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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행복장학회, 배려 대상 학생 및 우수인재 등 다양한 장학생 선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92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영숙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를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우수장학금’예체능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재능장학금’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희망장학금’등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장학생 192명이 선발됐으며 총 2억 5천2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영숙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학업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파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쳐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해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56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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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의 일자리 인식과 고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2026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한국Q뉴스] 파주시는 시민의 일자리 인식과 고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2026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사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조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표본 1500가구의 19~64세 가구원이다.조사 문항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일자리 직업교육훈련 등 총 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중인 가구는 자기기입식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에 등록된다.파주시 관계자는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보호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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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민 호응 힘입어 힐링텃밭 확대…수서동 힐링텃밭 신규 개장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 호응이 높은 도시농업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올해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롭게 개장한다.오는 4월 1일 수서동 힐링텃밭, 4월 3일 세곡천 힐링텃밭을 각각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강남구는 민선 8기 들어 도심 속 텃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 13-2번지, 24번지 일대 1만2760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으로 지난해에도 540구획 모집에 2357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자 구는 2024년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세곡천 제2힐링텃밭 170구획을 추가 조성했고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수서동 370번지 일대 3067 규모의 신규 부지를 발굴해 올해 새 힐링텃밭을 조성했다.이에 따라 올해는 세곡천 수서동 힐링텃밭을 합쳐 총 1만5827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에서 640구획을 운영한다.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2044명이 신청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 추첨과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640명을 분양 대상자로 확정했다.개장식에서는 실제 경작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4월 1일 오후 2시 수서동 힐링텃밭, 4월 3일 오후 2시 세곡천 힐링텃밭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시범 경작지에 종자와 모종을 심는 행사를 진행한다.세곡천 힐링텃밭에서는 스마트팜 견학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유기질 비료,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 경작 지원물품도 배부해 초보 참여자들도 안정적으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참여 주민을 위한 영농교육과 실습도 이어진다.수서동 힐링텃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세곡천 힐링텃밭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도심 속 텃밭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올해는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로 열어 더 많은 주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가까이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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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배출 수거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제도로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기여도를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및 안정적 수거 관리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관리 강화 등 7개 분류 1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은평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선별시설 반입량 대비 높은 비닐 회수율로 서울시 역점사업인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또한 '은평그린모아모아'운영을 통해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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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솔 안전지키미’ 호신술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은솔 안전지키미'1기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은솔 안전지키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전 지원사업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전문 경호팀이 참여해 진행됐다.ADT캡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호신술 강의를 지속해오고 있다.교육은 범죄 예방 교육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전 호신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동작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호신용품 소개와 사용법 교육 실습을 함께 진행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고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은솔 안전지키미'는 올해 총 4회 운영되며 2 3기는 경찰서와 협력해 각각 각각 6월과 8월에 실시되며 4기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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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유일 5년 연속 동일 등급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게 됐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은평구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및 소송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인센티브를 통한 공직문화 확산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홍보영상 제작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에피소드 카페'는 민관 협업형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았다.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일 경험 성장을 연계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구는 지난 1월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하며 '공무원은 안심하고 도전하고 주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확대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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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한방건강관리’… 7월까지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경혈 지압 한방체조 관절염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개별 건강상담 등이다.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서울장수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19일 구립 역촌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상림마을13단지, 북한산 수자인, 수색진흥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한방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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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과 함께 '이웃두드림데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웃두드림데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지하층,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했다.전단지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람 앱, 은평복지 핫라인 등 주요 신고 상담 채널이 안내됐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함께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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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세기업까지 인턴십 지원 확대…5인 미만 기업도 고용지원금 받는다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기 침체로 인한 영세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기존 5인 이상 기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사업의 대상을 넓혀,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돕기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운영해 왔다.기업이 구직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인턴 162명이 채용됐고 이 가운데 1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참여자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도 5인 이상 기업 대상 모집을 통해 지난 1월 5일부터 22일까지 126개사를 선정했다.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 처음으로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경기 변동에 더 취약한 영세기업은 인력 1명을 새로 채용하는 일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확대 시행은 기존에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규모 사업장에도 고용 기회를 넓혀 지역 일자리 기반을 더 촘촘히 다지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이다.기업이 인턴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인당 15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기업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구는 올해 총 400명의 인턴 채용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추가 모집도 예정돼 있다.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확대 시행이 인건비 부담으로 채용을 망설여 온 영세기업에는 실질적인 숨통을 틔우고 구직자에게는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이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5인 미만 기업 지원을 새롭게 더해 보다 폭넓은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에 이어 올해는 5인 미만 영세기업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인턴십 사업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고용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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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선8기 구정백서 발간… "구민 체감 변화 담았다"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정리한 민선 8기 구정백서를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 구민 체감형'정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백서에는 도시개발 소통행정 교육 보육 문화 체육 복지 건강 경제도시 주거 환경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9개 분야에서 추진된 약 250개 사업이 수록됐다.주요 사례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삼각지역 용리단길 일대 주차난 해소, 실내 외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개관 등이 포함됐다.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과 캐노피 설치, 용산글로벌교육센터 조성과 공교육 지원 확대,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등도 담겼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 외에도 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한남재정비촉진사업 추진 및 지원 등 용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도 포함해 현재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백서는 약 315쪽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구는 이를 정책 참고자료와 직원 교육자료로 활용해 향후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용산구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 공유하기 위해 격년으로 구정백서를 발간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백서에 담긴 모든 정책은 구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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