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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동두천 대표축제 신뢰 높이며 문체위 활동 첫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동두천 대표축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년·신인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안시현 의원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2025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의 공정성 논란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지난해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았으나, 1차 합격자 명단에 없던 팀이 별도 현장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하고 대상을 수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공식 카페 공지 과정에서 일부 참가팀 관련 정보가 누락되는 운영상 착오도 발생했다.시와 조직위원회가 이를 행정적 실수로 인정한 가운데, 해당 운영대행사가 2026년 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해 문제점이 올해 업체 선정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안 의원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예외 절차가 경연의 공정성과 참가자 신뢰에 미친 영향을 따져 묻고 지난해와 동일한 운영대행사가 다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안 의원은 “전국의 청년과 신인 음악인이 도전하는 무대인 만큼 모집부터 심사, 결과 발표와 이의제기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도비를 지원하는 대표축제인 만큼, 선정 이후에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켜지도록 책임 있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술인을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존중하는 행정을 열어가겠다”며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누구나 믿고 도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임시회인 제392회 임시회는 23일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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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 힘 보태
[한국Q뉴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과 최만식 의원, 김진명 의원, 송연섭 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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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학생들에게 어떤 실질적 혜택 주는지 입증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민선6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정책 실효성과 선발 과정의 변별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역량을 갖춘 교육장이 선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공정한 평가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건한 의원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경기교육 대전환’과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을 잘 아는 인사를 교육장으로 선발하는 것이 실제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용인시만 보더라도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가 다른 만큼 교육장 선발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정책적 근거와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교육장이 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며 “지역 교육격차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으로 개선할 것인지, 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며 지방자치단체와는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지역 연고나 근무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사 선발에 그치지 않으려면 후보자의 정책 추진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교육철학과 전략 등 주요 평가 항목에 후보자가 해당 지역의 교육 현안을 어떻게 분석하고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도록 하고 후보자 간 역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면접 심사와 온라인 동료 평가 등 현행 평가 방식이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실행력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평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한 의원은 “교육장 공모제의 목적은 교육장 선발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역별 교육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후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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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경기도의원, “환자는 진료의 대상 넘어 정책의 주체”…환자 참여 제도화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산하 6개 병원의 각종 위원회에 환자단체 몫의 위원을 선임할 것을 제안하며 ‘환자 중심 보건의료’의 제도화를 주문했다.김성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의 운영위원회와 병원발전위원회에 환자단체 출신 위원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올해 제정된 환자기본법으로 환자는 진료의 대상을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됐다”며 “위원회에 환자단체 대표 몫의 위원을 선임해 환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김 의원은 예산 일몰로 운영 종료를 앞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김 의원은 “화물차 기사와 고속도로 이용객의 건강권을 위해 만들어진 거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전쟁 없다고 군대를 없애지 않듯, 환자 없다고 병원을 열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적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민의 마음을 얻는 행정을 해보자”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수술실 CCTV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의료원 노사정 TF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현장에 적용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어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의 강화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경기도는 1420만 인구의 수도권 중심 광역인 만큼, 감염병이 확산되면 짧은 동선과 시간에 급속히 전파될 수 있다”며 “일이 터진 뒤 수습하기보다 발생하기 전에 예측해 근본 원인을 없애는 선제적 예방·예측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47.9% 수준인 하수 병원체 감시율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17개 시도의 감시율 비교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환자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가 제 역할을 다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4년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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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회철 의원이 교섭단체 협치수석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을 맡아 의정활동에 나섰다.재선의 김 의원은 전반기 원내대표단에 새롭게 신설된 협치수석을 맡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당내 소통과 정책 조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중앙협력본부, 소통협치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과 홍보기획관 등을 소관하며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상임위원회다.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상임위원회다.최근에는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의 골격을 만드는 상임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취지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김회철 의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한 정치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세심하게 해법을 만들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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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어제 회의에 이어 소관부서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통해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위원회는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통해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강화,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및 재택의료 활성화, 중독 대응과 식품안전 관리 등 핵심 보건정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또한 경기도의료원의 운영과 통합돌봄 지원사업 전반을 살피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주문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는 시험·검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신뢰받는 보건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날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관련 위탁 동의안을 부기의견을 첨부해 의결하고 사업 추진체계의 일관성 확보를 집행부에 주문했다.이에 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필요하지만 청년지원사업의 추진체계와 관리·감독의 일관성도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재차 강조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책임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첫 의정활동인 만큼, 보건복지위원회는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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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시와 국방반도체산업 육성 방안 협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2일 대전시 양승찬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만나 대전을 국방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국방반도체란, 전투기, 유도무기, 레이더, 위성 등 각종 무기체계에서 적의 이동, 공격 등을 실시 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도록 하는 무기체계의 두뇌 역할하는 핵심부품이지만, 낮은 수익성과 기술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방반도체의 국산화율은 1.1%에 불과하고 98.9%를 미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방위사업청은 2024년 11월 ‘국방반도체 발전전략’을 통해 국방반도체법 제정 추진, K-무기체계 범용 국방반도체 칩 개발, 국방반도체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을 통해 국방반도체 국산화율을 2029년까지 50%로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이재명 정부도 6월 국방반도체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국방반도체 등 시장에 15년간 30조 원 이상의 재원을 투자해 R D-설계-실증-제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대전은 국방반도체 정책을 주도할 방위사업청, 육군 군수 물자를 관리하는 군수사령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공정 기술개발 역량을 가진 KAIST 와 1989년 이후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지원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반도체 생산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반도체 테스트베드를 갖춘 나노종합기술원, 200여 개 방산체계 및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있어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2022년 방위사업청이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해 국방창업지원센터, 방산특화 개발연구소 등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고 올해 6월 10일에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 안건이 통과되고 7월 16일에는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확정되면서 대전은 K-방산의 허브이자 국방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에 대전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박용갑 의원에게 국방반도체 공공팹, 국방반도체 양산팹, 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이 구축되고 국방반도체 인재 양성·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반도체의 R D-설계-실증-제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에 국방반도체 공공팹과 양산팹, 소부장 특화단지 등 국방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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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경기도의원, 지역 격차 없는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 및 중복 사업 효율화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박순희 의원은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권역별 유아교육 전문기관의 차질 없는 개원과 지자체 유관 기관과의 중복 사업 조정을 당부했다.이날 박순희 의원은 “현재 유아체험교육원이 평택과 양주에 편중되어 있어 원거리에 있는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부천 소사본동 부지에 추진 중인 서부권 유아교육진흥원과 광주 동부권 유아체험교육원 건립에 대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세계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 물가 변동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당초 계획된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개원함으로써 아이들이 골고루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경기도 내 유관 기관에서 진행하는 영유아 지원 사업과 유아체험교육원의 프로그램이 일부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국이 경기도청, 유보통합준비단 등과 긴밀히 소통해 중복 사업을 통합·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부천 등 유아교육 전문기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중복 사업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계 부서 및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박순희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 따른 차별 없이 공평하고 양질의 유아 교육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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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상생 환경 조성 주문…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은 7월 20일과 21일에 걸쳐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입주민간 갈등 상황에 대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입주민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선제적 역할을 당부했다.경기도는 지난 2024년 7월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및 갈등해소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500세대 이상 경기도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공동주택과는 위원회 운영에 대한 자문·지원, 순회교육, 우수 관리 단지 선정 등 층간소음 대처 요령, 분쟁 조정 절차, 공동체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지영일 의원은 공동주택과에서 진행한 30개 단지 자문·지원 및 8개 시 순회교육 실시와 관련해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의 경우 위원회 설립 의무가 없어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소규모 단지 대상 갈등 조정 매뉴얼 보급과 함께 위원회의 자문·지원 및 순회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해 입주민간 갈등을 사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더불어 지 의원은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관련해 “장기수선계획 최초 수립분은 사업계획승인의 요건을 갖추는 주요한 절차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슬럼화 방지와 도시 기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법령을 기반으로 하는 확인 절차를 통해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의 원활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당부한다”고 말했다.또한 지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건의사항 중 단지 내 휴·폐업 어린이집의 노인복지시설 전환에 대해 “시대적 흐름에 따른 판단이지만 이는 오히려 단지 내 영·유아 보육 환경을 저해하고 결국 저출생-고령화 현상을 가속하는 결정”이라며 “단지 내 의사결정 과정에서 입주민 의사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조율하는 공동체 의식 회복과 다양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제도가 구축·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도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단지 내 중재·상생 환경 조성은 곧 경기도 전체의 삶의 질 향상과 다름없다”며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한 양적·질적 지원 확장을 위한 세부적인 추진 계획과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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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스마트팜, 설치보다 사후관리와 데이터 활용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스마트팜 사업이 시설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유지관리와 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지만, 농가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관리비, 장비 간 호환성, 업체 폐업에 따른 사후관리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치 이후 농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업체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고장이 발생했을 때 부품 교체나 수리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통합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용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비 호환성과 사후관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농업인이 직접 해석하고 영농에 활용하지 못하면 첨단시설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소규모 농가도 장비 운용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조정주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이 데이터 값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뿐 아니라 일반 시설채소와 화훼농가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을 함께 지원해야 한다”며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업기술원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연구개발 성과가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농업의 성패는 첨단시설을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농업인이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소득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농업기술과 예산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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