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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다음달 1일 운영 시작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을 받아 도봉구에서 운영하고 있다.올해 참여 어린이집은 19개며 총 327명의 유아가 참여한다.운영 종목은 수영, 풋살, 음악줄넘기다.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어린이집별로 지정된 시간에 원아들이 참여한다.운영 관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체력측정을 통해 유아의 성장 발달 정도와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아기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참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유아스포츠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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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11일 쌍문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3월 31일 방학2동 주민센터까지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공무원이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체계, 대상자 지원 내용, 발굴방법 등이 안내됐다.교육의 끝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구 관계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봉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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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관 기념 행사 다채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이와 발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에서는35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특강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 및 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를 진행한다.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관찰 일기 와 이탈리아 5개 도시, 10개의 미술관을 만나보는 이지안 작가 강연을,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작가의 도서를 주제로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김진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작가와의 만남 강연프로그램 외에도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문화 향유 공연도 마련돼 있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호야 박사와 함께하는 과학실험 및 체험 공연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을, 학마을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수리수리 수리'를 진행한다.각 도서관의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에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이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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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성료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문인 미술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 색 빛, 하나의 장면’ 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부대 행사로는 용인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Y-아트마켓’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됐다.또한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로 24일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 와 용인문인협회 ‘문학강연’ 이 진행됐다.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작품 창작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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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최초 ‘독서국가’ 선언 동참한 수원시,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
[한국Q뉴스]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비전을 선포했다.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수원의 모든 동네를 책이 있는 독서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도서관은 책과 정보,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지식의 공간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탐구하고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공감토크에는 이재준 시장과 학부모, 작가, 지역 서점 대표가 참여해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공감토크 후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올해의 책을 발표했다.올해의 책은 너를 아끼며 살아라, 역사의 쓸모,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별에게, 동리정사 등 5권이 선정됐다.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 강연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수원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를 중점 사업으로 하는 ‘수원시 독서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준혁 의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시민 등이 참석했다.‘독서국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지난 1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가 출범했다.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 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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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들, 특별한 자원 활용해 발전 속도 높인다
[한국Q뉴스]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마을들의 중 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관광 환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한 결과다.마을 노인들이 도로변 주차를 관리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간판 디자인에 한글 사용을 확대하는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성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골목상권을 관광화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또 행궁동과 수원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확보하고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여건을 만든다는 의지도 마을계획 안에 넣었다.동 관내에 고등 교육 기관인 아주대학교가 있는 원천동은 대학과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둔 원천동은 ‘대학과 지역,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동네 전체가 상생하는 아이디어들을 중 장기 과제로 추렸다.일례로 대학과 인근 중고교를 연계해 멘토링 또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꾀할 예정이다.또 팝업 형태의 문화예술실험실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소규모 문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는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들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상권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왕래정정’상업 시설이 발달하거나 대규모 상권을 끼고 있는 동에서는 상권 활성화와 마을의 성장이 공동 관심사다.이런 고민을 우리동네 자치계획 안에 담은 곳으로는 인계동, 정자2동, 연무동이 있다.먼저 인계동은 팔달구에서 인구수, 가구수, 사업체수, 종사자수 등이 가장 많은 동네다.수원시청과 문화 및 상업 시설이 밀집된 수원의 대표 중심 업무지구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인계동은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만들고 상생 경제를 관심사로 주요 전략을 구체화했다.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 나혜석거리 등 이미 조성돼 있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거리문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그 방안 중 하나다.각 거리와 공원의 동선을 연결하고 거리별 작은 축제를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형 쇼핑몰과 전통시장, 공원과 문화시설이 상존하는 정자2동은 상권과 주민이 두루 발전하는 방향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도출했다.111CM과 정자시장 및 영화천을 따라 동 외곽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를 만들고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해 스토리텔링화 한다는 구상이다.문화 거점으로 활용 중인 111CM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영화천 주변 사색의 거리를 정비하는 노력도 더한다.정자시장 내 유휴공간에 가변형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취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연무동은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행복한 연무동’을 비전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더해 전통시장인 연무시장의 활력을 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연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주민자치로 풀어내고 시장 진입 동선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고 아케이드나 어닝 등을 설치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이에 더해 연무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 역시 마을 발전의 장기 과제로 포함했다.주민 안식처 ‘공원’을 중심으로 마을 활력 더하기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수원의 대표 공원이 있는 동에서는 지역자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만석공원이 있는 송죽동과 광교호수공원이 있는 광교2동, 매탄공원이 있는 매탄4동이 그 범주에 포함된다.송죽동은 kt위즈파크와 만석공원 등 대규모 외부인이 유입되는 지역 내 시설자원을 활용해 ‘일상과 방문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매력있는 송죽동’을 비전으로 도출했다.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만석공원을 찾아 온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맛집 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의지를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담았다.동 전체 면적의 절반을 광교호수공원이 차지하는 광교2동은 지역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도시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마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비전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만드는 구상을 담았다.공원 안에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공원운영단을 조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주변에 산업체가 있어 생활권과 일자리가 가까운 매탄4동은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비전으로 내놨다.아파트와 단독주택, 빌라단지가 혼재하는 마을의 중심에 있는 매탄공원을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공원 내에 공연장을 조성해 마을영화제와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고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과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이용방법을 찾아 공원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는 동에서는 주변 녹지와 공원, 공공공간을 마을 미래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매탄1동은 10여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마을 축제의 역사성을 이어나갈 묘안을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포함시켰다.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인 구역들이 있어 기존 지역 및 시설과의 조화를 미리 준비하려는 의지다.매여울축제를 지속할 장소와 사업 방안, 공공 공간 및 기반시설의 재정비 등이 주요 사업 아이디어로 논의됐다.매탄2동은 매봉공원과 매탄도서관 등 생활 중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마을의 미래상으로 꼽았다.‘세대가 공존하고 이웃이 화합하는 따듯한 마을’을 위해 마을 내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행사 등 커뮤니티 활동을 주민자치의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금곡동은 풍부한 녹지와 등산로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생활환경을 둘러싸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주거지역이다.‘스스로 가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 인프라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해 마을계획으로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 가치와 연결하려는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의 발전 가능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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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 등이다.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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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 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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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대상 ‘2026 직업진로캠프’ 운영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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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운영… SNS 인증 오프라인 모임 병행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성인 독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20대를 중심으로는 오히려 독서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20대 독서율은 75.3%로 0.8%포인트 상승했다.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특히 SNS를 통해 독서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함께 읽고 나누는 참여형 독서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송파 책-친'은 '함께 책 읽는 친구'라는 의미로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 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이다.개인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형 독서문화'확산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월별 독서 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4월 주제는 '심쿵, 첫 눈에 끌린 책'으로 읽을 책 표지와 함께 간단한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이다.이후 '멈출 수 없는 재미', '우리 같이 읽을까요'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참여자들은 함께 모여 책을 읽거나 작가와의 만남 등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으며 연내 3회 운영될 예정이다.구는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완주자'로 선정한다.온라인 미션 4회 이상과 오프라인 1회 이상 참여 시 완주자로 인정되며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송파 책-친'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에서 '송파 책-친'또는 '송파북클럽'을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혼자서는 완독하기 어려운 책도 함께 읽으면 즐거운 경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송파구가 독서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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