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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1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선제 정비
[한국Q뉴스] 정릉1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마철 직전에 집중적으로 정비를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른 시기에 선제적으로 추진된 점이 특징이다.집중호우 이전 위험요인을 제거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평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과 저지대, 빗물이 상습적으로 고이는 지역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주말 이른 아침임에도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낙엽과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정해욱 정릉1동 자율방재단장은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혜정 정릉1동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민 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릉1동은 장마철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점검과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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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우이천에 해충유인살충기 24대 설치…친환경 방역 확대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 구간에 해충유인살충기 2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충유인살충기는 UV 자외선 파장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한 뒤 기기 내부에서 분쇄하는 방식의 물리적 방제 장비다.해당 장비는 가로등 자동 점멸시간에 맞춰 매일 작동하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 등 기후 변화로 모기 개체 수와 활동 기간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하천변 산책로 이용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성북구는 약품 살포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태계 영향 우려를 고려해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친화적 물리 방역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번 우이천 구간 추가 설치로 구는 총 317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운영하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충유인살충기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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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11명 참여…이중언어 역량 기반 지역사회 이해 확대
[한국Q뉴스] 성북구가족센터가 고려대학교 글로벌인문학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중언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자산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선잠박물관과 선잠단지, 수연산방 등 성북구 내 전통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선잠단지와 선잠박물관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왕실의 잠업 문화와 생활사를 이해하고 선잠례 모형을 통해 전통 의례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했다.이어 수연산방에서는 한옥 공간에서 전통차를 체험하며 성북구가 일제강점기 문인들의 활동무대였던 지역이라는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성북구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중언어는 결혼이민자의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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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디지털 교육 ‘키오스쿨’ 큰 호응 속 마무리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도 쉬운 키오스쿨'이 지난 30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안암동 주민센터 4층 강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4회차씩 운영됐다.당초 반별 20명 정원으로 계획됐으나 접수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문의와 신청이 이어졌다.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강의실에 책상을 추가로 배치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크게 세 가지 분야로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이용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차에는 태블릿 PC에 키오스크 교육 앱을 설치해 기차표 예매,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방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어르신들은 반복적인 키오스크 조작 연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그동안 카페나 식당에 가면 기계 앞에 서는 게 무서워 뒷사람 눈치만 봤는데, 이제는 직접 주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AI나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능까지 배울 수 있어 세상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안암동 주민자치회 지역발전봉사분과 유상진 분과장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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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개최…정책 참여 본격화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2026년 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는 어린이 청소년의회와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제도다.아동 청소년이 생활 속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 청소년 권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기수 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성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 60명과 대학생 보좌관 8명,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9명이 위촉됐다.위촉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과 위원증을 수여했으며 공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고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이 위원증을 수여했다.아동 청소년 위원 대표 2명이 활동다짐문을 낭독했다.위원들은 권리 인식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제13기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10세부터 18세까지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됐다.상임위원회별 임시회와 본회의 등 모의 의정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연말 조례안 상정 심의 의결을 목표로 한다.회의와 견학, 아동권리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제18기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9세부터 24세 이하로 구성됐다.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생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참여예산제와 사업 제안을 통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는 직접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식 창구"라며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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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립‘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 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영어 키즈카페는 4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 임시 운영을 거친 뒤, 4월 28일 정식 개관한다.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기간 중 도서 열람은 불가하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구는 정식 개관에 앞서 총 10회에 걸쳐 지역 주민 100여명과 함께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수렴된 의견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식 개관 전까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개관해 구민들의 높아진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권역별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영등포구 도서관의 위상을한 단계 더 높여가고 있다.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도심 속에서 독서와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과 직장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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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 벚꽃 9경’ 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한국Q뉴스] 성남시가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보기 좋은 명소 9곳을 소개했다.명소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와 특성이 있어 ‘성남 벚꽃 9경’ 이라 불리는 곳들이다.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며 산책길을 따라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며 운동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다.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으로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며 탄천을 바라보면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탄천 길을 따라 핀 벚꽃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로 주변 생태환경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 운동 기구, 벤치 등 공원시설을 이용하면서 벚꽃 나들이를 즐기기가 좋다.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으로 벚꽃이 터널 모양을 이루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 4월 1~5일로 예상한다”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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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 22년만 준공 ‘지역 흉물’서 도봉구 랜드마크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만5407,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로 지어졌다.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 상권 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됐다.그러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인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그러나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았다.이에 구는 창동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와 준공 추진에 나섰다.걸림돌로 보였던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간의 개표구 운수수입 배분 문제도 구의 개입으로 양측간 합의를 이끌어 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체계 개편, 지장물 이설 등 복잡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지원했다.한편 3월 29일 준공 처리 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부서별 소관 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시설 전반에 미비점이 없는지 최종 확인하기 위함으로 이날 오 구청장과 부구청장 이하 국장, 관계 부서장들은 창동민자역사 관계자와 함께 역사 내 외부와진 출입구, 이용객 동선 전반을 점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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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교육도시’ 2회 연속 지정 노하우 전국 지차체에 전파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5일 대전 문화공간예능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도시 공모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희망하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환경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구는 환경교육도시 운영 노하우를 참석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특히 구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을 소개했다.그 중 '탄소중립 DNA, 도봉은 지금 실천한다'의 비전과 실천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환경교육 기반 강화, 생애주기 환경 학습, 실천 지향 환경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강화 등 4대 핵심 골자를 중심으로 그간의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환경교육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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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151명 명단 공개 예고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15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 체납자다.개인 102명, 법인 49곳이며 총 체납액은 93억원이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대상자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에 대한 불복 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사유를 소명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소명 기한 이후에는 10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한다.최종 명단은 11월 18일 경기도 및 성남시 홈페이지,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다.명단이 공개될 경우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신용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는 물론 재산 압류, 가택수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기한 내 체납액을 정리해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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