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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수거해오면 월 최대 20만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는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들여 만 65세 이상 시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불법광고물 자율정비 협약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거대상 광고물은 시 지정게시대 이외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가로등·전신주·지상변압기함 등 공공시설물이나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된 벽보 상가 지역과 도로변, 차량 등에 무단 배포된 명함형 광고물과 전단지 등이다.
단, 공공주택 단지나 건물 옥내에 배포된 광고물, 신문지 내 전단지, 배포되지 않은 광고물 등은 제외된다.
보상금 지급 기준은 일반형 현수막 1장당 1000원 족자형 현수막 1장당 500원 A4용지보다 큰 벽보 100장당 3000원 A4용지 크기 이하 벽보·전단지·명함형 광고물 100장당 1000원 등이다.
1인당 보상금액은 1주 5만원, 월 20만원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거한 불법광고물과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 지급은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어르신과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비취약 구간인 상가 지역, 이면도로 등에 배포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수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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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빵·쌀초콜릿’ 동네빵집서 산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특산품인 미나리를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상품화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나리빵과 쌀초콜릿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식품을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식품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제과점에 기술이전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술을 전수받을 지역 내 제과점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기술이전 교육에 나설 예정으로 식품 표준화 및 네이밍 등의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제품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한 시는 소비자 반응을 수렴해 가공식품 제조 과정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이전 대상은 지역 내 제과점 중 영업신고 후 동일 장소에서 15년 이상 운영한 자로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지역 동네빵집만 가능하다.
이전 비용은 무료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기술이전 교육을 받을 제과점을 모집키로 했다.
희망업소는 교육신청서와 영업신고서 등을 구비해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 내 동네빵집에서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식품을 판매하면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이고 농산물 가공기술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향후 전주한옥마을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판매하는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권주 소장은 “전주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대표 가공식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상품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위상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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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회장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 열려
[한국Q뉴스] 전주시와 전북도스쿼시연맹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학교 스쿼시경기장에서 제15회 회장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와 지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와 2주간 이동동선표를 제출한 후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실시됐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이승택과 이민우가 결승에 올라 이민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의 경우 양연수가 문혜연을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자 고등부 최호진 여자 고등부 이소진 남자 대학부 류한동 여자 대학부 송동주 남자고등부 복식 박경민 여자대학부 복식 송동주 남자대학부 복식 김석진 남자고등부단체전 김건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안재정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스쿼시연맹과 여러 차례 철저한 방역 대책을 협의하면서 꼼꼼히 준비했다”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체육 선수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계획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대회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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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서 즐기는 1일 선비체험
[한국Q뉴스] “전주한옥마을에서 자녀와 함께 선비문화를 체험하세요.”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다음 달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꽃보다 선비, 전주동헌을 거닐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비가 선비를 만나다, 사상견례 선비의 심신단련 활쏘기, 국궁체험 선비의 호연지기, 말타기 사진에 담긴 선비의 얼, 기념사진 찍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1회당 12명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희망자는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로 지쳐 있는 시민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신적 치유를 돕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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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년회의소, 복지시설 이불빨래 봉사 ‘구슬땀’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주 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인후동 양지뜸 천사의 집에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은 시설 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빨래를 지원하고 환경개선 및 소독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회원들은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회원들이 각출해 마련한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김재중 회장은 “전주 청년회의소는 지난 200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양지뜸 천사의 집 건립을 도운 지 햇수로 17년이 됐다”며 “미래의 초석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며 “내 이웃을 위해 용기를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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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1년 교육지원 사업 관련 정책 논의 가져
[한국Q뉴스] 진안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교육지원사업 보고 및 교육정책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나해수 부군수를 비롯해 11명이 참석해 3건의 교육정책에 대한 보고 및 토의가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2021년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의 보고 및 진안발전 미래인재육성 연구용역 보고와 미래교육 모델구축 포럼 추진계획에 대한 사항이다.
2021년 추진하고 있는 교육지원사업은 26개사업 21억원으로 현장체험학습, 학력신장, 미래지향인재육성, 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교육복지, 진안사랑장학재단 사업 출연 등이다.
특히 진안군 대학생을 대상으로 작년도까지 진안사랑장학재단에서 추진하던 고향사랑장학금 지원을 종료하고 2021년도부터는 군에서 ‘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진안발전의 미래형 인재양성 및 농촌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하는 미래인재육성 연구용역 보고와 9월 개최예정인 미래교육 모델구축 포럼 추진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 및 토의를 통해 진안군 교육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위위원회의 토의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우리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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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고랭지 농산물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관내 제철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올해 첫 진안로컬푸드 주말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진안로컬푸드 주말 직거래장터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의 주관으로 열리며 관내 15개 농가가 참여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일몰 시까지 정기적으로 열린다.
다만, 우천 시와 여름철 혹서기에는 휴장한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브로콜리, 버섯, 오이, 고수 등 채소류와 차류, 감식초, 된장 등의 수제 가공식품은 물론 유칼립투스 묘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식품 등이 판매됐으며 추후에도 수박, 포도, 건고추, 오미자 등 진안고원의 특화된 고랭지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각종 시식 행사 및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차별 사후 모니터링과 소비자 수요조사 등을 통해 읍·면별 농가 참여 확대 및 판매 농특산물 다양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진안로컬푸드 주말 직거래장터를 찾은 한 소비자는 “신선하고 질좋은 농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니 믿을 수 있어 좋다 각종 시식·시음행사로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말에는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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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진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 기술원이 발주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진안군은 협약식을 가졌으며 5월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0여개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응모했으며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은 호정솔루션, ㈜스마티, ㈜리얼타임테크, ㈜티마텍, 비아, ㈜우리아이오 등 6개 드론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농·산촌 조성’을 실증 주제로 공모에 참여·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은 크게 드론 랜선관광 및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 산림재난 발생 예상지역 모니터링 깨끗한 식수제공 및 용담호 불법행위 감시 모니터링 축산시설 악취모니터링 위 4개 사업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 등 총 5개다.
먼저, 드론 랜선관광,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는 진안군 대표관광지인 마이산과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진안홍삼축제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드론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초저지연 영상, 고해상도 영상 전송을 하고 이를 통한 비대면 랜선관광을 활성화해 코로나 19로 줄어든 관광객 수를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전지역의 76.9%가 산림지역인 군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안천면과 상전면 일대 산림 1만ha를 드론을 활용해 고사목과 도복목 등을 모니터링하고소나무 재선충병을 예찰·조기 방제를 실시하며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에 나선다.
또한, 깨끗한 식수제공 및 불법행위 감시 모니터링을 추진해 용담호 내 불법낚시 및 오염 유발행위 단속으로 식수로 사용하는 용담호 수질을 지키며 용담호 인근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드론을 활용해 수시로 모니터링 해 생명을 구하는데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축사와 퇴비공장으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센서를 탑재한 전용 드론으로 악취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악취를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실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개별적이고 병렬적인 기존 드론 활용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기적이며 종합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통합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진안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드론 시설 및 기반 조성을 통한 최첨단 기술전초기지 육성’을 내걸고 그 동안 LX 드론활용센터 부지공모사업 ,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도전하는 등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안군은 청정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미래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진안군-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드론을 활용한 수질관리, 환경 훼손 방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군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드론산업 육성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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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회 월례회 장흥군에서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5월 21일 장흥군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시군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9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정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 당면 현안사항 처리 등을 위해 부득이 대면회의를 개최했다며 전국민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 까지 개인 위생 및 예방수칙 등을 잘 지키시어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정촉구 건의안과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채택 의결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은 지역 간 재정격차 해소와 지방의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률로 재정이 열악한 지방정부 살림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실질적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고향세 도입을 위함이며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은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반영해 달라는 건의안으로 두 건의문 모두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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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아름다운 대황강 더 가까이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황강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황강에는 코스모스길, 물레방아길 등 반구정 습지부터 강 하천습지를 연결하는 2.5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이곳에 데크시설, 쉼터, 전망대 등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물들을 개선하는 것이다.
주민과 탐방객들이 하천의 생태와 경관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생태탐방로의 시작점에는 반구정, 종점에는 탁사대라는 명소가 위치하고 잇따. 반구정은 ‘갈매기를 벗삼아 즐기다’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원래 물굽이 가파른 곳이었지만 과거 주암댐의 방류량을 고려해 시행한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지금은 소습지로 변모했다.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종이 살아가고 있다.
탁사대는 ‘더러운 것을 두드려 씻어낸다’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고려의 개국공신인 신숭겸 장군의 발자국과 말발굽이 찍혀 있다고 전해진다.
주민 중에서도 아는 이가 별로 없는 곳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을 찾는 많은 분들이 대황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대황강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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