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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 블루 극복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완도군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몸&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양기후를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정한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매트, 짐볼, 작은 공 등 소도구를 활용한 필라테스를 진행했다.
필라테스를 하며 해양에어로졸이 폐 깊숙이 들어가도록 호흡하며 해풍을 피부로 느끼고 뇌에서 알파파를 활성화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백색 소음인 파도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아울러 지역 특산품인 황칠과 비파 꽃으로 만든 차와 청산도 보리가 첨가 된 청산도 보리커피, 동백꽃으로 만든 동백 음료를 시음하고 매생이, 다시마, 톳, 미역귀 등 해조류가 골고루 들어간 호떡과 어묵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에서 온 한 참가자는 “해양치유는 청정한 바다를 자랑하는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몸&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35회 진행되고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명상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4월 16일과 17일에는 명상이 진행된다.
관광객 및 지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한정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봄에는 몸&힐링 프로그램, 여름에는 몸과 마음&휴식 프로그램, 가을에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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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드랜드 숲속에서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해요”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2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올해 첫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5세~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인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숲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 프로그램 다 유아의 학습 능력과 감수성 증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2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총 1,257회 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유아숲지도사를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 참여 의사를 조사했으며 32개 교육 시설에서 454회 참여 접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소독과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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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영암군은 제도시행 초기 준비가 미흡한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동안 계도기간을 부여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의무검사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발생되는 악취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허가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6개월마다 1회, 신고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12개월마다 1회 부숙도 검사를 받고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1500㎡ 이상은 부숙 후기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의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시에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결과 및 퇴액비 관리대장을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숙도 검사는 관내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축산농가는 퇴비를 골고루 혼합해 시료 500g을 지퍼백 등에 담아 밀봉해 가급적 24시간 이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영암군 관내 부숙도 검사 의무농가는 685농가이며 1일 300kg미만 가축분뇨가 발생되는 소규모농가, 젖소120㎡, 양돈 161㎡, 가금200㎡ 미만 등)와 전량위탁처리농가는 검사의무가 면제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축산농가 스스로 가축분뇨 냄새 저감, 경축순환 농업활성화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 며 미검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경지 퇴비 살포 전에 부숙도 검사를 꼭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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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아름다운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한국서부발전은 전라북도 지역 코로나19 재난극복협력사업비로 사용해 달라며 4억 5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발전본부가 위치한 4개 지역에 코로나19 재난극복협력 6개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전북은 발전본부가 있는 군산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개 사업은 코로나 예방-치유-극복 사업으로 코로나 예방 사업으로 대인소독기 지원, 국민안심키트, 선별진료소 지원, 심리지원서비스 지원 사업이 진행됐으며 코로나 치유 사업은 코로나 완치자 및 해제자 등 여행경비 지원사업, 소상공인 상가 무상방역, 희망에너지 지원 등이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극복사업으로는 생필품 키트 지원 사업이 진행됐다.
6개 사업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등 도내 5개 협력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이 중 코로나 완치자 및 해제자 등 여행경비 지원사업은 현재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접수 중이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극복 협력사업비를 지원해준 한국서부발전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및 백신 예방접종으로 자칫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해이해질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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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완전한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조속한 마련과 함께, 4·3유족회의 의견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생존희생자와 1세대 유족들이 생존해 계실 때 73년의 한과 아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위자료 등 특별지원 연구용역’ 과정에 유족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진정한 과거사 문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재영 행전안전부 차관은 “적극적으로 관련 부분은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와 4·3유족회는 지난 19일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4·특별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용역과 입법 등의 후속조치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용역 등 모든 방안을 수립할 때 유족회가 가장 중요한 당사자”며 “후속조치에 유족회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위자료 등 특별지원에 대한 연구용역’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배·보상 금액, 용어 정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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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3일 0시부터 경기·강원 지역 가금산물 반입 허용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0시부터 경기 및 강원 지역의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3일 강원 원주, 2월 26일 경기 포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장 잠복기인 21일 이상 추가로 발생하지 않음에 따른 조치이다.
제주도는 현재 충남과 전북, 경남·북 지역에 한해 가금산물 반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23일 0시부터 경기와 강원 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추가로 허용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뜸한 상태이지만, 3월 21일 전남 장흥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전국적인 발생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 이행 등 농가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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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투기와 투자 명확히 구분된 부동산 정책 추진” 강조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제주도정의 주택과 토지 정책 방향은 분명하다”며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강력 억제하고 금융 등 간접적 지원과 직접적 공급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지원책을 펼치면서 주거 복지 계층에 안정적인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 및 투기 방지 대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투기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내부 정보를 이용하거나 기획부동산 등의 투기는 반드시 엄단해야 하지만 정당한 투자까지 막는 일률적 제한은 지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지사는 “투기에 강력히 대응하고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해야한다”며 “노력을 통해 얻은 정당한 보상과 재산 축적은 전체적인 경제발전의 큰 흐름에 기여하는 것인데 투자에 대한 욕구 자체를 죄악시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소득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 빈곤해진 무주택자를 일컫는 ‘벼락거지’라는 신조어를 언급하며 “주택을 사재기해서 호가를 올리고 폭등을 유도해 수많은 전세난민들과 무주택자들을 순식간에 벼락거지로 만드는 부의 형성은 우리 사회의 화합을 해치고 자본주의 공정질서에도 걸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는 투기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수많은 서민들의 꿈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더 어려운 주거취약 서민들에게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주거안정, 주거복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토지와 집을 소유하는 것을 불로소득의 악으로 보고 모든 실수요자들의 욕구 자체를 투기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극단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본다”며 “대다수 도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정책과, 공공임대주택 등 안정적인 주거복지에 집중해야 하며 공공이 민간의 공급을 다 대신하겠다거나 부유층들의 제재에만 집중하는 것은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투자이민제 개선, 전국 최초 농지기능관리 강화 시행 부동산 투기 방지 정책들을 나열하며 “전국의 농지 투기를 억제할 수 있는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실제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사각지대나, 편법을 이용해 농지를 취득하는 방법, 집행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보다 더 강화된 농지기능관리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살필 것”을 주문했다.
“공유 지분 쪼개기 등 토지 필지분할을 포함해 기획부동산이나 투자계를 만들어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사두고 개인투자를 분산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현행법에서 막을 방안이 없다면 법을 개정하는 방안까지 마련해 보다 강도 높게 대응할 것”도 당부했다.
표준주택에 폐가가 선정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권익을 지킨다는 입장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시가격은 저울이기 때문에 정의롭지 못한 조세행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국민 중심적인 원칙적인 입장과 정의로운 조세행정 구현이라는 입장에서 걸 맞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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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4월 9일까지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으로 학과별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무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교육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치유농업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 농업이 보유한 자원의 치유 기능을 이해하고 치유농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과 대면교육인 실습교육을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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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5060 꽃중년 인생학교’ 호응 속 마무리
[한국Q뉴스] 광양중앙도서관이 예비 은퇴세대를 겨냥해 운영한 ‘5060 꽃중년 인생학교’가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2~3월 5주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된 5060 꽃중년 인생학교에서 금융 자산관리와 주식투자 기술, 부동산 자산관리 등 최근 관심을 모으는 경제 분야와 관련된 주제가 다뤄졌다.
강연은 ‘하루 5분 부자노트’의 저자인 윤성애 금융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노후 자산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저축과 투자의 비율을 자신의 생활에 맞춰 미리 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특강까지 총 26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퇴직을 앞둔 예비 은퇴세대의 관심이 높았다.
예비 은퇴세대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19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열띤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윤성애 강사는 수강생들의 관심에 충분히 응답하고 온라인 댓글에도 일일이 답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참여자들의 공감을 샀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온라인 진행으로 참여가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은 시민이 참여할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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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GPS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한국Q뉴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 예방하고 실종 후에도 가족의 품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 손목부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있다.
시에서 2019년부터 보급 중인 배회감지기는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형 단말기로 가족들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회감지기와 앱을 통한 안심존 설정과 이탈 시 경고 긴급호출 SOS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는 배회감지기 외에도 고유번호가 기록된 의복부착형 치매 배회 인식표와 치매안심 팔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치매 예방·진단 상담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방문 시 원스톱으로 사전지문등록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실종예방 시스템의 적극 활용으로 치매 어르신 가족의 불안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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