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MORE NEWS
-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애 의원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해당 축대는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으며 장마철 일부 구간이 무너져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빌라 소유자들은 신림5구역 사무실에서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관련 협의를 주관하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과 담당 직원, 안전진단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축대의 현재 상태와 추가 붕괴 위험, 보강공사의 필요성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안전점검 결과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강공사와 예산 지원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관악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생활밀착형 7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54억 5,500만원 교부 확정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양천구 지역 현안사업 7건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54억 55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15억원 △화곡로 보도정비 13억원 △장수공원 리노베이션 8억 5천만원 △갈산도서관 리모델링 8억 200만원 △양천해누리복지관 식당 및 조리실 개선 6억 5300만원 △목동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 3억원 △남부순환로 일대 노후방음벽 정비 5천만원 등이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로 주민센터와 복지관,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 주민 이용시설 개선은 물론 공원과 보도, 방음벽 등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한층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송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송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주민들이 필요로 해 온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부된 예산이 실제 주민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양천구의 생활환경과 주민 편의를 높이는 사업들이 서울시 예산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부천 수출기업 2곳 현장방문… “GBC 지원 통한 해외 수출성과 확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15일 부천 소재 수출기업 2곳을 방문해 경기비즈니스센터와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GBC 운영 현황 및 해외전시사업 개선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실제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출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의원은 먼저 전자제어 회로 및 PCB 컨트롤보드 개발·제조기업인 부천 소재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살펴봤다.이 업체는 약 20년간 축적한 전자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재활공학과 뷰티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디자인 개발 및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호주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GBC 현지 네트워크와 연결돼 바이어 관리와 수출 물류비 절감방안을 협의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다만 소량 수출에 따른 높은 국제배송비와 배터리 내장 제품의 배송 제한, 기술사업화 과정의 비용 부담 등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제기됐다.이에 박 의원은 해외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발굴이 실제 수출 및 거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소량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현지 바이어 사후관리 등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이어 방문한 부천 소재 생활용품 제조·수출기업에서는 GBC 지원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성과를 확인했다.해당 기업은 GBC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연결된 것을 계기로 캡슐형 세탁세제의 현지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업 측은 GBC 사업이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신규시장 개척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라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친환경 물티슈의 환경표지 인증 대상 제외 문제, 생활화학제품 시험·인증 비용 부담,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의 제약,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비용 부담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박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GBC가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방문기업들 역시 GBC 지원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GBC 운영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예산 유지나 일률적인 삭감보다 거점별 실적과 기업 수요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GBC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의 신규 수출과 매출 증가에 기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우수 거점은 강화하고 부진한 곳은 보완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에 방문한 두 기업은 업종과 수출시장, 성장단계는 다르지만 경기도의 정책적 뒷받침이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GBC 운영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과 합리적인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송재봉“석탄공사 사장 위에 비상임고문 있었나… 공기업 사유화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한국Q뉴스] 송재봉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석탄공사 장승호 전 비상임고문의 인사·경영 개입과 가족 특혜 의혹, 석탄공사의 국회 허위자료 제출 의혹을 집중 추궁하고 산업통상부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 조치를 촉구했다.송 의원은 먼저 산업부 감사에서 확인된 장 전 고문과 아들 관련 특혜 정황을 지적했다.산업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장 전 고문의 아들은 2024년 12월 석탄공사 신기술개발 대외협력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고 이후 공사는 장 전 고문이 대표로 있던 회사와 ‘대한민국 석탄 생산기술 보존 및 전략물자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감사에서는 장 전 고문이 고문 위촉 전부터 공사 사장실을 자주 출입한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장 전 고문 아들 업체가 참여한 풍력설비 개발사업 과정에서는 연구과제와 연구기관 선정에 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임의로 기관을 선정한 사실이 산업부 감사에서 드러났다.해당 업체가 주요 자재 수급 지연으로 납품기한을 지키지 못했는 데도 공사가 계약해지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송 의원은 이날 김규환 석탄공사 사장과 장 전 고문의 관계를 보여주는 녹취도 공개했다.녹취에서 김 사장은 직원에게 장 전 고문에 대해 “사퇴를 하셔도 사퇴가 아니다. 죽을 때 관 속에 들어갈 때까지 같이 가는 것”이라며 “어떤 일이 있으면 고문님한테 전화해서 속속들이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했다.송 의원은 이를 두고 “비상임고문에게 회사 업무를 ‘속속들이’보고하라는 것이 정상적인 공기업 운영이냐”며 “장승호 증인이 사실상 석탄공사 사장 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장 전 고문의 인사 개입 의혹도 제기됐다.송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장 전 고문은 직원에게 “애들 자를 때는 가차 없이 잘라야 한다”, “우리 사람이 아닌 것 같으면 과감히 밑으로 내려보내는 것”등의 발언을 했다.송 의원은 석항사무지소장 채용 과정도 재차 문제 삼았다.채용공고 접수기간 중 작성된 석탄공사 내부 조직도에는 당시 지원조차 하지 않은 한00 씨가 이미 ‘석항사무지소장’ 으로 기재돼 있었고 이후 실제 특별채용을 거쳐 소장으로 근무하게 됐다.장 전 고문이 석항사무지소를 방문할 때 한 소장을 자주 대동했고 두 사람이 이전부터 밀접한 관계였다는 현장 관계자의 증언도 확보됐다고 송 의원은 밝혔다.장 전 고문에게 지급된 경영자문료의 증빙자료도 도마에 올랐다.석탄공사 제출자료에 따르면 장 전 고문에게 지급된 경영자문료는 확인된 금액만 세후 1012만3200원이다.그러나 의원실이 2025년 국정감사 당시 제출받은 경영자문 일지와 올해 제출받은 자료를 비교한 결과, 2025년 6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제출된 12건의 경영자문 일지가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송 의원은 “같은 날짜의 같은 경영자문 일지인데 지난해에는 없던 내용이 올해 자료에는 새로 기재돼 있고 서명까지 다르다”며 “자료를 지웠거나 새로 작성했거나 둘 중 하나다. 국회에 제출한 자료가 사후에 바뀌었다면 결코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석탄공사는 올해만 정부 출자금 286억5천만원이 투입됐고 2026년 7월 기준 부채가 2조4561억원에 달하는 공기업”이라며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에서 민간인 신분의 전직 고문이 인사와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제대로 된 증빙조차 없는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고 강조했다.송 의원은 산업통상부를 향해 “기존 감사 이후에도 새로운 의혹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며 “장승호 전 고문의 인사·경영 개입과 특혜 의혹, 국회 제출자료 변경 경위까지 신속하게 추가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수사의뢰 등 엄정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0-19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 앞두고 주요 교육사업 사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9일부터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두 차례 진행되며 1차 업무보고는 19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2차 업무보고는 21일 협력국, 행정국, 단독과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이영봉 경기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준모 정책위원회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투자와 함께 기존 사업의 성과 및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사·중복사업이나 관행적인 예산 편성을 최소화해 한정된 교육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였다.안광률 대표의원은 “교육예산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투자”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는 충분한 재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요사업 사전 업무보고를 토대로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교육예산 심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10-19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경찰서와 간담회에서 운정학교의 목소리 담은 건의문 전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은 19일 파주경찰서를 찾아 최종상 서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운정 1-1학군 중학교 현장 순회 및 학교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학생 안전 현안을 담은 ‘운정신도시 학생 안전과 관련한 현안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에는 학교 앞 신호 개선 요청이 담겼다.지산중 앞 교차로는 좌회전 신호와 우회전 방향 보행신호가 함께 켜져 우회전 차량이 멈춰 서면서 좌회전 차량까지 막히고 있다.한가람중 인근은 두 교차로 신호가 동시에 켜져 약 150m 구간이 정체되면서 학교 차량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 두 곳의 신호 체계 개선을 요청했다.숲노을초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어 과속 문제가 심각하다.횡단보도 개선도 반영되지 않아 아이들의 무단횡단이 잦다.이에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에 협조해 줄 것과 교차로 X자형 횡단보도 도입 검토 요청도 건의문에 담았다.이어 심학고 앞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도 함께 논의됐다.다음 주 현장실사를 앞두고 파주경찰서는 설치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기로 했다.또한 금잔디공원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는 청소년 흡연과 비행이 이어지고 있다.교사들이 생활지도에 나서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도 함께 전달됐다.손 의원은 “학교 현장을 돌며 들은 이야기 중 상당수가 교문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었다”며 “통학로와 공원은 학교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영역인 만큼 경찰이 함께 풀어가자”고 제안했다.이어 “바쁜 일정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들어 주신 최종상 서장님과 파주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의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파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각종 심의위원회 등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등과 관련해 경찰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2026-10-19
-
김영희 부위원장, “교사 연구활동, 지역별 교육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교원 교육연구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교육여건을 고려한 교사 연구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및 지역 단위 교육연구회의 구성과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교과별 연구활동이 실제 학교 현장의 수업 개선과 교사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특히 교과서 출판사별로 교육내용과 교수·학습 방식에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교사들이 다양한 교과서의 장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통적인 학습내용과 효과적인 교수법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교사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일률적인 교육자료 제작과 보급보다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데 정책적 관심과 예산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도심과 농어촌·외곽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를 지적하며 교사들이 근무지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교과별 연구활동과 전문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근 학교를 연계한 지역 거점형 교육연구회를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특히 과학·음악·미술 등 학교별 담당 교사가 적은 교과는 단위학교 내에서 연구모임을 구성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인접 학교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하지만, 교사들이 처한 지역별 교육환경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다”며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일수록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연구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규 교사가 많은 외곽지역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경력 교사와 신규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연수 및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별 연구활동 여건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교육연구회 선정 과정에서 교육소외지역의 거점형 연구모임을 적극 권장하고 지원청과 협의해 지역 단위 연구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교육연구회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별 참여 현황 및 운영성과를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교사들이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는 길”이라며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9
-
박옥분 도의원, 친환경 학교급식 안정화·고교 확대 논의 이끌어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친환경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 및 고등학교까지 확대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친환경 학교급식의 지속가능성과 고등학교 확대를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친환경무상급식 17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재정 여건 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친환경 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한 재정·공급체계 개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박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은 지난 17년 동안 학부모와 시민사회, 농업인, 학교 현장,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성과”며 “이 성과를 지속하려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생까지 혜택을 확대할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친환경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정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과제를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와 시민사회, 친환경 농업인,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기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공급체계 개선, 지역 간 급식 격차 해소, 고등학교 확대를 위한 단계적 추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박 의원은 좌장으로서 각계 의견을 조율하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정책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경기도와 교육청, 시군, 학교 현장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체계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확대의 핵심이라는 점을 짚었다.박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학생과 학부모, 생산자, 학교 현장, 행정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최순자 의원, 포천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1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9건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사업비 및 재원 확보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보고된 주요 현안사업은 △운악산 1코스 보수 및 우회로 신설사업 △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금주리 문아리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영북면 산정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군내면 구읍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 △이동면 노곡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등이다.최순자 의원은 이 가운데 교육정책과의 ‘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과 노인장애인과의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에 특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기로 했다.포천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열악한 교육 인프라 및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최순자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복지타운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시설과 주변 도로·보행환경 등을 정비해 고령자 및 보행약자 등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최순자 의원은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최순자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과 복지 분야를 비롯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이성원 도의원, “시화MTV 소방119 안전센터 시급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와 거북섬 일대의 급격한 개발과 인구·산업시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이 시급하다며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 소방력 보강과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시화공단과 시화MTV 일대는 정왕119안전센터 1곳이 관할하고 있으며 거북섬동에서 정왕119안전센터까지는 약 7km 거리로 출동에 약 17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성원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시화MTV에는 1372개 업체가 입주해 약 1만531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화공단에는 1만1344개 입주업체와 약 11만7648명의 상주인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공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대상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소방력의 관할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거북섬동의 정주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026년 8월 기준 인구는 1만2186명, 6722세대로 2023년 7월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2027년 6월까지 1796세대, 약 5300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계획대로 입주가 진행될 경우 거북섬동의 정주인구 증가에 따른 구조·구급 등 생활안전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기존 소방수요 평가가 주민등록상 정주인구만이 아니라 거북섬을 찾는 주말·연휴 관광객과 시화MTV 근로자, 산업·물류시설 등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동인구와 위험요인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는 시흥시에서 관광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대표적인 해양관광권으로 나타나고 있다.시흥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9월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순위에서 거북섬마리나 경관브릿지가 25만8095명으로 1위,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21만2201명으로 2위, 시흥오이도박물관이 20만3900명으로 3위, 오이도 빨간등대가 12만708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상위 4개 관광지가 모두 거북섬·오이도 권역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관광지의 입장객만 합쳐도 80만1276명에 달한다.이는 시흥시 주요 관광지 가운데 거북섬·오이도 일대에 관광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또한,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확인된다.2026년 9월 거북섬동 방문객은 평일 17만8110명인 반면 주말·공휴일·추석연휴 등 휴일에는 28만9254명으로 휴일 방문객이 평일보다 11만1144명, 62.4%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과거의 소방수요만을 기준으로 현재의 시화MTV와 거북섬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산업시설과 상주 근로자, 정주인구가 늘고 관광객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실제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소방력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관광시설, 물류시설이 복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소방력을 보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와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밝혔다.이성원 의원은 관련 인구·산업·관광수요 자료를 추가로 확보한 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 필요성을 논의하고 향후 소방력 보강계획에 시화MTV 지역의 변화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시화MTV와 거북섬은 이미 과거와 전혀 다른 규모의 도시와 산업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소방안전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야 한다. 도민과 근로자,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을 포함한 소방력 보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19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