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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 변경
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 변경
[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다가 다치거나 숨지는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승용차나 화물차 등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 유예시간을 당초 5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50대의 고정식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중 8대가 해당되며 이동식 차량주행형 무인단속 카메라를 통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속 대상 지역 가운데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와 다른 첫 교차점까지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이 직접 스마트폰‘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해 촬영한 현장 사진을 1분 간격으로 2장을 등록해 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가 승용차의 경우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의 경우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돼 부과된다.
박정일 교통행정과장은 “단속 위주가 아닌 무엇보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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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정보화농업인 ‘ 영양농부들 ’ 온라인마케팅으로 영양산나물 판매 열기 화끈
영양군정보화농업인 ‘ 영양농부들 ’ 온라인마케팅으로 영양산나물 판매 열기 화끈
[한국Q뉴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정보화 농업인회‘영농조합법인 영양농부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회원들이 생산한 영양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최다 검색 점유율에서 우위를 자랑하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경북 사이소몰에 영양산나물을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게 소포장 세트상품으로 입점해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3년 전부터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관내 사이버농업인의 정보화 활용 능력 향상과 농산물 온라인 판매망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전자상거래 교육 중 스스로 농산물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온라인몰에 입점 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연중 상시로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제를 갖추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영양농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폭을 넓혀주고 택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다양한 꾸러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영양농산물이 온라인 직거래에서도 선점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영양산나물의 품질 향상을 통해 봄 향기 가득한 산나물 도시 소비자에게 판매 될 수 있도록 선별과 포장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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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회 개최
‘영양군,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4월 23일 관내 축산농가, 경종 농가, 생산자 단체 등 약 30여명이 모여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한 가축분뇨의 이용·자원화와 경축순환농업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년간의 유예 후 지난달 25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조치에 따른 농가 주의사항 전달 및 영양군 가축분뇨 관리를 위탁할 퇴비 유통 전문조직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영양군, 경종 농가, 축산농가, 퇴비 유통 전문조직 등이 참여해 구성되는 퇴비 유통협의체에 대한 관계기관·단체 간의 협력방안, 참여 주체별 역할, 추진 방법, 운영방침 등 가축분뇨처리에 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판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적절한 처리와 이용이 매우 중요하다”며“협의체 회원 모두가 합심해 올바른 퇴비처리지침 및 관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의 구축을 통한 축산업 발전과 청정한 영양군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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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 시범적용
울릉군청
[한국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24일 경북 내 인구 10만명 이하의 12개 군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2일 까지 사적모임 금지해제, 시설면적별 입장객수 제한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를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 지자체 신고대상 행사 규모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축소, 시설 면적별 입장객수 제한강화, 종교시설 수용가능인원 30%에서 50%로 완화 및 종교시설내 소모임, 취식, 숙박 자제등이다 울릉군에서는 경북도에서 발표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준용하되 종교시설내 소모임, 취식, 숙박금지 수칙을 강화한 자체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로서 기간중 울릉군내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없어지며 시설면적별 입장객 제한만 적용되는 것이다 김병수 울릉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장기간의 사적모임 금지조치로지역경제 타격이 컸다“고 말하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없어진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청정섬 울릉도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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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 실시
영주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26일 온라인을 통해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유물을 검색할 수 있는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는 소수박물관이 소장중인 유물정보를 박물관 홈페이지 및 국립중앙박물관 이뮤지엄 사이트와 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설치된 키오스크 검색기를 통해 유물의 검색과 활용 및 사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은 고서류, 회화류, 복식류, 민속품류 등 총 14,970건 25,298점으로 경북도 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소수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소장유물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화질 이미지와 상세정보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과 협력해 지난해 660여권의 고서와 올해 1600여권의 고서에 대한 자료에 대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박물관의 유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특별기획전시실을 오픈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김태영 소장은 “이번 ‘소장유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지역의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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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 정비사업 속도…종합정비계획 문화재청 승인
영주 무섬마을 정비사업 속도…종합정비계획 문화재청 승인
[한국Q뉴스] 소백산에서 시작된 내성천 물줄기가 유유히 돌아 흐르는 육지 속의 섬마을, 영주 무섬마을이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경북 영주시는 무섬마을 종합정비계획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83억원, 도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119억을 투입해 민속마을 가치 보존을 위한 마을 보수정비와 관광자원 기반 마련 등 각종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민속문화마을 품격에 맞는 경관 조성과 무섬마을의 진정한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존·복원 및 정비계획 추진의 방향과 뼈대가 될 전망이다.
시는 주변 관광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정비를 통한 방문객의 편의 증진 등을 종합정비계획의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단기계획으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주차장 및 저잣거리 조성 쉼터 조성 공공화장실 신축 마을길 및 탐방로 조성 등의 관광객 편의를 고려한 기반시설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중장기계획은 마을식생 및 백사장정비 전통마을과 어울리는 조명시설정비 무섬마을 배면의 산지를 이어주기 위한 에코브릿지 설치 등 마을 경관 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수립된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마을 내 가옥 정비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문화재청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옥 정비 예산은 종합정비계획 총 사업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무섬마을 정비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무섬마을과 영주댐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영주 남부권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시장은 “무섬마을은 세계유산 부석사, 소수서원과 더불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각종 기반시설이 미흡해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종합정비계획 승인을 계기로 무섬마을에 대한 보존·정비는 물론 관광자원 기반마련에도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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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이뤄
영주시청 실업팀, 복싱과 우슈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쾌거 이뤄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시청 소속 실업팀 복싱부와 우슈부 선수 4명 이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복싱부 이상민과 우슈부 김두열, 조상훈, 박근우이다.
복싱부 이상민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2021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69Kg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상민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승하는 등 이미 실력이 입증된 선수로 이번 국가대표선발로 202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국가대표 선발 후 이상민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항상 아낌없는 지도를 해준 백낙춘 코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3회 협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일반부에 출전한 영주시청 우슈부 김두열, 조상훈 선수가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박근우 선수 역시 장권 전능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연이은 승전보를 전했다.
이외에도 복싱부 정재민 선수는 일반부 -81Kg급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슈부 박제현 선수는 전국우슈선수권대회 일반부 -56Kg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로서 영주시청 실업팀은 지난해에 이어 복싱과 우슈에서 국가대표 선발 및 상위권에 다수 입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복싱과 우슈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장욱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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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면, 이색적인 봉화퍼스트 시책 ‘눈길’
봉화군 봉성면, 이색적인 봉화퍼스트 시책 ‘눈길’
[한국Q뉴스] 봉화군 봉성면은 4월 23일부터 봉화퍼스트 자체 시책으로 관내 식당 20개소 및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여행토퍼 300여 개를 무상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여행토퍼’란 사진촬영 시 손에 간단히 들 수 있는 장식품으로 관내 식당 및 정자문화생활관, 목재문화체험장, 문수산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지에 비치되어 있어, 간단한 절차를 통해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봉성면에서는 최근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해 관내 관광지의 특색 있는 문구를 담은 여행토퍼를 제작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 봉화퍼스트를 더욱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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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제4기 출범
대구광역시청
[한국Q뉴스] 대구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참여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소통의 장인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이끌어갈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의를 출범하고 2021년 시민원탁회의 개최를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한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지난 7년간 총 20회에 걸쳐 7,200여명의 시민이 지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촉직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지금까지의 원탁회의 운영 현황, 2021년 추진방향, 그리고 차기 시민원탁회의 운영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위원 임기 : ’21.4.1~ ’23.3.31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3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와 토론, 의견표출을 바탕으로 한 숙의민주주의를 운용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시민원탁회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3기 운영위원들과 함께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5차례의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사회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중단 없는 원탁회의 개최로 시민원탁회의가 대구혁신의 롤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여한 역할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통과 공감은 대구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다”며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협치해 나가는 소통의 대구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잘 이끌어 주기를 4기 원탁회의 운영위원회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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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우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 방역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2020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1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시행할 지역특화사업으로는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은 올해 초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두북리 소재에 있는 암자에 지원을 하기로 했다.
최응도 민간위원장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소외계층을 발굴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갈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차옥선 공공윈원장은 “우보면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복지 소외세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