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준 국회의원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2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영”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39학급 학생 1,029명 규모로

김상진 기자
2026-08-05 09:48:13




안태준 국회의원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2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영”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39학급 학생 1,029명 규모로 (국회 제공)



[한국Q뉴스] 안태준 “적기 개교 위해 적극 지원”.이자형 “오랜 노력이 결실, 후속 절차 끝까지 챙길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추진 중인 ‘광주2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2고는 광주시 양벌동 46번지 일원 1만8527㎡ 부지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3학급 등 총 3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계획된 수용 학생 수는 1029명이며 총사업비는 838억원이다.

목표 개교 시점은 2030년 3월이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 과밀 해소를 위한 학급 규모 확대 계획 및 학군 내 과밀 해소 중장기대책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학교 설립 절차와 함께 광주시 학군 전체의 학생 배치 전망을 반영한 종합적인 과밀 해소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2고 신설 사업은 2021년 학교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간 추진돼 왔다.

2024년 5월 학교부지가 선정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8월 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건부 통과는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와 함께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는 평가다.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2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

아울러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단계까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양벌동 광주2고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자형 의원도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2고 신설을 오랫동안 관계기관에 요청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