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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쌀귀리 건강한 맛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강진 쌀귀리 건강한 맛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쌀귀리’ 최대 주산지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그 품질과 생산량이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생산하는 귀리는 100% 쌀귀리로 별도의 도정이 필요 없고 식감이 부드러워 건강한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쌀귀리는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고 탈모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다.
아울러 베타글루칸이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쌀귀리는 따로 불리지 않고 밥을 지었을 때 톡톡 씹히는 맛이 있어 원물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쌀귀리를 좀 더 쉽게 먹고 소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쌀귀리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밥을 식사 대용으로 귀리선식과 귀리떡·빵을 생산하고 있으며 쌀귀리가 첨가된 쌀귀리고추장, 쌀귀리 스낵류 제품으로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다.
우수한 강진쌀귀리 가공상품은 초록믿음 강진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귀리를 활용한 가공식품 확대·개발을 통해 쌀귀리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쌀귀리 생산지에서 ‘쌀귀리 가공식품 생산지’로 3차 산업을 활성화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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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쌍치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대회로 활력 더해
순창군 쌍치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대회로 활력 더해
[한국Q뉴스] 순창군 쌍치 파크골프장이 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8억 4,300만원이 투입되어 조성됐으며 18홀 규모의 코스를 비롯해 관리실, 스크린 골프장, 실내 연습장 등 체계적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소가 될 전망이다.
개장식은 1일 쌍치면 금평리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됐으며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쌍치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기념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개장식에 이어 새로운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기념하는 제1회 순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28개팀 35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함께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됐다.
최영일 군수는“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선진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목표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 이곳이 다양한 연령층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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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지역경제에 활력
순창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지역경제에 활력
[한국Q뉴스] 순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맞이 시장 장보기 행사를 1일 순창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했다.
행사와 함께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고 물가안정 캠페인, 장바구니 나눔 행사도 함께 추진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카트 무료 대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간편하게 공공카드를 대여해 많은 물품을 편하게 구입·운반하면서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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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사육곰 보호시설 개소식 개최
구례군, 사육곰 보호시설 개소식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월 30일 마산면 황전리 일원에 건립한 사육곰 보호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순호 구례군수, 금한승 환경부 차관,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시민단체 대표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육곰 보호시설은 2021년 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사육곰 49개체 수용 가능 규모로 부지 면적 25,744㎡, 격리검역실 1개과 일반사육실 2개, 사무실및교육관 1개, 방사장 3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 첫 공영 곰 보호시설로 구례군은 곰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국립공원공단과 위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구례군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오늘 개소한 구례군 사육곰 보호시설은 오랜 세월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아 온 사육곰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구례군이 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진정한 생명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수십 년간 웅담채취를 목적으로 사육되던 곰 10개체가 보호시설에 입식됐으며 앞으로도 곰들을 단계적으로 입식시킬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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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반짝반짝 호기심 교실’ 운영
구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반짝반짝 호기심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 8월 개관한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짝반짝 호기심 교실’ 이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짝반짝 호기심 교실’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의 요구에 맞춘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구례군가족센터 주관으로‘보호자와 함께하는 영유아 오감발달 교실’과 ‘초등학생 마술교실’ 2개의 프로그램이 매주 수·목요일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운영된다.
영유아 오감발달 교실은 8개월부터 2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놀이를 통해 인지 능력과 대·소근육 발달을 돕고 마술교실은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또래 간 사회성 증진에 기여해 부모와 아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례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다함께돌봄센터에서의 초등학생 대상 토요돌봄, 어린이집 6개소의 유보공동교육 과정 운영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키우기 좋은 구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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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 수상
신안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 수상
[한국Q뉴스]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안군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서울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성과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더불어 개인 발전 분야에서도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탁월한 보건의료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보건 분야의 최상위 계획이다.
지자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 2차년도 시행 결과와 3차년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건강이 샘솟는 1004섬 신안’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사회 보건의료 역량 제고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취약계층 건강 안전망 확보를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4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와 군의 적극적인 보건정책 추진 의지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료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 달성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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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조치
무안군청사전경(사진=무안군)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추석 연휴를 고려해 30일 납기인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
적용 대상 세목은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자동차세, 법인 지방소득세, 취득세 등이다.
군은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10월 추석 연휴로 인해 납세자가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을 일괄 연장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지방세 감면 신청의 경우 시스템 연계 문제로 감면 요건 충족 여부 확인이 어려울 시 우선 감면을 적용하고 추후 시스템 정상화 이후 재확인해 감면 대상이 아닐 시 가산세 없이 본세 감면분만 납부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대술 세무과장은 “문의 사항은 무안군 세무과 또는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로 납세에 불편을 겪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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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요리 COOK 조리 COOK’ 영양플러스 교실 성료
무안군, ‘요리 COOK 조리 COOK’ 영양플러스 교실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무안군보건소와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요리 COOK 조리 COOK’ 영양플러스 교실을 운영했다.
영양플러스 교실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맞추는 식단 구성법과 새로운 레시피를 교육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영양교실은 참가자들이 실제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체험형 영양교육과 실습으로 진행해, 다양한 건강식 레시피와 실천 방법을 익혔으며 참가자 모두 직접 만든 요리를 가져갈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습과 연계한 식재료의 전처리 방법과 보관 방법 및 이론 교육을 병행해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성장기 영유아와 임산부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이번 영양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이 가정에서도 이어져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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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무안군, 2025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9일 장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세대를 잇고 문화를 잇다’를 주제로 다문화가족과 평균 연령 85세의 어르신들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팀원들은 꾸준한 연습 끝에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모두가 만들어낸 힘찬 리듬과 에너지가 큰 호응을 얻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은 박람회 기간 건강 체험 부스,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건강증진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성철 보건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도전정신이 군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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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 정례조회 개최
광양시, 10월 정례조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10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정인화 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9월 주요 성과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및 4년 연속 A등급 최우수 병원 지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승인과 관련해 “207만㎡ 부지에 3천7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도심 속 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된다”며 “중앙부처·산림청·전라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격려했다.
이어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세밀히 수립해야 한다”며 “상하수도 정비와 도로변·가로수 풀베기를 마무리해 불편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추석 연휴 동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즉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홍보, 소아과 및 야간진료 안내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소아과 진료는 다나소아과, 야간진료는 사랑병원, 응급진료는 서울병원 응급실 이용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실무수습 배치된 신규 공직자 93명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이 적극 도와야 한다”며 “전국적으로 공직 이탈 현상이 많은 만큼 신규 직원들이 애정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10월에는 K-POP 페스티벌, 전통숯불구이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도 당부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징후도 놓치지 말고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10월은 4분기의 첫 달”이라며 “연말까지 남은 3개월 동안 연초에 세운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