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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시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을 ‘결핵 예방 주간’ 으로 정하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미디어 집중 홍보 등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실천을 독려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사항 에이즈 익명검사와 결핵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도 함께 안내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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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2개 부문 선정
[한국Q뉴스]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감골도서관에서는 시민 참여 중심의 독서동아리와 문화예술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독서동아리 ‘화요일은 북슐랭’은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오프라인 모임이다.참여자들은 도서관에 모여 주제 도서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게 된다.초기에는 강사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동아리원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자율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문화예술동아리 ‘오늘도 AI작’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동아리다.참여자들은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직접 제작하며 숏폼 콘텐츠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운영하며 신청은 4월 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 주도형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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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리 동네 배움터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동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안산시와 안산시평생학습관,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민 관 학 협력 기반의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동 평생학습센터는 2024년 5개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5개 동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운영 중인 10개 동에 사이동 본오1동 원곡동이 추가돼 총 13개 동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반기에는 2개 동을 추가로 모집해 총 15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성포동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4월 슈링클스 공예 모루 공예 업사이클링 강좌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이 밖에도 사동, 사이동, 이동, 원곡동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각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동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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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한뜻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 중복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이달 26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복지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처럼 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이 민간 자원과 공공 서비스가 결합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대표 복지 거점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강남우 충신교회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강남우 충신교회 담임목사가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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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정넷 3기 출발…청년 정책 발굴 나선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 기구인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 3기가 지난 25일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청정넷은 일자리 문화 관광 건강 사회 등 3개 분과로 재편됐다.기존 취 창업 분과는 일자리로 문화 예술 분과는 문화 관광으로 확대 개편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인 중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이에 따라 예비 창업가, 복지 체육 영화 전공자 등 다양한 경험과 개성을 가진 25명의 청년이 활동을 펼치게 된다.발대식에는 청정넷 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구는 위원증을 수여해 소속감을 높였고 청년 위원들은 분과별 협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지난해 활동한 2기 선배 위원이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며 3기 위원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지난해 청정넷 2기는 총 14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특히이 중 청년들의 취업용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포토패스'정책은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반영돼 실행되는 결실을 맺었다.2기에 이어 3기에도 참여하는 나미진 위원은"작년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우리 스스로의 고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올해도 청년들의 일상에와 닿는 작은 변화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앞으로 청년 위원들은 정책발굴과 제안을 위한 역량을 다진다.4월부터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법령과 조례, 예산 체계 등을 배우고 사업제안서 작성법등 실무 능력을 키운다.또한 교육과 함께 현재 공모 중인 '중구 주민참여예산'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6월부터는 유관기관 방문과 분과별 프로젝트 수행, 청년 행사 참여 등 활동을 넓힌다.취업박람회, 중구전통시장, 정동야행 축제, 남산자락숲길 줍깅 캠페인 등에 참여해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체험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청정넷 3기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분과와 우수 활동 위원을 시상할 예정이다.청정넷 3기 위원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마련해 간다는 게 새롭고 설렌다", "나와 내 가족을 비롯한 중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참여하겠다"등 각오를 다졌다.구 관계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은 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정넷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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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정비…31일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청회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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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다우기술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위한 ‘사무공간 무상 공유’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이상일 시장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효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협력모델 구축 기업과 대학, 의료기관이 창조적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용인특례시는 26일 다우기술, 지역내 대학, 병원, 인공지능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제공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로보케어, 용인에 있는 대학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상일 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와 지역내 기업, 의료기관, 대학의 협력 모델이 큰 성과를 거둬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협력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면 새로운 융합시대를 앞두고 용인은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력해 상생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모인 각 기관이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2월 다우기술이 사회공헌 측면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수지구 죽전디지털스퀘어 7층 일부 공간을 공유하겠다는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사무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다우기술은 협약서에 명시된 기간 동안 입주 기관에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을 면제한다.이 공간에 입주한 기관들은 건물에 마련된 부대시설을 이용해 자본이 부족한 벤처기업과 연구기관은 비용부담을 줄여 기술혁신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우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기술 창업활동을 진행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임상 AI공간, 로보케어는 로봇실증 센터로 활용한다.강남대학교와 용인예술과학대는 거점 교육과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수요처를 매칭하는 등의 행정지원으로 지역 내 AI산업 기반 마련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은 다우기술과 무상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해 본격적인 AI 혁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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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시민 품으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중앙도서관은 26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했다.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년 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중앙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원을 포함해 103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 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용인중앙도서관은 '책내음', 실내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체류형 공간을 신설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효과적으로 책 내용을 전달하고자 어린이도서관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구연 디지털 갤러리를 도입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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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종량제봉투 공급 이상 …‘사재기 자제’당부
[한국Q뉴스]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제작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구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및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총 770만 매의 물량을 확보했다.현재 구가 확보한 770만 매의 물량은 일반 가정용 306만 매 음식물쓰레기용 203만 매 재사용 봉투 95만 매 대행업체 보관 166만 매이며 오는 31일까지 모든 규격의 봉투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이는 관내 월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볼 때, 사재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최소 4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이다.구는 향후 종량제봉투 추가 제작과 원재료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수급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대행업체 및 주요 판매소를 대상으로 재고 물량을 수시로 파악해, 권역별 규격별 수급 편차를 최소화하고 사재기 동향이 발생할 경우, 판매소별로 1인당 1회 구매량을 10매로 권고하는 등 현장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니, 구민들께서는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종량제봉투는 생활필수품인 만큼, 원료 확보부터 제작, 공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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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교통혁명‘동작CALL버스’도입
[한국Q뉴스] 동작구가 가파른 구릉지와 좁은 도로 여건으로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사당4동 일대에 주민 맞춤형 호출 버스인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이다.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공모에 참여했다.그 결과 규제 특례 승인과 함께 공모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규제 해소는 물론 외부재원을 통한 예산 절감까지 동시에 이뤄냈다.한편 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모든 승객에게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한다.시범운영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들이 경제적인 요금 체계를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서울시 최초로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한 환승할인 체계를 구축했다.향후 정식 운영 시 이용 요금은 현행 마을버스 수준인 성인 1200원으로 책정됐으며 지하철 및 시내 버스 환승 시에도 기존과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운행 구간은 남성역을 포함한 기존 마을버스 정류장 7곳에 사당종합복지관, 한옥카페R1, 남성중학교 등 주요 생활거점에 마련된 가상 정류장 13곳을 더해 총 20개 지점이다.11인승 차량 2대가 연중무휴로 운행하며 호출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CALL버스는 교통 소외 지역이었던 사당4동 주민분들의 간절한 염원을 풀기 위해 규제의 벽을 허물고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었던 주민분들이 이제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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