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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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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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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점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길, 흰지팡이는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의 상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있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흰지팡이에 대해서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를 상징한다”며 “우리 사회도 이제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 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 “시각장애인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이동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으며 교육과 문화, 체육과 일자리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당당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삶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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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오남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번 서밋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번 서밋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혁신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들이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혁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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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13일 오후 DDP패션몰에서 열린 ‘Seoul Fashion Origin 동대문, 미래를 입다’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참여했다.상인과 시장, 패션 리더들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동대문 상가 출품작으로 꾸민 메인쇼를 비롯해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 의상 쇼 등이 무대에 올랐다.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윤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시의회에 제대로 전하겠다”며 “동대문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빛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윤수혁 서울시의원이 13일 DDP패션몰에서 열린 ‘Seoul Fashion Origin 동대문, 미래를 입다’행사에서 갈라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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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현안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초등학생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연합회 측은 보호구역 내 PM 거치대 위치를 조정하고 학생들이 PM 이용 규정과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교육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 외에도 특수학급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도 요청했다.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특수학교에 진학하기는 매우 어려워 대부분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되고 있지만, 아이가 혼자 있게 되는 시간에 문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일과시간 내의 지원 체계를 보완해 달라는 것이다.김영훈 의원은 “매일 아침 아이들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활동이 해마다 예산 지원 여부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과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특수학급 학생 지원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문제 역시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교육청과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 현안이 제기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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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도의원 “경기북부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 높아”…서북부권 공감 77%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보다 25%p 높았다.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문체부는 오늘 공모를 발표하고 12월 3일 신청을 접수해 12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도내 시·군은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경기도의 후보지 평가와 조정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최규진 의원은 “도민 63%가 경기도의 유치 주도 또는 유치 희망 시·군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이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가 후보지 발굴과 객관적 평가부터 교통·재정 대책, 건립 이후 운영·활용계획까지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내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개최할 대표 시설이 필요해서’순이었다.입지 선정 기준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전체 응답에서는 ‘도로·대중교통 등 접근 편의성’ 이 1순위 기준 37%로 가장 높았다.경기북부 응답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와 ‘지역 간 균형발전 기여도’를 경기남부보다 더 많이 꼽았다.최규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문체부 공모에서도 입지·교통·안전·재정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경기도는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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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훈련 참관 … 주민 불안 해소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4일 군포시 삼익소월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시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차량 이동이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포소방서와 민간 전문업체 등이 참여해 화재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 소방대 현장 진입, 전문장비를 활용한 차량 이송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김귀근 의원은 훈련 현장을 살펴보며 소방대와 민간 전문인력 간 역할 분담, 지하주차장 내 장비 활용 가능성,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위한 협력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소방시설 보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뿐 아니라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하주차장은 공간적 특성상 소방대의 접근과 화재 차량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소방기관과 민간 전문업체, 공동주택 관리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과 같은 실전형 합동훈련이 확대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첨단 소방장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화재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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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 공간 운영·활용 지원으로”…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와 현장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채명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 정책연구회’ 가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는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황은화·한규찬·이지혜·전예슬·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과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연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연구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착수보고에서 학교·청소년시설·복지시설 등 지역 공연공간의 장비 운영과 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는 경기도형 기술교육 및 방문지원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공연공간과 장비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이를 운영할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에 주목하고 기존의 시설 조성 중심 정책에서 운영과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연구내용은 △지역 공연공간 및 무대장비 운영실태 조사 △학생 참여형 공연 제작교육 모델 개발 △공공 공연장 전문인력을 활용한 방문형 교육·현장지원 △공연기술 교육과 기본 안전지원 연계 △현직·은퇴 전문인력 활용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방안 마련 등이다.채명신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연공간과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전문인력과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시설 투자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 뒤 “이제는 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나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이 학교와 청소년시설,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장비 활용교육부터 공연 준비와 운영, 기본적인 안전관리까지 지원하는 경기도형 현장지원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채 의원은 “학생들이 무대·조명·음향 등 공연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현직과 은퇴 전문인력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지원,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약 3개월간 수행하며 착수보고회에 이어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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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경기도의원,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 지연, 주민 입장에서 해법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은 지난 13일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토보상용지의 조속한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LH 이주민 팀장, GH 김형준 부장, 사업 담당 실무자, 대토보상 대상 주민 등이 참석해 대토보상용지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지연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약 6년간 대토보상용지 공급을 기다려 왔으나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필지 지정 공고와 공급계약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급이 늦어질수록 토지주들의 현금보상 전환 가능성이 커져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이에 LH는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사이의 기간이 길어질 경우 토지주 이탈에 따른 절차 반복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GH는 감정평가와 예산편성 등 내부 절차를 고려해 2027년 1분기 중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의원은 “행정절차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기관별 일정에 맞춰 주민들에게 기다림을 요구하기보다 LH와 GH가 사전에 협의해 전체 사업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토보상은 원주민에게 개발이익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행정절차 지연으로 그 취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필지 지정과 감정평가, 공급계약이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기관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토보상용지 공급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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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이주현 의원,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동신 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담회는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제기하는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대책위원회는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과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우려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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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개원 100일 맞아 ‘시민제보센터’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운영해 보행로 펜스 파손, 공사 현장 안전 미비, 포트홀 등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를 현장 중심으로 선제 점검한다.셋째, ‘예산 절감 시민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이 예산은 이렇게 바꾸면 절감된다”는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을 접수받아 이번 감사 질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제12대 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이한 만큼,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때”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현장 확인부터 시정 개선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진짜 일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대표의원은 “접수된 제보는 정밀 검토를 거쳐 본감사 질의는 물론, 시정 요구 및 관련 조례 제·개정까지 신속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서울시정을 바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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