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호영 의원, 진안군 공모사업 3건 연속 선정 견인… “양수발전소 유치까지 책임지겠다”
[한국Q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진안군이 최근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총 47억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확보한 것과 관련해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성과”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국토교통부 사업을 연계해 이뤄졌다.먼저 수자원공사 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5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여기에 진안군 지방비 12억원이 더해지면서 총 47억원 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은 수요응답형 교통,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체류형 거점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로 주민 생활이동 편의 개선과 관광·체류 수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진안군은 수자원공사 공모사업인 ‘기억이 머무는 망향의 정원 재생사업’에도 선정돼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로써 진안군은 수자원공사 2건, 국토부 1건 등 총 3건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안호영 의원은 “수자원공사는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으로 위원장으로서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겨온 결과가 지역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진안군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산을 확보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진안군은 현재 양수발전소 유치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며 “양수발전 역시 기후노동위원회 소관 핵심 에너지 사업인 만큼,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앞으로도 공모사업과 국가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진안군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3
-
제12대 道의회 ‘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청렴서약식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 등급의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12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쇄신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약식은 도의회 홍보대사인 MC 겸 배우 유승민 씨의 사회에 따라 남종섭 의장이 청렴서약서를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 의원들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의원들은 피켓을 들고 “청렴한 의회, 우리가 만든다”등의 청렴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서약서에는 △도민 대표로서의 법규 준수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근절 △품위 유지 및 책임 있는 언행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의원들이 서명한 서약서는 각 의원실에 비치돼 4년 임기 동안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는 지침으로 활용된다.이와 관련, 의회는 이번 청렴서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아울러 이해충돌방지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윤리 확립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이뤄낼 방침이다.남 의장은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여 새롭게 시작하는 12대 의회에서 쇄신의 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제12대 의회 모든 의원과 함께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임창휘 경기도의원, 융기원 연구 성과, 대학 넘어 도민·기업에 직접 체감돼야… 도 공공기관 간 R&D 연계·재편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관학 협력 모델로 출발한 융기원의 고도화된 R amp;D 성과가 특정 대학이나 연구진에 머물지 않고 경기도민과 지역 기업, 청년들에게 직관적으로 환원되는 체계적인 메커니즘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융기원이 가진 독보적인 R amp;D 역량을 인정하면서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혜택과의 거리감 및 도내 여타 공공기관과의 기능 중복 가능성을 날카롭게 짚어냈다.임 의원은 “지자체가 공간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는 관학 협력 구조에서 자칫 연구 성과나 자산이 학교 중심의 논문이나 연구실 수준으로 수렴될 수 있다는 도민적 우려가 존재한다”며 “융기원이 수행하는 첨단 R amp;D 및 실증 사업의 결실이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내재화, 도민 안전,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성과 지표가 도민 눈높이에서 투명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 의원은 융기원의 재난안전·환경 관련 연구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의 기존 사업들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점을 지적하며 도내 공공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 연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임 의원은 “첨단 기술과 재난안전 분야 행정을 보면 여러 공공기관에서 우후죽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해 한정된 예산이 분산되고 비효율성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며 “융기원은 선도적인 R amp;D와 기술 실증, 국제표준 인증 등 ‘앞단’의 원천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검증된 기술의 대중화 및 사업화는 환경에너지진흥원이나 경과원 같은 전문 진흥기관으로 유연하게 이관·확산되는 ‘선순환 이관 시스템’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연구-실증-활용으로 이어지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는 ‘연구·실증·활용 매트릭스’ 기준을 조속히 정립해달라”당부하며 “공공기관 간 벽을 허물고 효율적인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첨단 과학기술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이에 융기원 원장은 “융기원의 R amp;D 및 실증 성과는 서울대나 특정 연구원의 소유가 아닌 도민과 중소기업, 청년에게 환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며도, “의원님이 지적해주신 타 기관과의 사업 연계 및 대중화 단계로의 이관, 도민 체감형 성과 메커니즘 정립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임창휘 의원은 “경기도 유일의 첨단 R amp;D 실증기관인 융기원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과학기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7-23
-
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용문~홍천 광역철도, 이제는 조기 착공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후속 절차를 점검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국가철도공단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이제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느냐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 언제, 어떤 일정으로 착공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본계획과 국비 집행, 노선 및 역사 위치 협의 등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철도정책과는 기본계획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노선과 역사 위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간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돼야 목표 일정에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윤순옥 부위원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이미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새로운 사업들과 다시 우선순위를 경쟁한다는 이유로 후속 절차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평은 인구와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철도사업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 소외지역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주민 이동권이라는 정책적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양평군과 홍천군 사이에서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지역의 요구가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되고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
장승희 의원, 교사 교육활동 보호, 예산·조직이 뒤따르지 않으면 공허한 약속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2026년 7월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업무보고 현안 질의에서 지난 4년간 위축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전면 내실화와 민주시민교육과 조기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장승희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2026 경기도의회교육기획위원회주요업무보고’152~153쪽 '실천중심 세계시민 교육 내실화'를 근거로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민주시민교육과가 폐지됐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이 사실상 홀대받아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이에 대해 학교교육국장은 “일반적으로 인성교육에 포함이 됐다”, “인성교육 내에 민주시민교육이 포함됐고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교육과정에 녹여서 한 걸로 알고있다”고 답변해, 지난 4년간 민주시민교육이 독립된 정책영역이 아니라 인성교육 하위 항목으로 편입돼 운영돼왔음을 사실상 시인했다.장승희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인성교육과는 여러 가지로 포괄성이 다른 영역”이라며“과가 폐지된 것 자체가 요즘 교육 트렌드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장승희 의원은 2025년 대비 2026년 관련 예산이 큰폭으로 증액된 점을 근거로 민주시민교육과 신설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이에 학교교육국장은 “신설 예정으로 돼 있다”, “9월1일이 제일빠른 것 같다”고 답변, 안민석교육감 공약인'민주시민교육 전담조직 복원'이 2026년 9월 1일자 시행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장승희 의원은 “9월도 좀 늦은감이 있다”며“학기제 특성상 3월1일 또는 9월1일 시행이 불가피하다면 9월 시행이 반드시 이행되도록 예산·조직·인력이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장승희 의원은 안민석교육감 인수위원회가 2026년 6월 18일'2026 경기민주시민교육컨퍼런스'에서 천명한 초·중·고 성장단계별 '시민PBL 교육체계'에 대해서도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 여부를 물었다.특히 △성장 단계별 학습목표와 핵심 프로젝트, △단위학교 보급 일정과 목표 학교 수, △시범·선도 학교운영 계획을 명확히 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숏폼 중심 디지털환경 확산, 논쟁적 주제를 둘러싼 정치적 중립성 시비, 교권·학생 인권 갈등 등으로 위축된 학교현장을 정면 지적했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논쟁적 주제 수업시 교사가 직면하는 정치적 중립성 시비에 대응하기 위한 △수업원칙, △제도적보호장치마련 여부를 함께 확인했으며 시민PBL 확대로 인한 교사의 수업 설계 부담경감 지원책도 요구했다.장승희 의원은 “'민주'라는 명칭 자체에 반감을 갖는 시민이 적지않다”는 현장 경험을 설명하면서 △교육부가 2026년 1월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헌법가치 중심 시민 역량 함양'기조, △교육부장관이 간담회에서 언급한 법무부와의 헌법 교육 확대 협력 등을 근거로 “민주시민교육과 병행하는 헌법교육 강화가 교직원의 정치적 중립성 부담을 완화하면서 헌법적가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 하며 ‘교육기본법’ 이 정한 '홍익인간 이념 아래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 자질을 갖추게 함'이라는 교육이념을 인용, “모든 학생이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관내에는 전국교원과 학생의 상당수가 있는 만큼, 안민석 교육감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약이 성공적 교육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국이 민주시민교육과 조기 복원과 시민PBL 체계구축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 6대 비전, 경기교육 4대 비전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리고 경기교육을 이끌 ‘경기도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발표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연설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 AI 및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남부와 북부의 지역격차 해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출퇴근이 편안한 경기도 주거 걱정없는 편안한 경기도 등 6대 비전의 실천을 위해 도의회와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에게는 의회와 소통 및 협치 시스템 재구축 줄서기 인사 중단 및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핵심 공약의 시범사업 실시로 부작용 최소화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성과 계승 등 4대 비전을 제안했다.더불어서 경기도 재정상황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방정부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일방적인 긴축재정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냈다.긴축보다는 세수 확충에 힘써야 한다면서 경기도의 보통교부세 불교부 단체 지정 해제 법인세 및 법인지방세 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하게 주장했다.안광률 대표의원 “지방의회는 아직도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조차 없다보니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의 의원 1인당 1명 배치, 별정직 전환 등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에게 약속한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 발전과 민생의 변화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7-23
-
최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지역별 특성사업을 넘어 최고의 공공의료 서비스라는 큰 그림 그려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이 2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의료의 역할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최경순 의원은 “경기도는 6개 의료원을 운영하고 2개 의료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인 만큼, 각 의료원의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경기도 공공의료의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은 적자 개선과 의료 정상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개선과 함께 공공의료의 역할과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지역별 특화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찾아가는 돌봄은 앞으로 통합돌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의료진이 현장으로 나가는 동안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진료 공백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최 의원은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관련해 “민간 치과의원이 충분한 만큼 공공의료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각 의료원의 특화사업도 지역 의료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공공의료는 저렴한 의료가 아니라 도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지역별 특성을 살리면서도 경기도 공공의료의 방향성을 갖춘 의료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는 결국 최고의 의료진에서 시작된다”며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의료원장이 반드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할 과제”고 덧붙였다.이에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도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가 양적 확대를 넘어 의료서비스의 질과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3
-
최만식 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산림녹지과 업무보고에서 신도시와 대규모 개발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산사태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사면과 배수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산림부서뿐 아니라 개발부서와 LH 등 사업시행자가 함께 준공 전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는 위치와 수용 능력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실제 대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관계부서와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취약지역과 대피소 점검 및 보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아울러 성남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 관리 상황을 언급하며 “조림지는 양호하지만 인근 사면과 경관은 추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약속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기후위기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만큼 행정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대응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
문승호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마지막 골든타임
[한국Q뉴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과 최만식 의원, 김진명 의원, 송연섭 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전석훈, 임창휘, 윤도희, 서인하 의원이 함께했다.3회째를 맞은 ‘AI시그널: 톡톡’에서는 하정우 전 미래기획수석의 특강을 비롯해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자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위원회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AI 기업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기업과 공공,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도정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입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