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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톳·김·모자반 등 맞춤형 면허 양식장 479ha 승인
[한국Q뉴스] 진도군이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따라 해역의 종합적 이용을 위한 면허 양식장 479ha에 대해 전라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어장이용개발계획 등 이번에 승인된 어장은 김, 모자반, 톳 등 해조류 양식장 등이며 올해 7월초부터 내년 6월말까지 양식업과 어업 면허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어장 이용개발은 적지 조사를 거쳐 어장 관리 조건을 강화하고 생산성 있는 해역의 대체 개발을 희망하는 어업인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어장이용개발계획에 중점을 두었다.
개발 유형별로는 양식업 면허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개발 15건, 194ha 기존 어장을 생산성이 양호한 해역으로 이동해 대체 개발하는 8건, 285ha 등이다.
군은 양식업과 어업권의 유효기간 만료 수면의 재개발, 어장 적지의 이설 대체개발 등 어장의 종합적 이용 관리를 위한 면허양식장과 어장개발계획을 수산업법 등에 근거해 매년 수립하고 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양식산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어업소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면허 양식장 확보와 현장에 맞는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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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소방학교 찾아 장미꽃 나눠 준 이유는?
[한국Q뉴스]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1일 전남 소방학교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 157여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 방문이 제한된 이번 행사에서 장흥군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졸업을 축하하는 장미꽃을 전달했고 졸업생들은 장흥을 잊지 않고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전남 소방학교 신임 소방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저출산과 결혼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과 전입 혜택 등을 홍보하며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읍 우산리 소재의 전남소방학교에서 16주간의 이론과 현장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관서에 배치돼 도내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장흥군은 결혼장려금 최대 7백만원 지원, 출산장려금 최대 1천만원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비롯해 청춘남녀 만남 지원 사업, 전입세대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한 인구 늘리기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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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국 최초 미등록 외국인 확진자 시설격리 비용 일체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은 미등록 외국인이 확진되어 자가격리시 일체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내용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책으로서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 8명 모두 이슬람 종교행사와 관련된 외국인으로서 일부 미등록 외국인이 시설격리 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원활한 격리와 군의 안전을 위해 인도주의 차원에서 전격 시행하게 됐다.
특히 전동평 군수는 지난 5월 22일 현대삼호사원아파트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미등록 외국인의 자발적 검사유도와 검사율 제고를 위한 맞춤형 대책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밀하고 정교한 방역대책이라며 높이 평가했으며 타시군에도 적극 시행검토하도록 지시를 했고 실제로 이번 전남도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지원대책으로 선정됐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현대삼호중공업, 농공단지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밀집한 대형 기업체 뿐만 아니라 고구마 농장 등 소규모 단위로 외국인들이 산재한 곳에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이번 지원대책은 미등록 외국인들의 자발적이고 신속한 검사를 유도하고 확진되더라도 비용걱정 없이 격리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시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적극적으로 검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특별히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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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들이’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거주 및 소재 학교 재학 중인 14세 ~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들이’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의 욕구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시설이 되도록 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주요활동은 월 1회 정기회의 및 임시회의 개최,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및 자문·평가, 시설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 청소년수련관 기관장과의 간담회 등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 위촉장 및 위원증이 발급되고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6월 13일까지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10명 내외의 운영위원을 선발해 2022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만족하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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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케어안심주택 어르신 인생책 펴내다
[한국Q뉴스] 순천시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입주 1주년에 즈음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생책을 펴냈다.
순천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케어안심주택은 퇴원 후 회복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작년 7월 입주를 시작해 주거·보건의료·건강돌봄을 받으며 7세대가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어르신들은 인생 8090을 바라보면서 동시대의 아픔과 추억을 공유하며 인생의 긴 여정을 간결하고 소박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자녀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과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지금의 자신을 격려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담담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의 공저자 중 한 어르신은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됐다”며 “살다보니 내가 책도 내게 됐다.
책 쓰는 과정을 통해 소중하고 가치 있는 나의 여생은 ‘아내, 엄마, 할머니’가 아닌 나로서의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았다”며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모아 인생이 묻어나는 지혜와 삶의 가르침이 자녀와 손자들에게 전해지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소한 이야기책을 정기적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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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도시 순천
[한국Q뉴스] 순천시는 100세 시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노인을 둘러싼 사회적 및 물리적 환경을 고령 친화적으로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어르신 품위유지를 위한 건강바우처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함으로써 노인이 행복한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순천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0년 전체인구 대비 11%에서 2020년 15%로 증가했고 ‘2020 순천시 사회조사보고서’조사가구주 1,008세대 중 65세 이상 가구주가 전체 가구주의 3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령화지수 또한 2010년 76.5%에서 2019년 109.8%로 33.3% 상승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들이 연령에 따른 환경변화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을 조성해 고령자들이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도시로 WHO가 200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우리나라 260개 지자체 중 22개 도시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순천시는 2022년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5월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WHO가 제시하는 8대 가이드라인‘물리적 영역, 사회참여 영역, 서비스 영역’에 대한 순천시의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한다.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면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으며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갖추게 될 것이다.
순천시는 노인복지법 제4조에 따라 어르신의 품위유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건강바우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어르신 품위유지를 위한 건강바우처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바우처 시스템 구축 등 선행 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건강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바우처는 지급기준일 현재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2만원의 비용을 바우처형태로 지원하며 지급받은 바우처는 순천시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어르신 품위유지를 위한 건강바우처 지원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 및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42명이 늘어난 3,312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익활동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4개 분야 4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의 활동 영역에 따라 월 27만원에서 최대 71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익활동형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의료·교육·주거급여 수급자도 조건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토록 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펜더믹 영향에 따른 잦은 노인 일자리사업 중단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였지만, 올해는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이에 참여자는 월 최대 40시간까지 참여를 통해 안정된 노후 생활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 4호점 ‘쉼터 휴카페’가 개소되어 전통차와 함께 지역 농수특산물, 소상공인 생산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타 카페와의 차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건강한 노인 유휴 인력에게 “멸치라도 다듬어서 일자리를 창출해보자”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순천손질멸치’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간편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으로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이 됐다.
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생산적 복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83만명이 치매환자이며 2050년에는 전체노인의 15.9%인 302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민들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치매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 증가로 인해 가족해체의 사회문제 발생에 따라 치매관리부담비용에 대한 국가 책임론이 대두하게 됐다.
이에 순천시에서도 순천시 용당동 530-9번지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463㎡ 규모의 ‘공립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시설’을 신축하고 있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2022년 ‘공립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시설’이 개관하게 되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확대 등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다.
급속한 고령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고비용 돌봄 진입 예방을 위한 예방적 돌봄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연간 43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50명의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가 주1~2회 집을 방문해 말벗 및 안부 확인, 생활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면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연계 차세대 댁내 장비를 923세대 어르신 가구에 보급해 화재나 낙상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2년까지 200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단절 및 고독감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취약노인을 적극 발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간 자원 후원 연계 등을 통해 서로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다.
순천시는 노인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이 685개소로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경로당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노인들이 쾌적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위해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 등 경로당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 이어 올해도 30년 이상 노후된 경로당 4곳에 대해 신·증축을 추진하고 특히 퇴행성관절염으로 시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에 경로당 100곳에 입식좌석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1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100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개보수는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59곳 경로당의 창호교체, 도배장판, 방수공사, 보일러교체, 비가림 시설,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하고 있다.
또 81곳의 경로당에는 냉장고 TV, 에어컨 등의 물품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고령사회 노인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르신들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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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혼이주여성과 새마을문고회 동행 멘토링 결연식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5월 20일 세계인의날을 맞이해 가족센터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여성과 새마을문고회가 멘토링 결연식 개최했다.
이날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등 4개국의 결혼이민여성 17명과 새마을문고 각 읍면 회장단 17명 총 34명으로 구성된 멘토는 결혼이민여성의 읍면에서 봉사활동과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마을문고 회장단들이 멘토가 되어 한국으로 결혼한 3~5년이내의 결혼이민자가 멘티가 되어 한국역사와 언어·문화체험 등의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멘토링 사업은 5개월간 정기 모임과 일대일 개별 모임을 통해 멘토가 멘티에게 신안군 알리기, 한국음식체험, 생생경제 금융교실, 한국문화체험, 건강한 임신과 출산 등 읍·면 지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면서 안정적인 한국 정착 도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생활· 언어등 정서적 차이로 불편을 느끼는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에게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경험한 멘토가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서로 도움을 주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문화 가정은 차별받지 않고 존중하며 평등해야 한다 말과 피부가 다르다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공존하는 삶의 참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천사섬 신안에서 우리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하자”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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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특강
[한국Q뉴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1일 저녁 관내의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조연용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자녀의 힘을 복돋우는 아버지’라는 주제로 청소년기의 또래관계와 발달 특성,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경욱 센터장은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아버지들이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참 감사했고 이번 교육이 청소년기 자녀와 보다 좋은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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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수출상담회서 50만불 거래협약 체결… 중남미 진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1일 하동군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멕시코 바이어 원스로미와 보성제다가 가루녹차 50만불 상당의 거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미국, 일본 등 7개국 11명의 바이어와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소속 8개 시군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보성군은 차 관련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녹차, 홍차, 녹차잼 등 차 연관 제품으로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수출대상국을 확대, 수출 품목 다양화 등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제다가 진출하는 멕시코는 커피나 탄산음료에 비해 차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지만, 최근 소비자층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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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세계차엑스포 비전 선포… 보성차 메디푸드로 키운다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2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2022년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선포식에서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기점으로 인류와 미래에 희망이 되는 메디푸드와 헬스케어 산업으로 새로운 보성차 천년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보성 차산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2022년에 열리는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의 주제인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비전과 지금까지 식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보성 차 산업을 메디푸드 산업으로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보성군의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선포식은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보성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됐다.
선포식 이외에도 미리 엑스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엑스포 체험, 보성 녹차 명인이 펼치는 제다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어 랜선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보성라이브 커머스 행사에서는 녹차베개, 녹차비누 등이 완판되며 3천2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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