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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국토부 장관에 교통 대책 마련 촉구– 분당선 연장·광역버스 증차·좌석예약제 확대 등 핵심 현안 전달
[한국Q뉴스] 손명수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분당선 연장과 광역버스 증차 등 기흥 지역의 교통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손명수 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 및 동백~신봉 경전철 추진, △청현마을 광역버스의 만차 해소를 위한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및 좌석예약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용인 기흥역부터 오산까지 이어지는 연장 19.3㎞, 총사업비 1조 7888억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상태다.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은 연장 6.8㎞, 총사업비 7047억 원 규모, 동백~신봉 경전철 사업은 연장 14.7㎞, 총사업비 1조 782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현재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다.지난 국정감사에서 손 의원은 “철도는 연결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분당선 연장 사업은 최신 KTDB 자료를 반영하여 교통 수요를 다시 측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의 적정성을 신속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분당선, 용인 경전철 사업 모두 추진되면 경기 남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도 손 의원은 “용인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나 철도 인프라가 부족하여 도시의 발전 가능성까지 제약받고 있다”며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 연장이 이루어지면 용인 지역의 철도 연계성이 대폭 강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련 현안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기흥 주민 다수가 출퇴근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겪는 만차·장시간 대기 문제는 이미 일상화된 고통”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겪는 교통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 체계 전반의 균형과 효율성에 직결되는 과제”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접근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광역버스 혼잡 문제와 관련해서도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깊이 공감한다”며 “혼잡 시간대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좌석예약제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손명수 의원은 “용인 기흥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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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장과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 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실시!
“2.5톤 이상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 시급”- 25년간 8차례 대형사고, 인근 학생들 통학로 중단기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8일 금천구 시흥2동 금하로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와 관련, 금천경찰서·서울시·금천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다발 지점에 대한 긴급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에는 현장을 직접 찾은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금천경찰서와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통운영과·도로관리과·보행자전거과·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44분경,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브레이크 파열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옹벽에 부딪혀 골목으로 쓰러지면서 차량 6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번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전신주와 주차 차량 3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부터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장점검에서 최기찬 의원은 각 담당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급경사·급커브 구조, 제동거리 부족, 야간 시인성 등의 문제를 면밀히 확인했다.현장 조사 후 최기찬 의원은 시흥2동 마을활력소 회의실에서 후속 대책 회의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에서 분석한 사고 발생 원인 및 해결방안, 조치계획을 차례로 발표하고, 중·대형 화물차 진입 제한 표지판 시인성 확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이에 최기찬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해당 구간은 동일여고, 서울매그넷고, 동일중, 동광초 등의 주요 통학로이자 대형 학원가로, 학생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이었다"고 우려했다.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이를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고, 버스도 다니는 구간이라 ‘진입금지’인식이 더욱 안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빠른 조치가 필요한 단기 대책과 전문적 원인 분석과 연도별 예산계획이 필요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등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1월 내로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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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한국Q뉴스]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이 지방세 수입보다 국고보조금 수입이 더 많은 ‘세입 역전 현상’을 지적하며 경기도 재정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다.윤 의원은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세입 중 지방세 수입이 약 16조 633억 원, 국고보조금 등이 16조 4448억 원으로 지방세보다 국고보조금이 더 많은 구조가 됐다”며 “과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처음 역전된 상황임을 인정하며, 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가와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지방세 정체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이러한 구조 변화가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닌, 경기도의 재정자율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지방세는 경기도가 자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재원인 '자주재원'이지만, 국고보조사업은 매칭 부담과 엄격한 용도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다.즉, 전체 예산 규모는 늘더라도 경기도 재량이 발휘될 수 있는 자주재원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 문제라는 지적이다.실제로 허 실장 역시 국고보조금이 늘어나면 그만큼 도비 부담이 함께 증가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투자사업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며 윤 의원의 지적에 동의했다.나아가 윤 의원은 경기도가 국고보조사업을 사실상 ‘무조건 수용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선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비 신규사업이나 시·군 공모사업 선정이라 할지라도, 필요성과 적합성을 따져 경기도가 떠안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이에, 윤 의원이 국고보조사업 수용 과정에서 의회와 사전 협의 여부를 묻자, 허 실장은 "별도로 현황을 분석해본 적은 없다"고 답변해 집행부의 사전 검토 및 의회 소통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방세 감소와 국고보조금 증가 현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비 의존도가 높아지면 도 재정의 주도권이 흔들리고 필수 자체사업이 축소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명확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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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도 재해, 사이버 침해사고 안전판 마련”
[한국Q뉴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9일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기업과 이용자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손해를 보상하는 종합적 보험제도를 마련하는 「사이버재해보험법」을 대표발의했다.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기업들은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데, 특히 올해에만 SK텔레콤, 예스24, 서울보증보험, 롯데카드, KT, 쿠팡 등 업종을 불문하고 많은 기업들이 침해사고 발생으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과 함께 정보 유출로 인한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시 기업들은 심각한 정보자산 손실과 영업 중단, 소비자 배상등의 경영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피해 복구가 어려워 경영상의 큰 위기에 직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랜섬웨어 피해 사례의 90% 이상이 중소·중견기업에서 발생 했으며, 최근 5년 사이버 해킹 전체 건수 중 82%는 중소기업 피해로 알려지기도 했다.발의되는 「사이버재해보험법」에서는 정부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사이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자체적인 피해복구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침해사고 복원력을 제고 하였으며, 일정 규모 이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해당 보험의 가입을 의무화하며, 전문적인 손해평가 제도를 마련하는 등 사이버재해에 대한 기업의 사이버복원력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담고 있다.박정훈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침해사고로 기업과 이용자 모두 불안을 겪고 있는데, 사이버보험은 디지털 시대 기업들의 필수적인 안전망”이라며 “이번 법안을 통해 침해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공정한 손해 배상이 이루어져 기업들은 사이버 복원력을 갖추고, 이용자들은 합당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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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도의원, “어르신의 편안한 발 되길...”의정부 송산노인복지관 차량 전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은 지난 8일 의정부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 찾아가는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승합차량 인도를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전달식은 경기복지재단이 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열악한 이동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에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석규 도의원을 비롯해 황미경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실장, 최다연 송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량을 확인하고, 향후 차량 활용 계획과 지역 내 이동복지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앞으로 송산권역 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 방문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복지관의 핵심 사업에 투입되어, 복지 서비스의 기동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오석규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복지관에 차량이 지원된 것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거동이 불편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어르신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발’을 선물해 드린 것과 같다”며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최다연 송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오석규 의원님과 경기복지재단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복지관의 숙원이었던 이동 환경이 개선되었다”며 “지원받은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오석규 의원은, 지난 3년 간 지역구 어른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송산노인복지관’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지하 경로식당, 2층 교육실, 3층 강당’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과 복지관 편의성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 개선의 노력으로 ‘경기복지재단’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의정부장애인복지관이 승합차량 지원을 받게 되어 의정부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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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예산, 관리도 환원도 없다...도민혈세 낭비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12월 8일 열린 예산 심사에서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출연 및 손실보전 예산과 관련해 대위변제·손실보전 규모 대비 ‘도비 기준 회수 실적’관리체계가 미비하고 제출 자료에 혼선이 발생한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금융지원 구조 전반의 재점검을 촉구했다.김영민 의원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전통시장·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에서 신규사업 발굴조차 자제하는 상황이라면 이미 편성되어 집행되는 대규모 재정사업일수록 더 엄정한 성과관리와 책임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관련 예산이 예산서와 제출 자료 간 대위변제 및 손실보전 수치가 서로 다르게 제시되며 심사 혼선을 초래한 점을 문제 삼으며 “이런 방식의 자료 제출은 예산 심사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고 꼬집었다.김 의원은 대위변제 구조의 본질도 분명히 짚었다.대위변제는 신용보증재단이 보증기관으로서 부실채권 발생 시 금융기관에 먼저 변제하고 경기도는 이후 부실채권에 따른 재단의 손실을 일정 부분 분담함으로써 재단의 부실을 막아주는 체계라는 점이다.김 의원은 “이처럼 도민 세금이 재단 건전성을 떠받치는 구조라면 ‘대위변제 규모–도비 손실보전액–부실채권 회수 실적’은 같이 관리되어야 한다”며 “부실채권의 회수 실적에 대한 각 사업별 관리체계가 없었다는 취지의 답변은 도민 앞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이어 김 의원은 “1~2원이 아니라 100억·1000억 단위의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구조인데 회수 실적조차 체계적으로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왜 지금까지 이런 기본 관리가 안 되고 있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코로나 시기 정책대출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그 후폭풍이 결국 도민 혈세로 신보재단 손실을 메우는 구조로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예산심사의 신뢰 회복과 재정 통제 강화를 위해 도에서 손실보전을 지원하는 대출·보증상품에서 대위변제가 발생한 상품에 대해 △도 연계 대출 및 보증 현황 △도–경기신보–금융기관 간 협약서 및 손실 분담 구조 △연도별 손실액과 도비 손실보전 산정 근거 △상품별 대위변제 실적 △도비 기준 회수금·회수율을 상품별·연도별로 전수 정리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김영민 의원은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서고 경기도가 손실보전을 통해 재단의 부실을 막아주는 구조라면 회수·성과관리 또한 도의 의무”라며 “부실채권 회수 실적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있게 수행해야 한다”강조했다.아울러 “도비가 투입된 손실보전은 도민 세금인 만큼 회수금의 도 환원 원칙과 절차를 제도화하고 상품별·연도별 환원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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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마을 공동체 사업, 예산 축소로 동력 상실 우려...활동가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예산 지원 필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과 관련해 “지난 2014년 ‘따복공동체’로 시작해 10년 넘게 경기도 풀뿌리 민주주의와 사회적 경제의 토대가 되어온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심각한 ‘예산 가뭄’으로 위기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 “사업비 68% 삭감… 일할 돈은 없고 조직만 남았다”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업비는 2022년 25억 원에서 2026년 8억 원으로 무려 17억 원이나 급감했다. 시·군 매칭 사업인 ‘기반 조성’예산 역시 2023년 17.6억 원에서 2026년 4.55억 원으로 4분의 1 토막이 났다.이 같은 지속적인 예산 급감과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사업비는 급격히 줄어드는데 인건비와 일반 운영비 등 고정비용 비중은 그대로라, 센터가 ‘운영할 사업’은 없고 ‘운영할 조직’만 남은 기형적인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이는 핵심 공모사업조차 유지하기 힘든 수준으로, 주민들의 활동 동력을 상실케 하는 치명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10년 공든 탑 무너뜨리나… 혁신 동력 상실 우려”경기도 마을공동체 사업이 거둔 성과와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과거 ‘따복공동체’시절부터 구축된 원스톱 지원 체계는 주민자치와 사회적경제가 융합하는 혁신적인 모델이었다”며 “육아, 환경, 돌봄 등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던 성공 사례들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단절될 위기”라고 우려를 표했다.특히 임창휘 의원은 “재정적 기반 약화는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가로막아 사회혁신 동력을 멈추게 하는 근본 원인”이라며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확산 전략마저 예산 부족으로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마을+자치+경제’가 결합하는 3박자 융합 모델 제시 임창휘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단순 예산지원을 넘어 질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며, △마을계획과 주민자치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자치 역량 강화’△공동체 활동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경제 공동체 육성’△광역-기초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한 ‘협력적 생태계 복원’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임창휘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마을 활동가들의 경험은 경기도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이들이 떠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예산의 전향적인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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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총사업비 495억 국립부여호국원 유치"
[한국Q뉴스] 전국 도 단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던 충남에 부여국립호국원 조성될 예정이다.이로써 충남도민도 호국영령을 가까이에서 기리고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은 부여국립호국원 관련 ‘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예산 반영은 박수현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박정현 부여군수, 김민수 충남도의원이 긴밀하게 협력한 '원팀 플레이'의 결실이다. 충남이 전국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민수 도의원이 문제를 제기, 박정현 부여군수가 행정지원, 박수현 의원이 정부 부처 설득과 정부안 예산 반영을 주도하는 체계적인 역할 분담이 이뤄졌다.박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유가족의 ‘먼 길 예우’를 끝내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이며,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추산된다.안장 수요는 충분했음에도 충남도 내 국립호국원이 없어, 유가족의 불편과 지역 간 국가 예우 격차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특히 충남 인근 호국원인 충북 괴산, 전북 임실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유가족에게 현실적인 이동 부담이 컸다.예컨대 태안~괴산 175km, 홍성~임실 174km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다.충남 국립호국원 조성이 본격화되면 ‘가까운 곳에서 예우받을 권리’가 실질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호국원은 경기, 강원, 충북,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등으로 운영·추진되고 있다.충남은 특별시와 광역시, 특별자치도를 제외한 광역지자체 중 사실상 마지막 ‘국립호국원 공백’지역으로 남아 있었다.이번 예산 반영으로 충남은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마지막으로 국립호국원 조성 절차에 진입하게 됐다.박수현 의원은 국립묘지 간 이장 제도와 관련한 법·제도 정비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현행 상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후 다른 국립묘지로의 이장은 제한돼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박수현 의원은 “국립묘지 간 이장 사유와 절차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타지역 국립호국원에 안장되어 있는 충남 호국영령들의 '귀환'도 신속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의원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충남 국립호국원은 그 고귀한 헌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억하고 기리는 국가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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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회의원들, 목포대 – 순천대 통합 교명 ‘국립김대중대학교 ’공식 제안
[한국Q뉴스]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9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통합대학의 교명으로 ‘국립김대중대학교’를 공식 제안했다.교육부가 두 대학이 요구해 온 ‘연합형 통합’방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대학 명칭 논의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교육부는 두 대학의 요구를 일정 부분 반영하며 연합형 통합 모델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학본부가 있는 캠퍼스에는 통합 총장을, 본부가 없는 캠퍼스에는 ‘캠퍼스 총장’을 두는 방안도 교육부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두 대학의 규모는 비슷하다.2024년 4월 기준 학생정원은 순천대 6554명, 목포대 6194명이며 재학생 수는 순천대 6386명, 목포대 5747명이다.순천대는 전남 동부권, 목포대는 서부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 한쪽이 다른 쪽을 흡수하는 형태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지역 교육계는 “통합 이후 특정 캠퍼스의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한다.국정감사 당시 다소 신중하거나 부정적이던 교육부의 기류가 최근 변화하면서 통합 논의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국회에서는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캠퍼스 총장직 선출 방식 등 세부 쟁점은 남아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큰 목표 아래 충분히 조율 가능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이런 가운데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대학의 교명으로 ‘국립김대중대학교’를 제안했다.의원들은 “전남 출신으로 민주주의·인권·평화·통합․IT 시대를 이끌어 온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은 통합 국립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가장 분명하게 담아낼 수 있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의원들은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과의 부합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 브랜드 △순천·목포를 넘어 전남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상징성 △정보고속도로 구축으로 AI·디지털 시대 기반을 마련한 미래전략성 등을 교명 제안의 근거로 제시했다.또한 조지 워싱턴대, 조지 메이슨대, 제임스 메디슨대 등 세계 주요 대학들이 국가 지도자나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례도 언급했다.전남 국회의원들은 “전남 통합 국립대학은 단순한 대학 통합이 아니라 전남이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정부와 지역사회가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속도를 높이는 만큼, 국회도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통합대학 교명 논의는 향후 양 대학 구성원 의견수렴과 공모 절차를 통해 공식 결정된다.‘국립김대중대학교’제안이 실제 교명으로 채택될지 관심이 모인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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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9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평소 농업ㆍ농촌 발전과 지역 농협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농협중앙회는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 농정 주요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특히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경축순환농업 기반 확대, 농업인 교육ㆍ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인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라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이오수 의원은 “농업과 농촌은 도민 삶과 식량안보의 기반이며, 농업인의 노력 위에 경기도의 미래가 있다”라며 “오늘의 감사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농업인력 감소, 농업생산 기반 약화 등 경기도 농업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경축순환농업, 악취 저감 기술 실증, 미래세대 농업교육, AI 기반 스마트농정 등 새로운 농정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농협과 경기도, 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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