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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화면 소재 하동항이 구암항으로 변경 돼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화면 소재 하동항(지방어항)의 명칭이 이번 달 20일부터 “구암항”으로 명칭 변경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1년 4월 30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하동항은 관할 어촌계와 지역주민들이 구암항 명칭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동항은 행정용어로만 사용 되어왔다.
어업인들의 요구에 따라 명칭 변경된 구암항은 국내 생김 최대 생산 및 위판 등 고흥해역의 어업전진기지로 포털사이트 검색 및 길 찾기 프로그램 혼선 예방과 지역특산물(김) 구매 및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 후 전남도에 건의해명칭이 변경 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찾는 이용객들이 지역 명칭 변경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힘쓸 방침이며 항구 명의 일원화로 명품 어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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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점농어 방류로 어족자원 조성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1일 포두면 취도지선에서 점농어 치어 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조업어장의 축소와 불법어업으로 인한 남획, 해양환경 변화로 갈수록 고갈되어가는 연안어장의 어족자원을 확보해 바다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행사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규모를 축소했으며 어촌계 주민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방류한 고소득 어종인 점농어 치어가 성어가 되면 어획량 증가로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방류 해역에 불법조업을 하지 않도록 어업인 및 어촌계와 협력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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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해피해 농작물 복구계획 마련
[한국Q뉴스] 고흥군은 금년 1.5 ~ 10일 사이에 발생한 한파로 동해피해를 입은 유자, 참다래 등 동계 농작물에 대해 피해 정밀조사결과를 지난 5월 18일까지 완료하고 피해복구 계획을 마련해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2 ~ 5.13까지 4개월여 간의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자 717ha를 비롯한 참다래 등 23개 품목에 794ha가 동해를 입은 것으로 최종 확인하고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피해복구비는 해당 농작물을 대체 식재 하거나 수세를 회복시키는데 사용되는 대파대와 농약대에 23억원이며 농가단위별 피해가 50% 이상을 차지한 농가에 대해서는 생계지원비 13억원까지 더해 모두 36억원으로 2,392농가가 해당된다.
이 밖에도 농축산 경영자금을 지원받은 농가 중 피해율 30% 이상인 농가에는 이자감면 및 상환연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재해대책 경영자금이 필요한 60농가는 4억7천6백만원의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가 완료된 만큼, 중앙정부 국비지원 요청 등 복구비 재원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농가 조기 지원에 힘쓰는 한편 한파 피해가 가장 컸던 유자에 대해서는 매년 반복되는 악순환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내한성 유자 신품종 개발과 한파로 인한 동해 방지시설 보급 등 대책을 마련하는데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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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에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인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구축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란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매립한 LED 유도등을 점멸해 건널목임을 인지시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최근 ‘민식이 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강진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선정해 중앙초등학교 정문 등 25개 횡단보도에 LED 유도등 394개를 설치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가 야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 시인성 확보에 유용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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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 구슬땀
[한국Q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마늘 수확에 나선 인부들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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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데이’
[한국Q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 데이’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에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광현이 지휘와 해설을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역대 흥행한 영화 중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영화음악 OST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영화이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미국의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OST를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이 첫 주목을 받았던 영화 ‘올드보이’ OST,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녹음에 참여했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까지 역대 흥행했던 한국 영화 OST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봉준호 감독의 대표 작품 ‘기생충’, ‘괴물’ OST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이외에도 소프라노 김신혜, 테너 이명현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 등 영화 속에 나온 아리아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오는 25일부터 무료 초대권을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배부한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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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위생업소·종교시설 등에 손소독제 배부
[한국Q뉴스] 강진군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손소독제를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배부대상은 위생업소,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총 1,013개소로 500㎖ 손소독제 3,039개를 26일까지 관련 부서에 전달해 오는 28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4일 현재 강진군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가장 적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최근 타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손소독제 배부와 동시에 전 군민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선제적인 방역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군민께서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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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로상가, 문화관광형 상가 조성 ‘박차’
[한국Q뉴스] 강진중앙로상가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1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재선정됨에 따라 2년간 총 8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관광형 상가’로 조성한다.
군은 지난 20일 강진중앙로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국비 공모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특색이 가미된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앙로상가는 2018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으로 선정되고 2019년에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돼 지난해까지 특화거리 조성 강진품애 마켓운영 스마트상가 구축 상인동아리 운영 행사이벤트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관광객 상가 유입 촉진, 야관 경관조명 조성, 강진품애 마켓운영, 정기 세일데이 운영, 상인동아리 운영 행사이벤트 등 사업 등을 추진해 강진중앙로상가를 전남 대표 문화관광형 상가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강진중앙로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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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학교 인후공간, 청소년이 직접 꾸며요
[한국Q뉴스] 전주시 야호학교는 지난 22일 야호학교 인후공간에서 지역 내 청소년 15명과 함께 ‘마그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청소년들의 내면의 열정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명명된 ‘마그마 프로젝트’는 야호학교 인후공간의 유리창과 바닥·벽면 등을 청소년들의 작품으로 채워 활동 공간에 대한 애착심을 강화하고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생각하기, 중심단어 도출, 표현기법 배우기, 밑그림 그려보기 등 교육을 거쳐 야호학교 유리창과 문을 페인트 마카펜으로 자유롭게 꾸미게 된다.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바닥과 벽면 채색도 할 예정이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각자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같다’에서 유대감과 공감을, ‘다름’에서 인정과 이해를 생각해보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사고를 확장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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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커머스 역량 강화한다
[한국Q뉴스] 최근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국비 12억원 등 총 1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라이브 커머스 진행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도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우선 시는 팔복동 소재 구 청소년자유센터를 리모델링해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을 구축키로 했다.
2065.63㎡ 규모의 이 공간에 소상공인들의 라이브 커머스 지원을 위한 스튜디오 2곳과 녹음실, 편집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문화관광 분야 기획상품 개발을 추진한 뒤 국내 우수 쇼핑몰 사업자인 NS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채널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소상공인 1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경영 전환을 돕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레깅스, 보드게임, 핸드워시 등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미디어센터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119명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커머스, O2O플랫폼 구축·운영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새롭게 구축되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과 디지털 커머스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품을 전략적으로 마케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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