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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제12대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채명 의원, 부위원장에 변재석 의원과 이자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채명 위원장은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경기교육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들이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되고 편성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도민을 대신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예산안 심사와 결산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예결특위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道교육청 예결특위는 향후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을 심사하며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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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단순 운동기구 설치 넘어선 ‘어르신 놀이터’ 복합공간 조성해야
[한국Q뉴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단순한 야외운동기구 설치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소통을 아우르는 전용 복합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윤도희 경기도의원은 7월 2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근 안양시의 노인 복지 및 공원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 증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어르신 놀이터’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노인복지 중심의 체계적인 접근으로 어르신 전용놀이터를 조성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반면, 안양시 등 상당수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원관리 차원에서 노후 야외운동기구를 몇 개 교체·확충하는 수준의 시설 정비에 머물러 있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우리나라는 심각한 노인 자살률과 노인 빈곤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고독사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형성 공간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이에 윤도희 경기도의원은 “야외운동기구를 몇 개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행정적 편의주의로는 심각한 노인 빈곤과 고독사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함께 운동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복합형 어르신 전용놀이공간을 구축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적극 참고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친화형 소통·휴식 공간이 체계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정책적·예산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이번 제안을 바탕으로 안양시 및 경기도 관계 부서와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 및 예산 확보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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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이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이자형 부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경기교육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예산이 학생과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를 이끌게 된다.이자형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교육의 본질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켜내는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을 위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는데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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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 회장 이채명 의원 선출 “여성의원협의회 새 출발, 소통과 협력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 앞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23일 중회의실2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채명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민여협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48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여성의 권익증진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 11대 의회에서는 신미숙 회장 체제에서 사회복지 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과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하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이채명 신임회장은 재선의원으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소통·협력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왔다.이채명 신임 회장은 “여성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신미숙 전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과 여성의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 안광률 대표의원도 함께 참여해 이채명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남종섭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의원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은정 제1부의장과 김미숙 제2부의장도 이채명 신임 회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민여협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해 여성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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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이만희 의원은 20대와 21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주요 상임위 여당 및 야당 측 간사를 두루 거치며 대화를 통한 협상으로 여야간 신뢰구축과 원활한 상임위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3선의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와 농어업인 생활안정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다.무엇보다 지역구인 영천·청도를 비롯해 고령 농어업인의 돌봄 공백과 소득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짚어왔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와 강한 업무 추진력을 선보여왔다는 평이다.특히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으며 의정갈등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 의료계가 함께 참여한 여야의정 협의체에서도 활동하며 실무 논의를 주도하는 등 해법 모색에 힘을 보탰다.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직후 “22대 국회 들어 민주당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국회 운영으로 대화와 타협이 실종되고 정치가 퇴행적 행태를 보인데 대한 국민적 비난이 크다”고 지적한 뒤 “특히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 의료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상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보건복지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경북 북부권 의과대학 설치, 연금개혁, 노인·다문화·장애인 지원 등 산적한 현안은 여야간 충분한 대화로 최적의 안을 찾도록 하되, 국민 예산이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소외되고 배려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보건복지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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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국회 산자중기위 ‘상임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금일 표결해 선출된 상임위원장 6명 중 가장 높은 95.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여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경기북부 지역구 출신 의원이 산자중기위원장에 선출된 것은 국회 역사상 최초다.김 의원은 대표적인 ‘산업·통상·중소벤처 정책통’ 으로 꼽힌다.제21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4년 넘게 산자중기위에서 활동하며 제21대 국회에는 여당 간사를 지냈다.아울러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과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거치며 국가 첨단산업 지원 정책을 최일선에서 이끌어왔다.특히 첨단산업 지원 입법에서 큰 존재감을 보였다.‘K-칩스법’ 개정을 주도했고 반도체특별법·산업기술보호법의 발의와 심사를 이끌며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도 꾸준히 힘을 쏟았다.고금리·고물가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등을 직접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경기북부 지역 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수도권 규제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발전이 정체됐던 경기북부에 첨단 산업단지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규모 산업 정책 적용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 의원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로 국가 첨단산업의 도약을 견인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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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TF는 의장 직속으로 설치된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다.지방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독립을 이뤄내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발족됐다.도의회는 23일 오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발족식과 제1차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과 TF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이 다뤄졌다.특히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인사운영 및 감사제도 관련 정책 등 의회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깊이 있게 검토됐다.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이라는 제대로 된 틀이 마련돼야 지방의회가 도민을 위해 더 크게 뛸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먼저 방향을 잡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전반기 안에 반드시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TF는 최종현 단장 외 장한별·유경현·박준모·방성환 의원 등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때까지로 한시적이다.TF는 향후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로서 제도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과제 이행과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에 나선다.구체적으로는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의 입장이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경기도의회는 TF를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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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거점 육성, 지원책 나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추미애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에 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사께서 당시 선거 과정에서 권역별로 여러 산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제 지역구인 남양주가 속한 권역에는 로봇산업을 얘기하는 등 권역별 산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며 추미애 지사의 공약을 설명한 뒤, “이를 뒷받침할 산업별 지원책을 미래성장산업국과 함께 경과원이 세워주지 않는다면 도민이 지사의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마련되어야 함을 압박했다.실제 추미애 지사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발표에 발맞춰 지난 4월 16일 경기도를 권역별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당시 추 지사는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경기동북부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동북부 지역 역시 이러한 로봇산업 육성 구상의 핵심 대상이다.반면 경기도는 취임 이후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제도 개선과 후속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구체화하고 있는 데 비해,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육성은 아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원의 실행계획이나 지원 로드맵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유 의원은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은 빠르게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경기동북부 로봇산업은 아직 밑그림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지사께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미래성장산업국과 경과원이 연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유 의원은 전날인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도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의무 조항까지 넣어가며 다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경기도의 균형 발전 의지는 어디에 담겨 있는지 지적했다”고 언급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지사가 약속한 공약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지원할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달라”는 의견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경기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2030 청년세대 도의원인 유호준 의원은 이번 지적을 통해 지역구인 남양주를 넘어 경기동북부 전체의 미래 먹거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유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동북부는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 기반 조성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역 안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 지역구인 다산1동 역시 많은 주민들이 서울과 경기남부로 출퇴근하며 긴 시간을 이동에 쓰고 있다”며 “경기동북부에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자리 잡는다면 출퇴근 부담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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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갈 곳 잃은 3기 신도시 기업들”… 도 차원 실효적 보호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불거진 ‘기업 이전 대책’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내 기업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경제실의 기업육성과와 산업입지과 및 도시주택실의 신도시기획과 부서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송규근 의원은 “하남, 고양 창릉,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선이주 후철거’약속 미이행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기업들이 원활하게 이전하고 안착해 지역 경제를 계속 견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도내 기업들이 명도 소송과 강제 철거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현장의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경제실 산하 부서들이 ‘신도시 조성은 도시개발국 소관’ 이라며 남 일처럼 관망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경제실의 최우선 본분은 도내 기업의 보호와 육성인 만큼, 단순한 인허가 처리 부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규근 의원은”그동안 축적된 인허가 및 산업입지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문 노하우를 무기로 삼아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실이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변호인단이자 대변인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당장 한시가 급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1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등 각 지역 기업 대책위원회와 순차적인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며”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무분별한 개발 논리에 밀려 희생당하지 않도록, 경제노동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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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의회 사무처, 지방분권 이끌 장기 비전 및 마스터플랜 수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방분권 시대를 주도해야 할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장기적인 비전과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없이 임기응변식 지원 제도 운영에 그치고 있다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장민수 의원은 22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질의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비롯해 지역상담소, 의정연구센터 등 주요 의정지원 제도가 장기적인 로드맵 없이 운영되어 여전히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정책지원관 제도의 경우 과거부터 지방의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숙원 사업임에도, 인력 배치 및 공간 확보, 업무 범위 설정 등에서 여전히 명확한 철학이 부재해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며 “배치 부서를 바꾸는 식의 단기 임시방편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현실과 사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또한 지역상담소 및 의정연구센터 등도 외부 요구나 당시의 이슈에 맞춰 성급하게 추진되다 보니 실질적인 의정지원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사무처가 스스로 명확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모습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꼬집었다.장민수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4년 임기가 시작하는 첫해인 만큼, 사무처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비전을 확립해 도민과 의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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