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발전모델·기관 정체성 정립 제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본부 관계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발전모델과 기관 정체성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모델 구축’ 제안에 대한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이날 관계자는 경기도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반영해 연구개발 로드맵을 마련하고 향후 연구기획과 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이에 대해 박상현 의원은 연구개발 분야를 선정하는 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관의 정체성 확립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로봇, 이차전지 등 중점 연구분야는 시대 변화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다”며 “그러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어떤 철학과 역할을 가진 기관인지에 대한 답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함께 만든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연구기관인 만큼 다른 출연연구기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만의 독자적인 발전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관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연구개발 방향도 명확해지고 경기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해외 혁신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인 대학과 지역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경제를 성장시킨 사례는 다양하다”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도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과 경기도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경기도형 연구혁신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회의에서는 연구원의 중장기 경영고도화 전략과 연계한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기관의 발전모델과 정체성 정립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중점 연구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논의하기에 앞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왜 존재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 갈 기관인지를 먼저 정립해 경기도가 투자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연구기관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고준호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비상선언, 민주당 도정이 경기도 재정을 위기에 빠뜨렸다는 자인
[한국Q뉴스] 고 전 의원은 “민선7기 이재명 도정은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각종 기금과 재원을 사용했고 민선8기 김동연 도정은 지방채를 발행하고 기금을 끌어다 재정 부족을 메웠다”며 “그 결과 세 번째 민주당 도지사인 추미애 지사가 취임하자마자 7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과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전 지사는 재정을 쓰며 생색을 냈고 김동연 전 지사는 빚을 내 위기를 넘겼으며 추미애 지사는 이제 와서 예산을 깎겠다고 한다”며 “정치적 성과는 민주당이 가져가고 빚과 이자, 예산 삭감의 고통은 도민에게 떠넘기는 것이 민주당식 재정 운영이냐”고 반문했다.특히 “추미애 지사가 민선8기의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만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그렇다면 민선7기의 재난지원금과 기금 활용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 밝혀야 한다”며 “전임 도정의 책임을 선택적으로 따지지 말고 이재명·김동연 도정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동일한 기준으로 검증하라”고 촉구했다.고 전 의원은 “저는 경기도의원 재임 당시 빚을 내 지급하는 지원금은 공짜가 아니며 결국 도민이 원금과 이자까지 갚게 된다고 수차례 경고했다”며 “당시 경고를 외면했던 민주당이 이제 와서 재정 비상을 선언하며 민생예산부터 삭감한다면 무책임을 넘어 도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 도정 두 번이 누적시킨 재정 부담을 세 번째 민주당 도정이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추미애 지사는 민주당 선배 도지사들이 어떤 판단으로 얼마의 기금과 지방채를 사용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 책임과 상환계획을 도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또 “추 지사는 전임자 탓만 할 것이 아니라 7700억원 감액추경의 사업별 내역과 시군별 영향, 교통·복지·의료·교육 등 민생예산 보호대책부터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의 허리띠를 조이기 전에 도지사와 고위공직자의 경비, 선심성 사업과 불요불급한 홍보예산부터 과감히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고 전 의원은 “세 번째 민주당 도정인 추미애 도정마저 재정 운영에 실패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1420만 도민과 미래세대가 감당하게 된다”며 “추미애 지사는 민주당 선배 도지사들에게 경기도 재정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묻고 본인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호원초 급식실 현대화 사업 추진 점검. 행정은 타이밍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호원초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과 관련한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 방향 설정부터 예산 확보, 공사 일정, 학생 불편 최소화 대책까지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도 교육청은 현장 점검 결과, 운동장 내 시설 신축보다 기존 급식실을 현대화하는 방식이 학생 이동 동선 확보, 급식 차량 운행, 운동장 활용성 측면에서 한층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거쳐 기존 급식실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현대화 사업에는 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경기도 자체 강화 기준인 ‘경기형 환기설비 시스템’ 이 전격 반영된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급식실 내 공기질을 한층 정화하고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이영봉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며 행정은 결국 타이밍인 만큼 학생 안전과 직결된 이번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과 학부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학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공사비가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편성 과정부터 끝까지 챙기는 한편 설계 완료 후에도 예산 확보와 시공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들과의 투명한 소통 과정도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호원초 급식실 현대화 사업의 실시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내년도 본예산 수립 및 공사 계획 마련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6-08-05
-
이혜원 부위원장, “학생교육원 이전, 주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교육청에 신속한 공식 설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사업과 관련해 최근 지역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의 신속한 공식 업무보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최근 경기도교육감과 학생교육원 이전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이 과정에서 교육청으로부터 학생교육원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해 8월 중 교육감 업무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다.이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추측과 불확실성만 반복되어서는 안되며 이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혜원 부위원장은 “문화유산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절차를 이유로 사업 방향에 대한 판단과 설명까지 늦어져서는 안된다”며 “교육감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공식적인 판단이 정리되면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이전은 양동면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 통해 시민과 소통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8월 1일 평택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박은옥·최영갑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평택역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은 아이들을 동반한 학부모들이 찾아와 용이동 교육 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김 의원은 접수된 건의서의 내용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아들과 함께 찾아와 즉석에서 당원 가입을 신청한 시민도 있었다.김현정 의원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더 많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 봉사활동과 연계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26-08-05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좋은 제도는 현장에서 활용돼야.장애인 연계고용 교육 본격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4일 경기도 인재양성팀과 업무회의를 갖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교육과정 개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실무협의 이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공무원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경기도인재개발원으로 협조 요청했으며 하반기 핵심인재과정에 특강 형태로 우선 편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인재개발원 교육만으로는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31개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상현 의원은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는 이미 마련돼 있지만 현장에서는 제도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좋은 정책도 담당 공무원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반영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는 시·군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까지 교육을 확대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장애인 연계고용이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장애인 고용 부담을 완화하는 사회적 투자라는 점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제도를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기관이 없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박상현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운영과 시·군 대상 교육 확대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
김현덕 의원, 로봇재활 지원사업 논의 “AI·첨단기술 시대, 장애인의 재활 기회도 함께 넓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4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로봇재활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로봇재활 지원사업은 고정형 보행재활 로봇과 착용형 로봇을 활용해 지체·뇌병변장애인 등이 반복적으로 보행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보행 수준에 맞춰 로봇의 보조 강도를 조절하고 훈련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복지관 측은 의료기관이 주로 급성기 환자를 중심으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재활서비스 대기 수요가 많은 만큼, 로봇재활 도입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현재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일부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고정형·착용형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재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일부 지역의 개별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의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로봇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해당 사업은 당초 수원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참석자들은 예산 미반영으로 로봇재활을 기다려 온 장애인과 가족들의 기대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지역에 따라 첨단 재활서비스 이용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로봇재활은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사업”이라며 “AI와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공공서비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사는 지역에 따라 재활서비스 이용 기회에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 전역의 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봇재활 지원 확대와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
김귀근 의원, 군포소방서와 공동주택 화재예방 현장점검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4일 군포소방서와 함께 군포시 산본동 수리한양아파트를 찾아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수리한양아파트는 1994년 사용승인을 받은 1324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다수의 주민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군포소방서 관계자, 아파트 관리소장, 소방안전관리자,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김귀근 의원과 참석자들은 아파트 현황과 소방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피 여건 등을 살펴봤다.특히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관리·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충전시설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대표로부터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귀근 의원은 “수리한양아파트와 같은 대규모 공동주택은 거주 인원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소방차량 진입 등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해 온 공동주택인 만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와 새롭게 나타나는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기차 충전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관리주체와 입주민, 소방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공동주택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김선희 의원, 특수교육은 촘촘한 배려가 핵심.
장애학생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특수교육원 공간 조성 당부 문화예술 공간 확보 및 장애 유형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4일 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서명규 원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발전 방안 및 특수교육원 리모델링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 특수교육원은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설계 현황을 보고했다.특수교육원은 △건물 간 연결 브릿지 경사 완화 △이동 동선 개선 △청각장애인을 위한 텔레코일존 설치 △보조공학기기 및 VR 체험 공간 조성 등 장애 유형별 맞춤 편의시설 반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에 김선희 의원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보이는 장애학생들이 많다”며 “리모델링 예정인 특수교육원의 대강당이 단순 연수용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공연과 연주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를 강화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각·청각·신체 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하고 꼼꼼하게 공간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김 의원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대강당 무대 높낮이 조절, 음악체험교실 등 문화예술 공간 확보와 장애 유형별 맞춤 시설 구축 등 리모델링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김선희 의원은 “특수교육은 그 어떤 정책보다 세부적이고 촘촘한 배려가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수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장애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5
-
유병수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현장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4일 남양주시 관내 유일의 유·초·중 통합학교인 하랑초중학교 학부모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개교 이후 학생 수 증가로 교실과 특별활동 공간이 부족하고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휴식·놀이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학생들이 복도와 계단 등에서 쉬거나 활동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휴식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학생 이동 동선 분산 필요성도 전달했다.유병수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교육활동 공간과 휴식 공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남양주시 교육환경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학로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숙원사업’ 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남양주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통합학교 운영에 따른 교직원 급식비 형평성 문제도 논의됐다.현재 학생들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지만 교직원은 급식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하랑초중학교 초등교사는 통합학교 운영 특성상 중등교사와 동일한 급식비를 납부하고 있어 관내 내 일반 초등학교 교사들과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유 의원은 “통합학교라는 학교 운영 특성을 고려해 급식비 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유병수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는 작은 불편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학교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