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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직영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준비 ‘착착’
[한국Q뉴스] 부안군은 오는 28일 부안읍 봉덕리 아파트 밀집단지 일원에 군 직영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한다.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정분야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첫 단추가 바로 부안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직매장 개장을 위해 생산농가 모집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자주인증제 수립, 인증브랜드 ‘텃밭할매’ 런칭, 소비자 조직화를 위한 협약체결, 먹거리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그결과 현재까지 200여 농가가 부안형 푸드플랜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출하자격을 얻었다.
직매장에 공급될 농수산물은 생산부터 매대 진열, 품질 및 재고관리에 이르기까지 30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직매장에 출하되는 과채류의 경우 유통기한이 1일에 불과해 매일 아침 신선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진열해야 한다.
직매장에 납품하는 가공식품의 경우에도 부안산 농산물 50% 이상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살균제나 합성착색료 등을 사용할 수 없고 가공·유통과정을 공개해야 한다.
부안으로 귀농한 하서면 백현기씨는 “푸드플랜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10여 품목의 생산계획을 수립했다”며 “내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만큼 정성을 다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 직영 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예측 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를 통해 지역 내에서 지역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내에서 돈이 돌고 도는 선순환 경제체계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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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
[한국Q뉴스] 부안군이 관내 239개소에 달하는 농어촌민박시설에 대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며 신체피해는 피해자 수에 관계없이 1인당 1억 5000만원까지, 재산피해는 10억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이다.
지난해 12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농어촌민박시설이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농어촌민박시설 사업자는 가입 유예 특례기간이 끝나는 오는 6월 9일까지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특례기간이 지나도록 미가입시 가입의무 위반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부과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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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첫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이 2023년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8명이 참여해 코로나19와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계잼버리에 대한 부안군민의 열의를 보여준 계기가 됐다.
지도자 훈련은 2박 3일동안 텐트에서 숙박을 하며 자체취사, 하이킹 등 세계스카우트연맹 지도자교육 지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수료를 마친 지도자들은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스카우트 지역대 창단, 잼버리 프로그램 참여, 잼버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그동안 부안군에서 배출된 지도자들이 강사로 다수 참여해 잼버리성공개최에 대한 군민의 시각에서 눈높이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간대별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군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도자 훈련 참여를 망설였는데, 참여해보니 세계잼버리와 스카우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부안지구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스카우트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 부안 세계잼버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스카우트 지도자 육성이 필수인 만큼 지도자 양성을 통해 부안군이 세계잼버리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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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일손돕기 ‘구슬땀’
[한국Q뉴스]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바쁜 업무를 잠시 미루고 농촌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1일 상서면 장전마을에 위치한 오이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귀촌 농가인 최용의 농가에서 배수로 정비작업과 시설하우스 내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용의 농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 확대로 인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직원들이 도와주어 영농활동에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다가올 6월에도 양파 재배농가에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으로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로 적기 영농 및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어 영농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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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이 청년정책 직접 만든다 아카데미 모집
[한국Q뉴스] 완주군이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청년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정책결정과정 프로세스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 공동체,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완주군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청년메카완주’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1강 ‘청년이 살기좋은 지역 어떻게 만들까?’, 2강 ‘청년정책과 정책결정과정의 이해’, 3강 ‘정책제안서 쓰는 법’, 4강 ‘청년정책 의제 발굴 워크숍’으로 총 4회차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이며 교육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결정과정 전체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의제 설정 및 아이디어 토론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운영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형숙 완주군 사회적경제과장은 “완주군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결정과정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평소 청년정책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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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귀농인의 집 조성
[한국Q뉴스] 장수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대상마을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빈집을 리모델링 및 수리 지원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자들에게 1년 이내 일정 기간 동안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준비 지원 제도다.
장수군은 올해 2개 마을에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13개소를 운영, 예비 귀농귀촌인들 정착지원에 힘쓰고 있다.
사업신청 마을은 장수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장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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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기능성 양봉산물로 소득향상 발판마련
[한국Q뉴스] 장수군은 양봉 지역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에 적합한 표준 양봉사 시설과 채집 및 회수, 포장 기술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벌꿀생산 위주의 양봉산업에서 탈피해 스틱형 벌꿀, 프로폴리스 등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으로의 전환 및 가공기술 확대 등 농가 의식전환에 중점을 두고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양봉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00봉군이상 양봉산물 생산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1개소를 선정,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꿀벌생산 외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으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고품질 안전 양봉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확보와 양봉산업이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및 지역특산품 브랜드화로 양봉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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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하수도분야 2040년까지 총 1404억원 투자
[한국Q뉴스] 장수군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2040년 목표로 마련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의 최상위 행정계획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5년 마다 하수도법에 따라 기본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게 되는데, 장수군은 전차년도 기본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 용역을 착수하고 18개월 가량 기초 조사 및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올해 1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에 승인을 신청해 이달 18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기본계획은 2040년 목표로 5년단위 계획을 수립했으며 총사업비 1,404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단계 목표인 846억원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총 사업기간 주요사업으로는 불명수 저감사업에 923억원, 관로 정비사업에 284억원, 소규모공공하수도 확충 및 정비사업에 197억원이 투입된다.
불명수 저감사업에는 공공하수처리구역별 총 73.3km에 대해 관로 및 맨홀 등에서 유입되는 불명수를 저감함으로서 관로 통수단면 확보 및 처리장 유입수를 최소화 시켜 운영 효율을 극대한다는 목표다.
하수관로정비사업에는 오수관로 정비 8.9km, 우수관로 정비 10.3km로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공공하수도 확충 및 정비사업은 관내11개 마을에 대해 처리장 증설 70㎥/일 관로 신설 16.4km를 추진함으로서 하수도 보급률을 기존 83.4%에서 86.3%로 끌어올려 전라북도 군단위 평균 이상의 하수도보급률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정비사업을 통해 불명수 등을 최소화하고 하수도 보급률을 높임으로서 주민들이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사업비 투자를 줄임으로서 효율적인 하수도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환경기초시설인 하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처리와 운영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최상의 하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하수처리시설 등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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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과수 피해 돌발해충 공동방제 ‘총력전’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주요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5월 중·하순에 부화해 7~8월에 성충이 되고 8월 중순부터 산란 후 죽게 된다.
약충의 경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피해를 입힌다.
성충은 인근 산림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산란하기 위해 과수원으로 돌아오는 습성이 있어 빠르고 적극적인 농경지·산림지 공동방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월동란 조사를 바탕으로 월동란 부화 시기를 예측해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으로 결정하고 방제 구역과 방제 방법 등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사과, 배, 복숭아 등 돌발해충 방제를 희망하는 과수농가 8개 작목 256㏊에 약제를 공급했고 발생이 우려되는 5개 지역에 해충 포획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산림 2㏊에 대해 산림과와 협업 방제도 계획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부화 후 약충기에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PLS 제도에 의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농경지 주변까지 방제하였을 때 효과가 증대된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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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전북과학대학교, 2021년 농촌재능나눔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가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재능나눔사업’을 본격화한다.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 지역 균등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농촌에 필요한 주민건강 보건과 복지증진,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전북과학대학교 11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약 150여명이 참여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농촌 지역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의료·복지·문화 등 다양한 재능나눔활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만성질환 조기 예방 구강건강 관리 시력검사와 근용 안경 증정 어르신 영양 식단 개발 이·미용 봉사 행복 사진 촬영 실내환경 꾸미기 도자기 문패 제작 다문화가족 동행 프로그램 장애인·아동 대상 놀이 지원 스마트폰 활용 교육 마을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해 전북과학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지난 10일과 13일 정우면 대정마을과 태인면 원거산마을, 옹동면 매당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건강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유진섭 시장은“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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