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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 위기 극복 햇마늘 판로 확대 안간힘
[한국Q뉴스] 고흥군은 21일 풍양면 한동공판장에서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박미화 풍양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햇마늘 대형마트 출하식을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들의 판로확장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마늘 농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소비감소와 마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해 수확기에 애써 재배한 마늘을 산지폐기 처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고흥군은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햇마늘 출하시기에 맞춰 TV프로그램을 제작·홍보하는 한편 ㈜대향유통과 협력해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를 납품한데 이어 롯데백화점과 코스트코에 햇마늘을 출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출하한 햇마늘은 5톤 첫 출하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과 코스트코에 매일 2.5톤씩 출하하게 된다.
고흥 햇마늘은 전국 마늘 주산지 중 출하가 가장 빠른 편이며 맵지 않아 마늘장아찌용으로 먹기에 아주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풍양농협 박미화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확 인력 확보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고흥 마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프리미엄 마케팅 확대와 대형 소비처 발굴 등 고흥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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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시책일몰제 시행으로 행정효율 극대화
[한국Q뉴스] 고흥군은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되는 시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폐지하는 ‘2021년 시책일몰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번 일몰제를 통해 행정력의 낭비와 비효율을 초래하는 사무는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중복된 시책은 통폐합 또는 개편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일몰 대상은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 행정력과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된 시책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이 쇠퇴되거나 효과가 적어진 시책 대다수 군민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시책 등이다.
다음 달까지 각 부서는 각종 시책과 제도, 사업 등에 대해 전반적인 업무 재점검으로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총괄부서는 내·외부 전문가 및 유관단체의 자문을 거쳐 일몰 대상 시책에 대해 폐지 또는 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시책일몰제로 폐지되는 사업의 예산과 행정력은 새로운 행정수요나 주요 현안사업에 활용되고 이는 군정 운영의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귀근 군수는 “한번 시작하면 버리지 못하는 관행적 행태를 벗어나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책일몰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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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광역시 수준 국가 차원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광역시가 없는 전주권을 광역시에 준하게 특례를 지정하고 전북도와 전주 광역권을 메가시티로 발전시켜 국가 균형발전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행정학회가 주최하고 서울행정학회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가 ‘안전한 국민의 삶을 위한 적극행정과 공공혁신’이라는 주제로 21일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강의동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향수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과 박해육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등 국가연구기관과 학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방분권시대 대도시 제도의 방향 및 입법과정과 규제 개혁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하동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현 대도시 특례 제도의 틀이 지방자치 부활 전에 성립돼 30여 년 간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인구 요건으로만 대도시의 유형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례를 획일적, 일괄적으로 부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100만 특례시 만이 아니라 50만 이상 대도시 제도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개혁을 검토해야 한다.
중앙정부가 일정 자격에 따라 일괄 특례를 부여하는 방식을 탈피해 자율, 다양, 합의, 책임에 기반한 상향적 방식의 특례제도 도입이 요청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방행정의 특성화, 광역화, 효율화, 주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대도시 정책과 관련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라 할지라도, 지역의 정치·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대도시 정책의 방향 설정 등에 있어 인구규모를 기준으로 다양한 인구 및 도시 특성, 경제·행정적 특성, 국토의 균형발전 특성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여한 김경아 전북대학교 교수는 “최근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대두된 3+2+3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 전략을 살펴보면, 광역권 중심의 메가시티 전략과는 달리 강소형 메가시티로 분류된 전북, 제주, 강원은 광역적 기반이 없어 더욱더 심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전주 또는 전주권을 광역시에 준하는 광역화를 만들고 전북도와 전주 광역권을 묶어서 메가시티로 발전하는 등 국가의 실질적인 포용적 성장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경재 전북일보 논설위원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광역 중심으로 추진되다보니 광역시가 있는 권역에는 국가예산 등이 여러 몫이 가지만 없는 권역에는 한 몫만 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광역시 있는 권역과 없는 권역 간 누적된 분배의 격차가 자생적으로 균형을 맞출 수 없는 단계까지 온 상황에서 이 같은 불균형 문제를 정부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 개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대도시의 특례 지정기준 및 절차에 관한 용역을 마무리한 상태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와 전북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국가균형발전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전주시 특례 지정을 요청했으며 지난 20일에는 국회를 찾아 광역시 없는 권역의 실질적인 메가시티 지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주를 ‘재정이 수반되는 특례시’로 지정하고 행정수요 등을 고려해 100만 이상 도시가 받는 특례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은 전주가 처한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며 “지역 낙후의 굴레를 벗고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관련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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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월봉습지에서 꼬마잠자리 올해 첫 출현
[한국Q뉴스] 곡성군 월봉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리인 꼬마잠자리가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꼬마잠자리는 성충의 길이가 10-15mm로 보통 잠자리의 3분의 1 정도이며 국내에서 가장 큰 잠자리인 장수잠자리의 5분의 1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작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종류로 현재까지 지리산 등 국내 3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꼬마잠자리가 관찰된 월봉습지는 본래 휴경지 논이 습지로 변한 곳이다.
습지 상단에는 둠벙이 있고 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및 수변식생의 무분별한 증식으로 꼬마잠자리의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 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총 4억원의 사업비로 꼬마잠자리 서식지 생태기반공사와 식생복원 및 생태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꼬마잠자리 서식처의 생태적 기능 향상을 꾀했다.
아울러 꼬마잠자리를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청에 문화재지정을 신청하고 월봉습지 보호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생태관광 지역 지정을 위한 공모사업을 신청해 꼬마잠자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가깝게 꼬마잠자리를 관찰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및 생태관광 지역 지정 공모를 통해 꼬마잠자리의 생태적 환경 보전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천연기념물 지정과 월봉습지 보호구역 지정으로 생태관광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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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 발견…옥수수 재배농가 주의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되기 시작한 열대거세미나방이 화양면 이목, 장수 지역에서 지난 14일 발견됨에 따라 옥수수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주 정도 앞서 발견되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
여수시에서는 옥수수 재배농가의 열대거세미나방 피해예방을 위한 방제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성충 발생 포장과 인근 포장 중심으로 정밀 집중 예찰을 실시해 피해 확인 시 긴급 방제약제를 농가에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매년 중국에서 날아와 주로 옥수수 어린 잎과 이삭에 해를 주는 돌발 비래해충이다.
알에서 깬 애벌레가 번데기가 될 때까지 14~21일간 새로 나오는 부드러운 옥수수 잎을 갉아먹으며 우리 지역에서는 연 2회 발생된다.
애벌레가 자랄수록 피해가 극심해지며 특히 마늘, 양파 후작으로 재배되는 옥수수 포장에서 피해가 많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의 생활사를 볼 때 이달 20일에서 28일 사이에 첫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4월 이후 파종해 옥수수가 아직 어린 농가에서는 의심 개체 발견 즉시 미래농업과 작물환경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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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91명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91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행하던 공공근로 사업 및 지역공동체 사업 외에 한시적으로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가해 3개 사업을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7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백신접종 지원사업에 초점을 맞춰 생활방역, 환경정화사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근무시간은 주 오후 3시간~40시간 내외로 시급 8,720원을 적용한다.
신청자격은 여수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우선 선발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화 사업의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이며 하반기 전체 공공일자리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이므로 접수기간을 혼동해 지원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참여희망자는 해당 접수기간에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추가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에 따라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사업 참여자는 6월 29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 원활한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추진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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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6월 3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서두르세요”
[한국Q뉴스] 여수시는 60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20일 기준 총 3만 4천933명으로 61.5%의 예약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시작되는 70~74세와 65~69세는 각각 1만 439명, 1만 1천717명이 예약했고 다음 달 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60~64세는 1만 1천275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호흡기장애인과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및 돌봄인력 1천502명도 예약을 완료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중앙과 여수시에서 전화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자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시 관계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평소 다니시던 병원이나 편하게 가실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해 사전예약을 반드시 진행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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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 ‘내년 7월 개통’
[한국Q뉴스] 여수시가 웅천택지 준공에 따라 극심해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이 공정률 75.9%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해상교량을 포함한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내부순환도로 기능을 해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는 사장교 220m, PSC 거더교 330m를 건설해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황호마을을 연결하고 있다.
길이는 총 1천154m의 왕복 4차로로 해상교량이 총 550m이며 진입도로가 604m에 이른다.
2018년 7월 착공해 현재 교량 주탑 시공이 마무리됐고 내년 3월 교량 상판과 케이블 거치를 완료하고 내년 7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상교량은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해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설되는 해상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웅천동, 소호동의 해변과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여수밤바다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산대교, 거북선대교와 함께 새로운 여수의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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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아동학대 신속대응”
[한국Q뉴스] 여수시는 20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여천전남병원과 참조은연합의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천전남병원 정웅길 병원장, 참조은연합의원 오찬균 원장은 ‘아동학대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의료와 행정이 하나된 아동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신속한 응급대응 네트워크와 신고접수·병원이송·응급진료 원스톱 처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전담의료기관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 치료 및 의료자문 요청 지원 등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시는 현장출동·조사·처리는 물론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신고의무자 교육·홍보에도 앞장선다.
해당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체계가 구축돼 학대 피해아동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전담의료기관을 신청해주신 병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들이 온전히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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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진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4건에 1억 8천여만원을 삭감, 본예산 대비 249억 8천여만원이 증가한 4,814억 6천여만원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김광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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