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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임대주택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도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이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도심 내 빈집 10곳을 임대주택이나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로 만드는 ‘도심빈집 주민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임대주택이나 주민쉼터, 공용텃밭, 주차장으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달 중 빈집 소유주와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시는 정비된 주차장이나 쉼터, 텃밭 등을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3년 이상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임대주택은 5년 이상 학생이나 저소득층 등을 위해 주변 시세의 반값에 빌려줄 방침이다.
임대주택의 경우 오는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8월 중 입주자를 모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억5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155개 동을 정비했다.
지난해에는 2억6000만원을 들여 2곳을 반값임대주택으로 조성하고 주차장 10개소와 주민텃밭 2개소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와 관련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 소유자와 매수 희망자가 자율적으로 빈집을 거래하는 디지털플랫폼인 ‘공가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주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정주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는 빈집을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여건을 향상시키고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주민쉼터 등 주민들의 편의공간을 제공해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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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전주, 예술인 복지 챙긴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예술인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7일 전주사회혁신센터에서 문화예술 관련 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인의 가치, 전주와 같이’를 주제로 제1회차 예술인복지 사회연대협의회를 개최했다.
첫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예술인 용역계약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예술인 고용보험 안착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례발표에는 나유미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장과 박영준 우진문화공간 제작감독이 참여해 예술인 고용보험의 실효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2회차 예술인복지 사회연대협의회가 열리는 21일에는 예술활동 증명과 연계한 전주형 예술인 지원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예술인복지 사회연대협의회에 참여할 문화예술인 등 10명을 모집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사회연대협의회가 코로나19 이후 대응 방안을 성찰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의 목소리가 전주시 예술인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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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운영 길잡이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독서동아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길잡이를 파견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독서토론 진행 등 독서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길잡이 20명을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길잡이’는 독서토론 진행 방법과 독서토론별 책 선정 방법 등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요원으로 다음 달부터 신규 독서동아리에는 5회, 기존 독서동아리에는 3회에 걸쳐 파견된다.
길잡이 신청 자격은 전주시민대학 독서동아리 관련 과목 수료자 독서동아리 길잡이 과정과 유사한 과정 수료자 다년간 독서토론 및 인문고전 진행자 등으로 희망자는 전주시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에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349개의 독서동아리가 등록돼있다.
5명 이상이면 언제든지 전주시 독서동아리에 가입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독서길잡이 파견 책 꾸러미 도서대출 운영매뉴얼 보급 토론 공간 지원 헤쳐모여 온라인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는 토론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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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 인증하면 전자책이 스마트폰에 ‘쏙’
[한국Q뉴스] 책 중심 도시 전주에 가면 간편한 QR 코드 인식으로 전자책을 빌릴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다.
이는 전주시가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오는 5월까지 총사업비 7600만원을 투입해 전북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책기둥도서관 등 3개소에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설치된 DID 키오스크에서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전북대학교 병원과 예수병원의 경우 각각 하루 유동인구가 5000명 이상인데다 환자와 보호자가 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고려돼 우선 설치장소로 선정됐다.
시는 이달 안에 전북대학교 병원, 예수병원 측과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 도입이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도서관에 맘 놓고 가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언제든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독서문화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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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한국Q뉴스] 진도군은 올해 정기분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26일 까지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 민원실에서 열람·의견을 제출 받는다.
올해 진도군 지역 열람 대상 개별 토지는 174,179필지로 공정하고 신뢰 있는 행정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열람을 실시했다.
열람 후 조사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 제출서를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등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적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 실시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진도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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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내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110억원 확보
[한국Q뉴스]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100% 국비로 추진되는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50ha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배수로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진도군 군내지구는 군내 간척지 일부와 배후지 농경지 173ha에 총사업비 11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 세부 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사업을 착공,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된 고군지구와 의신지구는 총 234억원을 투입,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올해 하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세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침수 피해 농경지 해결을 위해 전라남도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했다”며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경지 침수 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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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가지정문화재 ‘도림사 괘불탱’ L 홀더에 담다
[한국Q뉴스] 곡성군이 국가지정문화재 ‘도림사 괘불탱’을 인쇄한 문구용품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에도 ‘우리 군 문화재 알리기’의 일환으로 태안사 적인선사탑과 대바라를 활용해 L홀더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 도림사 쾌불탱 L홀더 제작은 지난해에 이은 시리즈 성격이다.
L홀더에는 보물 제1341호인 ‘도림사 괘불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도림사 괘불탱’은 석가삼존도 형식으로 그 희귀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색채 구성과 독특한 문양표현, 인물의 형태 등 17세기 후반기를 대표하는 괘불로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도림사 괘불탱’은 평상 시에는 도림사 보광전 후불벽 뒤의 괘불함에 봉안되어 보관된다.
그러다가 절에 행사가 있을 때만 내놓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가 없다.
곡성군 문화재관리 담당자는 소중한 문화재를 주민이나 관광객이 자주 볼 수 없다는 점을 안타까워 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L홀더였다.
문구용품으로 제작하면 항상 휴대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학생들도 문화재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이번에 제작된 ‘도림사 쾌불탱’ L홀더는 곡성군 읍면 사무소와 지역 내 학교, 문화원, 유관기관, 문화관광 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람들이 평상 시에는 문화재에 관심이 없다가 화재 등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안타까워한다 평상 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아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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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군산시 시민제안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건설’을 위한 시민의 시정정책 참여확대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1 군산시 시민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26일간 접수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전 분야에 걸쳐 참신한 시정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시민광장플랫폼,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사전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제안을 결정하게 되며 심사결과 공모전의 입선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시상금을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서경찬 자치행정국장은 “작년부터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시민광장플랫폼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코로나 19로 위축된 시정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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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동산 불법투기’ 강력 대응
[한국Q뉴스] 익산시가 부동산 불법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부터 민간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부동산 거래 582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례 총 17건이 적발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13건,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 편법증여 의심사례 2건 등이다.
시는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에 대해서는 5천8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
또한 편법증여로 의심되는 사항 2건에 대해서는 익산세무서에 통보했다.
시는 최근 전주시가 부동산 거래 규제지역인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투기 세력들이 익산으로 이동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특별조사를 실시해 왔다.
조사 대상은 국토부에서 통보된 실거래 위반 의심 자료, 부동산 거래가격 동향을 분석한 투기 예상 물건 등이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는 지난 8일 제4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부동산 투기 조사 현황 보고와 지난달까지 진행된 감사 결과 처분 사항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개방형으로 임명된 함경수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예산·법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비상임 감사위원까지 총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익산시 부동산 투기 조사 현황 안건에 대해 감사 위원들은 공무원 뿐 아니라 선출직과 민간인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올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앞둔 시점에서 우려되는 투기 세력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며 “공무원부터 민간 사례까지 철저히 조사해 불법 투기 사례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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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 대중교통 연결노선 구축된다
[한국Q뉴스] 전주와 완주 간 시내버스 지·간선제 도입으로 완주군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노선이 구축돼 읍면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재천 군의회 의장, 김진태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이사장 등은 전날 전주시청에서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이날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과 관련, 완주군의 시행지역과 시기로 구분해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 전주~완주 이서면을 대상으로 올해 6월 안에 시행하고 2단계 소양면과 상관면·구이면은 올해 9월 안에, 3단계 삼례읍과 봉동읍·용진읍은 2022년 9월 안에 각각 시행한다.
다만, 2·3단계 시행 시기는 운송사업자의 감차여건과 양 지자체의 운전자 모집, 차량구입, 회차지 조성, 편의시설 구비 등 물리적 시간이 필요할 경우 협의 조정하기로 여지를 남겼다.
지·간선제는 주요 도로인 간선과 각 마을로 연결되는 지선으로 버스 노선을 이원화하는 것으로 전주 시내버스가 완주군 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면 완주 마을버스가 면 소재지에서 각 마을까지 운행하는 방식이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서 체결로 10만 군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자주적인 대중교통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노선권 양수 후 지간선제 노선개편 단계별 시행 시기에 맞춰 지선노선을 직접 또는 지방공사·공단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특히 이번 지간선제 도입으로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노선을 구축해 읍면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운행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주 시내버스가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등 읍면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완주군은 읍면 소재지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 행복콜버스와 어르신 으뜸택시, 학생 대상의 통학택시 운행 확대 등 이른바 ‘완주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완주군은 지간선제를 시행하기 전에 기존에 운행해온 행복콜버스 10대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하고 전주 시내버스와 환승시스템을 구축해 환승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환승시스템은 요금차감 징수 방식으로 행복콜버스 이용 후 전주시내버스 이용 시 차감액 750원만 징수하는 방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대중교통은 주이용객이 고령자와 학생들인 만큼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지간선제 노선개편 시행으로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자주적인 교통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된 만큼 군민의 교통 편리와 안전을 위해 ‘완주형 대중교통모델’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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