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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
‘스마트슈퍼’는 동네슈퍼에 무인 운영이 가능한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보안장비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혼합형 점포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하고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 165㎡미만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동네슈퍼이다.
시는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4개 점포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스마트슈퍼 구축 소요비용 일부와 컨설팅·교육·마케팅 등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오는 16일까지 순천시 지역경제과로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계가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통해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동네슈퍼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해,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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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4월 18일까지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4월 4일 이후 현재까지 37명이 확진됐고 이는 인구대비 서울시 기준 1300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고 하면서 “숫자와 거주지역, 나이, 증상 등을 종합해 볼 때 순천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고 막중한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발령사항을 일주일 연장해 오는 1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또 허석 시장은 “한명의 확진자로부터 2차·3차·N차 감염은 시민들 사이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이를 막지 못하는 것은 방역당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하면서 “그러나 지금처럼 여기저기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N처 감염은 대부분 외부인 접촉에 의한 것으로 우리들의 느신해진 문제의식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저녁 발생한 순천 279, 280번 확진자는 두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후 확진됐으며 281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산단출입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282번 확진자는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한 병원에 진료차 방문했다가 진단검사를 안내받고 검사 후 확진됐고 283, 284, 285, 286번 확진자는 광주확진자와 같은 마을 주민으로 보건소 이동검체 후 확진됐으며 287·288번 확진자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9일 새벽 확진된 289·290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8일·9일 밤새 순천지역 곳곳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고 시는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을 2곳의 마을주민을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이며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외지인과의 접촉을 제로화해야 한다”며 “이번 주말 개인동선 최소화, 외부인과의 접촉 제로화해 주시고 종교단체에서도 이번 주말 종교행사만이라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실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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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그리는 동아시아를 품은 문화도시
[한국Q뉴스]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의 문화예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예술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순천시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이해 문화도시 국가지정, 문화재 활용 제1의 도시 구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지역 거점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추진 등 생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예술의 선율을 더할 밑그림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각국 공식행사 및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한중일 공동발표에 따라 한국 순천시, 중국 소흥시·둔황시, 일본 기타큐슈시 3개국 4개 도시가 공식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선포됐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오는 4월 30일 한중일 작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예·전각 교류전 열림식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이라이트인 개막행사는 오는 5월 1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시대 문화의 에너지로 치유와 재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5월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중심의 수중 무대로 기획하고 있으며 개막 퍼포먼스, 공식연설, 미디어 아트쇼, 문화예술 공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멀티 사진전, 동아시아 힐링의 숲,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그림책·웹툰 페스타,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과 문화틔움 예술제,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 가든 뮤직페스티벌, 한중일 평화포럼, 순천 문화예술 분야 작가 교류전, 민간 교류사업 지원, 폐막행사 등 연중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도시 국가지정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매년 5~10개의 도시를 지정해 5년간 200억원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순천시는 2003년 기적의 도서관 건립을 기점으로 평생학습 도시,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생태·정원의 도시 브랜드를 확립해왔다.
10년을 주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왔던 순천시는 제3차 문화도시 국가지정을 통해 생태문화도시로 발돋움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시는 생태문화의 개념을 생태도시에 단지 문화의 외피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생태도시의 가치·철학·과정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의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즉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방법론적 가치로 정의하고 있다.
2019년 전남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 받아 2년 동안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 연말 지정을 목표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비사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자원을 활용하고 활동을 확산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문화자치 24, 문화자원 탐구생활, 문화생활 정원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과 중간조직, 시민 간 연대 강화를 위한 문화 거버넌스 구축으로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그 동안의 단순한 보수와 정적인 관람위주 문화재에서 벗어나 전통·근대 문화재, 문화시설을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는 생생문화재 정책과 역사자원 공원화 사업 등 기반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최근 순천 팔마비 보물 승격은 순천시민들이 팔마비에 깃든 청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팔마정신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순천향교 대성전,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 등과 연계해 문화유산 대표축제로 인정받은 순천문화재 야행, 팔마와 청렴정신을 계승하는 팔마문화제 등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류 역사 시작이 되는 월평 구석기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선사공원화 사업과 최근 고려 개국 공신 박영규 웅거지로 추정되는 해룡산성이 고대 전남 동부권 향토사 연구의 중요한 유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만큼 해룡산성 복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해룡면 신성리 일원은 우리 지역에 남겨진 정유재란의 흔적이며 국난극복의 역사현장으로 2022년을 목표로 정유재란 전적지 사적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으로 구 충무초등학교 일원에 평화광장 및 역사 체험 학습장을 조성해 오는 4월 28일에 평화광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6월에는 순천만 습지가 한국의 갯벌로써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예정으로 지난 2018년 선암사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유산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2024년 낙안읍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읍성을 보존한 도시들과 한국읍성도시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와 연계하고 2022년에는 세계유산축전 유치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에 발맞춰 생활 속에서 문화를 꽃 피우고 시민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순천형 문화예술을 구현한다.
우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고 만들어질 예술광장, 장안창작마당, 창작예술촌, 공연장, 창작소 등은 누구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공유공간 및 문화 콘텐츠 전시공간 등 생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저변 확대의 마중물인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작은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규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 활동가 발굴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영상위원회와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영상산업을 확대하고 미디어 교육 및 창작 지원 등으로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순천문화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문화원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문화 발전의 또 하나의 축인 순천문화원은 지역의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온 생활양식과 지적 양식 등을 계승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시는 문화원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순천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문화원 홈페이지 구축, 강남문화 발간, 역사유적지 탐방 등과 같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을 반영해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순천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생활문화센터 운영,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성공 개최 등 위탁 및 공모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써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재단의 독립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1월에 민간인 사무국장을 영입했고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역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공동수행 및 지역의 문화예술 기부 문화운동인 순천문화틔움 캠페인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힘써 나가고 있다.
40년 역사를 가진 전문예술단체 순천예총은 7개 지부별 활성화를 위해 공석인 사무국장을 채용하고 순천예술인의 날, 청소년 예술축제 등을 수행하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순천시 문화도시센터와 순천도큐멘타 아카이브 사업을, 순천문화재단과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축제를 수행하며 문화도시 순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함께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분야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분야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코로나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시민들과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삶의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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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 당부
[한국Q뉴스]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되면 잎·꽃·줄기·과일 등이 불에 그을린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간다.
현재까지 과수화상병은 치료법이 없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과원 일부에서 발생 시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과수화상병은 꽃이 피고 떨어지는 3주 동안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1차 방제를 실시해야 하며 1차 방제 이후 과수의 꽃이 80% 수준으로 핀 뒤 5일±1일 사이에 2차 방제를 시행하고 이후 10일±1일에 3차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과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농기구 및 작업도구를 70% 에탄올이나 락스 희석액으로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배·사과 재배 농가는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한 즉시 기술보급과나 관할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아직 광양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북 익산에서 발생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꽃이 피고 떨어지는 기간 동안 감염되므로 적기에 방제하고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상시예찰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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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변, 노란 유채꽃 물결 한창
[한국Q뉴스]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 둔치에 핀 유채꽃이 노란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유장하게 흐르는 푸른 섬진강 둔치에 조성된 20,000㎡ 규모 유채꽃밭은 군데군데 가지를 드리운 능수버들과 어울려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선정된 ‘섬진강 자전거길’ 구간은 라이더들의 마음마저 사로잡고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노랗게 어울려 핀 유채꽃과 함께 맑고 푸른 섬진강가를 천천히 걸으며 봄의 정취를 흠씬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에 있는 MTB 체험장, 섬진강끝들마을,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등도 함께 들러 특별한 추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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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재첩 생산 어업인 편의시설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가 2018년 국가 중요어업 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어업환경 개선과 어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광양 섬진강 재첩 생산 어업인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본 사업은 국가 중요어업 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에 3년간 국비가 지원되는 ‘국가 중요어업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재첩 손틀어업의 보전관리 기반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재첩 손틀어업의 보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어업인들에게 어구와 안전슈트를 지원했다.
사업장소는 재첩 손틀어업인의 이용률이 높고 재첩 주요생산지인 원동포구이며 총사업비 1억 9천 1백만원으로 포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원동포구를 자연친화적 조업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콘크리트 바닥 제거 후 잔디 블록이 시공되며 포구 내 편의시설은 집중호우 등 섬진강 재해를 대비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이동식 트레일러 구조의 가설건축물로 설치된다.
편의시설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올 상반기 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어업인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이 해양수산팀장은 “어업환경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어업 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다”며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계승과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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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형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희망자 추가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역 내 수산물 수급 조절과 신선도 유지를 통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2천 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3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수산업법’ 제2조에 따른 수산업 종사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광양시 철강항만과 해양수산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은 9.9~33㎡ 규모의 컨테이너·패널식 저온저장시설 설치로 1개소당 6백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초과 부분은 보조사업자가 부담한다.
최종 사업자는 사업지침의 우선순위와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는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저온저장시설을 설치 후 10년간 시의 사후관리를 받는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시 지역 내 수산물의 저온저장시설이 확충되면 가격 변동이 심한 수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며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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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숲캉스 & DIY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경감을 도와 질적으로 향상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캉스 & DIY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3~4월 3회에 걸쳐 백운산 휴양림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운산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둘레길 걷기 족욕 나만의 나무도마 만들기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 진행으로 쌓인 피로와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는데 숲 체험과 목공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돌봄 서비스에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83명의 아이돌보미가 지역 내 가정에 방문해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광양시의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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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살예방 집중관리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자살률이 봄철 증가하는 원인으로 계절적 요인, 우울증 재발, 상대적 박탈감 등 다양한 요인이 추정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문제가 증가하면서 발생한 ‘코로나 블루’가 자살 증가 초래를 우려해 자살이 전반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보건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자살 유해환경 모니터링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 번개탄 판매행태개선 실천업소 모니터링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중독예방 숙박업소 모니터링 등 자살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격리자 대상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정신과전문의 무료 상담실 운영 자살 위기 개입 및 위험수단으로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 114건을 실시했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 정신건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누구든 힘들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물론 자살예방 상담전화, 보건복지 상담센터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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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의 노래 설문조사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국 공모에서 당선된 작사를 바탕으로 작곡한 새로운 시민의 노래 2편에 대해 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조사 항목에서 4월 12~30일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의 노래은 2개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첫 번째 곡은 4/4박자로 대중이 처음 들어도 쉽게 다가올 만큼 익숙한 느낌으로 광양의 이미지를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
2번째 곡은 6/8박자로 국악 장단을 변형한 리듬과 악기들을 차용해 한국적인 느낌을 가미하고 다른 시민의 노래와는 달리 광양의 특징으로 기억할 만큼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
설문 참여자는 시 홈페이지 화면 배너 시민의 노래 설문조사나, 화면 상단의 시민참여 설문조사란에서 2편의 노래 음원을 듣고 맘에 드는 안을 선택하면 되며 별도 의견이 있으면 내용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민의 노래는 친일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전면개정으로 방침을 확정한 후 2020년 2월 25일 광양 시민의 노래 전면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개최해 작사는 공모하고 작곡은 명망 있는 작곡가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번 곡을 작곡한 이지수 작곡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 2018년 평창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광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시민의 노래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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