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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김희조의 방호선생문집,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로 발간’
[한국Q뉴스] 장흥문화원은 조선 후기 영조 때의 학자 김희조의 ‘방호선생문집’을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 제5집으로 발간했다.
‘방호집’은 김희조의 시문과 사상을 모아 수록한 시문집이다.
특히 ‘방호집’에는 김희조의 사회 비판적인 현실 인식의 면모를 영조에게 사회 개선책으로 제안한 만언소가 있어 당시 사회 사정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장흥을 중심으로 강진과 화순 등 전라도 서남 지역의 산천과 당시 사정을 주된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자료이다.
‘방호집’은 2권 2책으로 1829년 후손인 김채규, 김종진 등이 주도해 1832년쯤에 간행됐다.
김덕현, 정재면, 김상학의 서문과 김익수의 발문이 있다.
1권에는 오언절구, 오언율시, 칠언절구, 칠언율시, 육언절구, 오언장편, 고사가 있다.
2권에는 소, 서 제문, 그리고 끝에 영조 무신란 때의 성균관 수관사적이 첨부되어 있다.
방호 김희조 선생은 본관은 영광, 자는 경선이다.
부산면 내안리 흥룡동 출신으로 김순의 아들이다.
문장으로 널리 알려졌고 특히 시를 잘했다.
1713년 생원시에 합격했다.
성균관에 있을 때 1728년 무신란이 일어나 모든 유생들이 다투어 도피해 공관의 지경에 이르자 뜻을 같이 하는 5명의 유생과 직임을 나누어 성묘를 수호했다.
이로 인해 이들 여섯 선비는 충신이라 찬사를 받았다.
1728년 무신란 이후 사회 모순을 타개하려고 영조가 구언교를 내리자 김희조는 응지상소를 올린다.
이 상소에서 당시의 난국을 타개하는 요체를 인심을 모으고 인재를 거두며 군정을 잘 다스리는 것으로 요약하고 이를 설명하는 가운데 수 10조에 이르는 폐단을 지적하고 구제책을 제안하고 있다.
김희조는 시작에도 뛰어났는데 특히 현실 사회의 비판으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칠언율시 가운데 9개의 조목별로 사회 폐단을 읊은 시였다.
당시의 폐단들은 조적, 학교, 붕당, 이서 관도, 군정, 남초, 염간, 추노였다.
구폐시 또는 구폐시라고도 한다.
이 9폐의 지적은 상소문과 짝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김희조의 현실 인식과 사회 모순에 대한 재야시인으로서의 술회로 당시 일반화되어 있던 기강 문란과 사회 경제적 궁핍을 잘 대변하는 재야 비판 지식인의 면모를 느끼게 해 준다.
김희조는 만년에 향리인 장흥으로 돌아와 장흥과 강진, 능주, 화순 등 산수 사이에서 시를 읊으며 스스로 호를 ‘방호’라 하면서 풍류를 즐기고 강학과 교류했다.
1734년에는 동약계의 서문을 짓고 보림사 대적광전이나 탑산사 중수 서문을 쓰는 등 향촌 활동도 이어간다.
천관산 기우제문을 수령을 대신해 짓기도 한다.
‘국역 방호선생문집’은 국역은 장흥 장평 출신 한학자로 록양고문연구원 원장인 박경래 선생이 전담했다.
록양 박경래 선생은 장흥문화원 번역총서 제1집인 백진항의 ‘계서유고’를 번역했다.
그리고 존재 위백규의 동생인 위백순의 ‘서계유고’, 고봉선생 종가고문헌집 등을 번역했다.
문집의 해제는 이해준 교수가 맡아 했다.
한편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의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 간행 사업은 2017년 1차 년도에 ‘계서유고’ 번역을 시작으로 2차 2018년에 ‘만수재유고’, 3차 2019년에 ‘청강유집’, ‘제암집’, 4차 2020년에 ‘간암선생문집’, ‘방호선생문집’ 등 모두 6집을 번역·출간했다.
특히 이민기-김희조-위세옥은 사회 개선책을 제안하는 실학 저술을 많이 남겼다.
이민기는 경세에 밝아 순상에게 지방 사정을 구체적으로 연역, 군병, 궁둔, 금송과 무판, 조선, 방언, 도청 등 8가지의 남도 민생 폐단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김희조는 만언소에서 사회 개선책을 제안하며 구폐시를 지어 사회 폐단을 고발한다.
웨세옥은 1734년의 응지상소에서 폐단을 구제하는 구폐 6조를 올린다.
수학정, 입방약, 설리창, 급전재, 개노군, 수인재이다.
그리고 힘서 실천할 무실 7사로 실경천, 실전학, 실근정, 실납간, 실파당, 실숭검, 실애민에 대한 글을 남긴다.
이러한 인적 유대와 성향으로 이어진 경세론과 향촌사회의 개선론은 뒤이어 같은 장흥 출신의 실학자 존재 위백규의 ‘만언봉사’나 ‘정현신보’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강진에 유배되어 실학의 3대서를 찬술한 다산 정약용까지 연결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방호선생문집’ 등 장흥 고전국역총서는 이 같은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천 장흥문화원 원장은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 간행을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해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고 인문학적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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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정전·통신 단절 상황도 백신 끄덕없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코로나19 백신 이중 보안으로 24시간 철통 감시를 하고 있다.
30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 백신 보관장비에 무인경비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이중 보안으로 보관·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백신보관 장비의 적정온도를 벗어난 경우 자동으로 알려주는 백신저장장치 알람과 비상상황 시 백신수급관리 담당자에게 24시간 연락이 가는 KT 비상콜을 설치했다.
이에 더해 정전 및 KT 통신 단절 등 만일의 사태에도 백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무정전전원장치를 설치하고 무인 경비장치 알람 및 보안시스템을 보강해 24시간 비상콜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야간과 휴일을 포함 매일 5회 이상 백신수급관리팀과 보건소 당직자가 백신 입·출고 관리, 보관 장치 온도기록, 백신 봉인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백신 보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단 1명분의 백신 폐기 없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시행추진단 백신수급관리팀은 “백신수급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첫 단계인 만큼, 백신의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해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태일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과 백신 투트랙으로 행정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및 백신 예방접종에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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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가치식당’, 인기 폭발 비결은?
[한국Q뉴스] 같은 공간에서 주방과 매장을 공유하는 청년 4팀의 ‘공동 외식창업’이 농촌의 명소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옛 삼례중학교 급식소를 개조해 만든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인 ‘완주 가치식당’이 주인공이다.
29일 11시 50분께 가치식당은 순식간에 17개 테이블 모두 손님들로 가득 찼다.
다양한 덮밥을 파는 ‘덮고식당’과 일본식 돈까스를 선보인 ‘유정카츠’, 한우 꼬치 도시락을 제공하는 ‘밥, 꽃피다’, 다문화 여성이 운영하는 ‘보물밥상’ 등 4곳의 주방이 동시에 빠르게 움직였다.
인근 삼례읍과 봉동읍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오거나 모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며 힐링 하려는 고객이 많았고 밭일을 하다가 부랴부랴 밥상을 찾은 농부도 있었다.
자녀 둘과 함께 왔다는 70대의 K씨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바람도 쐴 겸 방문하게 됐다”며 “음식 종류도 다양해 친구, 선후배들이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픈한 가치식당은 개업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200여명이 북적이는 완주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외식업소 청년 사장들은 “이렇게 호응이 뜨거울지 몰랐다”며 “시설을 같이 쓰고 같이 노력하면서 ‘가치식당’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의기투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치식당은 완주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과 지방비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3개월가량의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문을 열게 됐다.
완주군은 외식 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공동체 단위로 특색 있는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폐교인 옛 삼례중학교의 급식동 322.5㎡을 리모델링해 개별 주방 4개와 홀, 사무실 등으로 공간을 재창조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입주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쳤고 다양한 메뉴 제공이 가능한 경쟁력이 있는 외식업소 4팀을 선발해 무상시설 사용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주방 1호실을 쓰는 ‘덮고식당’은 1인당 8천 원 정도에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덮밥을 선보여 히트를 치고 있으며 2호실 ‘밥, 꽃피다’도 한우를 활용한 7천~8천 원대의 꼬치구이 도시락을 제공해 호응을 받고 있다.
일본식 돈까스를 파는 주방 3호실의 ‘유정카츠’는 돼지고기 돈까스 외에 면·튀김과 샐러드까지 즐길 수 있는 외식업소로 인기이며 4호실의 ‘보물밥상’은 다문화여성들이 만든 지역 농산물 이용 베트남음식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초기 성공비법은 시설비와 임대료 지원, 공동구매로 인한 가격 경쟁력 강화, 매장운영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완주 식재료 유통 시스템 지원, 공동 브랜드 홍보 등이 손꼽히고 있다.
또 메뉴의 다양화와 함께 농촌지역에서도 배달주문이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배달업체인 ‘배고파’와 연계해 인근 읍면은 물론 전주시 송천동 등 주변 대도시 지역까지 총알 배달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춘 것도 성공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정재윤 완주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제 첫 발을 내디딘 만큼 농촌지역 외식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 사업자가 단순한 창업이 아닌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로 함께 공존공영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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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 눈에
[한국Q뉴스] 완주군민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총 정리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30일 완주군은 완주군민이 누릴 수 있는 지원정책을 총 정리한 안내서인 ‘2021 완주군이 쏘는 행복지원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임신·출산기에서 청년기, 어르신 복지까지 완주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정책 총 116개 사업을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담아 완주군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출산장려금, 다자녀가정 아동 양육비, 해외연수, 애향장학금, 원어민 외국어 방학캠프, 결혼 축하금 지원, 청년 쉐어하우스, 성인 예방접종, 전입장려 지원금, 행복콜버스 등이 다양하게 정리됐다.
가이드북은 군 홈페이지 ‘어서와 인구방’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군의 거의 모든 부서에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군민들이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완주군의 모든 지원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군민들이 관련 정보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얻고 체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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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적극 나서
[한국Q뉴스] 전국 최대 양파·마늘 주산지인 무안군이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군은 30일 인력 수급대책 마련 TF팀을 구성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실천과제를 발굴한 후 4월부터 대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작년과 같은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작년에 무안농협 1곳이었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일로농협을 추가해 2곳으로 확대했으며 행정기관과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과 창구를 운영하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체류 근로자를 고용한 인력업체의 과도한 인건비 폭리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등 사후관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보다 근본적인 인력수급대책과 코로나19 예방대책을 마련해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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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부 4차 재난지원금“신속하게, 촘촘하게”
[한국Q뉴스] 해남군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부서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군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29일 열린소통회의를 통해 4차 재난지원금 관련 부서의 대응 계획을 점검, 분야별 지원대상에 따른 지원시기와 지원내용을 꼼꼼히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지원대상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 15조원 규모의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등 긴급피해 지원금 7조 3,000억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등 긴급 고용대책 2조 5,000억원, 고용취약계층 등에 대한 피해 지원 1조 1,000억원 등 코로나로 인해 직접 피해를 받는 대상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국민 무상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구매와 접종, 방역대응에 4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
가장 먼저 지급되는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한 ‘버팀목 플러스’ 자금이다.
지원 금액은 영업제한 단계와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7개 단계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12주 가운데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 적용된 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 사업체는 500만원, 6주 미만인 학원 등은 400만원을 받는다.
식당·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곳은 300만원을 지급 받는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 업종별로 평균 매출이 60%이상 감소한 여행업 등은 300만원, 40~60%감소한 공연업 등은 250만원, 20~40% 감소한 전세버스 등은 200만원, 매출이 20%미만으로 감소한 일반 매출 감소 업종에는 100만원이 지급되며 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특고·프리랜서는 기존 수혜자의 경우 50만원, 신규 수혜자의 경우 100만원을 지급하며 법인택시기사는 70만원, 돌봄서비스 종사자는 50만원, 전세버스 기사는 70만원을 받는다.
또한, 코로나19 피해를 본 농어업인들도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어 방역 조치 등으로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해 100만원 상당 바우처을 지원하며 소규모 영세농어가에 대해서도 30만원 상당의 한시경영지원 바우처가 지급된다.
농업현장 인력지원 및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원도 실시한다.
빈집정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임시숙소를 제공하고 영유아 보육 농업인을 위한 아이돌봄방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정부방침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용, 방역 대책에 누수가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시기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차질없는 코로나 대책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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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해남군은 지난 29일 군청 다목적실에서 윤재갑 국회의원을 초청, 2021년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조광영 도의원, 김병덕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올해 해남군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해남군은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등 국·공립 기관 유치를 비롯해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김치수출단지 조성, 어란진항 국가어항 확장, 화원조선산업단지 투자 활성화, RE100전용 시범산업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
또한 지방재정 분권 개선, 경로당 운영비 국가지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등 정책 건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예산지원 건의 23건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2021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 공무원들이 해남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점검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현안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대상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면밀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에 전방위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간부공무원이 함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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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관내 공동주택단지 내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보조금 지급대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공동주택 지원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동주택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검토 후 무안읍 3개소, 삼향읍 1개소 등 총 6개소를 공동주택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비는 총 1억 3000만원으로 거주 세대수가 소규모이거나, 건립년도를 기준으로 노후된 공동주택을 우선해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과 1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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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 강진읍 상권활성화 활력증진 상인교육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강진읍 상인회 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상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아트 테라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넥스트로컬 청년창업사업을 통해 강진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팀인 ‘아트랩소디’가 교육을 진행해 강진읍 상권활성화와 청년창업팀이 연계한 첫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아트테라피를 통해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심리적 우울과 무기력감을 미술 교육활동을 통해 치유하고 교육생간의 심리상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진행되며 한 그룹당 10명에서 15명씩 5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당 2회씩 실시한다.
먼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기 위한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자기 인식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지지하는 교육을 추진한다.
또 ‘나의 소망을 피워내는 연꽃 만들기’ 교육은 모네 수련연작을 모티브로 현재 상황을 긍정적 미래에 투사함으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연꽃 만드는 작업으로 승화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활력을 증진해 활기찬 강진읍 상점가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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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진군은 화훼·과수·채소 등 원예농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와 출하시기 조절로 농산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으로 164동을 지원하고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상자 선정은 화훼·과수·채소 2ha 미만의 원예농산물 재배농가 중 읍·면에서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심의를 거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 지난 1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시공 능력, A/S 등이 검증된 8개 전문 시공업체를 심사 확정 발표했으며 검증된 업체에 한해서 금년도 보조사업 시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제고로 농업인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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