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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한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집중호우시 농경지 상습 침수가 반복 발생하는 송동면 세전리 일원의 배수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환주 시장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송동면 일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 및 배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수차례에 방문 건의한 결과 2021년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서천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2년 연속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된 결과다.
송동면 세전리 일원은 섬진강과 요천, 수지천의 합류지점으로 그동안 집중호우시마다 세전배수장에서 강제 배수함에도 불구하고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배제가 지연돼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 및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수혜면적128㏊에 대해 배수장 1개소, 배수문 3개소, 배수로 5.6㎞를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건의한 후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올 4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현재 남원시는 운봉읍 서천리, 북천리, 준향리 일원에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한 서천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수혜면적52.5ha에 국비35억을 투입, 배수문 4개소, 배수로 8조 2.6㎞, 매립 5.5ha를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규지구로 확정된 세전지구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침수예방 및 재해예방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물에 잠긴 농가를 보면서 허탈한 마음과 농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굉장히 컸었는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갖추게 돼 다행”이며 “우리시는 배수불량으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도 빠른 시일 내에 농경지 침수예방 및 영농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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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강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홍보와 계도 강화에 나섰다.
전라북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의 주차위반·방해, 주차가능 표지 도용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를 지도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들의 주차와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치된 구역으로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이곳에 불법 주차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불법도용·제작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기선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제도가 실효성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이번 계도활동을 계기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를 주차문화를 정착하고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증진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보다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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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침식 등 재해예방을 위한 연안정비 순차적 추진 속도 낸다
[한국Q뉴스] 전북도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부안 격포와 군산 연도 등 2개 지구에 대해 총 75억원을 투입해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연안정비 사업은 태풍, 해수면 상승, 이상 파랑 등으로 인해 훼손·유실된 연안 및 백사장 등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도록 정비하는 사업이다.
최근 태풍이나 고파랑 등으로 해안 침식, 기반시설 훼손 등 연안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총 9개 지구 중 연차계획에 의거 우선 2개소가 추진된다.
부안 격포지구는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2억원을 투입해 해수욕장 호안 정비 및 양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며 올해는 호안의 정비와 해수욕장 내 침식 및 유실된 백사장에 모래를 살포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추진될 군산 연도지구는 2023년까지 총 34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이 있는 해안도로의 호안을 정비할 계획으로 올해는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익수 전라북도 해양항만과장은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국토의 보전과 해양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주민의 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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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시장·군수 코로나19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도내 시장·군수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는 다른 현안보다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단체장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최근 6주간 도내 환자의 88%가 집중 발생한 4개 지역인 전주시장, 군산시장, 익산시장, 완주군수가 직접 회의에 참석하고 다른 시군은 영상회의로 참석해 진행됐다.
4개 시·군 단체장은 최근 지역 환자발생 현황과 추이, 주요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들어 1일 확진자가 20명 내외로 지속 발생하고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이 이어져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시·군에서도 다른 현안도 중요하겠지만 방역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저변에 있을지 모르는 숨은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도록 임시선별검사소 10개소 확대 설치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검사를 진행하자”며 “최근 발생한 초등학교 내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방과 후 외부강사 5천명과 학원·교습소 종사자 7,800명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전수검사와 학원·교습소 3,500개소에 대한 시군·교육청 특별합동점검을 조속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이어 “예방접종센터 내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이동지원계획을 마련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점검 공무원부터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세세하게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력만으로는 점검에 한계가 있으므로 민간 단체·협회,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을 통해 적극 참여토록 요청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 마을방송, 유관기관, 공장 등 사업장 등 방송 가능시설과 대형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수단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4월 11일 종료되는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4. 12. 0시부터 ~ 5. 2. 24시까지 3주간 연장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예외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 중인 전주시와 완주군은 적용기한인 4월 15일까지 기존 조치를 유지하고 이후 거리두기 조정은 환자 발생 추이 등을 지켜보며 상호 긴밀히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고 지역상황에 따라 지자체별 단계 격상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월부터 확진자가 3백~4백명 대를 유지하다가 4월 들어 5백~6백명 대로 지속 발생해 4차 유행 진입이 우려되고 단기간 내 상황 호전이 어려울것으로 판단하고 통상보다 길게 3주간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그간 단계적으로 완화한 2단계 조치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린다.
그간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피해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 중점위험시설은 다시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으로 강화한다.
노래연습장에서 주류 판매, 도우미 알선 등 불법 영업에 대한 일제 점검과 백화점·대형마트에 시식·시음·견본품 사용 금지, 휴게실·의자 이용 금지 등 방역을 강화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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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시작되고 완성되는 탐진강 공유정원
[한국Q뉴스] 탐진강……신라시대 탐라의 사자가 신라에 조공할 때 구십포에 머물렀다는 전설로 연유됐다는 탐진강은 자연하천으로서만이 아닌 장흥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오롯이 담고 있는 장흥의 역사이고 문화이며 상징이라 해도 조금도 넘쳐남이 없는 장흥의 보물이다.
특히 장흥댐이 건설된 이후에는 장흥댐에서 방류하는 하천 유지수와 농업용수 등으로 사시사철 물의 흐름이 끊이지 않게 됨으로써 강의 생태계가 놀랍도록 다양하게 살아났고 강으로서의 생명력 또한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더해가고 있다.
철새들이 날아들고 붕어와 잉어가 곳곳에서 팔짝 팔짝 뛰어 오르고 다양한 물고기들이 무리지어 물속을 누비고……고수부지와 제방에 심겨진 꽃과 나무에는 벌들과 새들이 깃들고 유채꽃으로 벚꽃으로 금계국으로 연꽃으로 동백꽃으로 그리고 사시사철 푸름으로 시시각각 그 색깔과 모습을 달리하며 우리의 마음으로 우리의 삶속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장흥군은 물축제와 토요시장과 자연형 하천사업과 생태계 복원사업과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고 2021년 올해부터는 탐진강 향기 숲 공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탐진강을 군민의 생활 속 레저와 휴식의 공간으로 장흥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수변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탐진강 향기숲 공원 조성사업은 장흥댐에서 장흥과 강진의 경계 지점까지 30리 구간을 나무와 꽃을 심고 강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독실보와 박림소 구간에 민간에서 기증한 큰 나무와 금목서 등 특색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이렇듯 나무와 꽃이 무성하고 자연과 생태환경이 살아 있고 장흥 사람들의 삶의 역사와 사연이 녹아 있는 탐진강을 어느 누군들 찾지 않을 수 있으리오 그렇기에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책하는 사람들, 걷는 사람들, 운동하는 사람들, 레저 활동하는 사람들, 피크닉하는 사람들로 그 발길과 이야기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탐진강은 장흥인의 자랑이요 긍지가 됐고 장흥의 보물이요 상징이 됐다.
따라서 탐진강은 장흥군민이든 외지인이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든지 안전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안전과 평안을 위협하거나 해치는 일들을 자주 보고 경험하게 된다.
모두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지만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산책로를 이용함에 있어 우측이나 한쪽을 이용하면 다른 사람들의 보행이나 통행에 불편함이 없을 텐데도 왼쪽 또는 산책로 전체를 차지하며 걷는다.
곳곳에 놓인 정자를 이용함에 있어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발을 신고 올라가거나 오랜 시간 마치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사용하거나 취사를 하거나 심지어는 텐트를 치기도 한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냄에 있어서도 목줄이나 가슴줄을 착용하지 않거나 대형견·맹견임에도 입마개를 하지 않아서 반려견의 견주나 가족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끼게 하거나 경험하게 하기도 한다.
단체의 모임이나 행사에 있어서도 과도한 가무와 스피커 사용으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외에도 여러 사례가 있고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과 경험에 맡기기로 한다.
필자와 장흥읍민은 이제는 탐진강과 탐진강 수변공원에서 위에서 열거한 이러한 사례가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강력한 소망과 바람을 갖고 있고 이러한 소망과 바람을 좀 더 구체화하고 가시화하기 위해 3월부터 여러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탐진강 공유정원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람들이 쉽게 보이는 곳과 정자에는 탐진강과 탐진강 수변공원을 이용함에 있어 지켜야 하는 예절과 유의할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아크릴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고 홍보·안내 전단지를 제작했다.
4월부터는 참여 단체와 읍사무소 직원들로 조를 편성해 매주 토요일 탐진강을 돌아보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현장 안내 활동을 하도록 계획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이러한 계획과 활동이 얼마만한 열매를 맺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탐진강은 나 혼자만이 누리는 공간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누리는 공동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즉 모두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와 절제와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인 것이다.
탐진강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고 유쾌한 삶의 공간으로 수변공원의 모델 공간으로 누릴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하고 또 기대해 본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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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복지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및 각 개별사업 근거법에 따라 현 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재검토해 복지재정 효율성을 목표로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4개 기관 79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와 관련해 최근 갱신된 공적 자료를 반영하는 조사이다.
영암군은 이번 확인조사에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3종에 대해서 정보가 변동된 744건에 대해서 최신자료를 반영해 수급자격 및 급여변경을 조사 예정이며 부양의무자의 완화 등 제도 변경으로 인한 권리구제 대상 439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통합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코로나19로 인해 확인조사가 간소화되어 올해는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 되지만, 신속히 반영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할 것이며 또한 보장 중지 등으로 위기에 놓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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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민 대상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은 4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입문 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4월에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해 윈도우 사용법, 이메일 계정 관리, SNS와 유튜브 활용 등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센터 내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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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한다
[한국Q뉴스] 영암군이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0일 실시된 2021년 제1차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시험장 이동 차량 지원 및 방역용품과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2020년 치러진 검정고시 시험에서는 12명이 응시해 9명이 합격하고 1명이 대학에 입학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검정고시 교재,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강의 등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이 시험공부에 박차를 가하도록 조력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상태 점검 모니터링, 간편식 급식, 검정고시 교재 지원 및 대면·비대면 교과수업, 문화체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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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길로 예뻐지는 순천의 거리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6일 화분내놓기 시범거리 조성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화분거리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화분거리 조성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화분 200여점에 협의회에서 자비로 마련한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시청 인근 거리 상가 앞에 배치했다.
이날 참여한 협의회 한 회원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에게 예쁜 화분과 함께 웃음꽃도 함께 배달한 것 같아 뿌듯함과 기쁨이 두배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고등학교에서도 명예퇴직을 앞둔 교사와 학생들이 봄꽃을 활용해 ‘세계를 주름 잡는 한평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도심 속 나만의 정원 만들어 2023정원박람회 ‘정원에 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동참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화분내놓기 운동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너도나도 미니정원을 가꾼다면 도심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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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4월 17일부터 도심지역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의 속도제한이 전면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고 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도심부 주요도로는 시속 50km,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순천경찰서와 함께 도심부 속도·안전표지판 등 시설물 774곳과 노면표시 1,188곳 등을 정비하고 과속카메라 22곳을 확충했으며 지속적으로 시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속도를 5% 줄이면 사망 20%, 부상 10%가 감소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법규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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