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1년 교육지원 사업 관련 정책 논의 가져

교육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1-05-24 10:51:21




진안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교육지원사업 보고 및 교육정책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나해수 부군수를 비롯해 11명이 참석해 3건의 교육정책에 대한 보고 및 토의가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2021년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의 보고 및 진안발전 미래인재육성 연구용역 보고와 미래교육 모델구축 포럼 추진계획에 대한 사항이다.

2021년 추진하고 있는 교육지원사업은 26개사업 21억원으로 현장체험학습, 학력신장, 미래지향인재육성, 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교육복지, 진안사랑장학재단 사업 출연 등이다.

특히 진안군 대학생을 대상으로 작년도까지 진안사랑장학재단에서 추진하던 고향사랑장학금 지원을 종료하고 2021년도부터는 군에서 ‘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진안발전의 미래형 인재양성 및 농촌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하는 미래인재육성 연구용역 보고와 9월 개최예정인 미래교육 모델구축 포럼 추진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 및 토의를 통해 진안군 교육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위위원회의 토의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우리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