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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고창동호해수욕장 꽃화분으로 새롭게 단장
노을이 아름다운 고창동호해수욕장 꽃화분으로 새롭게 단장
[한국Q뉴스] 고창군 해리면이 다음달 9일 ‘노을이 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대형화분에 메리골드와 백일홍 1700본을 심어 해수욕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해리면 일자리 참여자와 직원들은 낡고 파손된 화분제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동호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4계절 관광지로 전환되면서 동호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서해 노을바다에 꽃화분으로 풍요로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인규 해리면장은 ”쾌적한 동호해수욕장에서 가족과 연인이 평온한 휴식과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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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창군정 3주년 성과 기획
고창군청
[한국Q뉴스] ‘농민군수’ 유기상 고창군수는 역점 공약으로 2019년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도입했다.
고창발 농민 공익수당은 이듬해 14개 시·군 전체시행으로 확대됐고 나아가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의 전국적 확산에 일조했다.
21대 국회에서 5건의 관련 법률안이 발의돼 심사중이다.
농민수당은 2년 연속 고창군민이 선정한 최고 뉴스에도 선정되며 지역 농민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올해는 양봉농가, 어가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대상을 확대해 모두 1만793농어가에 64억7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700여 농가에 4억7000만원이 늘었고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의 메가히트작 ‘높을고창’브랜드는 ‘농생명을 살려야 지역에 미래가 있다’는 고민 속에서 나왔다.
지난해는 수박, 멜론, 친환경 쌀에 높을고창 브랜드를 사용했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J the market 등을 통해 경기미 보다도 비싼값에 고창쌀이 팔리면서 프리미엄급 고급 농산물 이미지를 만들었다.
올해에도 딸기, 김, 고추, 고구마로 브랜드 사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엔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도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품목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지자체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면서 코로나19 시대 농산물 유통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전국최초 식초산업·식초문화의수도 선포 ‘식초문화도시 고창’발효식품의 끝판왕 ‘식초’. 고창군이 지난 2020년 11월 식초문화도시 선포 3개월만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왔다.
면역력 붐을 타고 복분자 발사믹식초을 생산하는 업체는 4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복분자 발사믹식초’는 국내 유명 셰프들이 와서 맛본 뒤 레스토랑 납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 발사믹식초 수입액이 한해 500억원에 달하는 데 고창의 복분자 발사믹 식초가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고창군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과 농림부 국가예산 등 50억원을 확보해 ‘식초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개발은 물론 ‘식초마을’을 만들어 체험과 숙박이 한 곳에서 이뤄지도록 해 관광분야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등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가 주최한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된 전국 9곳 가운데 무려 3곳이나 고창군과 상생협력 사업을 진행해 관심이 집중됐다.
상하농원을 비롯해 국순당 고창명주,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고창쌀을 계약 재배해 농가 소득을 증대한 CJ프레시웨이까지 대상을 받았다.
즉, 고창의 식품기업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농산물 구매 증가로 농업인들은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됐다.
고창군이 트랙터 등 농기계를 마을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해 주면서 안전사고 등 농민불편이 크게 줄었다.
농민들은 이틀 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필요한 농기계를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전문 운송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해 준다.
고창군은 올 하반기 북부권 사업소까지 건립해 농기계 임대·운송서비스를 권역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경10㎞ 이내, 즉 고창군 관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15분이면 집 앞까지 농기계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실현되는 셈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행정에서는 농축수산 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켜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업 기술력을 극대화해 ‘유기농’, ‘친환경’, ‘고급화’, ‘안전한 먹거리’의 고창 이미지를 구축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농민들이 어렵게 농사지은 명품 작물들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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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점포가 다시 꾸는 꿈
오래된 점포가 다시 꾸는 꿈
[한국Q뉴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르네상스사업단은 군산공설시장 3층 대강당에서 구도심 거점공간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30여명의 창업희망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질의응답,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됐다.
거점공간 육성사업은 군산의 역사가 녹아있는 점포나 가옥 중에 오랜 기간 비어 있는 곳을 거점공간으로 선정한 후,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해 창업희망자에게 5년간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낡고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상권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안전진단 및 기초조사를 통해 7곳을 거점공간으로 선정했으며 입주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하고 조만간 2차 설명회를 계획 중이며 추후 사업단 대표 온라인 홍보망 ’군산장터수다꾼‘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희망자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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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어촌 마을환경 개선 효과 기대
군산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농어촌 마을환경개선과 침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개정면, 서수면 일원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2021년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정수지구, 하장곤지구에 각각 하수처리장 1개소, 하수관로 1.3km, 6.6km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환경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 공사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와 우수를 개별 관로를 통해 배제하는 분류식 하수도를 도입, 생활하수 및 오수를 적정 처리해 농어촌 지역의 수질오염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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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군산 1호 나눔 리더 가입
군산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2021년 군산 1호 나눔 리더’에 가입했다.
14일 군산시장실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으며 가입서 서명, 인증패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2021 전북을 이끄는 나눔리더 100명 가입 캠페인”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지역 내 영향력 있는 분들의 나눔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 강임준 시장이 군산 1호로 가입했다.
나눔 리더는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자 가운데 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가입할 수 있다.
강 시장은 “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줄 수 있어 기쁘고 시장으로서 군산시의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많은 분이 나눔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군산시 나눔 문화를 이끌어 가는 시장님께서 나눔리더로서 기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산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모범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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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국악 수강생 모집
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국악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군산예술의전당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고고고’ 2기 국악감상교육 수강생을 16일부터 이메일 선착순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관내 초등생들이 공연을 보다 쉽고 재밌게 관람 할 수 있는 Tip을 알려주며 장르에 대한 이해를 눈높이에 맞게 교육해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기 국악 수업은 공연장 관람예절 안내, 국악의 특징 알아보기, 탈춤 배워보기, DIY 나만의 국악기 만들어 보기 등의 자기 주도형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이번 교육생들은 연주와 춤 재담 등 전통 연희의 각 분야에서 최고 기량을 가진 연희집단 The 광대의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공연의 무료 관람과 연주자와의 만남을 통해 국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국악이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이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강생과 교사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필수, 발열자 입장제한, 교육장 내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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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개최
장흥군,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장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0일 장흥읍 기양골마을 복지회관에서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장흥’을 개최했다.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구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인적 자원 확보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자 전남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장흥군 주민을 위해 강상구 위원은 지역공동체의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육성 방안을, 곽행구 센터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시재생의 개념 및 사업 이해와 주민 참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남 지자체마다 시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사례들을 알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장흥군 도시재생사업 ‘칠거리르네상스’를 알아 가는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주민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참여를 위한 매월 1회 교육을 진행할 것이며 장흥군에서 활동 중인 역사, 문화, 예술, 문학 분야의 전문가 등을 발굴해 도시재생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폭넓은 식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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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토지보상 본격 추진
군산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실효에 대한 재정확충 불투명 및 장기간 사유재산권 제한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에 따라 불요불급한 도로는 폐지하고 존치된 33개소에 대한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보상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토지 보상에 따른 총사업비는 300억 정도이고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이며 연차별로 50억을 기점으로 적극 보상에 나서 2025년 내 토지 보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은파순환도로 확장공사 등 4개소에 대한 토지 보상을 조속히 추진하고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보상 협의 및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도로공사까지 마무리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지역주민 생활편익 도모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인접지역 개발촉진 유도 및 균형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필요성과 실현성을 수시로 진단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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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토종 코끼리마늘 꽃
완도 청산도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토종 코끼리마늘 꽃
[한국Q뉴스] 완도 청산도가 보랏빛의 코끼리마늘 꽃으로 물들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끼리마늘은 우리나라 토종 마늘로 완도군에서는 해양치유 기능성자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와 부흥리, 당락리, 읍리, 도청리 등 29,700㎡ 규모에 재배 사업을 추진했다.
코끼리마늘은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커다란 구근 작물로 양파와 비슷한 맛이 나며 일반 마늘보다 7~10배 이상 크기가 커 ‘점보’, ‘대왕’, ‘왕 마늘’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마늘은 한 알의 무게가 5~8g 정도지만 코끼리마늘은 한 알 무게가 30~60g에 이른다.
청산도에서 재배하는 토종 코끼리마늘은 기존 마늘 재배법과 다르게 마늘종을 전부 제거하지 않고 격자무늬로 남기고 제거해 커다란 코끼리마늘의 보라색 꽃이 볼거리를 제공해 경관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코끼리마늘은 효능도 뛰어나다.
특히 자양 강장, 근육 증강 및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스코르디닌의 함량이 일반 마늘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알리신 함량 또한 높아 살균 및 항균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 소화 작용, 당뇨병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끼리마늘은 샐러드나 비빔밥에 넣어 먹거나 흑마늘, 진액으로 즐겨도 좋다.
생으로 먹을 경우 약성이 좋아서 약간 쓴맛이 나는 특징이 있다.
끓는 물에 데쳐 쓴맛을 제거해 장아찌를 담그거나 볶아 먹으면 매운맛이 줄어들고 단맛이 강해져 먹기가 편하다.
완도군에서는 마늘 맛이 나는 보라색 꽃과 마늘종, 마늘과 양파의 중간 맛이 나는 종구 등을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기능성 영양 식품으로 개발 중에 있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끼리마늘은 농산물 판매로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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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곡성군청
[한국Q뉴스] 곡성군이 2021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지난 6월 9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총 9,879건으로 금액으로는 10억 7백만원 가량이다.
고지서를 받은 과세 대상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농협, 우체국 등 전국 은행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자동이체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다만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곡성군은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의 가산금 부담은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도 나섰다.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발송과 마을종합방송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6월 30일이 경과하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