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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제로 자연을 담은 명품 흑초… 보성 비니거파크
[한국Q뉴스] 18일 보성군 득량면 기남마을 일원 비니거파크에서 최진섭 대표가 노지에서 발효 중인 흑초를 살펴보고 있다.
보성군 비니거파크는 오봉산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깨끗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고 맥반석 천연 암반수와 보성에서 자란 유기농 현미와 녹차를 사용해 1년에 단 한번 흑초를 담근다.
또한, 전남 무형문화재 장인이 만든 300년 전통 숨 쉬는 항아리 ‘미력옹기’에 담아 1년 이상 노지에서 당화, 알코올 발효, 초산발효, 숙성까지 통발효 방식으로 생산된다.
비니거파크 현미흑초는 2017년 발효식초 전국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흑초는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더 검어지고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유기산 등 영양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소화촉진,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혈당조절, 간보호 면역력 증진, 다이어트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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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득원 개발 및 유용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시험림 최초 지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생물다양성 증진 및 산림소득원 개발 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이 산림청으로부 터 지정되어 대한민국 관보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한라산 중산간 일대 산림청 소유 국유림으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대 659ha와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262ha로 총 957ha가 지정됐다.
특히 국유림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국가기관을 대상으로만 시험림을 지정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도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유림을 시험림으로 지정받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산채류, 유실수 등 제주형 산림소득원 개발 및 임산물 생산을 위한 복합임업 시험과 버섯 자목 생산을 위한 수종 특성 등을 연구해 임업인에게 소득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 포집원 개발 시험, 지구온난화 대비 조림수종 적응 기술개발, 삼나무 등 조림지 갱신 연구 등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의 우수한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시험림을 활용한 희귀·특산식물 보전구역, 구상나무 등 고산식물 보전구역, 천연기념물·보호수 등 역사식물의 후계 유전자원 보전구역 등을 조성해 산림유전자 보전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 지정 확보는 산림소득원 개발과 더불어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제주 미래의 숲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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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문화의 가치, 여러분과 함께 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녀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연중 수집한다고 밝혔다.
해녀박물관의 이번 자료 수집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사라질 지 모르는 해녀문화 관련 자료를 사전에 수집해 미래세대에 해녀문화의 가치를 공유·전달함으로써 해녀문화를 전승·보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해녀박물관은 이번 자료 수집을 통해 제주해녀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해녀·해양수산 유산 및 민속 자료 등을 수집하며 기증받은 자료는 해녀문화 전승·보존을 위한 연구, 전시 자료 발굴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녀박물관 자료 기증 절차는 기증자의 의사표명에 따라 관계 공무원이 실물자료 확인 및 조사를 거쳐 해녀박물관 수증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자료 인수·등록되며 소중한 자료를 기증하신 분께는 기증증서 발급, 해녀박물관 무료관람, 기증자명패, 자료 전시 시 성명 표기, 해녀박물관 주요 행사 초대 등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홍식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5년간 516점의 자료가 기증되어 자료연구와 전시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추가 수집 기간을 통해 해녀문화유산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미래세대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전승·보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전 국민, 특히 제주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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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중심·청년체감의 청년정책 추진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제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619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정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 삶 전체를 아우르는 5대 정책분야에 88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36개 사업에 241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 디지털 분야 일자리 신규 창출 등 각종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등 청년 창업도 활성화한다.
7개 사업에 144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회초년생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전월세를 지원해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한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 등 16개 사업에 178억원을 투자해 제주를 이끌어 갈 미래형 창의인재를 육성한다.
청년희망계좌,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청년문화 매개 특성화 사업, 제주 청년의 날 등 10개 사업에 37억원을 투자해 청년 삶의 질을 개선한다.
제주청년원탁회의, 제주청년센터 운영, 제주 청년 갭이어 체험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19개 사업에 19억원을 투자해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청년활동기반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정책 추진 기반 구축, 청년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에 집중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선지원 후숙련 취창업 통합플랫폼인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지역 미래 성장 동력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훈련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수당 지원, 프로젝트 협업 참여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파격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청년정책 중간지원조직인 제주청년센터를 설치하는 등 청년활동복합공간도 확대했으며 청년센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 접근 편의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중앙로 중심가로 청년센터를 확장 이전했으며 제주시 중심의 청년활동공간인 청년 다락을 서귀포와 읍면지역까지 확대해 읍면 청년들도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청년센터와 청년다락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청년의 목소리와 요구에 부응하고 현실을 반영하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했다.
청년의 취업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제주청년일자리 3종 시리즈를 운영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로 학자금 대출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년 Gap year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주대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네오플제주아카데미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청년 체감형 정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청년 전담부서 신설 및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 구축 전국 최초 청년인재육성종합계획 수립·시행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추진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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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누적 총 614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812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18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1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제주에서는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총 1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71명이다.
17일 확진된 2명 중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다른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613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1번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611번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과정에서 613번 접촉 사실을 확인해 접촉자로 분류했다.
613번은 16일 오후 3시 50분경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17일 오후 1시 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통보를 받았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확진자에 대해서는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614번 확진자는 오늘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61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제주로 왔다.
자가격리를 시작하기 전 5일 진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7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서 격리장소를 방문해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6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614번 확진자도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14번의 경우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라호텔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신라호텔 연회장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17일 오후 5시경 신라호텔 내에 현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데 이어 2인 1조로 구성된 5개 검체 채취팀과 행정인력 15명 등 총 25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했다.
검체 채취는 오후 9시까지 약 4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신라호텔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총 507명의 검사가 이뤄졌다.
비번 등의 상황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지지 못한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관할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3명, 격리 해제자는 591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6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819명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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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SK그룹, 도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맞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SK그룹과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및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도, SK핀크스, SK렌터카, 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도노인복지관,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가정 형편 등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로식당 운영과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재가 결식노인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식사배달 사업이다.
현재 도내 노인복지센터 등 26개소·2,317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5억4,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는 SK그룹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폐쇄에 따른 결식 인구 증가, 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운영난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국 19개 지역에 도시락 지원, 영세식당과 무료 급식소 지원, 식단가 지원 등 54만식을 지원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SK그룹이 제주의 관광·스포츠·문화산업 등에서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어르신 급식사업까지 참여와 후원을 해주셔서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를 잊지 않고 관심 갖는 사회가 있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갈 의미와 마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석현 SK핀크스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 활동이 여의치 않지만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을 도내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주도와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총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후원된 금액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투입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어르신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시행 후원사의 참여 내용 효율적 성과낼 수 있도록 자문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계획 및 결과 공유 노인복지 정책 운영을 통한 복지기관 등 네트워크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제주도노인복지관과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사무국 운영 결식 어르신 대상 급식 제공 관내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운영단체 후원금 배분 운영 결과 및 예산운용 현황 공개 후원사의 후원금 사용 증빙 처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
SK그룹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예산 지원 외 프로젝트의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을 마련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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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치매환자안심센터, “치매, 함께 극복해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창이다.
장성군은 ‘치매 치료 1번지’답게 지난 2017년 12월 5일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 관련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일찌감치 시작했다.
특히 장성군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왔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사업’을 들 수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사업’은 기업, 기관, 학교 등 다양한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아 치매 예방에 앞장섬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최근 ‘국립장성숲체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숲체험 교육사업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산림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치매선도도서관, 치매선도우체국, 치매안심마을을 선도단체로 선정해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심각한 사회문제”며 “치매 걱정 없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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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30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 승인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2030 광양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 승인받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광양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이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부정책 변경 사항과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5월부터 변경 승인을 위한 과업에 착수했다.
지역 현황, 쇠퇴분석,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변경 등 전략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난 2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라남도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요 변경 내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 추진지역의 분리 조정과 과도하게 넓은 지역을 세분화하는 사항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9개소에서 15개소로 세분화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조정했다.
광양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공고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며 열람을 원하는 이는 광양시청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체계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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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 지친 농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 한번 더“
[한국Q뉴스] 장성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다시 한번 연장한다.
장성군은 작년 3월부터 임대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에게 기종별로 주당 1일의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4,002건의 임대 중 11,142건, 2억 7,400여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농가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당초 군은 두 차례의 연장을 통해 올해 3월까지 임대료 감면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농가 경영난에 도움을 주기 위해 6월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바쁜 영농철에 부담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 경영난이 지속되어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자 감면 기간 재연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해 농가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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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내버스 광고 이용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외부광고를 활용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캠페인 개최가 어려워 버스 외부광고를 추진하며 시내버스가 시민 접촉 빈도와 각인 효과가 높아 이번 홍보가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교통 안전문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시내버스 5대에 홍보문구 광고판을 부착했다.
교통 안전문화 홍보문구는 ‘선진교통문화 생활화는 시민들의 자긍심’과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를 위한 홍보문구로 ‘코로나19 예방의 첫걸음은 마스크 착용이다’를 선정했다.
시는 6월 12일까지 3개월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마동 순환버스, 중마동~광양읍 방면 버스 등 시내 중심가를 경유하며 운행거리가 긴 버스 위주로 부착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홍보 외에도 안전점검의 날 추진, 시민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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