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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알쓸신조 – 고병용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2025-08-26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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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호우대비 하천·녹지 사전 현장점검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 호우대비 하천·녹지 사전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극한 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일 관내 하천과 녹지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환경녹지과장 등 공무원 7명이 참여했다.
현장 점검은 호우 발생 시, 하천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가로변과 녹지대의 나무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영호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이날 지방하천인 장월평천과 가좌천 2개소에 방문해 하천시설물 등 취약시설물을 중점 점검했다.
이후 소하천 3개소 한산천, 대화천, 한류천에서 하천 준설상태, 범람 위험 위치 등을 확인했다.
또한 일산서구 주요 가로변 녹지대 3개소에서 산책로 바닥의 노후 상태와 훼손 여부, 식재된 나무의 상태 등 위해 요소를 파악했으며 조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기후 온난화 등으로 날씨 변동이 커져 극한 호우 발생 시기를 예측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폭우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안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하천, 녹지대 사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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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2동, ‘연꽃부지 조성 사업’ 주민보고회 개최
고양시 행신2동, ‘연꽃부지 조성 사업’ 주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창릉천변 강매동 317-23번지 일원에서 ‘연꽃부지 조성 사업’ 주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조용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해림, 최규진, 장예선, 원종범, 고부미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직능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연꽃특별분과의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연잎과 연자를 수확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연꽃부지 조성 사업은 2022년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의결된 이후, 꾸준히 추진돼왔다.
매년 범람하는 창릉천변에 연꽃 등의 수생식물을 심어 지역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명소로 만들었으며 이 사업은 올해 7월 ‘2025년 고양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주민들은 연잎이 자라는 과정을 들으며 “사람 얼굴보다 크게 자라는 연잎을 가까이서 보고 손수 딸 수 있어 신기하다”며 즐거워했다.
오건호 주민자치회장은 “행신2동 연꽃 사업 주민보고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참여와 호응을 높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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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26명 모집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2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내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 전반을 관리할 조사관리요원 22명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04명으로 총 226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조사 기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통계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을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덕양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조사관리요원은 서류심사와 8월 28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정책을 설계하는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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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가평군에 복구 지원 나서
시흥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가평군에 복구 지원 나서
[한국Q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청평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8월 12일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30여명은 청평면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은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역할을 분담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일부는 흙탕물로 뒤덮인 밭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생활용품을 정리하며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다른 인원은 침수로 떠내려온 농기구들을 정리하고 주변의 잔재물을 처리하는 데 집중하며 농가의 빠른 영농 재개를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단은 삽과 갈퀴를 들고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오인열 의장은 “재난 앞에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취약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연대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정책 개발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복구 지원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기울일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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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난에도 끄떡없는 맞춤형 주거지원
광진구, 재난에도 끄떡없는 맞춤형 주거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재난·재해로 피해 입은 구민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폭우가 일상화되면서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침수나 화재로 보금자리를 뺏긴 구민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재해구호 대책을 수립하고 2천2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임시주거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피해를 입은 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했다.
민간숙박업소와 연계, 재난상황으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에게 숙박비용을 지급한다.
1일 10만원 한도로 피해발생일로 최대 7일까지 보전한다.
2023년 처음 시행 이후, 지금까지 71가구에 104명이 혜택을 받았다.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 머무르면서 피해 복구에 전념토록 했다.
어르신 야간쉼터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역내 숙박업소 8곳을 지정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객실 이용료 1일 9만원, 최대 2박까지 지원한다.
‘광진119주택’도 상시 가동 중이다.
‘광진119주택’은 재난, 강제퇴거 등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구민들에게 최대 6개월까지 무상으로 임시주택을 제공한다.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도 갖추어져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임대료는 구에서 부담하며 입주자는 공과금과 관리비만 내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난·재해는 더 이상 일시적 위협이 아닌 일상적인 위험으로 다뤄야 한다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임시거처가 아니라 장기적인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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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박희영 용산구청장,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한국Q뉴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헌화 및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서울지방보훈청이 주최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임상철 용산경찰서 경무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시작으로 삼의사 묘역, 임정 요인 묘역을 차례로 찾아 헌화하며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며 후세에 애국정신을 온전히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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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동 새마을부녀회, ‘온기 나눔 세탁 봉사’로 전한 이웃 사랑
송내동 새마을부녀회, ‘온기 나눔 세탁 봉사’로 전한 이웃 사랑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세탁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이동 세탁 차량에서 세탁·건조 작업을 진행했다.
세탁을 마친 이불은 해당 가정에 전달했으며 집안 정리정돈과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크고 무거워 혼자 세탁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며 “세탁하는 동안 집 안 청소뿐 아니라 말벗까지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희 회장은 “비 온 뒤 무더운 날씨로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건조·살균 기능을 갖춘 이동 세탁 차량으로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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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한걸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한걸음’
[한국Q뉴스]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벌레 퇴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경로당 내부를 구석구석 소독하고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원회의 지역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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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동차 무상점검’1차 성료.안전 운행 지원
부천시, ‘자동차 무상점검’1차 성료.안전 운행 지원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 고장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기적인 점검·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뉴대성병원이 협력해 진행했다.
정비업체는 엔진오일 에어컨, 엔진, 브레이크 등을 중심으로 무상 점검을 실시했으며 41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관리와 정비에 관한 컨설팅도 제공했다.
아울러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 현장을 찾아 정비업체와 뉴대성병원 관계자를 격려하고 무상점검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과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무상점검을 받은 한 시민은 “행사를 통해 자동차 안전점검과 워셔액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무상점검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교통정책의 최우선 가치”며 “이번 행사가 차량 안전점검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1층 하부에서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뉴대성병원과 함께 2차 무상점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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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더위 속 양우산 무료 대여.시민 건강 지킨다
부천시, 무더위 속 양우산 무료 대여.시민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부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천시 폭염 속 그늘 양우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차 폭염 대책 ‘폭염 속 오아시수’에 이어 무더위 속 외출이 불가피한 시민에게 양우산을 무료로 대여해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그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우산은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37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각 장소에 30개씩 총 1,110개의 양우산을 비치하며 시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관리대장 작성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원종사거리를 찾아 실외 무인 냉장고 ‘오아시수’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양우산 비치 현황과 대여·반납 절차를 살피며 폭염 속 시민 불편이 없도록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에 외출한 시민에게 직접 양우산을 건네고 폭염 시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부천시 홈페이지, 지역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 각 기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속 그늘’ 양우산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 시민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작은 양우산 하나가 시민에게 시원한 그늘이 돼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늘 나눔’ 문화가 부천시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역 마루광장 △송내역 2번 출구 △소사 청소년경찰학교 △원종사거리 오정농협 앞 등 시민 왕래가 잦은 4곳에 무인 생수 나눔 냉장고 ‘폭염 속 오아시수’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9월 15일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하며 누구나 1인 1병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을 이어가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