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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 성료
[한국Q뉴스]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비대면 온라인 및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진행된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는 김제시가 개막식, 집콕 모악산 나들이, 집콕 사생대회, 청춘 가요제, 집콕 경매 등 5개의 온라인 프로그램과 자동차극장, 차콕쇼핑 등 2개의 드라이브인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 김제시 대표 봄축제다.
집에서 차에서 안전하게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집에서 모악산의 봄을 만끽하고 모악산 아래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치로 영화의 감동을 두 배로 더하기도 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었다.
또한 집콕 사생대회, 청춘 가요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모악산을 추억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기도 했으며 김제시 농산물과 상가를 소개한 집콕 경매 및 차콕쇼핑을 통해 관광객 및 매출 감소로 위기를 맞은 지역 농가와 상권이 희망을 얻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는 온라인 예선심사와 소규모 현장 본선심사를 결합한 청춘가요제, 비대면 온라인과 드라이브인 방식 오프라인 프로그램 병행 운영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안전한 축제 개최의 새로운 시도가 엿보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하고 의미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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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곡성군이 곡성교육문화회관을 2021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4월 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이란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곡성교육문화회관 도서관에는 독립적인 치매도서 코너가 설치되고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 등이 비치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보건과장, 곡성교육문화회관장, 치매안심센터 구성원 등이 참석해 제막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곡성교육문화회관 박정희 관장은 “치매도서 코너 뿐만아니라 저시력자를 위해 큰글자 도서 오디오북, 독서 보조기기 등이 준비돼 있다 주민들이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와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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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한국Q뉴스] 강진군도서관이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도서 연체기록을 삭제해 주는 ‘연체자 지우개’ 행사와 함께 도서 대출을 당초 5권에서 10권까지 확대하고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자와 도서 대출자에게 ‘말랑말랑 젤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4일부터 도서관 3층 ‘갤러리 도우’에서는 ‘그림책 아트프린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하고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제목을 이용한 다행시 짓기 행사를 통해 벌레 퇴치스프레이를 증정한다.
19일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대출해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옛날 책을 만들어보는 ‘고서 만들기 키트’를 선착순으로 배포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 속의 한 구절을 손글씨로 써온 군민에게는 예쁜 연필 케이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김문환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상황에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될 수 생활 속의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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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학생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임실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학생건강검진 대상 학년은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총 543명으로 4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학교별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내용으로는 신체 계측 및 흉부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구강 검사 등을 실시하며 학년별로 검진 항목이 구분되어 있다.
신체발달사항 등 공통항목 외에 초등학교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비만도가‘경도미만’이상일 경우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중·고등학교 1학년은 흉부방사선,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은 빈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정기적인 학생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치료 및 체계적인 학생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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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
[한국Q뉴스] 임실군의‘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1년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그동안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농경지 침수 예방 및 지역주민들의 재해 우려 해소를 위해 오수 신기지구, 신평 호암지구 등에 지속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에 89억원이 소요되는 오수 대정리, 용두리, 둔기리 일원에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를 신청했고 사업선정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21년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
군은 오는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4년간 배수문 2개소, 배수로 18조 정비 등의 공사를 추진하며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대정지역 인근 주민들의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번 배수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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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업인 복지 향상 지원‘발 빠르게’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영농도우미 지원사업과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사업을 본격화한다.
농어촌도우미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질병 농가에 영농도우미를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기초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또한,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사업은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 및 가사업무지원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전개된다.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발생 및 통원치료 등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농지 경작면적 5ha 미만인 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업인과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
작년까지 1일 7만원에서 금년도에는 1일 8만원 최대 10일 동안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거주지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 농업인이 출산 전 30일에서 출산 후 150일 기간 중 1일 7만원 최대 7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여성 농업인으로서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주소지에서 실제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해야 하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군은 또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농촌인력지원 상황실과 농기계 대여, 농기계 작업 대행 사업도 시행 중이다.
여름철에는 온종일 땀 흘려가며 농약을 해야하는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군에서 40%를 부담, 1년에 두 번씩 무인헬기와 드론을 통한 농약 살포를 지원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출산을 했거나 사고·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경우 농업인들에 대한 부담 경감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농촌지역인 만큼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실질적 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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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5월 4일까지 소 36,000여 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예방접종은 4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정기 일제접종과 신생축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수시접종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은 군에서 일괄 구입 후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강진군이 위촉한 공중수의사 4명이 농가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다만, 소 전업농과 돼지 사육농가는 군과 강진완도축협에서 백신을 인수해 농장주가 직접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구제역 백신은 냉장상태로 보관해야 하며 개봉한 후 접종을 위해 상온에 놓아두었다가 2~3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강진군이 구제역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장단위 소독과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므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가축 질병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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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8회 강진청자축제’의 기획행사 일환으로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과 디자인의 경계선에 있는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들의 출품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해 기존 전통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었던 공모분야를 통합했다.
또한, 명확한 심사기준 수립을 위해 공모전 주제를 “飮”으로 정하고 이와 관련한 모든 청자 작품을 접수할 방침이다.
출품 조건은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한 것으로 주제에 맞추어 청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태와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이면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작성 후 1차 서류접수를 고려청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서 작품접수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9월 10일에 발표되며 입상작품들은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2층 전시실에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총 상금 2,2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특선 10명은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입선자는 16명 내외로 상장이 수여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청자 단일 분야로 오랜 세월동안 지속된 유일한 공모전이 새롭게 바뀐 방식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공모전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새롭고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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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실현 총력
[한국Q뉴스] 완도군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이 국도 승격 건의 구간인 고흥군 금산면 신양 선착장을 방문함에 따라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에 오기까지 5개 군을 거쳐 3시간 만에 도착했는데, 연륙교 건설 시 30분이면 올 수 있다”며 “교통망 개선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니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에 반영되면 목포~부산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이 연결되어 서남해안 교통망이 구축되고 연륙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일 생활권 확보로 지역 주민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서남해안 관광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지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주현종 도로국장은 “본 노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국도 승격 대상 노선으로 선정,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답변했다.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으로 본 노선의 국도 승격 반영 여부에 지역민과 향우 등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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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故 박정모 대령 추모식 및 기념공원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도초면 한발마을 출신 6.25 전쟁영웅 故박정모 해병대령의 추모식과 기념공원 준공식을 지난 7일 도초면에서 개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박정모 대령 유가족, 군의회 의원과 박영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 해병전우회, 6.25 유공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헌화와 분향, 도초고등학교 재학생의 추모사 낭독, 해병전우회 군가 제창과 행사가 끝난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도 추진됐다.
대한민국 해병전우회는 박우량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한 호국영웅의 기념공원 조성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박정모 대령 기념공원은 “서울수복, 박정모 대령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영광의 한 장면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해, 자유와 평화를 지켜냈던 그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박우량 군수는“ 박정모 기념공원 조성으로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 세대에 널리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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