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9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9월 모두함께한데이 ‘달콤한 추석’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과 시민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뜨락 프로그램실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투호,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추억의 게임기 등을 운영했다.
특히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 와 연계해 ‘추석 모둠전 아이싱 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동그랑땡과 꼬치전 등 추석 모둠전의 모습을 쿠키 위에 아이싱으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통해 청소년 8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설 곳곳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이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모두함께한데이는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꿈뜨락의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함께한데이를 꿈뜨락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함께한데이’는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의 특화사업으로 정기적인 시설 개방과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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