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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인건비를 추경으로 쪼개 편성하는 것이 광역단체의 모습인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본예산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추경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뉘어 편성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반도체기술센터 운영 사업을 사례로 들며 “1회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도 이번 2회 추경에 또다시 편성했다”며 “경기도가 언제부터 산하기관의 인건비와 운영비조차 본예산에 담아내지 못하는 광역단체가 되었는지 안타깝다”고 밝혔다.특히 이러한 문제가 이번에 처음 제기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이 의원은 “제11대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집행부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고 질타하며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이 의원은 “연구 현장을 지탱하는 것은 결국 전문 연구인력인데, 경기도가 기본적인 처우조차 안정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면 인력이 다른 곳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며 “그 피해는 결국 경기도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공공기관 임직원, 특히 전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의 고급인력은 근로조건이 안정적으로 보장되지 않을 경우 심리적 불안으로 연구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 인건비 편성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공직자 여러분의 인건비를 그렇게 편성하지는 않지 않느냐”고 반문한 데 이어 “2027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는 이런 일이 결코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연말 본예산 심사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편성 실태를 다시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질의는 경기도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집행 절차로 이어졌다.이 의원은 ‘경기도 과학기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근거로 연초 지출계획 심의와 실제 지출 단계의 의결 구조를 확인하고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과학기술 정책연구 지원, 미래성장 분야 인재양성 기반 구축 연구용역, 공무원 직무발명보상금 등 개별 항목이 절차에 따라 검토·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한 뒤, “이 기금 역시 조례와 정해진 절차에 근거해 꼼꼼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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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뒤집힌 예산에 흔들린 신뢰..편성 단계 개선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AI국과 국제협력국 소관 사업을 점검하며 당초 계획과 실제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짚고 예산 운용의 책임성과 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주문했다.먼저, 이영봉 의원은 AI국 소관 ‘AI 휴머노이드 박람회’예산이 제2회 추경에서 대폭 감액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다.이 사업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억원 규모로 예산이 편성됐고 이를 토대로 올해 3월 AI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그러나 편성 수개월 만에 사업 초기 집행분을 제외한 잔여 예산이 이번 추경에 대거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이영봉 의원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의정부 거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거점별 특성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AI 혁신클러스터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거점의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이 필요하다”며 “의정부 거점을 비롯해 각 거점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운영 실적과 성과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국제협력국의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감액과 설계 과정의 문제점을 살폈다.이영봉 의원은 해외 전시 개별·단체 참가 지원, 해외 마케팅 대행, 해외교육·인증 지원 등 세부 지원 내용이 기존 통상 지원 프로그램과 유사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19개 통상 지원 프로그램에 유사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별도의 사업을 왜 설계했는지,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면 왜 추경에서 재원을 줄이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당초 600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상반기에 이미 목표 물량이 모두 선정돼 하반기 추가 모집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이처럼 당초 계획한 물량을 상반기에 모두 소진했다면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제 수요와 사업 규모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예산을 편성한 지 몇 달 만에 사업 규모를 크게 조정하는 것은 당초 계획이 실제 수요와 집행 여건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산출근거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 실제 집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세금으로 마련되는 예산인 만큼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증액한 항목을 몇 달 만에 대폭 조정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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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제도적 기반 강화… ‘국제개발협력의 날’ 사업 근거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국제개발 협력사업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일부 용어와 정의를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맞게 정비하고 경기도가 추진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범위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구체화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조례 제명을 ‘경기도 국제개발 협력사업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사업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범위 구체화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른 ‘국제개발협력의 날’관련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은미 부위원장은 “국제개발협력은 단순한 해외 원조를 넘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기도의 국제개발협력이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경험과 역량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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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 이 지난 8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제12대 의회 재입성 후 첫 조례로 추진된 이번 조례안은 정책 대상을 정보취약계층에서 모든 도민으로 넓히고 공공 디지털서비스 제공 주체의 접근성 확보 책임과 디지털 배제의 예방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조례안에는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과 매년 성과 점검 △도민의 이용역량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 교육 △디지털취약계층 상담·현장지원·보조인력 연계 △비디지털 대체수단 제공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행정 지원 등이 담겼다.시행계획은 기존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고 정책 자문도 기존 지능정보화위원회를 활용해 행정 중복을 최소화했다.이 의원은 “기술의 속도를 도민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도민의 속도를 함께 살피도록 만드는 것이 조례의 취지”며 “조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매년 시행계획과 실태조사, 예산이 도민 체감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8일에 예정된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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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AI 교육, 실무에 맞게 더 촘촘하게 설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손성익 의원은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기간 중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율곡연수원은 율곡 이이 선생의 호를 따 1986년 개원한 경기 교육공무원 연수 거점으로 그간 시설 노후를 이유로 존폐 논의가 반복돼 온 기관이다.이날 현장에서 연수원 측은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800여명이 이수했다고 보고했다.최근 율곡연수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손 의원은 이수 인원 규모를 성과로 등치하는 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손 의원은 “교육을 마친 인원조차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기는 어렵다”며 “800명이라는 숫자는 출발점이지 결과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커리큘럼을 지금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설계해, 수료와 동시에 담당 업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과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며 “직급별·업무별로 실제 처리하는 문서와 업무 절차를 놓고 훈련하는 실무 밀착형 과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손 의원은 시설 여건에 대해서도 “노후 시설을 이유로 기능을 축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징성을 살리면서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비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손 의원은 “과거의 유지를 지키는 것이 이 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라면, 현재를 개척하는 것은 이 공간이 해야 할 일”이라며 “율곡연수원이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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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경기융합타운 용역비 15억 절감 안전관리까지 줄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융합타운 시설·방재관리 용역에서 발생한 약 15억원의 낙찰차액을 점검하고 예산 절감이 안전관리 수준이나 현장 근로자의 근무조건 저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에서 자치행정국의 ‘안정적 청사 운영’ 사업은 16억원 넘게 감액됐다.이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종합방재실 운영 용역에서 약 6억 3천만원, 통합운영 용역에서 약 8억 6천만원의 낙찰차액이 발생했다.사업설명서상 감소 폭은 각각 약 12.8%, 17.6% 수준이다.김 의원은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통해 같은 과업을 더 적은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예산 절감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인건비 비중이 높은 시설관리 용역인 만큼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낙찰금액, 낙찰률 등을 확인해 지나친 가격 경쟁이나 저가수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계약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낙찰금액이 낮아진 이후에도 당초 계획한 52명의 현장인력이 정상적으로 투입되고 있는지, 교대조와 야간근무 인원, 시설점검과 순찰 횟수 등이 과업지시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김 의원은 종합방재실과 통합운영 업무가 화재·정전·설비고장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경기융합타운을 24시간 관리하는 핵심 업무인 만큼, 작은 인력 공백이나 점검 누락도 사고 발생 시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장 근로자의 근무조건도 함께 살폈다.김 의원은 계약금액 감소가 임금과 각종 수당, 휴게시간, 복리후생 축소나 업무부담 증가로 전가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계약 이후에도 근로조건과 과업 수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경기융합타운은 도청과 도의회, 산하기관 등이 입주한 대규모 행정단지로 경기도서관 개관과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방문객도 계속 늘고 있다.김 의원은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시설관리와 재난 대응 수준 역시 이에 맞춰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종합방재실과 통합운영은 경기융합타운의 안전을 24시간 책임지는 업무”며 “15억원을 절감했더라도 인력과 점검, 야간대응 수준까지 함께 줄어든다면 제대로 된 예산 절감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근무조건은 경기융합타운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예산 절감이 휴게시간 축소나 인력 부족, 점검 횟수 감소로 전가되지 않도록 계약 이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융합타운을 이용하는 도민이 늘어날수록 시설관리와 사고 대비의 중요성도 커진다”며 “예산은 아끼되 안전은 지켜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당초 약속한 인력과 근로조건, 점검·순찰 수준이 유지되는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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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사업 성과 면밀히 검증해 건전재정 원칙 확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건전재정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먼저 경기재도전학교의 예산이 약 29.3% 증가하고 목표 인원도 확대된 점을 짚으며 증액된 예산이 실제 사업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집행내역과 성과지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재도전학교는 취·창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수료 실적이나 높은 경쟁률만으로 사업의 효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 취·창업 성공 여부는 물론 이후 고용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까지 살펴볼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취·창업 성공률 48%라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취·창업 비율”이라며 “취업 이후에도 고용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해 사업의 연속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과제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대해서는 예산 증가에 비해 실제 사업 확장성과 참여 실적이 충분히 나타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최근 2년간 예산이 증가했음에도 일부 지원 실적이 크게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예산 증액의 구체적인 사용처와 그에 따른 사업 확대 효과를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센터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우수’평가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스스로 우수평가를 내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정성적·정량적 지표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두 사업을 종합해 “외형적인 수료 실적이나 참여 인원만으로 사업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이 늘어난 만큼 실제 정책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그 성과가 지속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사업을 개선·조정하는 것이 건전재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투입과 정책성과가 실질적으로 연계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 한정된 재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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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구성에 합당한 기준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심사 중, 위원회에 참여하는 시·군 부단체장의 위촉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경기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의사일정 제6항으로 상정된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 기초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의 부단체장을 위원회 위촉직 위원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제5조에 규정하고 있다.유호준 의원은 질의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부단체장 중 과연 어떤 분을 위원으로 위촉할 것인지에 대한 도 차원의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거나, 고등교육기관이 유난히 밀집한 지역, 혹은 RISE 정책 구축에 있어 특별히 협력이 필요한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을 우선 위촉하는 등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도 집행부 국장은 “현재 도내 75개 대학 중 6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사실상 대부분의 시·군이 해당된다”며도, “유 의원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31개 시·군 및 대학 앵커 센터들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위원회에 기준을 보고한 뒤 위촉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경기도의 각종 위원회 중 시·군 부단체장이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항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조례가 제정되고 실제 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도민들이 보기에 합당하고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위촉 기준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집행부에 재차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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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재정위기 경기도, 국제협력국 예산 전면 재설계해야… 내실 다지기가 우선”
[한국Q뉴스] 임창휘 경기도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국제협력국의 정책과 예산에 대한 전면적인 재설계를 강도 높게 촉구했다.임 의원은 “경기도가 약 77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감액 추경을 단행할 만큼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도내 소기업들은 내수 침체로 가동률과 수익성이 급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지자체 본연의 임무인 민생 안정 대신, 정량적 성과도 불분명한 과시적 ‘글로벌화’에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임 의원은 도내 소규모 기업들의 무분별한 수출 진입을 ‘도피성 수출’로 규정하며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했다.그는 “내수 붕괴의 대안으로 준비 없이 뛰어드는 수출은 오히려 기업의 유동성을 고갈시키고 한계기업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자충수”며 “전시회 참가, 통번역 등 단기적이고 일회성인 수출 판로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공정 자동화, 디지털 전환, 신제품 개발 등 기업의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가용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통상·수출 지원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꼬집으며 ‘국가 일원화’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임 의원은 연간 49.5억원이 투입되는 경기비즈니스센터에 대해 “실질적 수출 실적이 미미하고 1인 체제 운영 등으로 고도화된 글로벌 무역 장벽을 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실효성 없는 GBC를 구조조정하고 KOTRA의 전 세계 인프라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경기도 자체 ODA 사업에 대해서도 “독립된 전문 조직이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며 지속가능성 없는 사업으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임 의원은 “파편화된 지자체 ODA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 KOICA 등 국가 기관으로 일원화하고 해당 예산은 지역 소멸 위기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민과 중소기업을 구제하는 민생 예산으로 전액 환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임 의원은 국제협력국을 향해 “확보된 재원을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생존 자생력을 높이는 데 사용해 줄 것”을 경기도에 당부했고 “내년 2027년도 예산을 논의할 때도 같은 고민이 반복될 것”이라며 “국제협력국이 가져가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후순위 사업들은 조정하는 등 예산 재구조화를 깊이 있게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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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철도·도로공사 현장시찰 ‘민생추경’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7일~8일 양일간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민생을 위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길 당부했다.건설교통위원회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가운데 7일 도봉~옥정선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시찰했다.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1km, 정거장 3개소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에 위치한 장암역·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를 연결하며 총 사업비는 8935억원으로 2029년 말 시설공사 완공 및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 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도건설본부에서는 금번 추경 예산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과 각 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협약 등의 현안사항을 보고했으며 건설교통 위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민생추경 심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8일에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건설사업 현장 시찰 이후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해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업무상황을 점검했다.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건설사업은 양주 장흥면 부곡리와 백석읍 홍죽리를 연결하는 연장 6.3km의 도로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956억 7300만원이 소요되며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고찬석 위원장은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도 재정상 감액추경으로 인한 민생의 피해가 있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이번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순현·김지호·김진후·김해련·성복임·오진택·유재수·이대한·조명자·채명기·최수연·한승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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