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 ·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위한 누구나집 시범사업 택지공모 8일부터 시행
[한국Q뉴스] 박정·유동수·민병덕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9월 6일 오전 11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9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며 이번 공모사업은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발표의 후속 조치이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4월 72일에 출범해 공급분과를 중심으로 총 9차례 국토교통부, LH, IH 및 각 지자체 등 사업주체와 누구나집 추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21년 6월 10일 누구나집 시범사업 진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를 한 바 있다.
누구나집은 거주의 가치를 높인 품질 좋은 주택에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로 10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특별공급은 무주택자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공급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주요 특징은 임대종료 후 주택의 처분방식을 사업초기에 ‘사전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하는 점, 개발이익을 사업자와 임차인이 공유한다는 점,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기반한 주거서비스를 통해 주택을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가치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향후 당정은 오늘 발표하는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고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사업부지를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자가 공모기관에서 정한 분양전환가격의 상한 범위 내에서 확정분양가격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 사업지는 공모시점 감정가격에 사업 착수시점부터 분양시점까지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 1.5%를 적용한 주택가격을 분양전환가격 상한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임차인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받도록 하고 사후 분양가 산정방식에 대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확정분양가격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주택을 분양받는 임차인과 사업자가 공유하게 했다.
주택을 분양받지 않는 임차인인 경우라도 ‘거주’를 통해 주택의 가치향상에 기여하는 측면을 고려해 사업자가 임차인의 거주기간에 따라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토록 했다.
사업자가 요식, 의료, 교통, 여가, 교육 등 일상생활의 주거서비스에 대해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거서비스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수익이 임차인에게 환원되면 임차인의 거주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47,747㎡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899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이 근접하고 서동탄역에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이 연결될 예정이며 SRT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동탄1 신도시 서측이 연접해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구봉산 공원, 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기대된다.
총 45,695㎡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 및 60∼85㎡의 공동주택 951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 동측에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고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국도42호선·국도47호선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근 군포중앙 고등학교, 부곡중앙 중학교, 부곡중앙 초등학교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구봉산, 신천천, 왕송호수 등 녹지와 수변 공간이 어우러져 거주환경이 양호하다.
또한 의왕테크노파크 산업단지, 군포첨단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 현대로템 등 기업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총 4개 블록, 219,526㎡ 부지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및 60∼85㎡의 공동주택 4,225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 외곽으로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을 통해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이 수월해진다.
사업대상지와 인접한 지역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근린공원을 품은 숲세권 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9월 8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9월 14일 ~ 9월 15일 오후 3시 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8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1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을 협의한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1-09-06
-
천영미 경기도의원, “자치경찰위, 지역 주민과 치안현안 논의해야”
[한국Q뉴스] 천영미 경기도의원이 지난 3일 제35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는 두 달여간의 업무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정착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천영미 의원은 “자치경찰의 도입 목적은 주민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주민자치단체 등과 소통해야 한다”며 “지역마다 현안이 다르기 때문에 지자체와 협력해야 주민밀착 치안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 의원은 지금까지 도민들이 생각해봤던 어렵고 무서운 경찰이 아닌 주민을 지켜주는 경찰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먼저 다가가 적극 행정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9-06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지난 3일 제35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지난 7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첫 업무보고를 받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두 달여간의 활동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들에 대해 검토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국가경찰과 조직과 사무분장 등을 원활하게 정돈해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으며 김원기 의원과 권락용 의원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들의 생활안전 확보와 지역치안 강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 내 교통활동 관련 사무에 대해서 서현옥 의원과 최갑철 부위원장은 “교통단속 시 사고 예방 등 안전도 고려할 것”을, 국중현 부위원장은 “안전속도 5030정책의 융통성 있는 적용”을 주문했다.
또한, 양운석 의원과 천영미 의원는 “지역 맞춤 치안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2021-09-06
-
양민규 의원 “서울런, 저소득층 학생 지원?
[한국Q뉴스] 양민규 의원은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질의를 마친 뒤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는 오 시장의 서울런은 결국 상위권 학생의 학원비만 낮추는 ‘빛 좋은 개살구’인 것이 확인됐다”며 소회를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중단에 따른 비대면 수업일 확대로 학생 간 학습격차는 점점 심화되어 왔다.
원격수업의 확대로 인해 학습 집중도가 낮은 중하위권 학생들이 소멸했고 계층 간 디지털 접근 및 활용도의 간극까지 더해져 양극화 현상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내놓은 방안이 결국 또 ‘동영상 강의 확대’다.
전문가들도 원격수업으로 인해 격화된 학습격차가 교육불평등과 교육양극화를 가속화한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아무런 고민 없이 계속 ‘원격교육 확대’만 외치고 있다.
양 의원은 “원격수업 증가로 학습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 명백한데 오히려 원격수업으로 그 격차를 줄이겠다는 어불성설”이라며 “서울시의 태도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고 심각한 우려를 전했다.
격화된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교육청, 지자체가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수준의 진단이다.
하지만 서울시의 독단적인 정책 질주로 가장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집중된 서울에서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
금일 펼쳐진 시정질문에서도 교육청은 ‘서울런’ 사업 취지에 대해 우려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양 의원은 “오 시장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서울런을 ‘인공지능 조력교육’이라는 등 마치 서울런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해법처럼 포장했다”며 “하지만 이미 교육청의 모든 공교육 방향이 에듀테크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장은 정말 몰랐다는 것인가”고 반문했다.
이어 양 의원은 “서울런의 부족함을 ‘멘토-멘티’ 제도로 메꿔보겠다는 서울시의 방안도 중첩 사업일 뿐”이라며 “이미 지난해부터 교육청이 비대면 학습멘토링 ‘랜선 야학’ 등을 운영해온 점을 미뤄 보아 서울시는 교육청의 교육 자치 침해하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03
-
김명원 위원장, 서창∼김포 민자지하고속도로 시급히 추진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3일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상임위회의에서 서창에서 김포로 가는 수도권 순환도로를 따라 지하로 가는 민자지하고속도로 추진경위와 향후계획에 대해 경기도 건설국장에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 서창에서 부천 송내를 거쳐 중동 그리고 김포로 가는 수도권 순환도로가 출·퇴근 시간뿐만이 아니라 평일에도 너무 막히는 상황으로 인해 배기가스로 인한 탄소배출, 미세먼지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정체구간의 해소를 위해 서창∼김포 민자지하고속도로를 추진하고 있는데 추진 현황과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답변해달라”고 건설국에 질의했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주무관청이 국토교통부이기에 자세한 사항은 확인 후 추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주무관청이 국토부이기는 하지만 정체구간이 부천, 김포 등 경기지역이기에 도차원에서 도민들의 기본적인 교통권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라도 계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려 시급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9-03
-
‘위드 코로나’리드하는 이낙연, 현장 호응도 높아
[한국Q뉴스] 대선 후보 가운데‘위드 코로나’시대로의 전환을 처음 제시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영동권 지역의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 위기 조기 극복과 이들의 생업 되살리기를 위해 큰 관심을 보여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3시부터 영동권 6개 시·군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듣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상인들은 심은섭 강릉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낭독한 건의서를 통해 방역 예방 차원의 각종 무인체온 측정기, 080 안심번호, 24시간 안전방역 시스템에 따른 예산편성과 기준금리 인상, 대출 만기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 완화 대책 수립 및 대출요건 완화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후보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유행하는 델타변이가 치명률이 낮은 만큼 10월 이후에는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위드코로나로 전환해야 한다”며 “향후 매년 50조원씩 5년간 투입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특히 자영업자 손실보상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회 전반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확장 재정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후보의 발표 이후 타 후보들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중소상공인·자영업 직능단체연합 31개 단체 회장단과 1,200개 회원단체가 이낙연 후보와의 정책연대 협약을 선언하면서 “이낙연 후보의 위드 코로나 방향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환원하고 접종완료자가 포함될 경우 최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춘천, 강릉, 원주 지역의 지지자 모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 지역구 출신의 허영 의원과 이 후보 수행실장인 오영환 의원이 동행했다.
2021-09-03
-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道 일산대교 공익 처분 결정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일 일산대교에서 가진 경기도-고양시-김포시-파주시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된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소영환 위원장은 “지난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이사장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며 “경기 북부지역 주민의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 과감한 결단으로 답보상태에 있는 일산대교 무료화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익처분은 민간투자법 제47조에 따른 것으로 일산대교의 주무관청인 경기도가 교통기본권 보장, 교통망의 효율적 활용 등 공익 증진을 위해 일산대교 민간투자사업의 대상사업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최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일산대교에 대한 공익처분을 결정했다.
도는 9월 중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공익처분을 확정할 계획으로 확정 즉시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되면 사업시행자의 민자사업 관리운영권이 소멸되어 이르면 10월 중 일산대교의 무료 이용이 가능해진다.
끝으로 소영환 위원장은 “오늘 브리핑으로 일산대교 무료화가 가시화 된 만큼 도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와 함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반드시 일산대교 무료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브리핑 자리에는 이재명 도지사 및 특별위원회 도의원 9명 그리고 고양, 파주, 김포시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했다.
2021-09-03
-
장현국 의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 아프간 여성 인권보호와 안전보장 촉구
[한국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민철 국회의원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SaveAfghanWomen 아프가니스탄 여성 안전보장·인권보호 국제사회 공조 촉구’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아프간 여성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문경희 부의장, 박창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보라 안성시장을 지목하며 아프간 사태에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장현국 의장은 “아프간 여성의 인권 문제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인류 보편적 생명권과 기본권의 문제”며 “아프간 여성의 인권과 안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공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과 연대하는 의미의 ‘#SaveAfghanWomen’를 담은 사진에 해시태그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09-03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경기형 특화사업 선정교 곤지암고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제35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일 2021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대상지인 ‘곤지암고등학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경기형 특화사업 선정교 92개교 중 학교 건물동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현장을 방문해 건물 및 시설 현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으로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황진희 부위원장, 임채철 부위원장, 김경근 의원, 김우석 의원, 김은주 의원, 박덕동 의원, 이애형 의원, 이진 의원이 참석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경기형 특화사업은 노후화된 교사동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 공간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스마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학교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형 특화사업은 40년 미만 경과 건물의 리모델링, 학교 건물 내 스마트 환경 조성, 스마트 기반 광장형 공간 조성, 자연 친화적 생태공간 조성 사업을 포함한다.
곤지암고등학교의 본관동 건물은 1980년에 건축된 40년 이상 경과 건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물을 개축할 예정이고 신관동과 체육관은 20년 미만 경과 건물로 경기형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스마트 환경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자연친화적 생태 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도 지원될 계획으로 총 110억원의 예산으로 곤지암고등학교 전체 건물을 개축·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경기형 특화사업 선정교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시설의 노후화 정도 및 건물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점검했다.
박덕동 의원은 “광주시 지역 학생들의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곤지암고등학교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교육 현장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광주시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선정교의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중심의 미래학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기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미래형 학습 공간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는 오는 6일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1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202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1-09-03
-
유영호 의원, 도정질의 통해 ‘고기교 확장’ 지역갈등 문제 해결 실마리 찾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 의원이 지난 6월 도정질의를 통해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한 ‘고기교 확장’ 문제에 대한 용인시와 성남시 간 지역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경기도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고기교 확장 요구 관련된 용인시와 성남시 간 갈등 사안을 1등급 사업으로 선정하고 경기도가 직접 지역갈등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공공정책 수립 및 추진 시 발생하는 갈등이나 시·군간 갈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조정하기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선정된 사전갈등진단 대상사업을 심의하고갈등등급을 확정 후 체계적인 갈등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유영호 의원은 지난 6월 제352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용인시에서는 안전 문제로 고기교의 확장 재시공을 제안했으나, 성남시는 고기교를 확장했을 경우 교통체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어 지역 간의 갈등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고기교 확장 재시공을 통해 용인시와 성남시 간 문제가 되고 있는 차량 통행로 확장 및 보도 확보, 긴급차량 진입로 및 우회도로 조성, 하천 범람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고기교 확장 문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유영호 의원은 “도정질의에서 제안한 지역갈등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환영하며 경기도와 용인시, 성남시가 함께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이번 기회에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