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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건의 … 순천역 고속열차 운행 확대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전라선의 좌석 부족과 낮은 운행 빈도 문제가 KTX·SRT 통합을 계기로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라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직접 설명하고 열차 편성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 등 수송력 확충 방안을 건의했다.당시 김 의원은 단기 대책으로 현재 8량으로 운행되는 열차를 10량으로 확대해 좌석 공급을 늘리고 운행 횟수도 추가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기적으로는 전라선의 굴곡 구간을 개선하는 직선화·고속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이런 가운데 오는 9월 KTX와 SRT 통합에 따라 순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공급 좌석이 늘어난다.김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순천역 고속열차 운행 횟수는 상·하행 합계 기준 주중 36회에서 43회로 7회 증가한다.주말에는 39회에서 48회로 9회 늘어난다.서울 방면은 주중 32회에서 35회로 3회, 주말 35회에서 40회로 5회 증편된다.수서 방면은 주중과 주말 모두 4회에서 8회로 두 배 확대된다.공급 좌석은 주중 2만955석에서 2만3860석으로 2905석 증가하고 주말에는 2만2533석에서 2만6196석으로 3663석 늘어난다.운행 횟수 증가율은 주중 약 19%, 주말 약 23%이며 공급 좌석은 각각 약 14%와 16% 증가하는 규모다.KTX·SRT 통합 이후 고속철도 명칭은 KTX로 일원화된다.통합 이후 3년간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약 10% 인하되고 결제 금액의 5%를 적립하는 마일리지와 할인제도, 정기승차권 등도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단기적인 증편과 좌석 확대뿐 아니라 전라선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속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순천을 경유해 익산과 여수를 잇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다.전라선의 선형을 개선하고 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다.김 의원은 “순천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명절과 주말마다 전라선 승차권을 구하기 어려운 불편을 반복해서 겪어왔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했던 열차 편성 확대와 증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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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의원, 도농제2배수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 점검… “주민 안전 위한 재난 예방 예산 확보 총력”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도농제2배수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 등 소규모 안전환경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및 재난 대비를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등 도비 예산의 차질 없는 반영을 주문했다.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실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청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실무직원을 비롯해 도의회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가 신청한 ‘2027년 경기도 소규모 안전환경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도비 지원 적정성 및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논의 안건인 ‘도농제2배수펌프장 수배전반 교체 사업’은 총사업비 2억원 규모로 92년도부터 설치가동 되어 현재 시점으로 24년이 지나 내구연한을 경과한 배수펌프장의 고압 수배전반 및 제어설비를 표준화된 신형 설비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안전기획과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재난안전기본법’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에 명시된 재난 예방 목적에 부합하며 집중호우 시 주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범국가적 재난 예방 사업으로 도비 지원 타당성이 매우 높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긍정적 검토’의견을 밝혔다.유호준 의원은 “어릴 적 배수펌프장이 들어선 이후 동네 수해 걱정을 덜었던 기억이 있다”며 “배수펌프장 조성 후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 핵심 전력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위험이 커진 만큼,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장비 교체가 시급하다”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했다.이어 유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하지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예산은 감액이나 순위 밀림 없이 최우선으로 다뤄져야 한다”며 “도농제2배수펌프장 수배전반 교체 예산이 차질 없이 편성되어 다산동과 도농동 주민들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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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안민석 교육감 만나 ‘광명지역 고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3일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회의에 참석해 광명지역 고등학교 학생 배정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광명지역에서 발생한 진성고등학교 학생 배정 문제를 비롯해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민석 교육감 주재로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심상록 의원은 “학생 배정 방안을 고려할때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풍 등 교육 여건을 함께 살핌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이어 심 의원은 “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입에는 한계가 있지만,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 학교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이에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한 TF구성, 교육과정 개선, 컨설팅과 진학지원, 시설 개선 등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생 배정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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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기도의원, 남양주 안전환경 조성사업 점검… “위험한 생활도로·학교 통학로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유호준 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관계자들을 만나 남양주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비롯해 생활도로 안전시설, 도로 안전표지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남양주시가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안전환경 조성사업 전반을 살폈다.특히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등’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어린이 통학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건희 도의원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시설 설치 자체보다 현장 여건과 주민의 이용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생활도로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 주민과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건희 의원은 “남양주에는 도로 폭이 좁거나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안전이 우려되는 생활도로와 통학로가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위험한 생활도로와 학교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 필요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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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3일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공정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창열 의원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구리시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유지용수 공급관로 설치와 지장물 이설 등 주요 공정을 점검했다.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복개구간 철거와 환경생태유량 공급, 생태수로·생태습지 조성, 교량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0.81km 구간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대책 △공사 중 소음 저감 및 안전관리 방안 △주민설명회 등 주민 소통 강화 △학생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대책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창열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복개된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비점오염 저감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생태하천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임창열 의원은 지난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한 바 있으며 향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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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훈 서울시의원, 창동역·쌍문역 민원현장 방문해 즉각 개선 조치 요청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은 8월 3일 창동역과 쌍문역을 방문해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에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먼저 유 의원은 창동역 민자역사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현재 창동역은 공사로 인해 역사 내 동선과 출입구 이용 방식이 변경됐다에도 불구하고 안내표기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유 의원은 공사기간 동안이라도 시민들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임시 안내표지판을 확실하게 설치해 안내체계를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방문한 쌍문역에서는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유 의원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운행 중단 사실을 모르고 출입구 앞까지 왔다가 불필요한 이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건너편에서부터 사전에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또한, 과거 역사 리모델링 과정에서 설치했던 홍보시설이 현재 방치되고 있음을 지적했다.기존 시설을 홍보 시설로 전환해 서울아레나를 완공을 앞두고 도봉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유기훈 의원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거창한 사업보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조치에서부터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역사 시설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후속 조치 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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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경기도 미래산업 정책으로 발전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31일 오후, 시흥시 장종민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경제자유과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추진 상황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도권 규제 개선, 기업 유치 및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 구역 해제와 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교통 인프라 및 시화산단 연계방안 등을 점검헀다.이성원 의원은 현안을 하나하나 파악한 뒤 경기도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묻고 정책 반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를 경기도 미래산업과 일자리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가장 급한 것은 바이오 특화단지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가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실질적인 산업적 연계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연구개발과 창업, 생산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시화산단의 제조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로봇산업 등 지역 제조업과 연계 가능한 미래산업에 대한 정책연구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화산단 고도화는 각각 분리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의 도시·산업·교통·일자리 정책이 연결된 종합과제”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 관련 부서와 경기연구원, 전문가 간 협력으로 이어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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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학생통학버스 안전정차법’ ‘도로교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학생통학버스가 학생들의 승·하차를 위해 노선버스 정류장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학생통학버스 안전정차법’을 4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노선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승객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는 버스여객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의 정차 및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등·하교를 위해 운행되는 학생통학버스는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노선버스 정류장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일반 차량으로 분류되어 버스정류장에서의 정차가 허용되지 않았다.이로 인해 학교와 통학버스 운영 현장에서는 학생 승·하차 장소를 둘러싼 혼선이 발생하고 학생들이 차량이 많은 도로변에서 승·하차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학생통학버스의 정의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버스정류장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개정안에서 허용되는 학생통학버스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의 통학에 이용되는 차량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한정면허를 받아 학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통학버스이며 현장체험학습 등 일시적인 교육활동 이동 차량은 제외했다.소병훈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영되는 통학버스가 오히려 현행제도 때문에 불법 정차 차량으로 취급받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노선버스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시 정차를 허용하는 것이 학생 안전과 교통 질서를 동시에 확보하는 합리적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생통학버스의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학교와 학부모, 통학버스 운전기사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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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도의원, 가평소방서 방문.“가평 특성 맞는 소방력 확충 서둘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은 3일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안전대책과 지역 소방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가평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름철 소방안전대책과 청평119안전센터 신설 추진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가평군은 산과 하천, 계곡이 많고 관광지와 캠핑장, 펜션 등이 밀집해 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풍수해 대응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이다.이에 가평소방서는 수방·수난장비를 상시 가동하고 7개소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상황관리와 피해우려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박영선 의원은 “가평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넓은 지역으로 지역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넓은 관할 면적에 비해 소방인력과 장비, 복지 여건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는 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난 대응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청평119안전센터 신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력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의원을 비롯해 가평소방서장과 각 과장 등 소방서 관계자 12명, 김달영 가평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공명순 가평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이 참석해 가평지역 소방 현안과 여름철 안전대책, 소방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 의원은 303명의 가평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참석한 김달영 남성연합회장과 공명순 여성연합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의용소방대는 부족한 소방인력을 보완하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오고 계신 모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업무보고를 마친 박 의원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찾은 곳은 가평읍 경반리에 위치한 범소유원지로 이곳에는 4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근무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박 의원은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투자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가평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인력과 장비 확충은 물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근무여건 및 복지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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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하남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3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정책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사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특수근무수당 제도 개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수당·웰빙포인트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 운영보조 및 기능보강비 보조금 지원 체계 정비 등 현장의 주요 정책과제가 논의됐다.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안정되어야 도민에게도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사회복지사의 장기근속을 위한 처우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근속수당과 웰빙포인트 지원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은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방미숙 의원은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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