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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 대학생 참여자 모집
문경시청
[한국Q뉴스] 문경시는 6월 9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사업’의 대학생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창의적 방역시책 모범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문경시가 이번에는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의 감염병 확산을 집중 차단하고 보다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과 예찰에 집중하게 되는 금번 사업은 하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1기 15명, 2기 15명 총 30명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다.
근무기간은 1기 7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2기는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로 코로나19 방역업무에 투입되며 신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극복 방역일자리의 경우, 휴가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관광시설의 집중적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학생 인력을 투입함으로서 강화된 방역과 젊은 일자리 발굴의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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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힐링 공간 매수 희망자 모집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힐링 공간 매수 희망자 모집
[한국Q뉴스] 문경시는 새로운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자연과 함께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이 되는 귀농·귀촌·귀향 토지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동로면 석항리 공유재산 용도지정 수의매각에 따른 매수자를 모집한다.
대상 필지는 해발 약 7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산 85번지 11필지이다.
매각 면적은 12,653㎡로 위치별면적이 다르며 최소 면적은 794㎡, 최대 면적은 1,743㎡이다.
감정평가액은 1㎡ 당 10,150원으로 평당 33,550원이다.
매각은 1인 1필지에 한해 임야 그대로를 매각하며 최종 계약 대상자로 선정 된 자는 개별적 인·허가를 득해 단독주택 용지 또는 농·임산물 재배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서 모집 공고일 기준 타 시군구[농촌지역 이외]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자로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된다.
단,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문경시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선발기준은 주민등록 이전 예정 세대주 연령, 전입할 인원 수, 감정 평가액 이상 가격 제시 등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순위를 부여 후 최종 계약대상자 11세대를 선정한다.
매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매각 조건, 제출서류 등을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시대를 대비 귀농귀촌 1번지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전국의 도시민들이 문경에 대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힐링과 치유의 최적의 장소를 제공해 실질적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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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8일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장려 홍보도 펼쳤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오늘 여성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는 매년 다자녀가정을 선정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6월 8일부터 6월 22일 까지 매주 화요일 총3회 실시된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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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병해충 무인방제 시스템 도입 작물보호제로부터 해방
원격병해충 무인방제 시스템 도입 작물보호제로부터 해방
[한국Q뉴스] 군위군은 6월 3일 부계면 사과농가에서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시범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고령화 시대 과원 병해충 방제 생력화로 농업인 편의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를 줄이는 사업이다.
과수농가의 가장 어렵고 힘든 작업 중 하나가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나무의 건전한 생육과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적합한 작물보호제를 여러번 살포해야 한다.
하지만, 살포 과정에서 농민은 직·간접적으로 작물보호제에 노출되어 알러지, 호흡곤란 등 크고 작은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한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해 보호장구 착용을 소홀히 해 작물보호제에 노출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원격 제어 장치와 열간 이동형 자동 약제 살포장치 등으로 구성된 무인 방제 시스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동력 방제기에 비해 약제 살포 시간은 80%이상,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는 거의 100% 줄일 수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병해충 방제 시 작물보호제에 노출되지 않고 중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원격방제시스템의 방제효율과 운영 안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점을 개선,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작업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많은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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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개관
봉화군청
[한국Q뉴스] 봉화군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인구 유출을 억지하고 인구 유입의 동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이 6월 9일 공식 개관했다.
2018년 7월, 봉화군이 솔방울회와 봉화지역사박물관 사회적협동조합, 억지춘양권역 운영위원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 조성 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응모, 선정됨으로써 특별교부세 8억 5천만원, 도비 1억 7천만원, 군비 6억 3천만원, 총 16억 5천만원의 예산과 3년에 걸친 노력이 빚은 결실이다.
그 동안 민간협력단체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 봉화 같이살기”가 주체가 되어 청년 카페, 심리상담, 몸펴기 생활체조, 장터와 나눔마당, 지역사 연구 사업 등을 꾸준히 벌였다.
또한, 개인상담 약 900시간, 집단상담 약 90시간, 지역사 자료 수집 2천여 건, 지역사 전시회 2회, 주말 청년카페 120여 회, 주말 장터 19회, 생활공방 30여 회, 몸펴기 생활운동 90여 회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왔으나,공간이 안정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마침내 지상 2층에 연면적 745㎡ 규모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 전시관과 청년 카페, 심리상담소, 스포츠실 등을 갖춤으로써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협동조합 봉화 같이살기’의 박규환 이사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사회·심리·정서적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만들어 자율과 협동에 기반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봉화군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서태원 봉화 부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 이금성 봉화군 군민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영자 솔방울회 회장, 백광흠 봉화농민회장, 권성기 춘양농협 조합장 등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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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구강보건의 날 맞이 구강건강주간 행사 실시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맞이 구강건강주간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구강보건의 날’의 유래는 만 6세 전후로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 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과 어금니의 “구”를 9로 해 매년 6월 9일을‘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성주군은 6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장애인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성주군 정신건강복지 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위한 구강질환 예방진료 와 개인별 맞춤형 구강관리교육 등 구강건강주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해 구강건강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만 4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진료로 치아건강 백세를 위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습관이 형성되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적극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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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산동 고분군, 제48호분 발굴에 기대감 높아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제48호분 발굴에 기대감 높아
[한국Q뉴스] 성주군은 8일 군수실에서 성주 성산동 제48호분의 학술발굴조사를 위해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86호인 성주 성산동 고분군은 성주를 대표하는 중심 고분군이다.
그 중에서도 제48호분은 그 크기가 제일 커 ‘대분’이라 불려왔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은 1917년 조선총독부의 ‘조선고적조사사업’일환으로 실시된 현장조사에 의해 그 분포와 위치가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고분군에 대한 발굴은 1918년과 1920년 두 차례에 걸쳐 조사되었는데, 그 중 제48호분은 1920년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조사됐다.
당시 중심석곽에서 다량의 유물이 쏟아졌으며 지역민들의 관심 속에서 단기간에 현장조사가 마무리됐다.
문제는 조사를 끝낸 야쓰이가 조사 내용을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는데 있다.
약보고서는 커녕 복명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발굴조사 역시 매우 거칠었는데, 고분의 중심부를 찾아 천장을 파괴하고 인부를 들여보내 주곽의 내부에서 유물만 수습했다.
봉토 내 부곽 등은 전혀 조사하지 않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출토유물이 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져 지금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고 당시의 조사 사진과 서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일부 보관되어 있다.
결국 1920년의 발굴조사는 단기간에 주곽 내부의 유물만 파낸 발굴이었다.
고분의 축조방식은 물론이고 주곽의 구조형식에 대한 실측과 기록도 누락됐다.
따라서 이번 학술발굴은 주곽의 구조형식에 대한 기록과 촬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부곽에서 유물이 발견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48호분의 성격 규명과 나아가 성주 지역 고분문화 및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경주 및 익산 등에서도 일제강점기에 발굴되었던 고분을 재발굴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성주의 성산동 고분군 역시 또 하나의 값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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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마스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영주시청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는 9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마스크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대한적십자사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1,000장을 나눠 줬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신영희 협의회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영주시민에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홍보를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합심해 ‘코로나19’를 이겨내기를 바라고 앞으로 시민을 위해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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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9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평가로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평가분야는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한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지난해 작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카카오톡을 이용한 지방세 상담서비스 및 환급 신청, 체납차량 입차 자동인식 CCTV 카메라 구축 등을 통해 특수시책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광열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 등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세무행정을 구현,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방세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등 납세자 중심 편의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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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갈라산·아기산 일원 산림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갈라산·아기산 일원 산림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산림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 6월 1, 3일 이틀간 남선면 갈라산, 임동면 아기산 일원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산림정화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유지코자 관계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20여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했으며 등산로를 따라 각종 오염원을 수거하고 등산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림보호의 중요성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탁 트인 공간에서 야외활동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등산이 인기를 끌며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 모두 함께 쾌적한 산림환경을 나눌 수 있도록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행위 하지 않기, 불법 임산물 채취하지 않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