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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어민 공익수당’60만원 지급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오는 22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농가당 60만원씩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2021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2월 10일까지 접수 완료하고 농업인 7,797명, 어업인 200명, 임업인 2명 등 총 7,999명에게 47억 9천만원을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당초 상·하반기로 나누어 균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급시기를 앞당겨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 농가는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공익수당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통해 가계 생활안정과 함께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소비활동 증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지급이 영농준비로 인한 농어가의 경영 부담 해소와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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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선 관광트램 운행을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중앙동해신동 구역 내 폐철도 자원을 활용한 무가선 관광 트램 운행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동백대교에서 군산역에 이르는 약 6.5km의 폐철도 구간에 대한 관광형 트램 운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브랜드이미지, 차량, 검수고에 대한 기본 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를 과업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 도시재생과는 지난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트램국책사업단과의 협의를 통해 ‘군산시 뉴트로 관광트램 운행’에 필요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중앙동과 해신동 뉴딜사업 지역 내, 동백대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인 2.5km 구간에 대해 1단계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후, 향후 사업성과 재원이 확보되면 2~3단계 구간인 군산역까지의 확대 운영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과거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흔적으로 인식되면서 군산의 아픈 근대 역사를 대표했던 폐철도를 이제는 미래와 희망을 나르는 새로운 산업 유산으로 재탄생시켜 군산시만의 특화자원으로 만들고 여러곳으로 흩어져 있는 문화예술관광거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면 자원들의 활용가치가 배가 될 것”이라며 “철도복원-열차운행이라는 단순한 접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에 적합한 친환경 모빌리티로서의 무가선 관광트램 운행계획은 우리가 앞으로 추진해야 할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도 부합하는 군산시만의 특화된 선도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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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에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탁 잇달아
[한국Q뉴스] 장흥군 유치면에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문상렬 기부자는 지난 3년간 유치를 비롯한 장흥군 북부 지역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문상렬 기부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히 후원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유치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신성유통의 박재언 기부자는 베지밀 24박스를 기탁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 받은 성금 및 물품은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수연 유치면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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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산림경영 모델숲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고창군 산림공원과 직원들이 19일 부안면 용산리에 있는 산림경영 모델숲을 찾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목재데크 계단에 쌓인 낙엽을 쓸어내고 산책로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와 전망대 올라가는 길의 잡목도 제거했다.
산림경영 모델숲 조성사업은 산림자원 육성 등 기본적인 산림사업에 충실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모델로 하는 특화림 육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고창군은 2007년 부안면 용산리와 아산면 반암리 일원 400㏊에 모델 숲을 만들어 선운사 생태숲과 연계한 산림 휴양 특성화 단지로 자리 잡았다.
모델 숲 주변에는 동백길로 5㎞ 조성된 부안면 검산리로 연결되는 임도가 있으며 주진천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산림경영 모델숲이 군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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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8일 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감염되는 호흡기질환으로 조기발견과 사전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과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를 슬로건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갈 방침이다.
고창군보건소는 결핵 조기발견과 퇴치를 위해 흉부 엑스선검진, 치료사업을 무료로 전개하는 등 군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섭취,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주 이상 발열, 기침, 가래, 객혈,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병원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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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가뭄으로 애타는 심정, 내년부턴 걱정 덜 것”
[한국Q뉴스] 유기상 고창군수가 매년 가뭄으로 애타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약속했다.
지난 18일 유기상 고창군수는 현장행정 첫 방문지로 상하 용정지구를 찾았다.
가뭄에 대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전북도내 최초사례로 상하면 용정리 일원 농경지 110ha의 용수공급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상하면 용정리 해안가 평야부 농경지는 지하수 염분 농도가 높아 관정개발이 어렵고 유역 수원이 적어 매년 갈수기마다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군은 인근 자룡천에서 바다로 버려지는 하천수를 주변 저수지로 퍼올려 농업용수 공급과 산불 발생시 진화용수 등으로 활용된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농민군수로서 가뭄으로 애타는 심정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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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 완성으로 세계적 역사문화 관광도시 도약
[한국Q뉴스]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고창군이 지역 문화유산의 미래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타 지역과는 달리 산과 구릉지 등 수직적 경관을 함께 볼 수 있어 주목받는 ‘고창갯벌’은 오는 7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중요 프로그램 4개분야인 문화유산, 자연유산,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되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까지 5관왕을 완성하게 된다.
고창군의 유네스코 중요프로그램 그랜드슬램 달성은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에 국한된 범주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할 중요 기회로 여겨진다.
특히 고창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작업은 ‘고창갯벌’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창 봉덕리고분을 중심으로 한 ‘마한 역사문화유적’과 ‘상금리 고인돌군’의 세계유산 등재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향토문화유산은 도지정문화재로 도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승격작업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민선 7기들어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과 ‘고창 선운사 만세루’가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됐다.
‘고창 부곡리 고인돌’과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삼존상과 권속 및 복장유물’ 등 2점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됐고 지난 2월에는 봉덕리고분에서 발굴된 금동신발이 국가지정 보물로 석탄정 등 4건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 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창군은 문화유산의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에도 힘쓰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무장읍성 복원사업은 집중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올 연말 성곽 전구간 복원 완료를 앞두고 있다.
최근 새로 마련된 무장읍성 종합정비계획은 11점이 무더기로 발굴된 비격진천뢰 활용을 핵심과제로 무장읍성 관광자원화 등 문화재 활용에 방점을 두고 있다.
무장읍성은 인근의 선운사, 공음 청보리밭 등 주요관광지를 연계하는 거점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고려 초기청자 유적지인 ‘고창 용계리청자요지’를 인근의 운곡 람사르습지, 고창 고인돌군과 연계해 고창군의 문화유산을 한곳에서 보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적 체험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의 문화유산 역량강화 노력은 문화재 활용사업과도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올해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생생 문화재사업’, ‘세계유산 활용사업’등 9개 분야에 8억 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군민들의 지역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고 있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도 가상현실을 통한 고인돌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9월 고인돌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무장읍성 비격진천뢰와 같은 고창군에서 출토된 중요유물을 고인돌박물관에서 직접 보관하면서 전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고리타분하게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흥미를 갖게 하면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재 보존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금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문화유산 발굴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역사문화도시 고창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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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 생산시설 구축 박차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조류 활성소재 인증·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개념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주재로 임영훈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과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념설계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해조류 활성소재 인증·생산시설 구축’ 사업은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해 완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기능성 화장품 생산 등을 위한 원료 소재 공급 체계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가공 산업에 머물러 있는 해조류산업이 바이오산업 소재 활용으로 해조류의 고부가 가치화와 지역 내 다양한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념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공사 착공, 2023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수부와 전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설계에서부터 다양한 기업들의 수요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임영훈 해양수산생명과장은 “해양생물 특히 해조류의 해양바이오 기능성 소재 개발의 시작 단계로 본 시설을 활용한 소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한다”며 “개념설계 단계부터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최적의 기업 지원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본 사업 추진으로 해조류의 고부가 가치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해양바이오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지자체 소멸 위기에 대응해 우리나라 어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2년 준공 예정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에 기업 부설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해 다양한 연구 성과 창출과 ‘해조류 활성소재 인증·생산시설’을 연계해 연구에서부터 상품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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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시험 양식어장 성공 및 대체 신품종 개발
[한국Q뉴스] 군산시가 가리비 시험 양식어장 성공에 이어 대체 신품종 패류 양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군산해역의 주 양식어업은 해조류 양식이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기후 변화로 잦은 황백화 현상이나 갯병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관내 해역에 적합한 대체품종이 절실해 서해안 최초로 가리비 시험양식을 성공했다.
시는 2020~2023년까지 신품종 양식개발을 위해 시비 3억원을 반영해 관내 해역에 신품종 양식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비안도 해역 시험양식장 2ha에 입식한 0.2㎝ 가리비 치패는 7~8㎝까지 성장했고 개체당 무게는 평균 40g 이상으로 채취에 성공했다.
지난해 6월 비안도 해역에 입식한 가리비는 12월 초에 7㎝ 이상으로 성장했고 가리비의 먹이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따로 먹이를 주지 않으며 채롱그물망에 가둬 키워 유실 염려도 없는 장점이 있다.
남해안에만 양식되는 가리비가 서해안에서도 가능한 이유는 양식에 맞는 적정 온도는 18~28도인데 서해안의 수온은 남해보다 낮지만 가리비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이 풍부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관내 해역에 가리비뿐만 아니라 홍합 등 시험양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해역의 수산자원 감소 및 고갈 위기에 대처하고 있는 주요 수산생물의 보호 및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수산물 소비량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가리비 시험양식을 고밀도로 양성하고 가리비 외 대체 품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 기술개발 등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출하, 가공, 유통·판매 등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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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정보화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강좌 운영
[한국Q뉴스] 시민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군산시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강좌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축소 운영 중인 시민 정보화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파워포인트, 엑셀, 문서작성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강좌는 각과정 별 12∼13회로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 수용 인원은 과정별 20~30명이다.
현재 운영 중인 대면 교육과 차별화를 위해 월, 수, 금만 교육하고 다양한 계층이 시간적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반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는 4월 5일 파워포인트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온라인 교육 신청은 각과정 별 교육시작일 1주일 전 오전 9:00시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환경인 무료 와이파이, 실습용 컴퓨터를 준비해야 하고 교육 시작 전 원격화상회의 프로그램을 모바일기기에 설치해야 한다.
또한, 시는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의 교육 수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대면 정보화 교육으로 진행하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도에 따라 온라인 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시대에 부합한 교육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개인정보보호 의식 변화 등 정보화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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