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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센트로’,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500만원 기부
㈜포스코건설 ‘더샵 센트로’,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500만원 기부
[한국Q뉴스] ㈜포스코건설 더샵 센트로가 지난 3월 31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포스코건설에서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389번지 일원에 최고 28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6㎡형 총 939세대 ‘더샵 센트로’ 분양에 맞춰 수요자들과 함께 나눔을 함께하고자 기획했다.
더샵 센트로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민이 참여하는 따뜻한 기부챌린지’ 이벤트를 전개, 5000명의 관심고객이 등록됐으며 ㈜포스코건설에서 1인당 1000원씩 적립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 최경환 실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언택트를 통한 따뜻한 기부챌린지를 계획하게 됐다.
어려운 시기 많은 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지역사회와 공존·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진정한 나눔과 실천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신 ㈜포스코건설에 감사드린다 아산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기부로 나눔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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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하늘에 ‘드론’ 떴다
아산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하늘에 ‘드론’ 떴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자체 드론을 활용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시행되는 3개 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3차원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염치 백암지구 음봉 동암지구 영인 아산지구를 대상으로 제작된 해당 자료는 재조사 사업을 위한 주민 설명회,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협의, 재조사사업 전·후 경계선 비교에 활용될 예정이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기존의 네이버나 다음카카오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는 항공사진보다 영상 해상도가 뛰어나 토지이용현황과 필지 경계를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경계 결정 및 토지소유자 협의 등을 위한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산시 자체 드론을 활용한 제작을 통해 예산 절감, 토지 점유 현황 파악을 위한 현지 조사 기간 단축,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용 3D 영상 제공 등의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정성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드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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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당진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한국Q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종강식을 끝으로 지난 한달 간 진행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의 융화, 토지법률, 작목선택요령, 작목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경영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다뤘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귀농 이후 어떤 작목을 재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작목별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신규농업인들의 농촌생활 적응은 물론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많은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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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에 총력
당진시청
[한국Q뉴스] 당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속에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
먼저 시는 올해 1분기 우강면 솔뫼성지 일원에 130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공연장 등을 갖춘 천주교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지난달 31일 준공했으며 인근 합덕제에는 실감영상 체험관을 겸비한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같은 달 26일 개관했다.
또 드림스타트센터 이전 및 청소년카페 개소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생활SOC 학교복합화 시설 대덕초 및 당진꿈나래학교 개교 고등학교 신입생 1182명 무상교복 지원 저소득 어르신 1273명 대상 이·미용 상품권 지급 독거노인 377가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구축 등 교육과 문화, 관광, 복지 분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88억원을 투입해 약2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비츠로셀을 비롯한 국내외 3개사와 23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지난 1월 구성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국·도비 32억원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상 기숙사 임차료를 1명 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게 됐으며 고령경비원 고용 아파트에는 최대 10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가스공사와 제5LNG기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약을 통해 지역기업 및 제품 우선 이용 여건을 마련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과 근로자 고용여건 개선에도 주력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1분기에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64가구에 총 4978만원의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했으며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달부터 청소년 무상교통을 시행 중에 있고 2개월분의 상수도 요금을 30% 감면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보건 분야에서도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과 청소년 월경 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무료검사 지원 금연구역 225개소 추가 지정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등 시민복지 증진과 관련된 보건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도내 최초 온택트 시정설명회 개최 미리미리 알리미 문자서비스 시행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 91개소 내 화재 대피용 생명 손수건 1142개 보급 등 시민소통과 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한편 시는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온배수 활용 친환경 양식장 상업생산 시작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업회의소 읍면동지회 출범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등을 통해 지속가능 농축수산업 육성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시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비롯해 어려운 시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 부서에서 시민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적극행정을 실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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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축구단, 충주아사모와 사회공헌 파트너
충주시민축구단, 충주아사모와 사회공헌 파트너
[한국Q뉴스] 충주아사모와 충주시민축구단이 사회공헌 파트너로 손을 잡고 충주시민 행복 만들기에 나섰다.
충주아사모와 충주시민축구단은 31일 충주종합운동장 축구단 사무실에서 아사모 정혜민 회장, 신선하 부회장과 축구단 여명구 단장, 안종선 유소년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사모와 축구단은 사회공헌 파트너로써 아이들을 위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며 충주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공유하는 사업 일환으로 축구를 통한 행복 만들기 사업, 이벤트, 행사 개최 시 공동으로 협력해 진행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두 단체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 아동·보육 복지및 건강증진 각종 봉사활동 공동 추진 축구단를 통한 유소년축구 활성화 등 홍보를 위한 사항 등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사모’는 2008년 개설돼 현재 2만2000여명 이상의 주부들이 가입한 충주를 기반으로 한 아기 엄마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충주지역 최대규모 나눔장터인 마켓데이, 장학금 지급, 바자회, 맘스파티 등 대형 행사와 배식봉사, 집수리봉사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축구단’은 2017년 충주험멜축구단이 해체된 후 충주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엘리트 유소년 육성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창단해 충주종합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K4리그 홈, 어웨이 경기를 위해 전국 16개 지역을 돌며 충주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일 인천 남동과, 10일 전주시민축구단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시민축구단 홈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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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102주년 참배
당진시청
[한국Q뉴스] 당진시는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면서 당진지역 최대 독립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달 3, 4일 양일간 대호지면 창의사와 정미면 4.4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자율 참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3.1운동의 대표적 독립운동사 중 하나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102년 전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천의장터에서 격전을 벌인 당진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9시를 기해 600여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여 시작된 만세운동은 대호지면 이인정 면장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행동총책 송재만 선창에 맞춰 선서를 한 후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다.
4.4독립만세 운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당진 최대 독립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 면장이던 이인정과 대호지면사무소 직원이던 민재봉, 송재만, 그리고 지역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운동을 주도하며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을 벌였기 때문이다.
시는 4.4독립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참배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홍장 당진시장은 “비록 재현행사를 개최하진 못하지만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깊이 새겨 시민 모두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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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장관 표창
당진시,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장관 표창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가 지난 3월 24일 ‘제11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결핵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결핵 조기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는 결핵환자 관리사업 결핵 환자 가족검진사업 결핵환자 신환자 발견사업 결핵환자 집단시설 역학조사 비순응환자 입원명령사업 등을 통해 철저히 결핵을 예방하며 전파차단 태세 확립 및 결핵 조기퇴치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2020년 도말양성결핵환자 100% 치료성공률과 가족 검진율 100%를 달성 보건교육을 통해 꾸준한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표창에 선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 결핵퇴치 및 예방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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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당진시청
[한국Q뉴스] 당진시는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난 달 29일부터 신청과 함께 자금 지급을 시작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대상은 2021년 2월 28일 이전에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체 중 작년 매출액이 10~120억원 이하인 사업체로 신청일 당시 휴·폐업인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은 인터넷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며 지난 29일부터 지급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됐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기간 중 6주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업종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업종 사업체에 매출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일기간 중 영업제한 조치를 받고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는 300만원이 지원되는데, 당진시는 노래연습장, PC방, 직접 판매 홍보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이·미용시설, 상점·마트, 편의점, 숙박시설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진 않았지만 2020년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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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음성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온라인 졸업식
제1회 음성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온라인 졸업식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제1회 음성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온라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평생교육법에 따라 시도 교육감으로부터 인정받은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력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군에서는 꽃동네 노숙인요양원의 무학력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과정을 운영해 총 11명이 초등학력 인정을 받게 됐다.
졸업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이 아닌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학력 인정서 수여, 축사, 강사와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3년간의 긴 과정을 마치게 됨을 축하드린다”며 “음성군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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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보조금 맞춤형 1:1 교육·컨설팅 추진
음성군 지방보조금 맞춤형 1:1 교육·컨설팅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은 지방보조금의 집행과정 부정·부패차단과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1:1 맞춤형 사업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종전의 형식적인 주입식 교육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특히 신규공직자 등을 포함해 실무를 하는 일선 담당자들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1회에 2~3명씩 2시간 동안 진행해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보조사업자 선정과 교부, 집행·정산 시 유의사항, 감사사례 등의 보조금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조금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공유와 개선방안 제시 등 보다 효율적인 보조금 업무 추진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병행했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직원들의 위법·부당한 보조금 집행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교육을 통해 많이 배웠다”, “고충을 상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과 관련 단체의 보조금 관련 역량을 지속 강화해, 지방보조금 관리 업무시스템이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며 “지방보조금의 관리와 집행과정에서 한 건의 오류도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