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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로 새단장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칠곡보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오늘 10월 16일에 막을 올리는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동안 제1배수장 방향과 칠곡보 방향으로 나뉘어 총 1㎞ 구간을 걸으며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앞서 자전거 퍼포먼스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과 건강한 도시환경을 나타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고 이어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단합과 청결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문화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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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돌려받으세요”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돌려받으세요”
[한국Q뉴스] 영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농축산물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추석맞이 수산·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품목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영주종합시장과 신영주번개시장 내 지정된 6개 상점에서 열린다.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환급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풍기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에서 열린다.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각각 풍기인삼시장 3층 사무실,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센터 광장 안내소,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회의실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는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행사 기간 내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단, 수산물 행사의 경우 법인·사업자카드로 결제나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과의 중복 할인은 안 되며 일반 음식점에서 구입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축산물 행사에서는 반드시 본인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하며 미등록 점포 영수증, 재발행 영수증, 간이영수증, 행사 기간 외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대리 신청도 불가능하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급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푸짐한 명절을 준비하시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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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상진료체계 운영으로 지역주민 건강 지켜
영주시, 비상진료체계 운영으로 지역주민 건강 지켜
[한국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 비롯해 보건소, 병·의원 59개소, 약국 36개소와 함께 응급 및 일반 환자가 불편 없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53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비상진료체계와 더불어, 시는 지난 24일 신속대응반 출동 훈련과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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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영주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한국Q뉴스] 영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를 운영하며 △재난대응태세 강화와 기반시설 관리 △응급의료 및 보건대책 △지역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 △물가안정 관리 △따뜻한 나눔과 복지 △ 청렴·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가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도로시설물 일제 점검 등 재난·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영주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는 추석맞이 할인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도 운영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상·하수도 비상급수 관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5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하고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긴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뜻깊은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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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및 부서장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행계획에는 △결혼·출산 여건 조성 △완전 돌봄·교육 체계 구축 △양성평등·전세대 맞춤형 지원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등 6개 분야 63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오늘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안을 반영해 칠곡군 인구정책을 한층 강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칠곡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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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한국Q뉴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202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독거 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여건을 점검했다.
결연활동은 명절이나 연말연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수시 방문을 통해 가구별 애로사항을 청취·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전출하는 경우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해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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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여성리더의 요람, '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했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1985년 시작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동,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서연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돌봄 걱정 없는 양육 환경, 안정적 여성 일자리, 청년 정책 확대 등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구미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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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다지며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졌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다.
매년 20주 동안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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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한다.
우선,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약 30개국 200여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사진전시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은 지역 출신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곡수지유’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힘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토요시민콘서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인 ‘2025 대구예술제’ 와 청년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외 도심 무대에서 열린다.
가을밤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5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찾으면 된다.
비수도권 유일 공연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와 도심 곳곳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구근대역사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노리개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전시와 과학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유원지인 이월드에서는 귀성길 버스·기차 이용 승차권 인증 할인과 가족 특가 할인을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구 주요 관광지 스탬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삼성 썬더스의 프로농구 경기도 스포츠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구시티투어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안내소 4개소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맞물려 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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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새단장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한국Q뉴스] 예천군은 9월 30일 오전 10시,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예천군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천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행사 후 도청신도시 음식점을 이용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깨끗한 거리는 곧 예천의 얼굴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