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MORE NEWS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산중학교 현장 방문…“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화성시 이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개선 현황과 학생 생활지도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3·4층 홈베이스 운영 현황과 2층 공간의 추가 개선 필요성을 살펴보고 농구장 천장 및 바닥 코트 개선과 운동장 활용, 미래형 과학실 및 체험 중심 교육공간 확충 등 학교 교육환경 전반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부모 민원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학교의 시설 개선 필요성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중학생의 학교 부적응과 학업중단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학업중단 숙려제와 심리상담·치료뿐만 아니라 체육·예술·과학 등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동탄지역의 학교별 학생 배정 편차와 원거리 통학 문제, 통학버스 지연 및 운영업체 관리 실태도 살폈다.신 부위원장은 특정 학교로의 학생 쏠림과 소수 초등학교 출신 학생들의 학교 적응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학군 조정과 통학지원 체계를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시설 개선과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교육환경”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학생 지원대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AI특별위원회 위원장 ‘AI 화재진압시스템’ 5대 방향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인공지능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21일 “경기도 소방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 화재진압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인공지능특별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전 위원장은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도장업체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빈다”며 “추모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장비를 바꿔서 반복되는 비극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정보 만드는 일은 사람의 용기 아닌 기술과 예산의 몫.숫자가 있어야 철수가 판단 된다”전 위원장이 주목한 것은 대원 1명이 중상을, 4명이 열탈진을 입은 당시 공장 내부에 구조 대상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소방 노조 측은 “안에 구조 대상자가 없었던 만큼 외부 방수로도 진압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소방 내부에서도 무리하게 진입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고 유족도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전 의원은 “내부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현장이 그때 알 수 있었는 지가 이번 일이 남긴 물음”이라며 “알 수 없는 구조였다면 그것은 누구 한 사람의 판단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 정보가 없었던 문제이고 정보를 만드는 일은 사람의 용기가 아니라 기술과 예산의 몫”이라고 지적했다.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위험 직무 순직으로 승인된 소방관은 28명이며이 중 화재 진압 중 순직이 12명으로 가장 많다.올해도 지난 4월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를 비롯해 화재 현장에서 4명의 소방관이 순직했다.전 의원은 국내 소방진압의 5대 한계로 △내부 인명·연소 물질·구조물 붕괴 시점을 모른 채 진입하는 구조 △철수를 주장할 객관적 지표 부재 △무인 소방 로봇이 있어도 사람이 먼저 진입하는 현실 △드론·열화상 장비의 개별 운용으로 인한 데이터 미축적 △2027년 전국 9대에 그치는 소방청 무인 소방 로봇의 경기도 배정 미확정 문제를 짚었다.특히 전 의원은 “인공지능이 지휘관을 대체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내부 온도 상승률과 산소 농도, 구조물 변형을 수치로 제시해 지휘관이 철수를 판단할 근거를 만들자는 것이다. 숫자가 있어야 철수가 변명이 아니라 판단이 된다”고 강조했다.“판단 소프트웨어가 핵심. 판교·성남 하이테크밸리 기업 실증 참여 구조 만들어야”전 위원장은 정찰·방수·물류 로봇을 실전 편제에 넣고 초고층 소방 드론을 운용하는 중국과, 건물 내 소방관 위치·생체신호 실시 간 확인 체계 및 신고센터 인공지능 음성인식·긴급도 자동 분류를 도입한 싱가포르 민방위청·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 사례를 들며 경기도형 5대 도입 방향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대원 진입 전 드론과 4족 보행 로봇이 내부 상황을 지휘차로 보내는 ‘진입 전 정찰 체계’ 구축 △온도·산소 농도·구조물 변형·체류시간을 종합해 철수를 권고하는 ‘지휘 지원 시스템’마련 △방화복·공기호흡기 센서로 대원의 위치와 생체신호를 지휘 본부에서 실시 간 확인하는 체계 도입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구간을 맡을 권역별 ‘초고층·물류 드론 편대’배치 △출동·열화상·드론 영상을 표준 형식으로 모으는 ‘경기 소방 데이터 허브’ 구축이다.전 위원장은 지휘 지원 시스템 작동의 전제 조건으로 ‘면책 규정’을 들었다.그는 “권고에 따른 철수가 징계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규정이 없으면, 시스템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현장에서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또한 하드웨어보다 판단 소프트웨어에 주목해야 한다며 “로봇 몸체 경쟁에 뛰어들 일이 아니라, 판단하는 소프트웨어를 우리가 쥐는 쪽이 현실적”이라며 “판교와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인공지능·로봇 기업이 실증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기존 98억원 규모 AI 광역 화재 안전망 연계 및 인공지능특위 차원 전면 점검 추진 현재 경기도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59억원을 포함해 총 98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와 물류 시설, 전통시장 등에 ‘인공지능 광역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인공지능 소방 로봇 현장 실증을 함께 진행 중이다.전 의원은 “없던 일을 새로 벌이자는 것이 아니다”며 “이미 시작한 사업의 목표를 현장 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쪽으로 조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전 위원장은 향후 인공지능특별위원회에서 소방 관계 기관의 현황 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인공지능 화재 대응 장비 보유 실태와 운용 체계를 점검한 뒤, 현장 대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원 진입 전 내부 정찰 실시 율 △대원 위치 실시 간 파악 부대 비율 △철수 권고 작동 건수 및 사후 평가를 매년 공개하는 성과 기준을 제시하며 “장비를 몇 대 샀는지를 성과로 삼지 않겠다. 로봇이 소방관을 대신하자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데이터를 쌓아 가면서 소방로봇과 소방관이 함께 움직이는 체계로 화재진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1
-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이 지난 10월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사업은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3개소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사업에는 12억원이 투입된다.광진구 관내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보안등 400개소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회근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노후 체육시설 정비와 주민 여가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부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정현미 경기도의원,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상생 지원 위한 도정질의 후속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20일 수질정책과, 상하수과, 반도체산업과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도정질의 후속조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 의원이 지난 9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경기도지사에게 팔당상수원 보호를 이유로 남양주시민이 겪고 있는 불편과 규제의 개선,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담당자는 상수원 규제 지역에 대한 상생·지원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소득창출형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아울러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과 관련한 범정부 상생협의체 추진 현황도 청취했다.타 지자체에서 지역상생 지원방안 마련과 협의체 구성을 건의했고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상생협의체 회의가 열렸으며 이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정현미 의원은 “팔당상수원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이제는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때”며 “규제개선이 선언적 약속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상수원 보호의 책임을 지역주민에게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지원과 합리적인 규제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정현미 의원은 향후 경기도 규제혁신 실무추진단과 범정부 상생협의체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남양주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규제개선과 주민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1
-
엄교섭 부위원장, 덕영고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참석… “용인의 미래 이끌 청소년의 도전 응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21일 덕영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주관 기관인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 엄교섭 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6일 열린 덕영고 진학설명회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점을 언급하며 학교 교육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엄 부위원장은 박정남 교장선생님과 서진호 부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강의를 맡은 김연수 선임연구원과 박원선 강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반도체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미래 자동차까지 일상 가까이에 있는 기술”이라며 “우리가 살고 공부하는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배움이 여러분의 진로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2026-10-21
-
신미숙 경기도의원, 미래형 교실디자인·학교공간 혁신 연구용역 착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2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정담회의실2에서 ‘지역사회연계학교 공간연구 중·고교 학교시설복합화를 중심으로’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미래형 교실디자인 및 학교공간 혁신 연구회’회장을 맡고 있는 신미숙 의원은 학교를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미래교육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경기도형 학교공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이날 연구진은 국내외 학교시설 복합화 사례와 관련 제도, 경기도 내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 주요 복합시설의 유형과 운영방식을 제시했다.또한 학교 부지에 조성된 시설이라도 운영 주체가 분리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거나, 학교와 지역주민의 동선이 지나치게 분리돼 학교와의 연계성이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시설 조성뿐 아니라 소유·관리·운영 주체와 학생의 이용권, 안전한 동선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신미숙 의원은 “학교시설 복합화는 한정된 부지와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지만, 연구가 복합시설 조성에만 치우쳐서는 안 된다”며 “교실 크기와 홈베이스, 학생 생활공간 등 학생들이 매일 사용하는 학교 내부의 개선방안도 균형 있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동탄과 같은 신도시는 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학교 부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과밀학급과 협소한 운동장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학교 고층화와 공간의 입체적 활용, 문화·체육시설과의 연계 등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참석 의원들은 시설 조성 이후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강조했다.학교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관리 책임과 운영비 부담을 명확히 하고 학생과 주민의 의견을 운영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학교 밖 공공 체육·문화시설을 학생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AI·디지털 교육환경에 적합한 미래형 학습공간과 유휴·폐교 공간 활용방안도 연구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와 사업지침 개선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앞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사례에 대한 현장조사와 관계자 심층면담, 전문가 자문 및 의원 토론 등을 거쳐 지역 유형별 학교공간·운영모델과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10-21
-
경기도의회 전통식품 연구회, 김장문화 현장에서 전통식품 산업의 미래 모색
[한국Q뉴스] “전국 식품명인들과 소통하며 경기도 정책·조례 연계 방안 논의”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이하연김치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김장문화 등재기념 갈라쇼’에 참석해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와 산업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장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식품의 보존과 계승이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의 김장 시연을 비롯해 지역별 전통김치 전시, 김장문화 특별강연,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 의원들은 김장문화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이를 문화·관광·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우리 전통식품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또한 경기도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산업적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전국의 식품명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식품의 계승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전통기술 전승과 후계인력 양성, 지역농산물 활용,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경기도의 정책과 사업, 조례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최종현 회장은 “김장문화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전통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오늘 현장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전국의 명인들과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기술의 전승과 생산자 지원, 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경기도의 사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회는 지난 13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 현장방문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김장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식품 명인과 생산자,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21
-
최순자 경기도의원, 30대 청년과 대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보금자리부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30대 청년과 만나 주거 불안과 결혼·출산, 부모교육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가족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지난 20일 의원실에서 30대 청년을 초청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결혼·출산, 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대담을 진행했다.대담에 참여한 청년은 높은 주거비와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그는 “내 집 마련의 길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현실 앞에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싶어진다”며 “국가가 청년에게 삶의 터전이 될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야 청년도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비교 문화가 청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그는 “20대에게는 유행이 곧 삶이 되고 SNS가 끊임없이 비교를 부추기면서 정신적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가정에서 자녀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만큼 부모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그는 “부모가 어떤 가치관으로 자녀를 키우느냐가 청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부모교육을 활성화하려면 산후조리원 지원이나 세제 혜택처럼 교육 참여를 이끌 실질적인 유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최 의원은 “청년이 결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가정이 건강한 가치관 형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청년의 목소리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안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청년의 생각을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2027년 본예산 사전 점검 시작
[한국Q뉴스] “도민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 편성에 집중할 것”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4일간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첫날인 20일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이 차례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업무보고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등이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소방 차량 및 안전장비 예산을 비롯한 소방예산에 대해 집중 살폈다.또한 교통환경 개선과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대 평화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들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을 곰꼼하게 살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통환경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등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김태희 정책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며 “민생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21일 22일 23일에도 도청의 주요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10-21
-
최보라 경기도의원, “道, 31개 시·군 공무직 처우 편차 해소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0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정담회에 참석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보라 의원은 “동일한 필수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31개 시·군마다 임금, 복지, 단체협약 조건 등의 편차가 상당하다”며 “지자체 간 정보가 단절되어 있어 발생하는 불합리한 처우 격차는 현장 노동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노사 갈등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에 공무직 분과를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보라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확인된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건의 격차 실태와 경기도의 미온적인 지원 체계를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도 차원의 공무직 노조 체계화 지원과 소통 창구 신설 등 가시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짚어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처우 개선은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튼튼한 가교가 되고 노사민정협의회 분과 설치를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담회는 도내 19개 시·군, 8천여명의 공무직을 대변하는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 임원진과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분절되어 있는 공무직 노조의 체계화와 함께,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 ‘공무직 분과’를 신설해 광역 차원의 공식적인 소통과 협의 창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2026-10-21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