에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두 지역 주민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