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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 유일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실시 중
[한국Q뉴스] 영암군은 2020년 4월 3일 환경부에서 영암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하자 군민들의 자동차 종합검사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발빠르게 ‘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월 1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에서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곳은 여수시, 목포시 등 총 6개 시·군이지만 영암군이 유일하게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타 시·군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어 목포시 등 인근 주민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가 대상이며 2023년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종합검사를 실시한 군민은 한 달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수령 할 수 있다.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등록증, 자동차종합검사 영수증,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바로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소유주가 직접 신청을 못할 경우, 가족에 한해 대리신청이 가능하므로 타인 명의 계좌이용신청서 대리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등 저공해자동차와 공공기관 차량은 자동차 종합검사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암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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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연해주간 윈윈 교류협력 시작
[한국Q뉴스] 전북도가 신북방국가 교류의 교두보 지역인 연해주 정부와 21일 전북도 국제교류센터에서 제1회 양 지역 국장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9년 9월 전북도와 연해주간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농업, 관광 등 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계획된 교류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화상회의로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 연해주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국제교류청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전북도와 연해주간 주요 논의내용은, 양 지역간 공동 인스타그램 운영 등을 활용한 관광교류 협력방안 전북도와 연해주간 대표 농업 박람회에 양국의 기업 참여 등 농업교류 제1회 양국의 분야별 온라인 협력 세미나 개최 전북도-연해주간 MOU 체결 등 지역 간 분야별 교류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앞으로 전북도와 연해주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곧바로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양 지역의 관광, 정책정보 등이 업로드된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농업, 음식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공무원, 교수 등 20여명이 참가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6월중에 개최했다.
으로써 양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화상회의에 앞서 전북도는 양 지역의 문화교류 일환으로 해외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개설한 연해주 극동연방대의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전북도 전통문화 연수를 총 10회 추진할 계획으로 연수 시작에 맞춰 기념식과 버꾸춤에 사용할 ‘북’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연해주 정부, 극동연방대 한국어학과장, 한국어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러시아 연해주 거주 전북도 전명수 국제교류자문관이 우리도 대표로 참석해, 대외협력국장 축사를 대독했다.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러시아 연해주는 우리도 첫 번째 신북방 국가 교류지역으로 향후 북한, 중국, 유라시아, 동북아 등 교류 추진을 위한 중요한 요충지” 라며 “앞으로 극동연방대, 고려인 민족학교 등을 통한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연해주 정부와 우리도가 상생 발전 가능한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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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온열질환 감시체계’가동
[한국Q뉴스] 전북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전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도내 응급실 21곳에서 온열질환자의 진료 현황을 신고받고 질병관리청에 온열질환자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제공된 도내 온열질환자 현황은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된다.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등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뜻한다.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71명으로 직전 해의 91명보다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감소한 원인은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됐다.
지난해 도내 71명의 온열질환자를 분석한 결과, 60명인 84%가 6월과 8월에 신고돼 초여름과 늦여름에 환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자는 50대 이상 남성, 단순 노무 종사자가 다수였고 낮에 실외에서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9명으로 가장 많고 70대와 80대 이상이 각 13명, 60대 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9명으로 여성 22명보다 많았다.
시간대는 가장 더운 때인 오후 1시~오후 4시 사이에 환자의 40.8%인 29명이 발생했고 전체 환자의 91.5%인 65명이 실외에서 나왔다고 신고됐다.
질환 종류는 열탈진이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열사병 20명, 열경련 14명, 열실신 5명 순으로 뒤이었다.
지난해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례는 없으나, 직전 해의 경우는 2명으로 사망 요인은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특히 5월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초여름 이른 더위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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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섬진강댐·용담댐 하류 피해 대응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작년 8월 섬진강댐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한 홍수피해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인 대응에 나서고자 21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홍수피해지인 섬진강댐 하류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와 용담댐 하류 진안군, 무주군 등 5개 시군 담당 부서장과 정부에서 구성한 댐별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의 지역 전문가, 주민대표, 피해액 산출 손해사정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도는 환경부가‘댐 하류 피해원인 조사용역’결과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중앙환경분쟁조정제도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손해사정인이 참석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의 피해구제 신청과 관련해 구체적 피해 조사와 피해액 산출 방법 등을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의문점도 해소했다.
‘댐하류 피해 원인조사 용역’은 지난해 12월 28일에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공동 주관으로 착수했으며 오는 6월 2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피해지역 현장 조사를 완료하고 댐별로 매월 정기총회를 개최해 용역 추진방향, 수해원인 분석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왔다.
환경분쟁조정제도를 통한 구제는 수해원인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수해 원인이 정부 재난관리 대응 부실로 드러난다면 환경분쟁조정법에 따라 피해 구제 절차를 밟는다.
개정된 환경분쟁조정법은 홍수피해도 조정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사유재산에 대한 구제가 가능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댐하류 피해 원인조사 용역이 마무리된 후 신속한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위해 시군별로 손해사정인을 통해 ‘피해물건 및 피해액산정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해원인조사용역 종료 시점인 6월 27일까지 피해액 산정을 완료하고 발빠르게 조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환경분쟁조정신청은 피해 주민이 주체이지만 피해조사 원인규명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도 행정당국이 지원할 내용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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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순환관광버스 재개 및 유치보상금 인상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순환관광버스 운영과 관광객 유치 지원 확대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에 숨 불어넣기에 나선다.
전북도는 21일 도민의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피로감을 극복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동안 잠정 중단되었던 전북 순환관광버스를 도내 순환형 및 코레일 연계형 등 2개 유형 총 41개 코스를 재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주말은 물론 평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 체크와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의무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짜임새 있는 코스 선정으로 생태관광, 체험관광을 보다 쉽고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년 실적 : 972명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전북의 관광명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테마관광 상품을 통해 도내·외 관광객 교통편의 시스템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전라북도 이미지 부여와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계절별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비대면, 숨겨진 관광지 코스를 편성해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순환관광버스 도내 순환형은 9,000원~1만원, 코레일 연계형 당일 코스는 53,000원부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다만, 기존의 광역형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추후 재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한 여행사에 지급하는 보상금을 확대 인상 추진한다.
관광객유치 여행사 보상금은 도내에서 숙박 및 관광하는 여행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숙박비와 차량 임차비 등의 일부를 보상금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숙박하는 관광객 1인당 지원하는 숙박비를 당초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확대하며 인원별로 차등 지원되는 차량 임차비의 경우에는 도내에 등록 주소지를 둔 여행사에 5만원을 추가 지원해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의 사업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변경된 사항은 5월 중 변경계획 공고 및 홍보를 실시한 후 6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수의 백신접종 완료로 집단면역이 생성되어 자유로운 여행과 일상 회복이 하루빨리 되기를 희망한다”며 “순환관광버스 운영과 관광객 유치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숙박업소 등 도내 관광업계의 활력 부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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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명신 현장행정 소통
[한국Q뉴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참여 기업과 소통 행정에 나섰다.
전북도는 21일 ㈜명신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후속조치 현장 보고회’를 열고 정부 상생형 일자리 지정 이후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명신 박호석 부사장과 군산시 안창호 경제항만국장, 군산대 김현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명신의 생산 준비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도는 협업체계 구축, 참여 기업의 조기 안착 지원과 이행방안 구체화·실행, 전기차 산업 육성에 더해 이행상황 점검이라는 4+1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군산형 일자리의 조기 안착과 함께 본격적인 확산세를 펼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참여 기업의 조기 안착 및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관련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원계획 구체화하고 애로사항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계획 구체화, 추가 인센티브 발굴·지원,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은 함께 고민해 나가며 일자리경제본부는 협약 이행 총괄 관리·지원, 상생협의회 운영 지원을, 혁신성장산업국은 R&D 등 기업지원을 통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천 인프라 확대는 환경녹지국에서 힘을 보탠다.
또한, 기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경영안정 자금, 고용안정 및 인력양성, 근로자 복지 등 기존에 확보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화 컨설팅을 통해 Value Chain 연계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노동자 이사회 참관제, 공동근로복지기금, 선진형 임금체계 도입 등 협약 이행방안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마중물로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기반 구축 및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대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기안착과 사업 본격화 등 협약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불이행 시 단계별 제재 조치안을 구체화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생산·고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핵심 기업인 명신은, 올 6월부터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VAN을 3,000대 위탁생산한다.
당초 4월 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품질개선 등의 이유로 1달가량 미뤄져 6월 중 출고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는 해외 3개 社의 전기 SUV 1만5천 대를 본격 위탁생산을 시작해 2024년까지 총 20만여 대를 생산할 계획으로 생산설비를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 제1공구에 입주하는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9월부터 신규공장을 착공, 당초 계획보다 빠른 올 6월 말 완공 예정으로 5월부터 신규인력 83명을 채용 중이다.
이외에,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우 부지사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을 계기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드디어 본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며 “미래 新산업으로 전북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전국 최대의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장해 전국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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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정부 역할강화·재정분권 촉구 공동성명
[한국Q뉴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의 역할강화와 재정분권 확대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17개 시도지사들은 21일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 모여 제4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총회를 주재한 가운데, 시도지사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에 앞장서 온 결과 지방의 역량이 강화됐고 중앙정부와 대등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 며 “지방재정의 자립과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법 제정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계 부수 법안 대응, 지방이양 사업 발굴,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에 대비한 개선과제 발굴,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등의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반면 지방의 재정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정부와 국회에 대해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재정분권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지방세 비중 확대, 지방교부세율 상향, 국고보조금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제시한 국정과제 이행을 통해 지방의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하고 1단계 재정분권 추진에 따른 불이익 발생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과 사회안전망 강화와 사회복지 재정수요 증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초연금 국비 부담률을 인상할 것, 지방일괄이양법과 자치경찰제 시행 및 재정분권과 연계한 중앙기능의 지방이양 등에 따른 합리적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 권한의 지방이양과 제도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송하진 회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마련과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앙지방협력회의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시·도지사들에게 요청하면서 “오늘 회의를 계기로 자치와 분권, 균형발전의 가치에 한걸음 더 나아가면서 우리 사회가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지난해 5월 광주에서 총회를 개최한 지 1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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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한국Q뉴스] 영암군은 농번기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농번기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금년 들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 가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10일 군청과 11개 읍·면에 농번기철 인력난 대비 농촌인력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인력 수요 및 공급현황을 파악 및 대처하고 있다.
영암군을 중심으로 군 산하 1천여 공직자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군청 친환경농업과는 덕진면 금강리 떫은감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추진하는 등 1부서 1농가 일손돕기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25일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영암읍 농가를 찾아 고추 지지대 작업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에는 군부대에서 28일에는 농협 영암군지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영암축협과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도 6월초순에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영암군에서는 농촌 일손돕기와는 별도로 지난해 2개소를 운영하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금년에는 3억 2천만원을 투입, 4개소로 확대 운영해 지금까지 3,327명의 인력을 중개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에 여러 유관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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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유근기 곡성군수는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국고사업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20일에는 환경부를 방문해 죽곡·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등에 대한 사업계획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죽곡·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은 섬진강수계의 노후화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통합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사업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방류구역의 수질 오염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재영 차관을 만나 봉두산 숲길 환경정비 곡성 안전사고 위험시설 정비 등 5건의 지역 현안문제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같은 날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사업,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사업 등 200억 규모의 국고건의사업의 반영 또한 요청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고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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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태청산 산림휴양레포츠 파크조성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5월 21일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인 ‘태청산 산림휴양레포츠 파크’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태청산 산림휴양레포츠 파크 조성 사업은 태청산 및 장암산 일원 200ha에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태청산 안골계곡 명소화, 장암산 산림욕장, 이모빌리티 임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태청산 안골계곡 인근 남산2제에 양수장을 설치해 물이 마르지 않는 계곡에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방댐 1개소와 생태계류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이 잘 가꾸어진 장암산에는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관광객에게 제공하고자 장암산 산림욕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장암산 산림욕장과 인접해 조성한 890m 순환형 임도는 숲속 고카트로 산림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김준성 군수는“아름답고 건강한 숲에서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행복해 할 수 있는 숲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라”며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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