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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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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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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 의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간담회… “현장 애로사항 반영한 실질적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16일 성남시 수정구 제2판교 G2블록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를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AI 기반 산업안전·공급망 관리, 헬스케어, 바이오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스타트업 4개사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스테이션K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연면적 약 3만 4800평 규모의 민·관 협력형 창업보육공간으로 스타트업 200여 개사와 지원기관 20여 곳이 무상으로 입주해 있다.먼저 AI 및 기술 기반 기업들은 신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공공데이터의 개방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공공데이터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중심의 개방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출퇴근 교통 문제도 제기됐다.기업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환승과 이동시간에 따른 부담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과 입주단지를 연결하는 교통편 확대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여건 개선을 요청했다.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각종 규제와 행정절차가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기업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스타트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공모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모방식을 도입하고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초기기업의 특허 출원·등록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도 논의됐다.특히 특허 출원·등록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송연섭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공데이터 활용, 출퇴근 교통, 해외진출 규제, 기업 지원 방식의 다양화 등의 문제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기업마다 업종과 성장 단계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특허비용 바우처 확대와 사회적기업 지원 등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업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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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장애인의 자립, 홀로 서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이끄는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세상 정책연구회’ 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경기 온세상 정책연구회는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 향후 정책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장애인의 자립을 단순한 주거공간 확보나 시설 퇴소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장애인이 자립생활 과정에서 겪는 주거·의료·돌봄서비스 이용의 어려움과 기관 간 연계 문제를 분석하고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주요 연구 내용은 △장애인 자립생활 관련 법령·조례 및 지원정책 분석 △자립생활주택·지원주택 등 주거지원체계 운영 현황 검토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실무자 대상 심층면접 및 의견수렴 △주거·일상생활·의료·돌봄서비스 간 연계체계 개선 △고령 장애인의 지원 연속성 확보 및 관련 조례 개선방안 마련 등이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도 주요 과제로 다룬다.장애인이 65세 이후에도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활동지원서비스와 노인 대상 돌봄서비스 간 연계 문제를 검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아울러 연구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기관 실무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대도시와 중소도시, 도농복합도시 등 지역별 특성과 장애유형별 지원 수요를 고려해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최만식 의원은 “경기도는 대도시부터 중소도시, 도농복합도시까지 지역별 여건이 다양한 만큼,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도 지역적 특성과 장애유형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정 지역이나 장애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돌봄통합지원제도와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도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구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장애인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 온세상 정책연구회’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 조성을 지향하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체계 개선과 관련 조례 정비 등 후속 정책·입법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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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중년 이중돌봄, 가족의 희생 아닌 사회의 공동책임으로 전환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16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중년기 가족 이중돌봄 정책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중년세대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정책적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한 ‘경기도 중년기 가족의 이중돌봄 실태조사’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노부모와 성인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중년세대의 어려움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명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기대수명 연장과 자녀의 독립 지연으로 중년세대의 돌봄 부담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는 중년층을 단순히 가족을 책임지는 세대가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정책 대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조사대상자의 65.4%가 동시에 3명 이상을 돌보고 있으며 성인자녀 돌봄을 여성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비율이 남성의 약 2.5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언급하며 여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의 심각성을 지적했다.이어 “부모의 의료·요양, 청년의 취업·주거, 중년의 재취업과 노후준비가 부서별로 분절돼 있다”며 “기존 가족센터를 활용해 상담부터 돌봄서비스, 심리·정서 지원, 재취업과 노후설계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김 의원은 긴급돌봄과 병원동행, 가사지원, 가족돌봄자 휴식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시간을 줄이는 정책과 함께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세대연계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중돌봄 지원은 단순한 복지지출이 아니라 미래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투자”며 “기존 사업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일부 시·군에서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부모와 자녀를 돌본다는 이유로 중년세대가 자신의 건강과 노후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결과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조례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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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하천 산책로와 공원 더 밝고 안전해진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교금 12.5억 확정 환영
[한국Q뉴스] 19일 서울시의회 박무영 의원에 따르면 구로을 지역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5천만원이 확정됐다.특별조정교부금은 △도림천 보행로 정비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에 투입된다.세 사업 모두 주민이 매일 걷고 쉬는 하천변과 공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보행 안전과 여가 환경이 함께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에는 가장 많은 7억 5천만원이 배정됐다.내년 6월까지 구로5동 50일대 1만910㎡ 규모의 공원의 낡은 보도블록 등 바닥 포장을 새로 하고 파고라와 쉼터 같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한다.주민이 머물고 싶은 매력정원도 함께 조성한다.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에는 3억원이 투입된다.구일역 1번 출구 부근 하천 진출입로 1개소를 폭 2.5m, 길이 90m 규모로 정비한다.주민이 안양천에 더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경사로에서 생길 수 있는 미끄럼·낙상 사고를 막아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도림천 보행로 정비에는 2억원이 배정됐다.구로3동에서 구로4동에 이르는 구간의 보행로를 폭 3.0m, 길이 1200m 규모로 정비한다.또한 도림교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 사이 구간의 조명을 LED 등기구 160개로 바꾸고 배관·배선을 새로 깐다.어두웠던 하천변 산책로가 밝아지면서 야간 보행 안전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박무영 의원은 “도림천과 안양천, 거리공원은 구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예산으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하천 산책로 머물고 싶은 공원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경관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물론 주민 안전도 한층 든든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박 의원은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고 2027년 서울시 예산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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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교육비특별회계 운용 개선 연구 착수…“학생 교육권 보장할 재정 대안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교육재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 교육권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재정 운용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재정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도 교육비특별회계 운용방향 연구’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정책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이번 연구는 이 의원의 제안에 따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전문위원실이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이다.한국지방재정학회가 오는 12월까지 맡아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박윤환 경기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는다.연구진은 교육재정 여건 변화가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과제와 관련 조례 제·개정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착수보고회에는 도의회 사무처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이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로 교육재정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교육재정 여건 변화가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이월금과 잉여금의 발생 원인을 면밀히 규명할 것을 주문했다.예산 편성 단계의 계획 부실, 사업 집행 지연, 예산 과다 편성 등 원인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사업별·부서별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원은 “이월금과 잉여금 발생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교육청의 재정 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객관적인 분석 결과가 제시되면 오는 12월 본예산 심사를 앞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도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교육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할 제도적 장치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에는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경기도교육청에는 관련 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교육청 역시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연구는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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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초 설립 연혁 정비 근거 마련… 역사 바로세우기 진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과천초등학교 역사 바로세우기가 정책연구를 통해 연혁 정비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김 부위원장은 15일 과천초 동문회원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들로부터 ‘초등학교 설립 연혁 조사 정책연구 결과 및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경기도 내 설립 100년 이상 학교 83개교를 조사한 결과, 과천초를 포함한 8개교에서 이전 설립 연혁이 공표된 연혁에 빠져 있는 ‘전사 누락’ 이 확인됐다.이번 성과는 김 부위원장이 지난해 9월 5일 제38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설립 연혁 문제를 공론화한 데서 출발했다.당시 김 부위원장은 과천초가 1900년 설립된 ‘ 과천군공립소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음에도 공식 개교 연도가 1912년으로 기록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도교육청에 학교 설립 연혁 조사와 정정 조치를 촉구했다.이러한 문제 제기는 지난해 12월 심의한 2026년도 본예산에 관련 연구용역 및 정비사업 예산이 반영되는 것으로 이어졌다.이후 도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해당 83개교의 연혁을 조사하고 관보와 신문 등 9개 유형의 사료를 교차 검증했다.그 결과 과천초에서 누락된 이전 설립 연혁이 확인되면서 김 부위원장이 제기했던 역사 바로세우기를 실제 연혁 정비로 이어갈 객관적 근거가 확보됐다.도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해당 학교의 구성원 협의와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현판 제작 등 연혁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문제가 예산 반영과 전문기관의 사료 검증을 거쳐 실제 연혁 정비를 위한 근거 마련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천초의 역사적 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학교의 역사는 학생과 동문들의 자긍심이자 지역 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마련된 정비 절차를 통해 누락된 역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연내 후속 조치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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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3기신도시 자율주행 적극 도입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첨단모빌리티산업팀으로부터 경기도 자율주행 기본계획과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위원회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남양주 왕숙신도시와 조안면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활용방안을 점검했다.장 의원은 먼저 왕숙신도시 등 3기 신도시 조성단계부터 자율주행 기반시설과 미래교통체계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서울 진입 중심의 광역교통뿐 아니라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을 연결하는 내부 순환교통을 함께 준비하고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장 의원은 “3기 신도시는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교통환경까지 고려해 조성해야 한다”며 “왕숙신도시가 첨단 미래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 단계부터 자율주행이 실제 작동할 수 있는 기반과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안면의 교통여건을 살피고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령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권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안면과 와부·덕소역, 병원·상업시설 등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 등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한강수계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편익이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장송회 의원은 “조안면과 같은 한강수계지역에는 환경부담을 줄이면서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자율주행 셔틀이 지역 여건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사업 추진 시 한강수계관리기금 등 관련 재원의 활용 가능성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이어 경기도의 자율주행 기본계획과 운영위원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과 심의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실제 실증사업과 시·군 협력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지역별 교통수요와 안전, 기술, 재정 여건을 함께 검토해 실질적인 서비스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자율주행은 첨단기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와 주민의 이동방식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교통수단이 돼야 한다”며 “왕숙신도시에서는 첨단 미래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조안면에서는 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의 이동권을 개선하는 등 경기도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주행 모델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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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직원 급여까지 차입에 의존...공공의료 지킬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료원 병원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필수 운영비 부족과 인력 확충 지연, 노사합의 이행 등 공공의료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병원 이원섭 지부장, 이천병원 이현섭 지부장, 의정부병원 이은혜 지부장, 포천병원 김영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직원급여 재원 확보 △사업확대·추진에 따른 인력 확충 △노사합의 이행 등 공공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먼저, 노조 측은 경기도가 오는 11월과 12월 직원급여 등 필수 운영비 부족분 121억원을 차입금 81억원과 이천병원에서 40억원으로 충당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들은 특히 이천병원의 경우 다른 병원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반복적으로 재정을 부담해 왔다며 병원 간 자금 이전에 의존하는 방식이 의료원 전체의 재정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내년도 인건비 필요액으로 336억원을 요청했으나 100억원대 초반의 예산 반영이 거론되고 있다며 매달 급여 예산을 걱정해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 임금체불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최경순 의원은 “직원급여를 차입으로 충당하고 다른 병원의 자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방식은 지속 가능한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필수 운영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차입 부담을 해소할 근본적인 재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노조 측은 경기도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호스피스 완화병동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신규·기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80명의 증원 승인은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추가 인력 요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정부병원 역시 양주병원 신축을 이유로 필요한 투자가 제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최경순 의원은 “사업 확대에 필요한 인력 확충과 기존 의료서비스 유지를 위한 투자까지 미뤄서는 안 된다”며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와 병원별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지난 7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을 포함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매개로 타결된 노사 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됐다.이와 관련해 노조 측은 경기도가 합의 내용을 협의 대상이 아닌 사실상 승인 대상으로 다루고 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도 경기도의 승인을 거치도록 권유하는 등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최 의원은 “경기도가 노사 자율성을 존중하고 어렵게 도출한 합의가 지연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끝으로 최 의원은 “감염병 위기 때 공공병원의 헌신을 요구했다면 위기 이후의 회복에도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며 “공공병원을 수익성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반으로서 인력과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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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은 10월 중랑구 곳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가을밤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오는 9일 장미달빛거리의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시작으로 15~16일 장미제일시장의 ‘장미 야시장의 추억’, 16일 장미꽃빛거리의 ‘제4회 장미포차’ 가 연이어 열렸다.각 상권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갈라쇼, 포차 운영, 주류 시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다.이번 릴레이 축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물이다.박승진 위원장은 앞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내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 예산은 각 상점가에 3000만원씩 지원되어 상인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된다.대형 유통시설의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축제는 단순한 소비 유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증대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박승진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경제의 심장”이라며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에 열리는 축제들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상권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알차게 기획됐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가까운 골목상권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든든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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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현장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 및 특수교육지도사 분과 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함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경옥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곁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의 근무 여건도 함께 안정되어야 한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보고 특수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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