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공무원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조기착공 성공 다짐”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 간부공무원들이 지역최대 현안사업인 노을대교 시작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확보 성공을 다짐했다.
고창군은 24일 오전 유기상 고창군수 주재로 해리면 동호항 일대 노을대교 연결점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한 현안회의를 열었다.
이는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의 염원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창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어촌의 미래’를 목표로 동호항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의 추진사항들이 공유되고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먼저, 동호항어촌뉴딜300사업 추진상황과 계획들이 보고됐다.
이어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건설 추진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현안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고창군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로 꼭 성공으로 이끌어내자”고 다짐했다.
노을대교는 국토부 해양관광도로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다리가 놓이면 고창 동호에서 부안 변산까지 현재 65㎞인 거리를 7.5㎞로 줄이고 차로 단 1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된다.
서해안철도는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연결돼 서해안권 철도 여객수송과 접근성 향상으로 서해안권 관광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핵심사업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노을대교의 연결점에서 현안회의를 열게 됐다”며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조기착공을 반드시 성공시켜 서해안권 관광 개발로 해양관광 으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24
-
응급헬기 착륙장 건설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응급의료 전용헬기 착륙장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응급의료 전용헬기란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응급처치를 위해 응급환자 항공 이송을 전담하는 헬리콥터로 ‘닥터헬기’라는 명칭으로 운용하고 있다.
응급헬기 착륙장은 시 도서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개야도에 우선적으로 설치되며 국비, 지방비를 포함해 3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서지역에는 기존 착륙장 시설이 없이 응급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인계점을 지정·운영해 왔다.
이번 응급헬기 착륙장 신설을 통해 상시 착륙이 가능한 안전한 이착륙 공간이 확보되고 등화관재시스템, 풍향기 등을 신규로 설치해 도서 내 응급상황을 비롯, 해양사고에도 신속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헬기착륙장을 개야도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착륙장이 없는 도서지역에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
군산시 보건소 ‘야외활동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당부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경북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 라임병이 있으며 특히 SFTS의 경우 최근 5년 평균 연간 226명이 발생했고 38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6.8%에 이르는 감염병으로 군산에서도 지난 2019년에 1명이 SFTS로 사망했다.
SFTS는 주로 4~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위장관계 증상 등을 나타내며 주로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5-24
-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과 소통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군산시는 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유망 강소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2021년 유망 강소기업 신규 2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심층평가를 통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유망 강소기업은 ㈜성현 ㈜퓨코다.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성현은 두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1차 협력업체로 신재생 발전·환경 플랜트 및 해양기자재 전문업체이며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퓨코는 세정제, 방향제 등 생활용품을 제조 생산한 전문기업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유럽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 도내 시군 최초로 시행한 군산의 유망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기업수요에 따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K-주사기로 널리 알려진 ㈜풍림파마텍을 비롯해 총 17개사가 선정됐다.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년 3천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전담 PM을 통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되고 기술혁신, 판로지원, 경영 및 품질 혁신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
또 지역의 연구기관과 R&D 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사례도 공유하고 있다.
그 결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이 매출액과 고용 인원이 전년대비 8.2%, 2%로 하락세를 보인반면 유망 강소기업은 각각 12%, 10.6%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제이아이테크, ㈜이삭특장차 등 5개사는 새만금산업단지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시설을 재투자하는 등 군산경제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유망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성장 협력 방안 등을 상호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광일 카라 대표는“도장지그 보관랩 공정개선과 시험분석 테스팅 등 맞춤형 지원으로 매출이 40% 이상 증가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오수복 수림산업 대표는 “근로자 출퇴근 버스 및 숙소 지원,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덕분에 기업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코로나 팬데믹의 힘든 경제상황에 군산 산업계가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원천이 바로 유망 강소기업이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4
-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 이동상담센터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나운4단지, 미룡1단지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이동상담센터 운영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 금융상담과 함께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의 취업 상담, 나운2동, 나운3동 주민센터의 복지상담이 진행되며 주택관리공단,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서민금융에 대한 상담과 복지, 취업, 신용회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민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금융 관련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계시는 분, 서민금융지원 제도에 대해 궁금하신 분, 실제 생활자금이나 운영자금이 부족해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및 비금융서비스를 상담하는 종합적인 맞춤형 상담을 하게 된다.
이번 일일상담 기회를 놓친 분들은 1397 서민금융 통합콜센터로 전화하거나 군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이행복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은“상대적으로 정보와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으며 향후 군산지역에 대한 서민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
영암군 대대적 선제검사로 코로나19 확산 고리 차단에 주력
[한국Q뉴스] 영암군은 5월 들어 이슬람 종교행사로 인해 감염된 확진자가 도내 다수 발생될 것에 착안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대대적인 선제검사를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사원아파트,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 삼호 렉시안아파트 건설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4개소를 설치해 총 3,043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한 결과 5월 중 발생한 확진자 8명 중 5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사전에 끊어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화 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 8명 모두 이슬람권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군내 3밀 공간 중 하나인 삼호지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예배소 2개소를 상황 종료시까지 임시 폐쇄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해 감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지금까지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영암군민 대비 109%라는 경이로운 검사를 실시한 영암군은 백신접종도 차질없이 진행해 5월 23일 기준, 1차 접종 6,518명, 2차 접종 3,898명를 기록하고 있고 60세~74세 접종예약은 7,639명으로 67,49%를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접종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 예약기한인 오는 6월 3일까지 마을방송과 가용한 읍면 홍보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접종 예약 수를 크게 증가시키며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65세~74세 접종에 차질없이 대비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우리군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인이 되어 마스크 상시착용 식사하거나 차를 마실 때 대화 자제 타지역 주민들과 접촉 자제 증상 의심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등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2021-05-24
-
담양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코로나19 선제적 주기검사 실시
[한국Q뉴스] 담양군이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을 예방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우체국, 농협, 농어촌공사, 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도 주기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만18세 이상 군민 41,886명을 대상으로 10,440명의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60~74세 어르신 대상 6월 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접종은 오는 5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주민 모두의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1
-
최형식 담양군수,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담양군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서 최근 담양군청을 방문해 최형식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의 권익 신장과 노동조건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정당한 노조활동 보장은 물론 행정·재정적으로 노조에 물심양면 지원해 준 공으로 전남지역 단위노조 추천을 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최 군수는 코로나19 직원격려 특별휴가 실시, 점심시간 휴무제, 읍면 일숙직폐지, 직원 휴게실 설치, 복지포인트 상향 등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했으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동호회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최형식 군수는 “기초자치단체의 노조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감사하다”며 “우리 군의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군민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하며 군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
담양 ‘창평국밥거리’, 남도음식거리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명품 음식문화거리 조성사업인 2021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담양 ‘창평국밥거리’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창평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그 역사를 이어왔다.
시장 내에는 우시장과 도축장이 있었으며 자연스레 국밥을 파는 식당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도축장과 우시장은 현재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나 국밥을 파는 식당은 전통시장과 함께 지금의 ‘창평국밥거리’로 이어져 슬로시티와 함께 창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올해부터 2년 간 10억원을 지원받아 거리 상징물 설치와 음식점 간판정비, 보행로 및 주차장 확보 등 주변 환경개선과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창평국밥거리가 담양국수거리, 떡갈비·대통밥거리를 잇는 담양의 명품 음식관광지로 우뚝 서 ‘담양 천만관광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전통성과 상징성이 있는 창평국밥이 담양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
장성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
[한국Q뉴스] 장성군이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구성을 마치고 위촉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사회적 역량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과정에 남녀가 공평하게 참여하는 여건을 갖춘 자치단체다.
장성군은 지난 2017년에 선정됐다.
궁극적으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17년 1기에 이어 올해 위촉된 30명의 2기 군민참여단과 함께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2기 군민참여단은 여성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몰래카메라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불편사항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최우선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새로운 장성’을 향한 내일의 여정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