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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용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가 올해 1억 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18대를 지역 내 여성농업인에게 공급한다.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은 비료 등 농자재와 농작물을 운반하고 농업인의 이동수단으로 폭넓게 사용 가능한 소형 전기운반차를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며 기종별로 350만~400만원을 지원한다.
소형 전기운반차는 전기모터 방식으로 작동되며 조작이 간편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매연이 발생하지 않고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시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여성화 추세에 따라 전기운반차가 여성농업인의 주요 운반·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전기운반차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를 감축해 친환경적인 농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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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 위해 사업비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올해 농가의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매실, 시설원예작물의 생산기반 확충 및 현대화, 유통시설·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28개 사업에 32억여 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전정인력 지원 매실 동력전지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 기기 보급 등 5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하고 시설원예 분야는 시설원예 현대화 및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등 15개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한다.
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공동선별시설 및 선별기 지원 직거래용 포장재 지원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8개 사업에 15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 및 평가를 거쳐 3월 4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한, 예산의 균형 집행과 사업효과 제고를 위해 가급적 상반기 중 사업추진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의 노동력 확보, 경영비 부담 경감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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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보호를 위해 주요 이용시설에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 설치 등 각종 맞춤형 안심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동 광장로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집,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30개소이다.
시는 기존 방충망이 달린 창호 대신 자연환기 방식인 창문형 방진필터를 올해 4월까지 설치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 미세먼지 관리정책 일환으로 드론 활용 환경감시체계 구축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민·관 환경 통합감시단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시내 주요 도로변 물청소 및 분진 청소 생활 주변 대기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단속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광양시는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 자동차, 산업체 등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높다”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미세먼지 안심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해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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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주력
[한국Q뉴스] 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함께 2019년부터 매년 제조혁신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스마트공장 구축전략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에 16개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고 전남 최초로 시범공장을 유치했으며 2020년에는 추가로 19개의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해 2021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과, 고도화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 중인 기존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오후 2시 락희호텔에서 ‘스마트공장 정책방향 특강 및 구축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남테크노파크와 광양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박한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의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및 실행 방안 클라우드 KAMP❊ 기반 제조혁신사업 플랫폼 기반 제조기업의 운영 모습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별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 전략 및 현황’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신중일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이승호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의 스마트공장 개요 리뷰가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뒤 스마트 제조혁신에 관심을 갖는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도 이뤄졌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는 제2의 경제도약을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고도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광양의 성장판을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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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 협력망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 및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상반기‘경력단절예방 협력망 회의’를 18일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벤처기업협회전북지회,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잡코리아,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대학교, 전북경영자총협회,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제논전장 등 총 10개 기관 및 대표기업이 참석했으며 2021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청취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참여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법 제12조에 근거해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의 지원 으로 구직여성과 구직 준비단계 여성, 재취업 및 재직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일 생활 균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문화개선, 경력단절예방인식개선 등 4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재직여성의 자녀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진로지도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재직여성 자녀진로 설계 교육을 계획했으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여성화장실, 휴게 공간, 탈의실 등 기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기업환경 변화와 여성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 등 사업운영 방식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참여 대상층을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윤애 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위기 상황에서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차단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 여성 고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대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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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푸드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18일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전라북도 광역형 푸드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별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관거버넌스 위원, 도의원, 농업인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용역추진 경과보고와 추진전략 및 과제 설정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으며 각 부문별 세부과제에 대한 타당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6월까지 총 12개월간 지역파트너에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전북 광역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초안은 농업소득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 편차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북도 차원의 지원-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해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분과를 통한 16회의 심층 토론과 중점 추진 과제 논의를 위한 포럼 및 시군 간담회 등을 통해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비전으로 ‘지역선순환 먹거리체계 구축으로 도·농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전북’을 제시하고 3대 목표로 먹거리 공공성 강화, 중소농 소득, 일자리 창출 지역활력 제고를 설정했다.
또한,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4대 추진전략 12개 과제를 설정하고 각 과제별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했다.
이번 제시된 주요 전략은 지역농산물 공급강화, 공공형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먹거리 안전성 관리체계 마련, 식농교육 강화 등이다.
전라북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전북 먹거리에 대한 생산-소비실태에 대한 조사와 비전·목표 등을 검토해 도와 시군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유기적이지 못한 부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광역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해 도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푸드플랜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검토해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전북형 푸드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중소농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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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자동차기업의 신시장 창출지원에 팔 걷어붙여
[한국Q뉴스] 전북도가 제품 다변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21년도 자동차기업 신시장 창출 지원사업을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자동차기업 신시장 창출 지원사업‘은 기술경쟁력 강화, 제품판로 개척, 신규고객 확보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동력 기회를 마련하고자 ‘20년부터 ’22년까지 3년간 38억원을 투입,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기술사업화 제품분석 및 개발지원, 제품 및 공정효율화 개발지원, 신시장창출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 애로해소 지원 등이다.
‘기술사업화’ 분야의 경우는 시제품/시금형 개발,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 및 공정효율화 개발지원’ 분야는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를 해소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신시장 창출지원’에서는 수출경험이 부족한 자동차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영업 전문가의 밀착지원을 통해 계약의 全단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신규거래선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기준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응모한 기업들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도내 자동차기업이 세계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종합적인 기술지원과 기업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기술사업화 9건, 제품 및 공정효율화 개발지원 11건, 신시장창출 전문가지원 및 기업애로 즉시해소지원 23건 등 총 43건의 기업지원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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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사업‘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의 교류 기회를 갖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약 71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참가자에게는 1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주거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제공뿐 아니라 월 3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전북도는 ‘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의 주요 고객을 청년 구직자, 40대 이직 희망자 및 5060 은퇴 예정자로 설정하고 시군 및 운영자와 협력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생마을 살아보기는 귀농형과 귀촌형, 마을 활성화 등 특정 주제를 부여하는 프로젝트 참여형 3가지로 나뉜다.
‘귀농형’은 지역 주요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귀촌형’은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이들 참가자에게 인근 지역의 농업 관련 일자리를 주 2회 정도 제공해 실제 지역 일자리 탐색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가 주요 대상인 ‘프로젝트참여형’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법인·단체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다양한 농촌 일자리,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이 새로운 주민을 맞이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별 주요 프로그램, 운영기간, 참가자 자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농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가능하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은 외지인과 살아보며 농촌 인구 유입에 마을의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 생활을 통해 지역이해와 이주 두려움을 줄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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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수출기업 찾아 현장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18일 전북지역 스타기업인 ㈜고려자연식품을 찾아 7개 수출기업 대표들과 만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조동식 통상마케팅실장, ㈜고려자연식품 홍성윤 대표, ㈜휴먼드림 김모경 대표, 하이테크팜 박민 대표, ㈜디자인농부 김요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기업의 애로와 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세계 각국의 입국제한, 영업활동 제약 등에 따라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특정지역의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샘플배송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SNS마케팅 등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해외규격인증이 국가별로 각기 달라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 수출기업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견 등도 있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니 기업의 시름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시책에 반영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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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18일 전북에서 예방접종센터가 처음 설치되는 전주화산체육관에서 백신접종 모의훈련 점검에 나섰다.
전주 접종센터인 화산체육관은 지난 12일 예진실, 접종실, 관찰실 등 관련 시설·장비 등을 설치하고 오는 3월 31일부터 접종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사전점검은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접수·예진표 작성을 시작으로 ‘예진-접종-접종 관찰-퇴실’ 등 모든 과정을 살펴보며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 및 이상 반응 등 돌발 상황에 대한 체계적 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접종자가 특정한 물질에 반응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의 접종자가 관찰실에서 쓰러진 상황을 연출해, 환자에 대한 바이탈 체크, 에피네프린 주사 등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접종센터에는 119구급차가 상시 대기하며 상황에 따라 환자는 5~7분이 소요되는 연계 응급의료센터로 이동해 치료를 받게 된다.
접종센터는 기본인력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인력 10명을 시작으로 백신공급에 따라 의료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에게 안정적인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14개 시·군 지역예방접종센터 관계자들이 모의훈련에 참여해 현장 감각을 익혀 각 지역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에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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