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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프리미엄 담양딸기 수출전문단지’ 육성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20일 담양의 대표적 특화작목인 딸기의 프리미엄 수출단지 육성을 위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전남농업기술원 및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 대상 단체인 금성농협과 딸기 작목반원 17농가가 참석해 프리미엄 담양딸기 수출전략을 논의했다.
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딸기 품종인 ‘메리퀸’을 프리미엄 수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 올해부터 2년 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소장이 지난 2017년에 품종 출원한메리퀸은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딸기’라는 뜻으로 고당도·고경도의 조기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다.
현재 소비자는 물론 유통시장에서도 인기가 좋고 수출 품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담양군의 딸기수출 실적은 142톤, 15억원이며 금성농협은 올해 딸기 ‘죽향’과 ‘메리퀸’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시장에 수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철규 소장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담양의 프리미엄 딸기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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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농철 인력난 해소 총 출동 … 일손돕기 창구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영농철을 맞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일손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농, 독거노인,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 한다.
각 읍·면·동에서는 농가 수요를 파악, 시청 부서별 일정 조율을 통해 영농인력을 대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관공서 유관기관 등에도 일손 돕기 참여를 독려해가기로 했다.
올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농어업회의소에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농작업자 및 구직자의 인력자원을 구성, 인력이 필요한 농가 인력을 중개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센터로 신청하면 별도 중개 수수료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농작업 참여자에게는 교통·수송·숙박비, 현장실습교육비, 상해 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코로나19 장기화가 겹치며 외국인 인력 수급이 여의치 않아 영세, 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상생과 연대의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농촌의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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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여건 ‘전남 최고’ 장성군, 5억원 투입해 환경 정비 나서
[한국Q뉴스]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갖추기 위한 정비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군도, 농어촌도로 등 총 380km 구간에 대한 종합 조사를 통해 이용 불편 및 안전 위해 요인들을 확인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시작했다.
장성군은 현재, 도로 내 파손 구간을 신속하게 보수하는 한편 안전 운행을 위해 차선 도색을 보강하고 있다.
또 도로 위의 각종 안전시설물을 정비해 사고 발생 위험을 경감시키는 중이다.
총 사업비는 5억원 규모로 오는 6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관내 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특히 하절기 장마철을 맞아 침수와 포트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2020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집중호우 기간 신속한 도로 복구와 각종 주민숙원사업 해결, 15개 노선 도로 신설, 469km 구간에 걸친 대대적인 도로 정비를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도 지난 4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이목을 끌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이패스IC 진·출입로를 장성읍 중심지에 설치해, 교통 편의 확대와 도시의 성장·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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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재정 컨설팅으로 현안사업 방향 다잡는다
[한국Q뉴스] 보성군은 21일 지방재정투자사업관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오는 탐나는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투자센터 이삼주 소장, 김상기 박사, 청주대 손희준 교수가 전문가로 초빙됐으며 보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1:1 면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실무적인 차원에서의 면담이 이루어졌으며 미래세대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등에 초점을 맞춰 상담이 이루어졌다.
보성군은 여자만 국가갯벌 정원 조성사업, 벌교갯벌 복원사업, 남파랑길 명품화 재생사업 등을 준비했으며 보성하수처리장 증설 사업과 중앙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자문을 구했다.
이번 컨설팅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전라남도에 건의해 ‘전라남도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기본계획’에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매년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3대 SOC프로젝트와 5대 뉴딜을 추진해 기존 사업들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규모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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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돌리는 곳마다 인생샷”
[한국Q뉴스] 장성 황룡강에 피어난 화사한 봄꽃들이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꽃은 금영화다.
제2황룡교 아래와 서삼교, 개천인도교 등지에서 볼 수 있다.
주로 황금색과 주황색 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빨간색 꽃도 드문드문 섞여 있다.
동그란 모양의 꽃잎을 활짝 피운 모습이 앙증맞다.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기울면 꽃봉오리가 길쭉해지도록 잎을 오므린다.
꽃말은 ‘희망’이다.
연보랏빛으로 강변을 장식하고 있는 꽃은 끈끈이대나물이다.
제2황룡교에서 문화대교 방면으로 걷다 보면 찾아볼 수 있다.
진한 빨강 꽃잎을 한껏 뽐내고 있는 꽃양귀비는 강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안개초, 끈끈이대나물과 함께 황룡강 꽃길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서삼교에 조성되어 있는 서삼장미터널은 방문객들의 ‘인생샷’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노란 장미를 비롯해 디기탈리스, 비덴스, 베고니아 등 다양한 꽃으로 꾸며져 있어 감상만으로도 즐겁다.
5월을 대표하는 봄꽃 ‘유채꽃’도 활짝 피었다.
장성군은 황룡강 인근 빈 농지를 활용해 유채단지를 조성했다.
총 규모가 48.1헥타르에 이른다.
황미르랜드 인근과 힐링허브정원 방면 유채정원이 특히 아름답다.
강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노랑꽃창포도 기억해둘 만하다.
제2황룡교에서 장안교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구간에 걸쳐 식재되어 있다.
나비 모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수질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한편 일부 구간에는 미리 가을꽃을 식재했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 연꽃정원 인근에 8만본의 해바라기를 심어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했다.
개화 시기는 9월 무렵으로 예상된다.
또 서삼교~문화대교 방면에는 팜파스그라스 등 그라스 5종을 식재해 그라스 정원을 만들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아름다운 봄꽃으로 만개한 장성 황룡강이 군민들의 여가 장소로 또 방문객들의 힐링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주제정원 조성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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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오룡 미세먼지 잡는다
[한국Q뉴스] 무안군이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남악·오룡지구 일원에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힐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녹색 숲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남악 수변공원과 자전거공원 주변 약 4ha의 면적에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남악 수변공원과 자전거공원 주변에 녹지축을 조성해 대불산단에서 오는 대기오염 물질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경관 숲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며 숲 조성이 완료되면 수변공원과 자전거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의 생활권 유입을 막고 주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 조성을 계획했다”며“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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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혁신 우수사례 및 정책 용어집’ 제작 배부
[한국Q뉴스] 화순군은 최근 직원 업무능력 향상과 군정 발전 신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사례 및 정책·시사용어 모음집’을 제작·배포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 중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항과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은 정책·시사용어를 정리해 모음집에 담았다.
혁신 우수사례는 실시간 주차공유서비스 운영 가로등 활용 전기차 충전시스템 구축 플라스틱 컵 종량제봉투 교환 셰어하우스 건립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 확대 등 55건을 게재했다.
정책·시사용어는 미니보험 락다운 세대 탄소국경제 주식 리딩방 퍼플잡 등 21건을 수록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혁신역량 향상과 사회 전반에 걸친 정책·시사 마인드 고취를 위해 전국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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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학생 전입 축하금 지급 대상 확대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이 전입 지원 시책 중 하나인 학생 전입 축하금의 지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해 ‘화순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지급 기준을 현행 ‘군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전남학숙 등 기숙 시설 이용 학생’에서 ‘관내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확대하는 것이 개정안의 골자다.
기숙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전입 학생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대상을 기숙 시설 이용 학생으로 규정한 현행 선정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보건복지부의 권고를 반영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학생 전입 축하금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전입 지원 시책 중 하나다.
현재는 기숙 시설 이용 학생이 조례 시행일 이후 화순군에 전입해,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경우, 전입 후 10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50개월까지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1회당 20만원씩 5차례로 나눠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화순군은 지난해 인구 유입 정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화순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이에 따라 주민 전입 장려금 결혼 장려금 학생 전입 축하금을 지급한다.
화순군은 학생 전입 축하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오는 26일까지 입법 예고 절차를 거쳐 화순군의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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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2021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을 5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화재청 지원 사업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은 화순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운영한다.
‘고인돌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선사시대 체험 프로그램, 고인돌과 선사시대 생활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곡면 효산리 선사체험장과 춘양면 대신리 문화체험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하면 프로그램을 더 안전하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양한 선사체험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적지 등 역사문화 시설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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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 스타기업’ 3개사 선정.지정서 현판 전달
[한국Q뉴스] 화순군이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 스타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화순군은 스타기업 지정서·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화순군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합성과 특수 표면 처리 종이 제조업체 ㈜수강케미칼, 강화와 재생 목재 제조업체 휴인, 스틸그레이팅 제조업체 ㈜신화엘아이디다.
스타기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군은 올해 3개사 지정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계속해서 스타기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전남 지역 스타기업, 전남형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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